리얼한 크기, 묵직한 무게... 

육체관계 오픈 후기

후.... 일단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건 이미 오나홀의 영역에서 살짝 벗어난 제품 같다는 겁니다.....;

뭐..... 첫 소감부터 말씀드리면..... 큽니다.

....많이 커요; 그리고 무겁지요....ㄷㄷㄷ

그럼 본격적인 오픈기 부터 들어갑니다.

.......예...... 

저 거대한 박스 왼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것이 일반 사이즈 담배갑 입니다.

이후 몇장의 사진에도 사이즈 비교용으로 넣어서 올릴꺼니 참고하시면 되겠죠....

일단......커요..... 너무 커요 ㄷㄷㄷㄷㄷ

박스의 무게와 크기부터 뭔가 압도합니다 ㄷㄷㄷ

상자를 열었어요.....

.......그 큰 박스가 이유가 있었네요....

박스를 꽉 체우게 큽니다 ㄷㄷㄷㄷ

옆에는 서비스로 받은 오나홀 세척봉이 보이는군요 ㅎㅎ

.....세척봉은 필수입니다..... 이 거대한 아가씨를 관리하시려면;

상자를 오픈하시면 초기 상자 프린트에 있는것보다 비슷한?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

허...... 이쁘죠?

일단 개봉을 마치고 사용을 해봤으니 후기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일단 첫 봉인 해제후 소감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조형미?

훌륭합니다.

정말 매끈하고 아름다운 바디를 보실 수 있죠....

사실 실리콘 조형 제품들 중에서 성형이 완벽하지 않아서 쭈글거리는 텍스쳐가 남아있거나 하는 문제를 걱정했는데

앞면, 뒷면 모두 상당히 매끄러운 성형으로 마감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보시는거 처럼 진짜 조형미는 최고내요.

단점이라면 특유의 실리콘 냄세는 어쩔수 없다는게 있겠군요.

오픈 이후 지금까지 총 3차례 세척과 베이비파우더 범벅을 했지만 아직까지 그 향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실리콘의 탄성이 약간 하드 실리콘에 속합니다.

저 아름다워 보이는 가슴을 움켜쥐면.......

......뭐랄까..... 물컹이는 푹신함 보다는

운동을 미친듯이 한 여성이 스포츠 브라를 입고 있을때 그 위를 만지는 듯한 그런 느낌........

전체적으로 '쓰다듬을때'의 피부 질감은 세이프 스킨 제품들과 비교해서 비슷하거나~조금 모자르거나 정도의 부드러움을 보여줍니다.

다만.... 가슴은 좀 더 물컹거리게 만들었으면 어떨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ㅠㅠ

제품의 크기와 무게. 활용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크기는 크고 무게감은 무겁습니다.

제품 스팩에 나오는 바로는 높이 50cm에 무게 7.5kg이죠.

.....이 스팩은 이미 오나홀의 입장을 벗어나는게.... 

이걸 들고 카우걸 자세도 시도하기 힘듭니다;

시도는 할수 있어도, 유지가 힘들죠;ㅋㅋㅋ

무거운데다가 허리를 유지한다는 우레탄은 뼈와같은 강도를 가진것도 아니고 카우걸 자세에서 흔들리는것 까지 버텨주지 못합니다;;;

신사분들의 팔이 버틴다 해도 저 아가씨의 플라스틱 본이 아닌 우레탄 본은 휘청거리고 말게 되죠;

주로 바닥에 눞혀두고 정자세 or 후배위 가 기본이 될테고

의자나 침대에 걸치고 정자세 or 후배위 정도가 무난 합니다.

......또 안타까운 점은 포근하게 끌어안는 자세로 하는 정자세나 후배위는 무리라 보이는 아쉬운 사이즈가 있겠군요....;

참고로 저는 170초반이고 제가 격은 여성중에 가장 작은 여성이 140이였는데.....

키 차이 많이나면 남녀관계도 힘들다는걸 깨닳은.... 그 분과도 관계에서도 애로사항을 격었지만.....

.....이 아이는 그분보다 더 작습니다;

몸매는 다이나마이트 같은 육감적인 바스트를 뽐내지만

대충 추정하기를 120 안밖의. 실제라면 초~중학생 여성의 상반신 길이가 이정도일듯.... 하다는 느낌입니다;;;;

.....머리도 없으니 더욱 더 안고서 하는 자세는 힘드네요;

오나홀로써의 앞, 뒤 구멍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일단은 비관통형이라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죠.

장점은 비관통형의 흡입력+대형홀과 비관통형의 음란한 찌걱찌걱 철퍽철퍽 오케스트라가 있겠구요.

단점은...... 닦기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정도랄까요;

앞부분은 대중적으로 많이 팔린 마녀로 비교해보자면

자궁기빅을 없에고 약간 더 소프트 해진 마녀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위 아래로 치고 들어가는 기믹이나 주름은 흡사한 면이 있는데 제질은 더 부드러워진거라 할까요?

뒷부분은......

딱 실제 애널 느낌입니다.....

입구에 조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속에는 흐물거리는 대장의 느낌;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지만 너무 비슷해서 또한 실망하게 된 딱 그 느낌이랄까요;

자극 강한 오나홀을 원하시는 분들보다는

실제 여성과 한다 생각하시며 느긋하게 즐기는 분들에게 더 추천드릴만한 구조라 생각되네요.

음.....

이래저거 적어두고 보니 뭔가 가격에 비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버릴수는 없자나요?

............그러면 자체 업그레이드를 시도해 봐야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두둥)

......헉.....헉.....

오래전에 러브바디 시리즈 풍선인형을 사며 갔이 샀던 의상중 하나를 입혀봤습니다.

......잘.... 맞습니다.....♡

뭐라 말할수 없는 배덕감이 몰려오면서

불끈불끈 수치가 상승되는게 느껴집니다.....ㄷㄷㄷㄷ

........

진짜 ...... 조형미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보기만 해도 뭔가 불끈불끈합니다 ㄷㄷㄷㄷㄷ

사이즈도 성인 여성 사이즈에서 부족할 뿐.......

.........뭔가 아담한 여성상에서는 아주 멋지게 조화되는 사이즈와 몸매로군요 ㄷㄷㄷㄷㄷ

약간의 조미료만 추가하면 딱히 야동 없이 이녀석에게 집중하면서 즐길수도 있다는 매력은 있습니다.....♡

그러면 대형 오나홀 육체관계에 대한 후기는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