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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통해 리얼함을 살리다. 대형홀에 인체공학을 담은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

뼈를 통해 리얼함을 살리다. 

대형홀에 인체공학을 담은 

"온나노코 해체신서" 리뷰







일주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이사, 재취직을 하다보니 조금 바쁘게 지내서 리뷰를 쓰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음부터는 수요일이 아닌 주말로 땡겨질 듯 합니다.

무튼 연휴가 되어 여유가 생겨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작성하는 리뷰 이제 다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3. 재질 

4. 사용후기






일본은 동양권 중에서 비교적 빠르게 신문물을 받아드린 나라입니다.

특히 쇄국정책을 유지하던 에도 막부 시대 때도 네덜란드와는 교류를 해왔었죠

특히 여러가지 들여온 것이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건 의학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그당시 서양의학과 동양의 의학은 많이 다르다보니 자연스레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결국 스기타 겐파쿠(杉田玄白)라는 한의사네덜란드 문물에서 접한 독일 서적의 번역본인

 '타펠 아나토미아(Tafel Anatomie)'라는 해부도표를 보게 되었고 많은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일본어로 번역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잘 해석도 안되는 네덜란드어를 해석하여 결국 번역본을 만들었습니다.

 

이 서적의 이름은 "해체신서"로 아직까지도 아시아권에서 쓰이는 의학 단어들과 서적들의

원류가 되는 책으로 남아있습니다.

 

 

 

 

 


 

(바로 연식이 되어 보이는 이 책입니다. 당시에는 일본식 화풍이 성행한지라 이런 리얼경향이 있는 그림이 드뭅니다.)

 

 

 

 

 

매직아이즈에서도 이 서적에 영감을 얻어 인체공학적인 대형홀을 구상했습니다.

대형홀이면 결국 인체의 한 부위를 따오는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내부까지 리얼하게 만들면 컨셉으로도 기능적으로도 우수한 홀이 나오지 않을까 말이죠

 

결국 뼈와 연골의 구조를 재현한 대형홀이 나왔습니다.

바로 모티브가 된 "온나노코 해체신서"라는 이름을 달고요

 

 

 

 

 

 

(안쪽은 저 원통형 뼈구조가 위치해 있습니다. 에일리언 유충같이 생겼...)

 

 

 

 

 

사실 해체신서 말고도 뼈구조로 나온 대형홀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푸니아나 SPDX"라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조형을 유지시키는 푸니아나와 다르게 

해체신서는 조형을 유지하는 것 뿐만이 아닌 내부 삽입시에 감촉 부분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외부 재질, 뼈 부분, 연골 겔, 내부 점막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 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푸니아나는 전체적으로 실제 뼈 모양과 비슷해 체위를 바꿔도 조형이 유지되는 것을 중시한 반면

해체신서는 존슨 삽입시 느낌을 주로 다뤘으며 뼈부분이 일정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조여주면

안쪽 연골 겔 부분이 약간 단단하지만 비교적 물컹하니 내부 조형을 유지시켜주며

내부 점막이 그 연골에 붙어 실질적으로 존슨에 자극을 주는 구조입니다.


특히 조형에 메인이 아니라지만 뼈구조 덕분에 슬림한 조형이 유지되며

가슴과 엉덩이에 실리콘의 밀도를 더하여 탄력있고 물컹하게 좋은 감촉으로 만들었고

날씬하지만 육감적인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조형면이든 기능면이든 두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관통 구조라 세척시 한구멍에 물만 흘리면 되서 편하고

관통, 비관통을 고를수 있도록 동봉되어 있는 금속 메달을 사용해 윗 통로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기능적인 부분이 잔뜩 포함되어 있는 대형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형홀에 처음 입문 하시는 분들도 만족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손이 많이 가게 하는 대형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소개영상

 

 

 

 

온나노코 해체신서 내부영상








2. 구조









온나노코 해체신서는 전체적으로 뼈구조를 둘러싼 몸통의 조형으로

그중 엉덩이와 가슴에 실리콘의 비율을 높혔습니다.


무게는 2kg정도이며 세로26.5cm, 가로는 9~16cm로 꽤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보통 허리가 잘빠져 있는 몸통 조형이라 허리를 잡고 하기에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에 실리콘 밀도를 높혀 육감적이고 커다랗게 만들어 살과 살이 부딪칠때

찰싹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탄력적인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엉덩이 부분만이 아니라 가슴 부분의 밀도도 높기에 두손으로 감싸 쥘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실제보다는 작지만 그립감은 좋은 편이고 감촉도 말랑해서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조형적인 면에서도 육감적인 몸매에 화룡점정을 찍는 부위라 할수 있겠습니다.


내부길이는 15.3cm정도가 직접적으로 존슨을 넣어 느낄 수 있는 구조이며

그외 8.5cm는 진공을 유지시키는 공기 통로로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돌기가 달려있는 평범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전체적인 넓이는 0.4~1.8cm정도로 다른 제품에 비해 꽤 넓은 편입니다.

이렇게 넓다면 조임이 약한게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체신서의 진가가 발휘되는데 

내부 구조 안에 단단한 겔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여 존슨이 들어와도

전체적으로 탄력있게 눌러주며

메달을 사용해 비관통을 만든다면 진공때문에 좀더 조여서 꽤 상당한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뼈구조가 틀을 잡아주면 안쪽에 초 소프트 겔이 내부구조를 고정시켜주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메달을 통해 관통 비관통을 조절할 수 있는데 

윗쪽 공기 통로에 메달이 장착되도록 홈이 파여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런식으로 구멍을 벌려서 장착 할 수 있으며 세척시에는 메달을 빼면 됩니다.


메달이 장착 되면 공기 통로는 막혀서 존슨 삽입시 진공이 되도록합니다.

진공이 되면 뼈구조는 유연한 재질이기에 역동적으로 수축 이완됩니다.

내부역시 그 움직임으로 조임이 생기고요

그야말로 인체 내에서 장기가 움직이듯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그야말로 그랑죠와 메달의 관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부는 전체적으로 나온데는 잘나와 있고 들어간데는 잘 들어가 있는 육감적인 바디입니다.













가슴은 봉긋 솟아오른 거유로 되어있으며 꼭지까지 재현되어있습니다.

비율에 맞게 조형되어 있으며 손으로 감싸기엔 살짝 부족하지만 말랑한 감촉을 내줍니다.


그리고 허리는 뼈가만져질 정도로 들어가 있는데 두손으로 잡기에

딱 맞는 그립감을 주는 크기입니다.

가슴 밑쪽에 갈비뼈가 드러나는 조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리얼하며 

전체적으로 튼튼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부분은 두손으로 잡기에 딱 맞는 양으로 되어있고

실리콘의 양이 상당하기에 탄력적이고 말랑합니다.

꽤 큼지막한 엉덩이는 존슨으로 박을때 안쪽 살과 맞닿게 해줘 살끼리 부딪치게 합니다.

이는 상당히 야릇하기도한 느낌을 내줍니다.


그리고 등부분은 날개뼈가 조형되어 있으며 그위에는 매직아이즈의 상호가

양각으로 붙어있습니다.

이는 정품인증이나 나중에 양각부분을 살짝 떼어내어 구멍을 매꿀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입구부분은 음순으로 덮여 있으며 겉은 살짝 젖혀높으면 안쪽에 분홍색 내부 재질의 음순이 보입니다.

입구는 존슨을 물면 바로 덮힐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대형홀치고는 크지는 않습니다.


세척부분은 대형홀 치고는 쉬운 편이며 일자형 구조에 한쪽에 흘리면 금방 나옵니다.

단지 단점이 있는데 위에 공기 통로과 밑에 삽입 구멍에 물기제거 봉으로 물기를 제거해도

전체적인 길이가 길기 때문에 가운데쪽에 물기제거봉이나 손가락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상당히 처리하기 어려우며 바디로션 같이 중성세제를 넣고 물로 넣어

손가락으로 세척하고 마지막엔 여러번 물을 흘리는 식으로 세척하셔야 하고

물기제거시엔 양쪽 구멍에 물기제거봉을 넣어서 제거하고 드라이어의 차가운 바람을 통해

건조 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3. 재질






 





해체신서는 보다 인체처럼 만들기 위해 4가지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의 실리콘은 사람의 외부 피부를, 뼈는 사람의 갈비뼈 부분을, 겔은 충격을 완화시키는 연골역할을

그리고 내부 구조는 말그대로 질 안쪽에 내부구조를 맡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잡하게 배치되어 있는 재질의 구조는 해체신서를

보다 리얼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들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우선 외부 재질인 실리콘은

상당히 연한 분홍색을 띄며 유분이 아주 살짝 있습니다.

냄새는 화장품 분과 유분기가 느껴지는 실리콘 냄새가 나며

처음엔 심하지만 세척후에는 많이 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며 탄력적이기도 하여 엉덩이 부분은 손바닥으로

찰싸찰싹치면 사람의 살결처럼 부들부들거립니다.

 

그리고 안쪽 뼈부분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만지지는 못하지만

외부재질을 통해 만져보면 꽤 단단하고 유연한 플라스틱을 만지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안쪽에서 기둥이 되어 외부든 내부든 조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안쪽 소프트 겔부분 내부 재질을 통해 만져보면 말캉말캉하지만 

너무 무르지는 않은 재질입니다.

연한 고무의 느낌 정도 이며 복원력이 아주 우수합니다.


그리고 내부재질은 비교적 질척이는 재질으로 되어있으며 다른 이중구조의 제품들 보다도

꽤 튼튼한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질척이는 느낌은 덜하며 존슨이 달라붙는 느낌이 좀 뒤떨어집니다.

그러나 돌기는 잘 느낄 수 있도록 밀도감이 있는 재질입니다.






4. 사용후기




인체의 구조면인 부분을 잘 적용한 대형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뼈가 들어가서 조형을 유지시키는 다른 홀과는 다르게 해체신서는 뼈뿐만이 아니라

안쪽에 연골 구조를 또 포함 시켜 사용시에 감촉부분을 중점으로 둔 홀입니다.


특히 안쪽을 4중으로 두어 이름처럼 인체구조를 살려 좀 더 리얼함을 추구하는 홀이며

이것을 공기구멍을 막는 식의 관통, 비관통을 만드는 기능까지 넣어 호불호를 줄이는 제품이되었습니다.


어쩌면 코코로와 함께 입문자들이 사용하기에 기능적인 부분이든

세척부분이든 유리한 홀이라 생각하며 특수한 기능이 재대로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외형적인 면에서도 신경을 써서 엉덩이나 가슴 부분의 양감 많은 실리콘이

보다 야릇하고 풍만하게 만들어주고 아주 좋은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대형홀의 장점중 하나인 박는 맛과 커다랗고 탐스러운 조형을 둘다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관통과 비관통의 호불호가 갈리는 오나홀의 세계에서 둘다 사용이 가능한 홀은 꽤 드뭅니다.

그러나 해체신서는 단순히 메달하나만으로 이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쓸 수 있도록 하였고

관통, 비관통마다 뼈의 유동적인 조임이 달라지게 만들어 느낌이 서로 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기능의 상호작용이 찰떡궁합처럼 잘떨어져 나가는 제품은 서로간에 플러스되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또한 저 일자형 공기통록 덕분에 비관통 대형홀 보다 세척이 편해 졌는데

한쪽에만 물을 흘리면 안쪽에서 세척되어 다른쪽 구멍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일부로 손가락 하나하나 쑤셔서 구조마다 문질러대고 안쪽까지 닿지않아 세척을 하지 못하는 일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꽤나 큰차이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대형홀의 단점인 보관 부분에서는 해체신서 역시 어찌 할 수 없었으며 

무게는 안쪽 넓은 구조와 뼈 재질때문에 다른 대형홀 보다는 적게 나가지만 

크기는 다른 홀들보다는 거대해서 숨기기에는 상당히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부분은 대형홀의 공통적인 문제로서 아직까지는 방도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구도 문제가 말이 많은 홀이기도 한데 특히 뼈구조 때문에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사용하다가 뼈가 실리콘에 구멍을 내어 튀어나온다던가 

아니면 뼈가 부러져서 재 구실을 못한다던가, 뼈와 실리콘 사이가 벌어져서 물기 그쪽으로 고인다던가 하는 문제입니다.

일단 저는 저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격렬히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구멍이 뚫리거나 뼈가 망가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고

세척시에도 양쪽 구멍 둘다 흘려 보았지만 고이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부분은 제품의 처음 상태나 아니면 사용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뼈는 단단하긴해도 부러질 가능성이 있는 재질이니 일부로 굽히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엔 구성품에 대해 말해보자면 특이하게 베이비 파우더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동봉젤이나 그 제품의 기능적 역할을 하는 구성품은 당연히 들어가 있지만

해체신서는 특이하게 보존용 베이비 파우더가 들어가 있으며 사용후에 뿌려서 보관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실리콘 재질에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 보관하는게 정답이지만 직접 제품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해체신서 안에는 병채로 들어 있으며 1회용으로 쓸 수 있는 양이 아닌 꽤 많은 양이 들어있습니다.

입문자들이 입문할때 여러가지를 사야되는데 해체신서는 그중 한가지가 포함되어 있어

바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용이하도록 해줍니다.


하여간 여러모로 입문자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대형홀이며 

대형홀로 진공을 느끼기 쉽지 않지만 이 제품은 꽤 상당하게 진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관리 또한 대형홀 치고는 쉬운편이며 조형 또한 이쁘기에 여러모로 만족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해체신서추천해줄만한 젤은 진공으로 조여주고

내부구조가 그다지 질척이는 느낌은 아니기에 윤활력이 좋은 '우부지루'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추천해줄만한 분들이라고 하면

1. 전체적으로 육감적인 조형이 좋다.

2. 한번 뼈구조를 느껴보고 싶었다.

3. 대형홀에서도 진공을 느껴보고 싶었다.

4. 인체내 작용처럼 움직이는 구조를 느끼고 싶다.

5. 세척이 쉬운 대형홀을 가지고 싶었다.

6. 비관통, 관통을 조절해보고 싶었다.


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시면 되겠고


반대로 추천해주기 어려우신 분들이라고 하면

1. 존슨이 탈아시아 사이즈라 상당히 두꺼워서 뼈에 걸릴 수 있다.

2. 하두 격렬하게 써서 뼈가 부러지거나 튀어나오는 것이 겁난다.

3. 대형홀은 보관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이 조금 고려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약쟁이 프로필

댓글

df1* 17-04-30 21:21
대형홀은 관리가 귀찮아서 엄두를 못내고있는데 흠....이 글을 보니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약쟁이 17-05-01 14:18
솔직히 대형홀이 관리하는 것이 조금 멍설이게 만드는 이유기도합니다.

코코로나 해체신서는 그래도 대형홀중에서는 세척이 쉬운편이라 핸드형보다는 그래도 번거롭겠지만 대형홀을 써보시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cho****** 17-05-02 20:18
가격이....얼마지요 가격 보고 오겠습니다만 너어무 비싸지만 않으면 사고싶네요....
약쟁이 17-05-02 22:28
13만5천원입니다
대형홀이 어쩔수없이 핸드형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대형홀의 평균가 정도라
대형홀을 구입하신다면 코코로와함께 강추드리는 제품입니다
lsy**** 19-04-07 16:02
해체신서로 처음 오나홀을 입문한 초보입니다. 세척은 그래도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건조가 너무 힘듭니다. 내부 건조를 어떻게 잘 할 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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