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바디몰 전문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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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비젼사의 감성적인 JU-C1
깔끔한 디자인과 입문자,숙련자에게도 만족감을 주는 '팔방미인 JU-C1'
안녕하세요 ~ 홀리뷰어 입니다 !
오늘은 아웃비젼사의 JU-C1 에대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
저번주에 글못올린 점 죄송합니다 ㅠㅠ
독감 + 일본 여행이 잡혀있어서요 ~ !
제가 일본을 처음가봤는데요 ~ 역시 일본이라 해야될까요 ?
텐가의 목적은 단순히 성욕구를 풀어주는것을떠나 몸이불편하신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싶다는게 목적이라는거죠 !
[그래서 그런지 약국에 갔을때도 약국 한쪽에 텐가 제품들이 놓여있더군요 ~ !
한국에선 왜 이런걸 여기에 두냐면서 손님이 막 난리칠텐데요
일본에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지나다닐수있는곳에 비치되어있더군요 ]
여러 종류홀 [ 페라홀,핸드홀,핸드(진짜 손모양오나홀이더군요),딜도,전동제품 등등] 부터해서 소형홀 중형홀 대형홀등
진짜 다양하게 있더군요 ~
아예 토이즈하트 제품군에선 자판기형태로 돈을 넣고 뽑아가는 방식도 있더군요 ~
그리고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인 JU-C1 입니다.
몇몇 인기많은제품은 위 사진처럼 실제 절단해서 전시를 해뒀더군요 ~ [심지어 내부재질 만져볼수도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 ~
다들 일본간김에 일본에서 오나홀을 사면 훨씬싸게 구입할수있다 ?
제 대답은 글쎄요... 입니다.
물론 몇년전 까지만해도 일본에선 2천엔하는게 한국에선 8만원에 팔리고 그랬었죠...
하지만 양심적인 프리바디가 생겨서 ! 더이상 해외까지 갈필요가없습니다 !
위사진은 제가 2일전[1월18일]날 오사카에 유명한 성인용품점에서 찍은 일본현지판매물품가입니다.
[뭐 그쪽나라에서도 인터넷으로 사면 더싸긴하겠죠... 하지만 일마존 -> 일본현지수령 -> 한국으로가지고 오는과정이...]
위에보시면 3,900엔 이라적혀있죠 ? ~ 그런데 저희같이 외국에겐 세금8%정도를 붙이더군요
3,900엔을 + 세금 8% 해서 본다면
현재 엔화가 상당히 많이 내렸음에도 위가격이나옵니다.
그리고 프리바디에 JU-C1 을 입력해서 보시면 얼마나 대단한지 아실겁니다!
[저는 해외에 안나가서 계산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번 일본갔을때도... 물건살때마다 적힌가격 + 세금 별도해서 받으시더군요.. 이것때문에 당황한적이 많았습니다..ㅠㅠ 식당들어가서 써있는가격은 800엔 이여서 제가 마침 들고있던동전이 800엔있길래 그음식을 먹고 계산하려니깐 거의 900엔정도를 내라하더군요... 부족한건 친구에게 빌려서...]
아... 잡담이 너무 길었네요 ~ ㅠ
바로바로 JU-C1 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
1. 오나홀의 구조및 크기 / 재질
박스 크기는 그렇게 큰편이아닙니다.
맥주집가서 생맥한잔 시키면나오는 그잔보다 조금작은정도 랄까요 ? ~
구성품으론
박스
+
오나홀[JU-C1]
+
페페젤
+
오나홀을담을수있는 봉투
입니다. !
2중 구조를 사용하고있어서
내부는 쫀득하면서 부들부들한 재질이라면
겉에는 탱탱한 재질이라 조형이 틀어질일이 없고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냄새는 코를 완전히 가져다대야지 약품냄새가 조금 나는정도이지만 거의 안난다 봐도 무방합니다 !
거기에 기름진느낌이 하나도 없구요 살~짝 끈적끈적거리지만 느낄려고 느끼면 느껴지지만 관심없으면 끈적거리는느낌도 없을겁니다.
크기로는
전체적인 길이로는 볼펜과 길이가 같구요
높이로는 볼펜의 1/4 크기정도네요 ~
본인의 물건이 남들물건에 비해 상당히 크다 ! 라는분을 제외하곤
대부분 사이즈가 괜찮으실겁니다 ~
내부 관찰로는
겉만보면 그렇게 많이 흥분되지는 않으시죠...? ~
다만 이홀은 ! 겉보기와는 다르게 속은 엄청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사진을 기준으로 해서 한단계 씩 열어보면
처음 입구부분에
3개로 이루어진 큰 주름[막] 이 있습니다 ~
이곳을 밀고 들어가보면 !
속에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돌기가 있지요 ? ~
그곳을 또 뚫고 간다면
무수히 많은 조그만한 돌기들과
그돌기들을 또 뚫고 들어가보면 또다시 커다란 돌기가있습니다 ! ! !
그리고 끝부분은 귀두부분을 긁어주는 부드러운 뾰족한 돌기들이 튀어나와있습니다 ~
[만져보면 음~ 여성의 꼭지느낌과 비슷하기도하구요!]
뒤집어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
[오나홀은 뒤집으면 내구성이 많이 떨어지므로... 아시죠 ? ~ !]
2. 사용감상
저는 아웃비젼사의 JU 시리즈를 유ㅌㅂ로 처음 접하고 흥미를 가졌었습니다.
어떤 영상인지 궁금하시죠 ? ~
일본 AV를 자주 보신분들은 이분 모르시는분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저는 일본 AV쪽은 잘안보지만서도 이 남자 VA배우님은 잘알고 있으니깐요 ~ !
그러한 일본 AV전문 남성배우분에게 결투를 신청한 JU-C3
결과는 빨간검색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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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을보고 흥미를 가지고있었는데요
사용을 해보니... 역시 !
엄청난 물건이였습니다...
우선 엄청심한 하드계쪽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매우약한 소프트계는 아닙니다.
딱 중간인데요 그것도 본인 취향대로 사용할수있다는 점이 매우좋은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진공을 최대한한채 넣었다가... 으아아앍..! (?) 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뭐...뭐지? 한다음 진공을 풀고 넣었는데 별느낌이 안납니다.
그래서 절반정도만 바람뺀채로 넣었는데 딱입니다 !
하드하게 원한다면 더욱더 진공상태로 만들면되구요 ~
난 소프트계다 ! 라고한다면 바람을 덜빼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말한 진공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신가요 ?
네 ~
그렇습니다 ! 보고계신봐와같이
삶은 달걀입니다. [특란입니다 특란 !]
그런 특란을 진공으로 빨아 올리고도 힘이 있습니다 [살살살 흔들어봐도 안떨어지더군요]
첫번째의 장점은 진공이구요
두번째장점은 속의 구조가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처음 주름부분을 지나갈땐 아 ~ 주름이 지나가네 ~ 돌기에선 아 ! 돌기에 걸렸다
라는게 잘느껴집니다.
음... 뭐랄까요 오나홀의 교본을 본듯한 느낌이랄까요? ! 진짜 빠짐없이 완벽했습니다.
이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싶은사람은
- 오나홀 입문자
- 소프트,하드계 상관없는자 [혹은 내가 어떤취향인지 모른다하시면]
- 오나홀사용할때 끈적임과 냄새에 신경쓰시는분들
- 색다로운 홀을사고싶으신분
이제품을 추천 드리기 애매한분은...
- 성향이 완벽한 하드계 혹은 완벽한 소프트계 이신분에겐 추천해드리기는 힘드네요..
말그대로 팔방미인에 담는 봉투까지주니 만능입니다 !
오나홀에 관심은 있지만 어느걸로 입문해야될지 생각하시는분에겐 진짜 추천입니다 !

댓글
담배도 자판기로팔구요 팥죽같은것두 자판기로팔구요
관리하기도 편하고 자극도 확실하던데 말이죠
내구성도좋구 자극포인트도좋고 진짜 팔방미인 인데요
자연스럽게 강하진않지만 자연스러운 자동진공이되어서 육덕한맛을 느낄수있습니다 (돌기포인트도 느껴집니다~)
소비세는 외국인이라 받은건 아니고 무조건 소비세 8%를 징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일부 제품은 일본내에서 소비하는게 아니라 자국에서 소비하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면 이 8%를 면세해 주는거구요
5%이던 시절에는 모든 가격을 소비세 포함가격으로 표기하자! 뭐 이런것도 하더니 8%로 올라가고 나서는 다시 소비세포함가격/미포함가격 표기가 뒤죽박죽이 되더군요... 10%로 인상되고 난 후에 다시 포함가격 표기로 할거란 얘기도 나오긴 합니다
가격표에 税込(소비세 포함)인지 税別(별도)인지 잘 보고 사셔야 합니다 ㅜㅜ 근데 쥬씨의 경우 가격표가 税込로 적혀 있는데 왜 8%를 더받는지 모르겠네요. 표기실수인건지 직원 실수인건지...
세분틴이 50000원이면 프리바디보다 훨씬 비쌉니다ㄷㄷ
일본 오프라인마켓이 쌀줄알고 한국오면서 몇개사와야지 했는데요... 막상.. 프리바디와 얼마 차이안나기에.. 그냥 왔습니다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