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오나홀 리뷰] 저자극인데 저자극이 아니야!? "통통 토토리나"
"통통 토토리나"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주의 시작을 알리는 위험인물입니다.
프리바디 샵에서의 이용자 후기 숫자라던가 다른 온라인 샵에서의 판매 유무를 확인해보면 라이드 재팬의 다른 제품군에 비해서 인기가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1. 크기, 무게, 외양
2. 내부구조
- 서큐버스 화이트의 내부 구조입니다.
3. 소재
저자극, 말랑계 오나홀답게 토토리나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대책없이 알아서 축 늘어지거나 흐물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신축성을 제대로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드럽고 말랑한 소재 덕분에 위에서 제시한 단점들이 무마가 됩니다.
소재 본연의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처음엔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만 이 소재가 냄새를 잘 빨아먹는(?) 체질인건지 제가 사용하는 중성세제의 자몽향이 바로 입혀지더군요.
결국 처음에 세척하면 냄새는 아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입니다.
기름기는 조금 있습니다만 역시나 처음 세척하고 난 후엔 상당히 줄어들었고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4. 위험인물의 주관적인 감상스펙
위험인물의 종합 추천점수 : 9.5점 (소중이가 큰 분들에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