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오나홀 리뷰] 저자극인데 저자극이 아니야!? "통통 토토리나"

위험인물    2016-12-19 17:24

 

"통통 토토리나"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주의 시작을 알리는 위험인물입니다.

 

프리바디 샵에서의 이용자 후기 숫자라던가 다른 온라인 샵에서의 판매 유무를 확인해보면 라이드 재팬의 다른 제품군에 비해서 인기가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1. 크기, 무게, 외양 


2. 내부구조

- 서큐버스 화이트의 내부 구조입니다.






3. 소재



 저자극, 말랑계 오나홀답게 토토리나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합니다. 대책없이 알아서 축 늘어지거나 흐물거릴 정도는 아니지만 신축성을 제대로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드럽고 말랑한 소재 덕분에 위에서 제시한 단점들이 무마가 됩니다.


소재 본연의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처음엔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만 이 소재가 냄새를 잘 빨아먹는(?) 체질인건지 제가 사용하는 중성세제의 자몽향이 바로 입혀지더군요. 
결국 처음에 세척하면 냄새는 아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입니다.

기름기는 조금 있습니다만 역시나 처음 세척하고 난 후엔 상당히 줄어들었고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


4. 위험인물의 주관적인 감상스펙




위험인물의 종합 추천점수 : 9.5 (소중이가 큰 분들에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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