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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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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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40명, 평균 4.5점

  • (814)
  • (268)
  • (111)
  • (24)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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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69명 중 33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2명 중 8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i***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w1*** 2021-01-19 구매완료
    하는중에도 좋았는데 끝내고 뽑을때 마지막으로 쭉 빨아들이는 느낌이 엄청나네요
    그 한방의 여운이 쎄서 한동안 못일어남 ㅋㅋ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en******* 2021-01-15 구매완료
    여태 까지 썻던 오나홀 중에 제일 좋네요 ㅎ
  6.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n****** 2021-01-14 구매완료
    특징)
    조임이나 자극으로 기분좋게 해주는 오나홀들과는 많이 다름. 쥬지가 오나홀이 요구하는대로 커지면 그 과정에서 오나홀이 조금씩 진공 상태가 되면서 쥬지를 점점 세게 빨아들이는데 뷰지가 쥬지를 밀어내려함으로써 느껴지는 조임이나 쥬지와 뷰지의 마찰로 발생하는 자극이 아닌 이 빨아먹히는 쾌감으로 쓰는, 진공특화 오나홀임. 속된 말로 쥬지를 물고 안놔주는 오나홀. 진공 약하거나 안되는 오나홀은 쥬지가 꼬무룩하면 거기서 끝인데 이 오나홀은 진공 제대로 잡았다면 쥬지가 꼬무룩하려 해도 물고 안놔줌 ㄷㄷ 여차저차해서 사정감 올라오게 됨에 따라 쥬지가 맥스크기에 다다르고 초진공 상태가 되면 자궁이 내려와서 특수기믹이 쥬지끝을 간질러주는데 이 자극은 뭐 글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마녀의 유혹의 끝에 다다른 자만이 아는 그... 간질간질 ㅗㅜㅑ
    크기와 묵직함 덕분에 '떡치는' 느낌도 일품. 핸드형 오나홀 중에 떡감 제일 좋지 않나 싶음.

    장점)
    내구성. 이 제품의 최고장점. 두어달 쓰다가 다른 오나홀로 갈아타면서 타올에 싼채로 잘안쓰는 서랍 구석에 1년은 넘게 쳐박아뒀었음. 여러 오나홀 거치다가 과묵소녀 빅을 접했는데 바로 이 마녀의 유혹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함 써볼까 해서 다시 꺼내보니 모양 변형이 ㄷㄷ 이거 쓸 수 있는건가 걱정하면서 써봤는데 완벽하게 기능함. 장기간 사용하면서 조교할 용도로 사면 본전 뽑습니다, 무조건.
    진공력 강한 허벌홀이라 세척도 손쉬움.

    단점)
    때 많이 타서 외부 관리에 손이 좀 많이 가는 편. 앞서 언급했듯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허벌인 편이라 실쥬지 분들한텐 굳이 추천하는 홀은 아님 가격도 센 편인지라. 쥬지가 아담하다 싶으면 마녀의 유혹보다는 과묵소녀 빅 추천함 이것도 진공 느낌 꽤 좋음.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s***** 2021-01-09 구매완료
    가격때문에 고민하고있냐?
    무적권사라 두번사라 쾌감 내구성 관리 모두문제없다
    왜 이가격인줄 사면 알게될것이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up******** 2021-01-06 구매완료
    저의 두번째 오나홀입니다...
    많이 고민하다 역시 구매회수는 거짓말을 하지않을것이라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고
    포장을 뜯었을때 촉감이 너무 좋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용감에 대한 내용은 다른분들이 많이 남겨놓으셔서 덧붙히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고도 남는 품질이라 생각합니다.

    +버진루프 하드랑 같이 주문했는데 프리바디에서 포장영상을 보내주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영상을 보고있으니 자괴감이 몰려와서 후회를 많이 했는데, 막상 받고나니 그런생각이 사라지네요 ㅎㅎ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km**** 2021-01-06 구매완료
    사용해본 오나홀 중 최고입니다 안써보셨다면 무조건 사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e***** 2021-01-06 구매완료
    확실히 내구성은 문제 없어보이고

    자극도 괜찮은편 같네요.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en**** 2021-01-04 구매완료
    자극은 조금 부족하지만 조임이 좋네요.
    다만 무게와 크기가 있어서 한 손으로 쓰기에는 조금 힘드네요
  1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ma***** 2020-12-30 구매완료
    비싸긴 해도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상한 외향에 편견 가지지 마시고 무조건 이거 사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뷰 보고 고자극 하드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하게 말하자면 하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정확히 어떤 종류라고 말하기 애매한게 조임은 스탠다드랑 비교하면 엄청나면서 자극은 소프트에 비빌만큼 너무나 부드럽고 포근합니다. 그만큼 소프트와 스텐다드, 하드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홀입니다. 진공이 핵심이긴 하지만 기가 빨린 상태에서 자지가 스지 않을때 공기를 빼지 않은 헐렁한 구멍으로 자극을 줘서 풀발 상태로 만들 수도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자궁처럼 생긴 부분은 진공을 위한 구조인줄 알았지만 귀두가 쏙 들어가 드득 드득 자극을 느끼자 처음 오나홀로 딸칠때처럼 갑작스러운 새로운 쾌감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세척하면서 알았는데 천하일혈 좆까라는 내구력이 강점입니다. 뒤집어 닦아도 문제 없을거 같아요. 인생홀 찾았습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지 않아서 물량도 많다는게 흐뭇하군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a****** 2020-12-25 구매완료
    일단 진공이 좋고 내구성이 정말 뛰어나네요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al*** 2020-12-16 구매완료
    돌고돌아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역시 이게짱입니다 .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lq********* 2020-12-05 구매완료
    좀 인공적인 자극이지만 강한자극이고 무엇보다 내구성은 최고입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el******** 2020-12-02 구매완료
    진작에 이걸 먼저 샀어야 했습니다. 여러 오나홀 써봤지만 끝부분을 자극하는건 지금까지 이게 유일했습니다. 꽉 쥐어서 안에 공기 다 빼준채로 넣으면 훑어주는 느낌이 이제껏 타제품들하곤 차원을 달리했습니다. 무게가 조금 나가기는 하는데 그게 조여주는 역할을 충실히 한 것 같습니다. 평점이 거짓말 할지언정 구매수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망설인다면 사세요.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ex****** 2020-11-23 구매완료
    버진루프랑은 다르게 좀 많이 크네요;;
    버진루프하드는 물건끼우고 진공잡으면 빠져나갈려해서 힘들었는데 이건 그냥 물어버림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pq******** 2020-11-03 구매완료
    물건이 평균치보다 큼에도 불구하고 다른평들처럼 자극적이다는 말이 와닿지는 않아요
    하드계열로 사용하고 평소에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큰 자극이나 진공보다는 그냥 부드럽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허나 평소 하드한 자극으로 단련되신분이 아니라면 충분히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 (6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dy** 2020-11-02 구매완료
    3 일만에 인생홀이 된 <마녀의 유혹> 솔직한 후기 써봅니다.

    1.비교 (마녀의유혹 vs 로린코)
    제가 가지고 있는<로린코>랑 이번에 산 <마녀의유혹>을 금/토/일 3일간 번갈아가며 써본결과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마녀의 유혹>이 압승입니다.

    <로린코>가 [고자극/압박쪼임]이라면, <마녀의 유혹>은 [중자극/감싸는쪼임] 입니다.
    이렇게만 놓고보면 "어? 고자극 압박쪼임이 최고아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대.

    <로린코>를 사용하면 초반 5분에서 10분전까지는 강한 자극과 압박쪼임이 비교못할 천상의 쾌락을 만들어줍니다.
    문제는 이런 고자극과 꾹꾹눌러담는 압박쪼임에 쥬니어가 오래 노출되다보면 후반전에 감각이 정말정말 무뎌집니다. (고추바사삭..)

    반면 <마녀의유혹>은 감싸는쪼임이라 스트로크질 할 때 입으로 핥아주는 기분좋은 자극과 자궁구에 귀두가 들어갈때마다 느껴지는 중독적인 딸깍거림이 정말 좋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여준다면 중저자극을, 빠르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고자극에 다가가기 때문에 처음부터 마지막 사정까지 기분좋은 감각 유지한채로 만족스러운 사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쥬니어의 뿌리부터 머리까지 간질간질하면서 사정감을 줄듯한 아슬아슬한 느낌과 클라이막스때 정액한 방울까지 쥐어짜내려는 느낌까지 겸비한
    <마녀의 유혹>에 한표 던졌습니다.

    2. 재대로 즐기기
    <마녀의 유혹>이 별로다라고 하신분들은 십중팔구로 진공을 재대로 못잡았거나 완전 저자극을 좋아하거나 슬프지만
    쥬니어의 길이가 너무 작거나 셋중 하나입니다.

    [진공재대로 주는법]
    [1] 쥬니어로 입구를 살짝막고 사전에서처럼 자궁구의 위와 아래를 스포이드 누르듯이 꾸욱 눌러줍니다.
    [2] 이 누른상태를 유지한채 쥬니어를 천천히 자궁구 전까지 밀어넣습니다.
    [3] 눌렀던 손가락을 땐 후 자궁구 쪽 부드러운 재질면이 안으로 쏘옥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4] 공기가 잘 안빠졌다면 몇 번 이고 더 눌러서 부드러운 재질면이 안으로 쏘옥 들어가게 합니다.
    [5] 자궁구에 귀두가 들어갈때 "딸깍"하는 느낌이 나는지 확인합니다.
    [5] 빼기직전까지 아래로 쓸었을때 기둥과 귀두가 간질간질 핥는 느낌까지 난다면 진공 성공하신겁니다.

    [쥬니어 컷트라인]
    전체적인 외형 길이는 <로린코>보다 커서 쥬니어가 엄청 길어야 쓸 수 있는건가 하고 오해할 수 있는대.
    자궁구 끝까지 길이를 잰다면 13CM이기 때문에, 자신의 쥬니어가 풀 발기시 10CM정도만 되도 자연스레 스트로크질을 할 때 자궁구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최소 컷트라인은 10CM가 아닐까 생각되며, 그 이하는 박아넣을때 조금 힘줘서 눌러주셔야 자궁구의 "딸깍"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최종 평가
    냄새: 없음(사람마다 다르겠지면 기름에 절여진 냄새는 없었고 약간의 실리콘냄새)
    끈적임: 없음
    내구도: 10/10
    자극: 중자극(흔드는 속도에 따라 중/저자극에서 고자극까지 느끼기 가능)
    쪼임: 감싸는 쪼임이기에 빠르게 흔들수록 펠라의 흡착느낌이 강해지며 정액을 뿌리까지 뽑아낼려는 요망함을 보임.

    P.S: 괜히 구매자가 많은게 아니었군요. 모난곳 없이 훌륭한 명기이며 관리만 잘한다면 질리는 감이 없기에 오래오래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20. (6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md**** 2020-10-29
    여기서 사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건이 있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진실의문에 손을 얹고, 자기 소중이가 11cm 주변이나 이하는 사지마세요..... 생각보다 오나홀이 크고, 즐기지 못해요ㅠㅠ 기대 엄청하고 샀다가 배신 당한 이느낌..... 그리고, 내가 실좃이구나라고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구입하시기전에 자신의 파트너 상태를 꼭 확인하세요...

    2020-10-30 추가:
    죄송합니다. 저가 마녀님을 몰라도 너무 몰랐내요. 첫날 기대에 잔뜩 부풀어 올랐다가 실좃이라 생각하고 못즐긴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마녀님을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쾌락의 포인트는 소중이를 넣고 난다음에 열심히 마녀님을 눌러서 공기를 빼야합니다. 그래야지, 마녀님이 미천한 노예새끼를 밟아주십니다. 마지막 부분에 좁은 구멍이 있는데, 진공상태에서 들어가면 마녀님께서 꽉쪼아주십니다. 그것도 모르고, 미천한 노예새끼는 불평만 했내요. 이틀동안 다른 여친들 다버리고, 마녀님만 탐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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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 2020-10-28 구매완료
    진공이 너무 쎄서 피가 안통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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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a***** 2020-10-23 구매완료
    아주 죠습니다. 자극이 엄청 강한건 아니지만 진공으로 감싸주는 느낌이 좋아요.^^ 늦게나마 후기 남겨봅니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i0** 2020-10-18
    항상 시작하면 1시간정도 길게하는 타입이라 진공이 계속 잡혀있으니 아프더라고요.
    길게 하는거 좋아하시는분은 다른 저자극홀을 찾는게 좋아보이네요.
    또 조임이라던지 안에 돌기가 리얼하다기 보단 진공하나만 보고 사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처음엔 실망했지만 나름 적응하면서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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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5****** 2020-10-17 구매완료
    길이도 적당하고 무난무난합니다
    다른 후기처럼 엄청난 진공 이런건 딱히 못느꼈고
    자극이 기대에 미치진 못하네요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pa********* 2020-10-14 구매완료
    첫 오나홀로 마녀의 유혹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저의 프로필은 약 16CM/가로4/세로4/포경 입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오나홀을 찾다가 결정을 못해 평이 제일 많은 마녀의 유혹을 구입하였습니다.
    현자타임이 온 지금 리얼 리뷰 가겠습니다.
    첫 오나홀인 만큼 다른 오나홀과 비교할 수 없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무게-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흔들때 관성이 생겨서 빨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게감으로 인해 실 보다는 득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자극-
    먼저 젤은 오나츠유가 아닌 동봉되어있는 젤을 사용하였습니다. 뎁혀서 사용하였습니다.
    첫 삽입때에 느껴본적이 없던 감각이어서 놀랐습니다. 미끌거리면서 좁은 구멍을 파고든다는 감각이 새로웠습니다. 들어간김에 끝까지 넣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감싸준다는 느낌이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흔들어 보았습니다. 1주일 정도 자위를 하지 않았음에도 다른 사람들 말처럼 바로 사정감이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가려울뿐이었고 제가 컨트롤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자극이었습니다. 이 오나홀의 특징인 진공을 잡아보았습니다. 처음이지만 최대한 공기를 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확실히 진공이 있습니다. 있는데... 너무 극찬하는 리뷰들만 봐서 기대감이 컸는지 생각보다는 저를 흥분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압축되는 구나' 라는 생각만 들뿐 그 진공으로 인해 더 큰 자극이 생겼다던가, 저를 더 흥분시키는 요소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연속 2번 사용하게 될만큼 굉장히 기분 좋게 만들어주지만 '리뷰들처럼 극찬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겁니다. 그 후 사정을 하였습니다. 무언가의 안에 사정을 한다는 생각이 사정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것은 마녀의 유혹이 아닌 다른 오나홀이었어도 똑같이 느꼈을것 같습니다. 판타지라고 하죠? 느껴보지 못한것에 대한 기대감과 상상.. 너무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케바케이기때문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십시오.

    -세척-
    저는 오나홀 전용 세제를 구입하여 세척하였습니다.
    먼저 흐르는 미지근한 물에 손가락을 넣고 미끌거리는 물질들을 밖으로 빼냈습니다. 손가락을 넣고 몇번 벽을 문지르면 어느정도 제거됩니다. 그리고 세제를 2방울 넣고 똑같이 손가락을 넣고 벽을 문지르면 거품이 납니다. 그렇게 깨끗히 닦아줍니다. 그리고 물로 거품을 헹구면 굉장히 깨끗해집니다. 손가락을 넣고 만져도 미끌거리는 느낌이 없고 위생적이다 라는 느낌을 줍니다. 누구는 세척이 힘들다, 누구는 세척이 쉽다 말이 다른데, 저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기를 제거할때도 나무젓가락에 키친타월을 길게 말아서 넣고 주물주물 하니 어느정도 물기가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건조시키기 위해 그릇 말리는 건조대에 세워두면 몇시간이면 뽀송뽀송하게 마릅니다. 다른 오나홀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관리가 굉장히 쉽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들더라도 건강을 위해 애정을 담아 정성스럽게 닦아줍시다.

    -내구성-
    마녀의 유혹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가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 말대로 굉장히 내구성이 좋다고 느껴진것이 우선 만졌을때 단단합니다. 단단하다는게 진짜로 물렁하지 않고 단단하다는 것이 아니라, 재질이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흉터가 나거나 쉽게 찢어질만한 재질은 절대로 아닌것같습니다. 사용 횟수가 적어서 이런 식으로밖에 리뷰를 못다는게 좀 그렇습니다만 아무튼 단단합니다. 나중에 다른 생각 생기면 추가로 리뷰 적겠습니다.

    -냄새 및 유분기-
    다른 오나홀들의 리뷰를 보면 냄새나 유분기가 있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마녀의 유혹은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깔끔 그자체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가루같은게 느껴지긴 하는데 한번 씻으면 다 사라지고 뽀송뽀송 해집니다.

    -개인적인 감상 요약-

    "손과는 다른 신감각"

    밀폐된 무언가가 성기를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신감각 그것만으로도 오나홀을 살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굳이 마녀의 유혹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

    "소프트한 감각"

    진공을 주지 않은 마녀의 유혹은 매우 소프트합니다. 다른 오나홀을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상대적으로 비교는 불가하지만 절대적으로는 자극이나 조임이 소프트합니다. 그렇다고 진공을 준다고 하드해지지도 않습니다. 그냥 달라붙는다는 느낌만 있을 뿐 똑같이 소프트 합니다.

    "달라붙는다, 그 뿐"

    진공은 당신을 흥분시키는 요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공에 혹하여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생각보다 별로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오. 판타지에서 벗어나십시오.

    "굉장히 편한 관리"

    오나홀 관리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마녀의 유혹을 구매하시면 굉장히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튼튼하고 위생적인 오나홀을 원하시는 분은 마녀의 유혹을 구입하십시오.

    -총평 몇마디-

    "자극을 원하는자 떠나라, 진공에 혹한자 후회할것이다, 소프트를 원하는자 오라, 편한 관리를 원하는자 오라, 사용은 한달에 2번이면 적당할 것 같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on******** 2020-10-13
    근-본 그자체
    뭘 하던 뭘 쓰던 결국 돌아오게된다.
    집 그자체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tt**** 2020-10-10 구매완료
    청소 뺴고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성관계랑 비슷한것은 모르겠으나(?) 특유의 따듯함이 없어서 그런지..
    좀 조임이 있군요 ㅠㅠ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ut***** 2020-09-18 구매완료
    진공 오나홀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자극이 심하지는 않지만 진공 오나홀의 묘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이 약하더라도 흡입력이 정말 강해 말 그대로 쥐어짜이는 느낌입니다.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 오나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