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마녀의 유혹"

국내 딸러들의 평타 사이즈에 걸맞는 사이즈로 제작된 이 제품의 단면도에서 보면 입구에서부터 윤활젤이 흘러내리지 않게 내부 안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내부 구조는 주름의 언덕이 가득하여 일단 삽입하면 존슨을 안아주듯 환영하며 그 뒤로는 미세한 주름언덕들이 찰싹 달라붙어 비벼준다~(으ㅡ으아~) 

절정에 다달아 마지막으로 좀더 넓은 곳으로 쑤욱 밀어넣으며 나의 그것을 발싸~

    <마녀의 속살>

전체적으로 입구는 좁지 않은편이라 존슨이 완전 둥지를 틀지 않아도 윤활젤만 입구에 발라주면

쑤우욱 나의 존슨을 품는 모습을 볼수 있다.(기모찌~기모찌~) 

     (내부를 들어다 보라 마녀의 속살에...마구 비벼보고 싶은 충동이 들지 않는가?)

  <음탕한 마녀의 빨판 흡입력>

마녀의 가장 음탕하고 야릇한 흡입을 느끼고 싶다면 공기를 빼고 그녀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라.

부드러운 살을 밀어 젖히는 감촉.
쭈욱쭈욱하며 요도를 빨아 들이며 사정에 이르게 하는 이런 악녀...(하악하악)
빼내려고 하면 내벽의 주름이 페니스를 쩌억하고 감겨 들어와 놓아 주지 않았고,

결국~~

      으으으~~~~~~~~ OTL....

필자는 사정감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데 흡입이 너무 강해 오히려 사정감이 감소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주고싶다. 흡입력으로 인해 너무 민감해진 나의 존슨이 마녀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다고 해야할까?

Tip)마녀의 유혹과 페페젤의 궁합은 환상(필자의 경우 흡입사용시 물과 섞지 않음) - 사정감을 높일수 있음.

   <세척과 유지관리>

- 마녀의 유혹은 입구가 좁지 않아 미근한 물을 통해 입구를 주입시켜주면서 손가락을 넣어 구석구석 씻길수 있다.

- 중성세제나 데톨같은 핸드워시 제품을 소량 사용하여 깨끗하게 씻어주면된다.(씻기는데 어렵지 않아요)

 - 끈적이거나 약한 실리콘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제품에 비해 내구도가 상당히 뛰어나다. (★★★★) 

- 프리바디에서 물기제거봉을 이용해 홀내부의 물기를 닦아주고(없다면 물티슈를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서 말린다음 사용) 마른수건으로 외부를 잘 닦아준다. 

- 보관케이스가 있다면 넣어서 서늘한곳에 잘 숨기기 바란다.(절대 신문지에는 말지말아라!!!!)

*필자의 경우 이 제품에는 특별히 파우더를 바르고 보관하지 않았다(그만큼 끈적임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