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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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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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40명, 평균 4.5점

  • (814)
  • (268)
  • (111)
  • (24)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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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69명 중 33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2명 중 8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i***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s****** 2021-08-10 구매완료
    내부가 좁은편.
    진공잡으면 마구 빨아들임.
    고속 피스톤도 충분히 감당 가능한 좋은 내구성.
    두꺼운 편이라 뒤집어서 씻기는건 위험하다고 판단.
    좋은 홀이지만 억지로 싸게 만드는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pa***** 2021-08-05 구매완료
    인기가 많아서 사봤는데 진공은 확실히 좋습니다 저한테는 조금 아픈 부분이 있네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ra***** 2021-08-03 구매완료
    내구성과 조임 하나는 진짜 1등입니다.
    워머와 함께 사용하시는걸 추천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zp****** 2021-08-01 구매완료
    명기는 명기다 너무 좋다 홀중에서는 제일 좋음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r***** 2021-07-29 구매완료
    오나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좋아요 관리도 편하고 진공이 미쳤네요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ab***** 2021-07-26 구매완료
    진공으로도 써보고 그냥도 써봤는데 진공이 진리입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nf****** 2021-07-22 구매완료
    괜히 유명한게 아닌 것 같음...흡입이나 감촉이나 여러모로 인생홀 만난 듯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u********* 2021-07-18 구매완료
    사용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쿠팡에서 사면 4만5천원대에 구입 가능하더군요... 가격 경쟁력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nl*** 2021-07-18 구매완료
    진공 엄청 쎕니다. 근데 좀 쓰니깐 헐렁해진 기분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an******* 2021-07-17 구매완료
    기부니가 이상했지만 좋았다 후회는 없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ur******* 2021-07-09 구매완료
    와 내가 리뷰를 안 남겼었네..
    관리 잘 하면 3년동안 질리도록 쓸 수 있습니다.
    좋아요.

    그냥 좋다고만 적으니까 그래도 3년간 잘 썼는데 너무 정 없어서 추가함.
    1. 무게감이 있는 편, 그 덕에 충분한 압박감도 느껴짐. 호불호가 갈릴 듯 하나 필자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였음.
    2. 하드하지 않음, 인위적으로 쥐어짜내는 느낌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께 추천.
    3. 좋은 내구성, 적절한 세정제 사용과 물기 건조, 파우더 도포로 충분한 관리가 이루어졌을 시, 주 1~2회 사용 기준 3년 사용하고도 아직도 현역.

    이 정도...? 가격 대비 충분한 만족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감히 구입을 추천함.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o*** 2021-07-08 구매완료
    제가 물건사이즈가 크지않아서(12센치정도) 걱정했는데
    처음 써볼땐 엇 좀 남긴 남는구나 하면서 도 기분좋게썼네요
    일단 기둥을 쪽쪽 빨아들이는 느낌은 온전히 느낄수있고 좋았는데 귀두부분이 조금 남는건가 싶네요

    제가 버진루프 하드, 천하일혈 써봤는데
    스타일상 강도조절하면서 오래오래 자위를 즐기는 편인데
    마녀의 유혹은 오우이게 어느시점에 오면 조금만 움직여도 쌀거같은 기분이 팍드는게
    어젠 확 쌀버렸고
    오늘도 다시 기분좋게 꺼내서 흔들고있습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3si** 2021-06-27 구매완료
    잘 모르겠음 버진루프 노멀보다 조금 좋은정도
  17.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yh**** 2021-06-20 구매완료
    첫 오나홀 찾으신다면 이걸로 사시기를 극구추천합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kg**** 2021-05-29 구매완료
    여태껏 텐가 3d나 에그를 사용했습니다.
    여태껏 말랑하다고 느낀 텐가 시리즈는 전혀 말랑한 게 아니었습니다.
    말랑말랑이란 무엇인가가 마녀의 유혹이 알려주었습니다.

    구조가 일정하지 않고 달라 쮸우우우웁하고 빨아들일 때의 쾌감.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끝부분만 츄왑츄왑하고 흔들었지만 진정한 이 오나홀의 진면목은 천천히 들어올리가 내릴 때의 왕복 운동이었습니다.

    3번 정도 천천히 왕복을 했을 때의 뒷줄기를 쓸어내리는 쾌감에 꼬리뼈가 찌르릇하더군요.
    게다가 안 자체도 부드러워 성기 피부가 약한 저라도 잔 상처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진공도 아랫도리가 아플 정도의 진공이 아닌 쬬옵쬬옵 빨아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강추!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nd****** 2021-05-28 구매완료
    거사전:이게 그 흡입력 좋다는 음탕한 쿠로에짱인가?
    거사후:너무 빨아들여서 내 귀두까졌음. 요망한년

    흡입력:저년 거의 600g인데 한번 물더니 제 그곳을 물더니 손을 놓아도 안떨어졌어요...
    자극:고자극은 아닌데 자궁구 나올때 자궁구 입구가 귀두를 뒤에서부터 긁어주고 바로 이어서 나선형 구조가 긁어줍니다. 진짜 끝까지 뺐다가 넣었을때랑 자궁구 살짝나올정도로만 뺐을때랑 천지차이예요...
    냄새:실리콘 냄새 아주 살짝 나는데 기분좋은 냄새예요. 불쾌한 냄새가 아니라. 그리고 기름기는 0에 수렴함.
    딱감: 거의 중형홀이라 그런지 삽입구 양옆 둔덕이 찰져요 끝까지 넣으세요.
    그니까 끝까지 넣었다가 귀두 바로 밑까지 빼샘. 개오진다진짜.
    이전에 샀던 오카즈 킨짱에 비해 자극은 살짝 더 세고 흡입력는 더 세더라구요.
    참고로 윤활제는 평소에 여기서는 안파는 c11 온나노코 향기 젤 썼는데 이번엔 동봉된 12미리짜리 오나츠유 썼습니다.

    아 ㅅㅂ 너무 흥분해서 격하게 하느라 까진곳 ㅈㄴ 아프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okh***** 2021-05-28 구매완료
    진공은 최상인데 극소프트 매니아는 호불호가 갈리네요 첫 입문 작으로는 괜찬네요 홀 관리는 편안하고 좋네요 배송은 주문 다음날 도착. 프리바디 최고네요

    2021-05-28 추가:
    베스트 글에도 언급했듯이 첫 오나홀 구매를 하실 분은 고민 하실 필요없네요 이 홀 보다 더 자극을 원하시면 하드쪽이 반대로 소프트를 원하시면 소프트오나홀을 선택 하시면 되네요 마녀가 스텐다드라 소프트 취향이래도 가끔은 사용하게 되네요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wo**** 2021-05-12 구매완료
    왜 마녀 마녀 하는지 알겠음.
    진공, 빨아들임.
    이는 정말 다른 홀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l*** 2021-05-08 구매완료
    냄새 : 만족할만큼 깔끔합니다.
    유분 : 현저히 적습니다. 확실히 뽀송뽀송하고 번들거리지 않아 좋네요. 하지만 없는건 아닙니다.
    세척 : 입구가 넓어 세척도 간편하고 건조도 쉬운편입니다.
    무게 : 손으로 하기에도 책상위에 두고 허리로 하기에도 약간 미묘한 무게감입니다.
    자극 : 소프트. 막 드드득 긁히고 눌리고 꽉 조이고 이런 자극은 기대하심 실망합니다.

    한줄 총평 : 좋습니다. 좆습니다.

    이하 글이 길어도 해피라이프를 위해 문장을 읽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실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친절하고 부드럽게 유혹해서 뿌리 끝까지 빨아드시는 마녀의 유혹 되시겠습니다.

    구매후 일주일간 어울려본후 올리는 리뷰입니다.

    개인마다 소중이가 좋아하는 취향은 다르겠지만
    아마도 이녀석 만큼은 아 내 취향은 하드인데... 이놈도 나쁘지 않은걸 수준이 아닐까
    감히 생각할 정도로 꽤 많이 괜찮은 홀이라 생각합니다.

    진공잡고 들어갈때 느껴지는 살덩어리를 밀어 젖히면서 전진하는 감각과
    후퇴할때 귀두 뒤쪽에 살이 굉장히 부드럽게 쓸리는 느낌이 전체적으로 느껴지는데
    그리 큰 홀이 아님에도 전체적으로 살덩어리에 포옥 잠겨있는 느낌에
    큰 자극이 없이 살살살살살 들이 간질간질 문질러 주는데 홀이 따뜻하면 따뜻할수록
    홀 속으로 소중이가 녹아드는 감각으로 해피타임을 아주 만족스럽게 해주데 일조를 하고,
    마지막 부분에 cq 기믹처럼 뽁 하면서 진공을 잡아주는 부분까지 진입이 가능한데
    소중이의 분출타임에 이 뽁하면서 들어가는 부분 앞에 귀두를 밀착시키고 분출시
    아 이게 진공이구나. 이래서 진공진공 하는구나 빨린다! 빨아먹힌다!
    라는 감각까지 즐길수 있었습니다.

    제품 개봉시 동봉된 오나츠유와, 별도로 원래 사용하던 페페젤,아스트로글라이드 3가지 전부 느낌이 다르지만
    가장 제품 컨셉에 맞는건 오나츠유인거 같습니다.
    페페젤은 점도가 강해 별 느낌이 나지 않고
    아스트로는 미끌림이 강해 탱글탱글한 살에 문대는 느낌이라 재미가 반감 됩니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la***** 2021-05-06 구매완료
    내구도가 끝내줍니다. 관리만 잘하면 길게 쓸수 있겠어요.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ms**** 2021-04-29 구매완료
    다른사람들이 많이 사기도하고 추천도 많아서 샀는데 좋은거 같아요 굿굿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u******* 2021-04-28 구매완료
    확실히 묵직하고 진공감이 강합니다. 하지만 자극이 밋밋? 해서 꽉 잡아줘도 크게 좋은 느낌은 못느꼈네요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ra****** 2021-04-28 구매완료
    소프트계의 명기, 당신의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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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2021-04-27 구매완료
    세 번째 오나홀입니다 후기도 엄청 많고 평가도 엄청 좋길래 물품을 들어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문자 받자마자 구매를 하였고 여러가지 바빠서 오늘 처음 사용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첫 입문이 버진루프하드라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이 말하는 기빨린다는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적당한 자극이라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하면서 느낀 것이 진공이 엄청납니다. 입구가 제가 구매한 오나홀들에 비해서 제일 좁고 빡빡해서 들어는 갈까 걱정은 했는데 들어가니 착 감기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진공이 강해서 움직일때마다 쭘쭘거리는 소리가 매우 꼴리게 느껴지며 사정을 했을 경우 안으로 정액이 빨아드린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빼낼때도 진공이 강해서인지 귀두 끝이 입구에 껴서 쭈욱 빨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한동안 이놈만 쓸거 같아요.. 이것으로 입문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 물품이 들어 온것이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ef****** 2021-04-25 구매완료
    대형홀에서 적응 실패하고 이걸 마지막으로 체험하고 홀 사용 그만두려고 했는데, 무척 만족하고 계속 쓰게 되네요.
    마이 리틀 존슨을 쭙쭙 당기는 것도 좋았고,
    적당한 무게에서 오는 즐거움, 청소시에 부담감도 없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