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유혹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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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터질 듯이 빨려 들어간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남성의 정액을 빨아들여 마력을 얻는 견습마녀 쿠로에를 표현한 오나홀.
세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뽀송뽀송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으로 강력한 진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
두툼하고 묵직한 육압으로 강하게 빨아드립니다.

초절정 진공을 잡는 요령은 상세페이지 하단부에 있습니다.

Spec

직경
8.5cm
무게
585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3cm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타락한 마녀의 쾌락 진공 메카니즘. 압도적인 밀착감과 빨리는 감각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의 비밀
마녀의 유혹 설명 마녀의 유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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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유혹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40명, 평균 4.5점

  • (814)
  • (268)
  • (111)
  • (24)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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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369명 중 33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i******** 2015-11-10
    첫 오나홀 구매를 망설이면서 돌다가 후기가 많은 이 재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빠르고 철저한 포장속에 도착했습니다. 상자가 큰대다 야하기 짝이없는 마녀쨩의 유혹적인 자태에 이걸 어떻게 버리나 지금도 걱정하고 있습니다. 불만보단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물건 역시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어떻게 숨기지 하는 당황과 동시에 크고..아름다와요 하며 탄성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난다는 다른 재품들의 후기가 많았기에 걱정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이게 무슨 냄새더라..매우 친숙한데 기억이 안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튼 역한 냄새가 아니기에 만족 했습니다.

    기본 구성품인 잴의 양을 보고 너무 작아서 걱정했습니다만, 1회 사용 하는 양을 보니 7~8번은 버티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당분간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워머로 5분동안 예열한 후 고대하던 삽탄의 시간이 왔습니다..!

    우선 손가락을 넣어 어떤기분인지 느껴봤습니다. 이미지와는 달리 내부 돌기는 한없이 부드러웠습니다. 손가락을 넣는것만으로 푹신한 기분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제 볼품없는 좃을 수줍게 밀어넣는 순간

    '흐에엣?!' 소리와 함께 생소한 감촉이 아랫도리를 덮쳐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기분에 잠깐 여자아이같은 소리를 내었지만, 이내 힘껏 제 초라한 육봉을 쑤셔넣었습니다.

    이 좋은걸 여태까지 몰랐다니..!

    여러 재품들을 보면서 자궁구가 있는 오나홀은 어떨까 싶었었는데, 제 초라한 쥬니어로는 닿지 않을거 같아 포기했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질감덕분인지 타락 에리어 라고 적혀있는 부분까지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만 애석하게도 만화에서나 보던 자궁과는 다르게 매우 쉽게 들어갔습니다. 유혹하는 마녀 쿠로에 라서인지 씨앗을 받기 쉽게 활짝 열어놓은 컨셉인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어찌됬든 이 부들부들한 녀석을 신나게 흔들지만 어째선지 그다지 신나지가 않았습니다, 곧 안쪽에 공기를 빼면 신감각이 온다는 말을 기억하여 열심히 뺴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궁부를 눌러 빼면 쉽게 빠진다는..오옷?! 신감각!!!!

    마녀 쿠로에씨가 힘껏 좃을 빨아들이는 기분이!!! 심지어 잴과 함께 마찰하는 소리마저 애로틱하기 짝이없습니다!!

    딸랠루야를 외치며 초반의 마음가짐이었던 한발 싸보고 난뒤 우선 리뷰를 쓰자 라는 생각이었지만, 리뷰고 나발이고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무려 3발째!!!

    너무 자위만 하기에 지루가 되는거 아냐?www 라고 생각했었지만, 이젠 조루가 아닐지 고민하고 있습니다.ww

    한껏 매챠쿠챠 자위(쥬륵)끝에 성인으로 탈바꿈하여 축 늘어진 제 존슨을 아직까지 덮고있는 정X범벅이 되있을거 같은 쿠로에를 보며 잠깐동안 만감이 오갔습니다.

    우선 이 난장판을 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쿠로에씨를 뺴내는 순간 오나홀에서 '쯔풉' 하는 야한 소리와 '히익' 하는 바보같은 신음 소리를 한번 더 내고 말았습니다.

    세척은 걱정과는 달리 쉬웠습니다. 미온수로 세척한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며 동봉된 장갑을 낀 손가락을 넣어 쿠로에씨에게 마지막 부드러운 절정을 선사하듯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이로써 다시 현자의 시간이 사라지고

    한번더 매챠쿠챠 했습니다.

    이래선 씻은 의미가 없었습니다만, 대만족 했습니다.

    아마 다음날은 제시간에 일어나기 힘들거 같네요.

    지금 글을 작성하는 동안 쿠로에씨의 냄새가 무엇인지 알아낸거 같습니다. 토이 클레이 인거 같아요. 좋은 냄새였습니다.
  2. 후기 2등
    (92명 중 8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n**** 2015-12-10
    비록 Sold Out에 의해 다른 페이지에서 홀을 구매했습니다만, 프로딸러이자 프리바디가 번창하길 기원하는 저는 리뷰를 이곳에 씁니다.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흡입. 진공상태를 잡아주어 진정한 명기라는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런 홀입니다.

    처음 포장을 뜯고, 세척 후 워머와 함께 쑥.

    어..? 그냥 홀인데?

    라고 생각했으나, 진공을 잡지 않아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의 힘을 빌려 진공 사용법을 찾아( 삽입 후 물건을 조금 남기고 뺀 후, 끝에서 중간부분을 눌러주며 공기를 빼 줍니다. 이때 뿌북 하는 소리와 함께 젤이 흐를 수 있습니다. ) 진공을 잡았습니허헉!

    진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 요물같은 홀이 제 죤슨을 붙잡고 놓지 않습니다. 많은 프로딸러분들의 추천과 리뷰를 보며, 홀이 그래봤자 홀이지ㅋ 라고 생각한 제 자신의 지난날에 반성합니다.

    이것은 감히, 제 인생 최고의 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자극, 한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매서운 알리스타와 같은 cc력, 적당한 그립감.

    만일 탁탁의 신이 제게 홀을 주며 무엇을 받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지 않고

    내 첫째 홀은 마녀의 유혹이요 라고 할 것입니다.

    그 다음 홀은 무엇이냐 묻는다면

    두 번째는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할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홀은 무엇이냐 하면

    내 인생홀은 토이즈하트사의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이오! 라고 답 할 것입니다.

    마치며, 이 홀을 사용하며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를 않는다

    2. 사용할수록 나에게 꼭 맞는 느낌

    3. 좋은 그립감으로 인한 상하운동 후 손의 피로가 매우 적음

    입니다.

    단점으로는

    1. 한번 물면 진짜 안놔준다....

    입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딸러분들 앞에 우에하라 아이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3. 후기 3등
    (51명 중 4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i*** 2015-09-09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크고 무거운만큼 잘 조여주고 쥐어짜내지는 느낌의홀

    부드러운 소재지만 진공상태를 만들면 조임이 엄청나다

    진공계의 끝판왕이다

    내구성은 엄청 좋으며

    단점은 크고 무겁다는 점이다

    단점이 큰분들에겐 장점이 될수있겠다

    보통의 자극으로는 느낄수없는 고자극계 사람을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홀이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g** 2020-05-19 구매완료
    지금은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확실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홀입니다.
    경험이 조금 쌓여서, 사용하는데 익숙해지면 강도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게 되는데 이때부터 진가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진공의 손맛이 더 큰 제품이라 길이가 짧더라도 상당한 자극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홀이라 생각합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hz****** 2020-05-14 구매완료
    오나츠유랑 같이 쓰니까 내부 기믹들이 잘 느껴지고 자궁기믹 꾹 눌러서 공기 빼주면 ㄹㅇ 미침니다 오나홀 초보든 고수든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는 홀임 별점 10점 만점에 15점 드리겠습니다
  6. (19명 중 1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an******* 2020-04-30 구매완료
    1. 내구성
    선생님들.. 제가 이걸 16년 8월 16일에 샀습니다..
    오늘 몇일? 20년 4월 30일..
    여전히 끝내주는 진공입니다.
    장장 3년 8개월하고도 반달을 버틴겁니다..
    이거면 내구성에 대해서는 끝이라고 봅니다.

    2. 세척
    아니 존나 더러운 새끼네 이걸 그렇게 오래 썼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쓰자마자 씻고, 적절히 말린 결과입니다.
    냄새 거의 없습니다 (아예 없으면 그게 더 무섭다)
    근데 만약 세척이 힘든 제품이었다면 이게 가능했을까요?
    더 길게 말 안 하겠습니다.

    3. 자극
    후.. 솔직히 워머까지 써가면서 3년 반..
    이제는 워머와 제 쥬지 모양으로 바뀌어버려서 저자극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 그게 아니죠
    마녀의 유혹이 무엇으로 유명합니까? 바로 극한의 진공...
    뷰지 끝부분의 O모양을 누르자마자 펼쳐지는 신세계..
    저는 이 오나홀을 두번째로 사본건데
    더 이상 진공계열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4. 정
    2년째부터.. 버려야지.. 버려야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니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슨 오나홀을 2년이나 써..
    (웃긴건 마녀의유혹 쓰면서 첩을 둘이나 더 들였는데 그 중 하나는 먼저 명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다 망설이다.. 어느새 3년하고도 8개월이 지났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마녀의 유혹으로 싸재낀 횟수만 세도 500번은 넘을겁니다

    5. 꿈
    저는 어느날 꿈을 꿨습니다
    1000번의 사정을 받아낸 나의 마녀의 유혹이
    제 정기를 충분히 빨아들여 살아있는 인간으로 변한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힘들었지..
    그리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제 곁에는 건조를 마친 마녀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 날부터 일까요? 제가 그녀의 안에 사정한 횟수를 세게 된것은
    곧 1000번이 됩니다..
    여러분..
    응원해주십시오
  7.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er*** 2020-04-30 구매완료
    인생 첫 오나홀 이라 뭘 살까 고민 하다 표지 보고 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 에 앞서 배달 도 하루안에 왔고, 택배 포장과정을 따로 보내주셔서 믿고 안심 도 되었습니다! 오나홀을 처음 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묵직한 그립감 과 질량이 꽤 있더라구여 내부 돌기 또한 한눈에 보기쉽고 정갈하게 잘 깔려 있어 삽입후 바로 돌기가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저 처럼 첫 오나홀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녀의 유혹" 정말 추천 드립니당 아직 첫 오나홀 경험이라 첫 경험에 의한 기대감 때문인지 불만은 딱히 없습니당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ev****** 2020-04-29 구매완료
    말이 필요 있습니까?
    제 첫 홀이자 제 인생홀입니다.
    표지도 요오망하잖아요?
    이건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벌써 3번째 구입이네요. 한번 사세요.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ar********* 2020-04-23 구매완료
    숱한 오나홀을 사용하고서야 마녀의 유혹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진공흡입을 경험해보니 확실히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더군요. 다른 홀들의 진공은 내부 공간을 비틀어 없앤 다음 물건을 틀어박아 만드는 것이라면 본 제품의 진공은 자궁구를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고도 보다 확실히 진공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스포이드처럼요.

    사용시 기믹에 의한 두드러진 자극은 없지만 진공잡힌 두툼한 실리콘의 압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애당초 자극이 강한 하드타입을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속도를 올릴때 귀두에 걸리는 내부가 꽤 신경쓰였습니다. 사정감을 끌어올리는 자극이 아닌 주행중 과속 방지턱에 걸리는 듯한 턱턱거림이라 느낌이 썩 좋진 않았어요. 뭐에 걸릴만큼 제 귀두가 큰 건 아닌데 사진을 찍어올릴수도 없고... 여튼 그래서 천천히 움직였죠.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진공흡착 덕에 뒷처리를 할 필요를 못 느낄정도로 잔여물들을 빨아들이는게 좋네요. 동봉된 젤이 빨리 마르는 것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태 사용해온 오나홀 중 뒷처리가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두툼하니 오래도록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만하면 꽤 만족합니다.
  10. (5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hd****** 2020-04-19 구매완료
    완전히 수세미에 박는느낌임 몇번쓰고 바로 버림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nz****** 2020-04-16
    쥐어짜는건 얘가 갑인듯... 손을 놔도 꼬추가 안빠져...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he******* 2020-04-09 구매완료
    조루 제조기입니다. 조심하세요.. 하하..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on***** 2020-04-07 구매완료
    사용한지 일년.. 아직도 찢어지거나 곰팡이 없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처음 산 용품이었는데 고장나게 되면 다른 제품도 사고 싶었는데 하자없이 점점 좋아지기만 해서ㅋㅋㅋ 추천합니다.
  14. (7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t**** 2020-04-05 구매완료
    소재 5점
    압박 5점 (기분좋은 조임이 아닌, 아프기만 합니다. 똘똘이 굵기가 평균만 되도 사용하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자극 0점 (소프트홀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왠만한 소프트홀보다도 자극이 적은듯 싶습니다. 똘똘이가 도중에 자주 기가 죽습니다.)
    크기 0점
    무게 0점
    가격 0점
    총평 1점

    1월말에 구매 후, 2달가량 사용후기 적습니다.

    인터넷방송을 보는 도중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첫 홀로 구매 후 사용 해봤습니다만,

    기대만 컸지, 실망감만 느껴지더군요,

    오나츠유와 조합이 상당히 괜찮다고 하여 워머와 오나츠유를 같이 구매하여 사용해본 결과 진공을 하지 않아도 아프기만해서 사용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워머 전류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중형이다보니 1시간정도는 댑혀야 적당히 따뜻합니다.

    쓰다보면 입구쪽을 압박하지 않는 한 공기가 점점 빠져나가서 다시 진공이 되구요. 그러면 똘똘이가 아파합니다.

    중형이라서그런지 잡고 사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끝부분을 살짝집어서 게임기 조이스틱 조작하듯 살살 흔들어주면 똘똘이가 춤을추면서 들락날락합니다. (중형이라서 조임이 아플정도로 강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사용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두달가량 사용 했습니다만, 변함이 없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출시 후 년도 햇수가 엄청 지난 제품이었더라구요,

    출시 당시에는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햇수가 지난 지금에도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인가 싶습니다.

    하여, 첫홀사용 이후 불편했던점들을 고려하여, (중형이라서 손으로잡고 사용하기가 불편, 압박이 너무강해서 쾌감을 느낄 틈이 없음. 조임이 강하여 똘똘이를 뺐다 넣을때마다 기둥에 묻은 윤활제가 입구에 막혀서 아래로 뚝뚝 떨어짐.)

    2년이내에 나온 제품 '과묵소녀 BIG' 및 '버진 이터니티'를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신세계를 느끼면서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최악의 홀이었습니다.

    본인의 똘똘이의 굵기가 정말 얇고, 평균이상의 길이가 되시는분들 아닌이상 사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드한 홀들이 이런느낌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한 압박을 원하시는분이 아니라면 비추천 합니다.

    자극은 전무하고, 압박만 강해서 똘똘이가 자주 기가죽습니다.

    현재 3가지 홀을 가지고있는데, 이 제품은 이제 쓸일이 없을것 같네요.

    굳이 사시려거든, 최근래 나온 홀 중에 골라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해당홀을 폐기합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u***** 2020-03-21 구매완료
    오나홀은 처음써봤는데 상당히 훌륭합니다. 이제까지 손으로 살았던 인생은 손해본 인생입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b***** 2020-03-12 구매완료
    참 좋네요

    솔직히 진공 같은 것은 그리 민감하지 않아서 조이거나 빨아들이는 듯하다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진공상태로 만들면 어느 정도의 밀착감을 보장해줘서 참 마음에 듭니다.

    뭣보다 두꺼워서 그런지 내구성이 참 좋네요. 버진루프 하드도 일주일만에 구멍 뚫어버린 이력이 있지만 이건 소프트 홀인 주제에 아직까지 잘 버텨주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17.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ag******** 2020-03-11 구매완료
    입문을 버진루프 하드로 했고 소중이가 크지 않습니다

    가장먼저 소중이 크기에 자신이 없으시면 비추입니다. 진공잡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진공이 안되면 쾌락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냄새는 안나고 내구성도 굉장히 좋아보이고 말랑말랑한건 맘에듭니다. 적당한 무게감에 밀려나지도 않아서 버진루프와 양대산맥인 이유를 알것같네요

    다른 후기중엔 쓰면 쓸수록 진면목이 드러나는 홀이라고 하니 일단 더 써봐야 알것같습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xka*********** 2020-03-04 구매완료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래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진공시에 흡입력이 발군이네요.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dg****** 2020-03-04 구매완료
    배송 확실하고 빠르게 해주네요.
    포장동영상까지 찍어서 보여주시다니 .. ㄷㄷ
    뭐 워낙에 유명한 홀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중형가이즈 답데 큼지막 합니다. 파우치 m사이즈에 꽉 차네요.
    실리콘은 다른거에 비해 괭장히 말랑말랑 해요 .
    또 끝 진공을 잡을 홀이 있어서 진공이 장난 아닙니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ona******** 2020-03-03 구매완료
    사람들이 다 이제품 추천하길래 사봤는데 정말좋네요 진공하고 안쪽돌기하고 다 잘느껴져요.
    전 하도 많이 써서 다 허물었네요ㅜㅜ 다시 살까 새로운거 살까하는데 더좋은거를 못찾겠네요.
    추신)고수님들 더좋은거 있으면 추천부탁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g******* 2020-03-01 구매완료
    진공 잡고나면 신세계가 열린다.

    버진루프 하드랑 쌍대산맥으로 버금간다고 감히 평가가 가능.

    무수한 홀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녀의 유혹이랑 버진루프 하드만 남았다.

    구매한지 반년가까이 지났지만 내구도에는 문제없음.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ow****** 2020-02-27 구매완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지만
    운동하고 와서 사용해봤어요.

    기존에는 텐가 플립 2세대 화이트 쓰고 있었는데, 그거보단 더 잘 감싸주고, 자극은 덜한거 같네요.

    대신 끝까지 삽입하면 완전 달라집니다.

    그리고 걱정한거 보단 세척도 잘되네요.

    이런 재질은 처음써보는데, 텐가의 실리콘? 보단 느낌이 5배 좋네요.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la**** 2020-02-24 구매완료
    표지이미지도 시각적으로 흥분되고 일단 내구성이 튼튼해서 너무좋네요.
    무게도 적당해서 한손으로 흔들기 딱 좋습니다. 많은분들이 구매하신 명기이니만큼
    다른분들도 써보셨으면 좋겠네요.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ps**** 2020-02-21 구매완료
    정말 좋습니다
    지금 쓰고있는게 이 제품과 텐가 플립오브오렌지 두개인데 이 제품은 무게가 있다보니
    플레이중 핸드잡을 할때 내려줄 필요가 없는게 느끼기에 큰 장점입니다.
    자체 무게로 알아서 내려오면서 똘똘이를 먹는 느낌이 텐가와는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23*** 2020-01-30 구매완료
    가격때문에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것중 가장 진공이 잘느껴집니다 진공잡고 흔들다보면 조금씩 당기는게 느껴집니다 돈이 여유가 있으면 사도 후회는 안할것 같네요
  26.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od*** 2020-01-20 구매완료
    많은 분들의 후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꼬추가 없어진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대했었는데 실제로 엄청났습니다 ㅋㅋ...
    홀 안에 공기를 쫙 빼고 쓰면 진짜 진공이 장난 아닙니다.
    버진루프 하드랑은 조금 다른 느낌인데 쭉쭉 빨아주는 느낌이 엄청나서 사고 이것만 썼습니다...
    극한의 쾌감을 느끼고 싶다 하면 사서 써보세요 강추합니다.
  2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tf******* 2020-01-12 구매완료
    진공 진짜 장난아님
    세척하는데 손가락넣으면 잘 안빠지고
    물기제거봉마저 잘 안놓음;;;
  2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a***** 2020-01-04 구매완료
    내구성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는 훌륭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