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니후와 모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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ぷにふわもっち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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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후와 모찌 2000 높은 수준의 사정 능력 제공!
뿌니후와 모찌 2000

높은 수준의 사정 능력 제공!
뿌니후와 모찌 2000

아웃비전의 초인기 후배위 전용 대형 오나홀 뿌니후와 모찌 2000
입니다. PPP에서 제작된 쾌감 증폭 우레탄으로 제작되어
탄력있는 후배위를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명확히 구별되는
내부구조를 지닌 2개의 구멍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관통형으로 제작되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pec

무게
2000g
내부길이
12cm
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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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뿌니후와 모찌 2000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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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후와 모찌 2000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28명, 평균 4.3점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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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4)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131명 중 12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ar*** 2018-07-01 구매완료
    이번이 두번째 대형홀입니다만
    첫번째대형홀은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코스리나 루시라는 이름의 대형홀인데 가격은 12만원대에 노자극에 크기만 더럽게크고
    여러모로 최악인 홀이였습니다. 오늘 찢어서 폐기처분했습니다. 뿌니후와를 쓴순간 화가 치밀더군요

    이번에산 뿌니후와 2000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자극도 살살 간지럽히는게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홀+워머+우부지루젤 3개를 사서 12만원이였습니다. 첫대형홀과 같은가격인데도 정말 좋네요
    유분기는 조금 있지만 파우더가 커버해주고 냄새는 거의 나지 않는편이고 세척도 편하고 관리하기 쉬운거같습니다.
    첫대형홀 입문자에게 참좋은거같습니다.

    동봉된 팬티는 제가 썼습니다.
    첫 대형홀때매 매우 화가나는군요
    저는 이만 뿌니후와쓰고 마음을 안정시키러 가겠습니다.
  2. 후기 2등
    (27명 중 24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d******** 2016-10-04 구매완료
    다섯번째로산 오나홀입니다

    색깔이 흰색이라 정말 백옥같다는말 그대로입니다.

    저는자취하기떄문에 이번에 대형을한번사봤는데요

    책장위에 올려놓기만해도 만족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여체의신비..

    이 홀을사게된 가장큰이유가 두개를 동시에써보고싶다는생각때문이었는데

    저같은생각을가지고계신분들께 정말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워머를쓰시는분들은 사용후에 2분정도지나면 따듯함이사라지는것을 느끼실텐데

    이것은 한번에 두개를쓸수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쪽을사용할때 나머지한쪽을 따듯하게하시면서 사용하시면

    한쪽이 익숙해졌을때 다시 다른쪽을,, 또 반대로 하면 정말 천국에가있는느낌입니다.

    세척은 마녀의유혹에 비교하자면 저는 오나홀을쓰고 샤워하면서 같이씻는스타일이라서 큰차이가없습니다. 대형이처음이라 청소가힘들다고들어서 걱정했는데 관통형이라 물틀어놓고 수압과함께 손가락넣어서씼으니까 금방이더라구요.

    아그리고 동봉된 팬티는 시각적인효과가 큽니다 저는 분홍색팬틴데 홀 다씻고 말리고 입혀놓으면 기분좋더라고요 아빠된거같은기분..ㅎㅎ
  3. 후기 3등
    (12명 중 1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w1*** 2015-12-09
    첫대형홀인데 만족합니다

    사기전 짧은것이 단점이다고 들었는데

    제것이 긴편이아니라 저한텐 딱 맞네요

    자극도 뿌니아나dx보다 좋다고해서 구매하게되었는데

    엄청 만족합니다.

    고자극은 아니지만 앞부분은 꽤조이고 자극이 있는편...

    소재도 꽤좋은것 같습니다.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중간

    단점은 동봉된 팬티사이즈가 못입힐정도로 크다는것..

    전체적인 사이즈가 작다는것

    좀더 큰사이즈가 제취향인것 같아

    키와미를 노리고 있습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v***** 2017-07-25 구매완료
    첫대형홀 입문용 추천 글들이 많아서 저역시 첫 대형홀을 뿌니후와모찌2000으로 정하고 주문을 했었습니다
    오늘 배송을 받아서 한참 실랑이를 했네요
    날씨도 더운데 크기도 크고 무게도 있어서 이런저런걸 하는사이에 땀이 뻘뻘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고 세척한뒤에 말리면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적당히 장단점을 적자면요
    장점으로는 느낌이 안성맞춤으로 좋습니다 마치 실제로 하는것처럼요
    아무래도 관통형이라 진공을 못느낄까봐 좀 불안했거든요
    오늘은 첫날이라 정상위로 해봤는데 질척질척 소리에 조임까지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다른분들은 똘똘이가 삐져나온다는데 전 작아서인지 삐져나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역시 관통형이라 세척이 편하더라고요
    샤워하면서 오나홀과 같이 산 클리너로 거품좀 내주고 슥삭슥삭 닦아주니 끝
    또 다른분들은 팬티가 엄청 크다는 글들이 보였는데
    이게 조정이 되었는지 그렇게 크다기보다는 약간 큰정도의 팬티가 있더라고요
    그것역시 하이래그식으로 좀 올려주면 딱 맞는 팬티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쯤에서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관통형이기에 하다보면 젤이 흘러내립니다 키친타울이나 수건등을 필수로 깔아줘야합니다
    그리고 전 이걸로 꽤나 고생좀 했는데 삽입구멍이 매우 좁습니다
    처음 사용해서인지 몰라도
    보고 박는 후배위라면 덜하겠지만 안보고 박는 정상위는 삽입에 꽤 고생했네요

    뭐 이런저런 장단점을 설명드렸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큰 제품 같습니다
    아마 제 똘똘이가 작은 주관적인 요소가 큰것 같지만요 ㅠㅠ
    똘똘이가 작으신분들 지르세요 !

    가격대비 아주 훌륭 제품입니다
  5.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pa**** 2017-07-06 구매완료
    제가 처음으로 산 대형 홀이자, 세번째로 산 오나홀입니다.

    사실 저는 약 한달전까지만 해도 ' 오나홀? 그런걸 왜 사는거냐? ' 하는 흔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월급날 우연히 인터넷 광고로 접한 텐가를 호기심에 하나 구매한게 시작이었지요.

    인간은 만족할줄을 모르는 생물이라 했던가요.

    처음 하나 구매 했던 텐가는 다음번엔 6개가 되었고 그로부터 불과 3주가 채 지나지 않아서 어느새 대형 홀들을 장바구니에 나열해놓고 후기를 뒤져보고있는 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대형 홀은 숨길데도 없고.. 뭔가 선을 넘어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후기만 보고 넘기는듯 싶었으나..

    저는 저를 잘 압니다. 한번 하고싶다고 마음에 담아둔 것은 미련을 버릴줄을 몰라서 결국에는 저지르고 마는 사람이라는걸요.

    똘똘이가 뇌를 떡실신시키고 구매버튼을 누르게 하기까지는 1주일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실제로 구매하기 전까지 구매취소와 재구매를 4번쯤 반복했습니다만 (프리바디 사장님껜 죄송합니다...) 결국 월요일에 5번째 구매버튼을 마지막으로 이성은 성욕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화요일에 안심 택배함에 물건이 도착했다고 문자가 날아오자 저는 퇴근하자마자 택배함에 달려가 택배를 찾고 바로 앞에 있던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시에 가족들의 귀가시간을 파악했습니다.

    약 2시간의 안전한 시간이 있다고 판단한 바 집에 오자마자 (새 제품을 씻기지도 않고 사용할정도로) 급하게 작업에 들어갔고 콘돔 쓰고 한번, 생으로 한번 사용하고나서 함께 샤워를 끝내고 닦고 말리고 파우더까지 뿌린다음 박스안에 있던 흰 비닐과 밖의 검은 비닐로 2중으로 봉인한 뒤에 집을 갈아엎어서 숨길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위대합니다.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그 짧은 시간안에 방을 정말 헤집어서 완벽한 위장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하루가 지난 오늘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이제 사용 소감을 적어보자면

    처음 박스를 열었을때 제품이 상상 이상으로 말캉거리고 동시에 묵직해서 놀랐습니다.

    걱정하던 기름기나 냄새는 딱히 나지 않았구요.

    텐가랑 손딸만 해본 저로서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흔든다는게 굉장히 신선하고 흥분되서 똘똘이가 내내 가라앉질 않았습니다.

    (사실 2번도 넘게 하고 싶었는데 위장이랑 뒷처리에 걸릴 시간을 고려해서 안전하게 가려고 참았습니다.
    참은 만큼 이번 주말에는 제대로 해소할 예정이구요.)

    구멍은 아래랑 위쪽이 다른 느낌인데 다들 윗쪽이 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쪽이 더 좋았습니다.

    구멍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구멍을 벌려서 넣어야 했는데 이건 아마 차츰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그냥 넣을수 있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을 하더라도 기존에 손으로 할때보다 만족감이 훨씬 커서인지 전보다 욕구 컨트롤이 더 잘되는것 같구요.

    음..굉장히 횡설수설한데 아무튼 구매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이 제품을 시작으로 아마 다른 대형 홀도 손대지 싶어요.

    관련 법규만 개정된다면 아마 제생각에 저는 훗날 리얼돌까지 손댈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로부터 이틀 뒤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r****** 2017-07-01 구매완료
    첫 사용 시에는 다소 착착 감기는 맛이 안 들어 조금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할수록 저와 한 몸이 되는 느낌입니다. 2kg 엉덩이를 잡고 흔들며 현실감과 팔 운동 두 가지 토끼를 잡으세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8***** 2017-06-18 구매완료
    여러 대형홀을 써 봤는데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됬습니다.

    아직 몇 번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느낌 장단점을 써보자면..

    장점
    1. 관통형이라 세척이 용이합니다.
    대형홀을 사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형홀은 관통형이 더 좋다고 봅니다.
    핸드형만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관통형 = 저품질이라는 생각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중대형부터는 관통형이 더 좋다고 봅니다.
    비관통형과의 잡아주는 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2. 상당히 저렴한 가격.
    대형홀을 처음으로 사용해보시려고 하시는 분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자신과 맞다면 추후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에 시작하기에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3. 입구가 좁아서 젤이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단점으로는
    1. 길이가 짧다.
    길이가 좀 짧은 편에 속해서 밖으로 나와 추위를 타는 물건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길이와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동봉 된 팬티는 사이즈가 커서 헐렁하게 내려 앉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품 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괜찮다고 봅니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l4*** 2017-06-07 구매완료
    첫대형홀 입니다. 만족합니다. 그런데 냄새가 음...... 지금 감기 걸려서 냄새 못맡는데도 머리가 띵할정도로 실리콘 냄새가 조금나네요. 파우다를 뿌렸는데도 방안에 냄새가 퍼졌습니다. 할렐루야. 뭐 점차 냄새는 빠지겠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단점이있네요, 다른분 후기 보고 케이스 세이프에 넣어질줄 알고 뽑았는데 안넣어집니다. 케이스 하나 더사러갑니다 ㅎ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kd***** 2017-05-15 구매완료
    좋긴 좋은데 (씻기 편함) 자극도 괜찮고

    슬픈점은 대형홀은 쓰기좀 불편해서 한번쓰고 안쓰고있네요
  10.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ns** 2017-04-27
    여러분! 홀에 입히지말고 입으시면 됩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죠? 데헷!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ok**** 2017-04-11 구매완료
    일단 냄새는 괜찮습니다. 역한 것도 아니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용은 후배위 쪽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돌리고 하게되면 뽑기가 잘 안된건지 저는 위쪽이 뚫릴것처럼 나와서 식겁했네요. 그냥 놓고 하면 문제 없습니다. 하실때 앞부분은 무조건 뭐로 막고 하시길 권장합니다. 손가락으로는 어차피 하다보면 무겁기도 하고 놓게되네요.

    조임은 적당히 있는편이지만 깊이가 깊이다 반대편으로 좀 나옵니다.

    세척은 정말 편합니다. 샤워기 헤드 빼서 어느구멍이든 꽂고 물 틀면 전방향으로 다 나옵니다....

    동본된 팬티는 정말 큽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on***** 2017-04-09 구매완료
    첫 대형홀... 그냥 앞뒤로 흔들면서 쓸 수 있다는게 좋다. 자극은 중간정도

    팬티는 너무 커서 그냥 바로 버림...

    그리고 앞으로 윤활유 다 새니까 조심하셈
  13. (2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on*** 2017-04-04
    첫대형홀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단지 비관통형이라 윤활제가 앞구멍으로 계속 세서 좀 불편한거빼곤 만족스러움, 세척편하고
  1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ut******* 2017-03-21 구매완료
    1.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하면서 으아으아 거림 ㅋㅋ

    2. 조형이 참 잘나왔습니다. 엉덩이 톡톡 쳐주면 됨.

    3. 삽입시 위 아래모두 약간 손으로 벌려서 삽입해야 합니다.

    4. 아무래도 실리콘냄새가 좀 있습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ab**** 2017-03-01 구매완료
    마땅히 높이가 맞는 책상이 없어서 자세 잡기가 힘든거 빼면 좋네요.
  16. (7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yu****** 2017-02-04
    http://www.onawang.com/shop/event.php?ev_id=1486107068

    가격은 싼데 패키지 이벤트로 오나홀2개 그외 물건 생각하면 가격이 너무비쌉니다. 홍보아님
  1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g****** 2017-02-01 구매완료
    첫 대형홀이고 팬티도 동봉되어서

    상당한 기대감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괴롭더군요 ㅎ

    감상은 관통형인데도 고자극에 탄력적이였다. 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납니다. ㅎ;;

    다만 아쉬운점은 2가지가 있었는데

    우선, 길이가 좀 짧았네요ㅠ 길이가 짧아서 반대편부분으로 조금씩 물건이 튀어나왔어요.

    그리고 동봉된 팬티... 나름 기대했는데 팬티가 홀보다 커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맞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훌륭한 조형과 강한자극덕분에 즐겁게 사용했습니다.
  18.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m********* 2017-01-31 구매완료
    산지 꽤됬지만 지금에야 남깁니다

    세척 편하고

    자극 조임 괜찮은데

    나한텐 짧아서 뒤로나오는...흠..13이상은 안사는것도 낫다생각합니다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ov****** 2017-01-12 구매완료
    구입한지 1달이 되서 리뷰를 씁니다.

    사용후 바로 작성하는것이 아닌 그간의 사용경험을 토대로 적겠습니다.

    홀 모형이 푸니아나나 다른 대형홀처럼 허벅지와 응딩이가 합체진 둥그런 형태가 아니라

    약간의 허벅지가 이어져있기에 후배위를 할시에 시각적 효과가 좋습니다

    조임은 사람마다 똘똘이 크기가 다 틀린것처럼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극이 어떤가에 대해서는 적지않습니다. 다만 저에겐 딱 알맞은 조임이였습니다.

    형태와 삽입부위의 피스톤질에 따른 시각적 효과가 우수하나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직경이 짧습니다. 흔들다보면 어느새 반대편 구멍에 귀두가 볼록볼록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그것대로 묘한 꼴림이 있기에 이정도는 봐주려합니다.

    관통형은 이번 처음 삿는데 이 점이 미묘하게 꼴렸습니다

    하지만

    관통형이기에 짊어져야할 숙명같은 이것입니다. 정줄 놓고 허리를 흔들다보면 어느샌가 앞부분이

    망가에서 남몰래 팬티속으로 자신의 소중이를 만지는 아이의 그곳처럼 흥건해집니다.

    책상에서 두고 흔들고 발싸했다가 책상이 애액 범벅이 되버리는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그렇다고 구멍을 막기엔 똘똘이가 전부 다 들어가지 않아서

    내가 이러려고 이 홀을 삿나 라는 자괴감이 들기에 막지 않고 그냥 쓰고있습니다.

    이 홀을 사신 혹은 구입 예정이신 여러분은 이점을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점을 제외한다면 아주 좋은 홀입니다. 시각적인 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20. (2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sm**** 2016-11-01 구매완료
    일단 발기18cm입니다 작습니다 구멍밖으로 튀어나오네요..ㅋㅋ 막고 쓸수는없는수준? 그리고 뭐 상대적인거지만 강하게쓰진않았는데 항문부분입구밑부분이 찢어졌네요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돌려쓰기는 좀 무리가있습니다 존슨이 위로 막 튀어올라올라그래서 오늘 샀는데 찢어지는줄알았습니다 단점만 너무많이쓴거같은데 장점은 사기전에 생각한거랑 비슷해서... 아 자극은 정말적당히 좋습니다 빨리 뺄 정도의 자극은아니고 그렇다고 안느껴지는것도아니고... 대형 처음써보는데 쓰다가 못쓸정도되면 핸드로 돌아갈것같네요 존슨이 발기 18cm이상이다 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hd********* 2016-11-01 구매완료
    나머지는 다 좋은데 길이가 쫌 작더군요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os****** 2016-10-20 구매완료
    대형홀 처음입문용 으로 구매했엇는데 너무좋습니다.
  23. (9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oe***** 2016-10-01 구매완료
    가격대비 강추합니다.처음 대형홀 입문하실때 바로 하시면 좋겠네요.

    앞구멍 쪽보다는 뒷구멍쪽이 저한테 맞더군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앞구멍에 양날개를 재현하려고 만들엇지만 두께가 두꺼워 실사용때 아프다는것과 동봉된 팬티가 크다는것입니다.

    짧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도 15인데 깊숙히 넣으니 머리가 나오더군요.짧은거같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나온채로 질싸하였습니다.데헷.

    그래서그런지 세척이 더욱더 편햇구요. 해체신서도 가지고 있는데 해체신서는 느낌은 좋지만 가격과 내구도가 안좋아서 이 제품 오나홀중 탑이라 불릴만한 물건입니다. 조심스레 하나더 구매할까 생각중이에요. 별이 다슷개입니다 사세요 두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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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 2016-09-07 구매완료
    한줄요약: 느낌 최고, 두개의 구멍 재현도 극상, 게다가 세척도 용이! 흠잡을데 없는 종결급 오나홀.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그 덕에 무게가 그리 부담되지 않았던 것 같다. 소재가 탱글탱글해서 느낌이 매우 좋다.

    구멍이 매우 좁아서 진공이고 뭐고 할 필요없이 엄청 밀착한다. 자극이 꽤 강한 편이다. 지금까지 써본 오나홀 중에는 가장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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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 2016-08-10
    대형홀 입문으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관통형이여서 별로면 어떻하지 생각을 안고 처음 사용해봤을때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첫 대형홀 입문으로 많이들 추천해주시는데 그만한 이유가 다 있더군요

    다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길이가조금 짦아서 할때마다 조금식 튀어나오네요 구슬같은걸로 막아도 툭툭 밀어내서 빠지고

    하지만 정말 괜찮은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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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y***** 2016-04-16 구매완료
    대형홀은 처음인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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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f** 2015-12-15 구매완료
    사용해본 것 중에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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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 2015-10-09
    위에 오타요. 비관통의 좋은점 > 관통의 좋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