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하메 THE HOLE 빈둥빈둥 누나와의 일상적인 칠칠맞은 섹스

딸바보    2025-01-19 21:55


성인용품 전문가 리뷰 코너!

유명 리뷰어 오나로의 오나홀 리뷰!


안녕하세요^^  딸바보입니다.

프리바디 성인용품 전문가 리뷰 관련 신기획으로, 유명 리뷰어 "오나로(おな郎)"의 오나홀 리뷰를 번역하여 게재합니다.


오늘 소개할 오나홀은 '다라하메 THE HOLE 빈둥빈둥 누나와의 일상적인 칠칠맞은 섹스'입니다.


오나로의 오나홀 리뷰를 즐겨주세요.^^


1. 오나홀 개요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다라하메 THE HOLE 빈둥빈둥 누나와의 일상적인 칠칠맞은 섹스”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비율적으로는 동인지나 만화가, 에로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많은 이 시리즈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특이하게도 음성 작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네요.

오나홀화된 상품명과 거의 같은 이름의 음성작품으로, 패키지의 일러스트 등도 음성작품의 표지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네요.


음성 작품과의 콜라보레이션답게, 음성 작품을 시청할 수 있는 다운로드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콜라보레이션 원작을 풀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데다 오리지널 추가 콘텐츠까지 포함된 풀 패키지 사양인 것 같습니다.

덤 치고는 상당히 호화로운 구성이네요.


내부 구조는 큰 S자 곡선을 그리는 구멍에 갯지렁이 느낌의 돌기나 사마귀 같은 것들이 빽빽하게 붙어 있는 구조인 것 같네요.


단면을 보면 극단적인 S자형 곡선 때문에 전반부의 두께가 다소 얇아진 부분이 신경 쓰이는데,

삽입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 오나홀 리뷰


개봉해 보자


함께 제공되는 다운로드 카드의 뒷면에는 사이트 URL과 시리얼 코드가 적혀 있습니다.


무게는 약 386g, 전체 길이는 약 15cm.


구멍의 길이는 약 13cm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재질로 냄새나 기름기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안심할 수 있는 일본산' 마크가 붙은 타마타이즈 자체 공장의 소재를 사용했는데,

평소 타마타이즈가 선호하는 소재보다 한 단계 더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입구는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듯한 세로로 갈라진 틈새와 작은 클리토리스 같은 것이 붙어 있는 조형물이네요.


큰 혹에 작은 사마귀가 많이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반부 중후반부에 각각 큰 덩어리가 되는 서로 다른 모양의 돌기가 붙어 있고,

벽면에는 미세한 사마귀가 많이 붙어 있는 사마귀 베이스의 구조와 S자형 곡선이 특징이 될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삽입해 보자


S자 곡선처럼 내부가 굴곡이 있어 페니스가 쑤욱쑤욱 올라가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우려했던 입구 부근의 살 두께 부근입니다만, 확실히 다소 살이 얇은 느낌은 있지만,

입구 부근의 살이 얇아서 사용감을 해칠 정도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포근한 쾌감을 맛볼 수 있으면서도, 뚜렷하게 느껴지는 벽의 자극이 비교적 선명하고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큰 돌기 악센트와 뒷힘줄에 잘 닿는 삽입감, 굴곡과 마찰감 있는 사마귀,

돌기의 악센트 등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자형 곡선의 굴곡과 안쪽이 살짝 살이 두꺼워지는 테이퍼형 조형이 매우 잘 어울려서,

구멍 안쪽을 페니스가 돌고 올라간 뒤에는 귀두를 단단히 감싸고 빨아들이는 듯한 살이 두꺼워진 틈새감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중후반부터 안쪽의 기분 좋은 두께감이 뚜렷한 가산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3. 오나홀 총평


가점 포인트가 없었다면 다소 망설여질 정도였으나, 최종적으로는 납득하고 ★4 정도는 붙일 수 있는 오나홀로 완성되어

구조나 삽입감적으로는 중~상급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음성 작품을 목적으로 구입하는 오마주용 오나홀 으로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하룻밤의 자위 파트너를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오나홀로 완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도로는 ★4가 딱 좋은 평가가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다라하메 THE HOLE 빈둥빈둥 누나와의 일상적인 칠칠맞은 섹스' 리뷰였습니다.

다음 오나홀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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