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바보입니다.
프리바디 성인용품 전문가 리뷰 관련 신기획으로, 유명 리뷰어 "오나로(おな郎)"
오늘 소개할 오나홀은 '폭유파티 NTR THE HOLE 아리카'입니다.
오나로의 오나홀 리뷰를 즐겨주세요.^^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폭유파티 NTR THE HOLE 아리카”
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타마토이즈 공식 콜라보 'THE HOLE 시리즈'
라는 것으로, 이번에는 오나로라도 알고 있을 정도의 성인만화가
'다케다 히로미츠' 씨와의 콜라보 홀입니다.
내부구조는 울퉁불퉁한 돌기계의 구조에 세로주름이 얹혀진 듯한 파스타스러운 구조로,
과거에도 비슷한 구조의 홀이 출시됐던 때에 소개한 기억도 있습니다.
찾아보니 '콘킬리에'라는 파스타네요.
개봉해 보자
입구 근처에 희미하게 살집이 붙어있는 심플한 형태의 오나홀입니다.
구멍의 길이는 12.5cm 정도입니다.
타마토이즈의 홀은 -1 정도로 부드러운 홀이 많네요.
입구는 양 사이드가 살짝 부풀어오른 세로줄기 타입입니다.
내부는 제법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콘킬리에라기보다도, 돌기와 돌기의 틈새를 거대한 주름으로 채워넣은,
'돌기에 가까운 두툼주름구조' 같은 형태로 되어 있네요.
삽입해보자
어....
엄청 좋은 오나홀이잖아...
'평균만 가면 ★4 정도는 가뿐한 내구구조구먼'하고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예상을 뛰어넘는 '쾌감'과 '전체적인 밸런스'를 갖춘 오나홀로 만들어져 있어,
오히려 콜라보 홀로써 발매된 것이 약간은 아쉽게 느껴질 정도의 완성도입니다.
어쨌든 이 울퉁불퉁한 돌기가 메인인 구조가 만들어내는 파도치는 듯한 입체감이 매우 기분 좋아서,
'돌기계 오나홀의 다이나믹한 참맛' 같은 것을 맛보기 쉬운 삽입감입니다.
돌기끼리 무작위하고 미묘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지,
심플한 돌기감이 아니라 약간은 두툼주름계 홀같은 주름의 꿈틀한 감촉도 섞여있어,
다이나믹한 삽입감을 주면서도 '기분 좋다'라는 점은 제대로 맛볼 수 있게 한,
오나홀이기에 즐길 수 있는 쾌감까지 동시에 갖춘 좋은 오나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덤으로 벽 전체에 빼곡히 붙어있는 가로주름 덕에 마찰감 있는 섬세한 자극이 미묘하게 더해지는 등,
심플하게 실용적인 쾌감 측면에서도 빈틈없는 삽입감으로,
피스톤 하는 동안 페니스가 기뻐하는 것이 전해져오는 듯한 오나홀입니다.
자극 레벨은 5단계 중에 3정도로 중간 정도입니다만,
포인트 있는 삽입감으로 귀두에 느껴지는 달콤한 저림과 동시에
알게모르게 천천히 사정까지 고조시키는 쾌감 등은,
자극계 오나홀과 느긋계 오나홀 사이에서 딱 좋은 합의점을 찾아낸 듯한,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삽입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추천도로서는 ★5를 붙일 만한 오나홀로서, 최근 리뷰한 홀 중 가장 '의외였다'라고 느낀 다크호스 5성 오나홀로,
초보자는 삽입감 그대로의 기분 좋은 홀로서,
상급자에게는 빼어난 밸런스를 맛볼 수 있는 홀로서,
초보자~상급자를 불문하고 추천할 수 있는 홀입니다.
오나홀 '폭유파티 NTR THE HOLE 아리카' 리뷰였습니다.
다음 오나홀 리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