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 Q&A
안녕하세요! 오나닥터입니다.
오늘은 아네로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자주 있는 실패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아네로스를 사용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하기 경험인데다가 사용자 풀이 매우 적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 힘들어 아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해봤던 일이나 몇 가지 자주 본 사례를 여기에 적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의사의 전문소견이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을 따라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것은 본인의 책임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__)
그럼 이번은 간단하게 두 가지 정도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전립선을 만져도 기분을 좋은지 잘 모르겠다.
제일 자주 겪는 문제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은 일단 몸 안쪽에 있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만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전립선이 한번도 성감대라는 의식을 한적이 없는 상황이므로 느끼기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성감대라는 것은 자극을 줄수록 눈을 뜨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 빈도를 두고 자주 자극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기 때문에 개중에는 처음에 넣자마자 사정에 달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해결법은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사용 빈도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성기도 몇 달간 내버려두면 성감이 둔해지는 경우랑 비슷한데 깨어나던 감각이 다시 잠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빈도를 늘리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사용은 몸을 해칠 수도 있으니 자신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춰서 빈도를 조절해주도록 합시다!
처음에 막막할 때 상당히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되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평소 성욕을 풀 때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아네로스를 같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두와 성기입니다... 유두는 일단 전립선 자극과 병행하면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아네로스를 사용하면서 조금만 의식하는 것으로도 움찔움찔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만져도 쉬이 사정하지 않는 부분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성기인데 유두쪽을 만져도 잘 모르겠다 싶으신 분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아네로스사에서도 사용법의 일부로 추천하는 방법이기도 한데 이렇게 사용하면 사정을 하면서 전립선을 아네로스 헤드가 꾹꾹 누르면서 익숙해지면 일반사정보다 쾌감의 증폭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다보면 아네로스 없이도 근육으로 전립선을 누르면서 사정을 컨트롤 할 수도 있는데다 성감을 늘릴 수 있으니 굳이 드라이를 목표로 하지 않아도 아네로스를 즐길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서 기분이 좋다는 것을 의식을 하게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기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극을 하면서 기분을 좋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다고 의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성감대라는 것은 자극이 있다고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성감대의 개발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은 척을 해보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2. 좀 처럼 성공하기가 힘들다
처음이 매우 어렵지만 한번이라도 성공하면 그 뒤로는 성공률이 급상승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여러번 즐겨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다음 연재에 이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다음 글에 포함하여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아네로스 팁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