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젖 깊이 삼켜버린다!! 현실감 있는 이라마치오를 보여주는 "리얼 펠라" 리뷰

약쟁이    2017-10-15 22:46

목 젖 깊이 삼켜버린다!! 

현실감 있는 이라마치오!

"리얼 펠라" 리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로 돌아온 약쟁이입니다.

제가 이번에 라섹을 받다보니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못한거도 있고

화면을 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조금 미뤄졌었네요

하여간 이번 리뷰도 신제품중 하나로 오랜만에 나온 펠라홀입니다.

진실의 입과도 살짝 비교가 있으니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럼 리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리뷰영상 

2. 구조

3. 재질 

4. 사용후기






오나홀은 일단 음부에 삽입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 있지만 

색다른 시장 공략을 위해 애널이든 아니면 가슴이든 다른 구조의 제품들을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로로 이루어진 음부보다 재현해내기 힘들고 애널같은 경우 그 조임이니 온도니 

까다롭기에 사실 크게 히트친 상품은 없습니다.

그러나 구강 구조는 음부처럼 통로로 이루어져 있고 굴곡이 있다보니 비교적 재현해내기 좋아

음부 부분에 이어서 두번째로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혀의 움직임이나 특유의 진공이나 축축한 점막은 역시 재현내놓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펠라홀의 초창기 제품들은 거의 구조만 비슷하게 재현해논 제품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 "혀'라는 기믹을 넣기 시작한데 바로 Rends사의 "Milk 주세요!"라는 제품입니다.

혀를 통해 존슨의 밑부분을 훑는 기능을 하기에 혀에 표면에 살짝 돌기를 넣기도 하였습니다.

이게 어쩌면 현재 펠라홀의 기본 구조가 된 제품입니다.






(혀 구조를 장착한 최초의 제품입니다.) 





그 후에 그 혀의 느낌을 좀 더 강조하여 나온 제품이 바로 매직아이즈의 "진실의 입"이라는 제품입니다.

진실의 입은 좀 더 리얼함을 살리기 위해 혀의 구조서부터 플라스틱을 통해 이빨을 재현하여 리얼한 펠라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말그대로 입안에서 혀로 존슨 밑부분을 훑는 느낌과 이빨로 자극을 주고 매직아이즈 특유의 말랑하고

축축한 느낌의 재질을 사용하여 펠라의 느낌을 잘살린 제품입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구강 구조의 진공 조임을 살리지는 못했습니다.






(구강 구조에 앞부분을 충실히 재현해 놨습니다.)




진공 부분을 좀 더 살린 제품이 있는데 바로 "킨제이 햅스"라는 제품입니다.

햅스에서 나온 펠라홀로 텐가와 비슷한 미래적인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대충 실리콘 토대에 플라스틱 고정대를 조절하면 진공이 조절되는 구조입니다.)





킨제이 햅스 역시 텐가 시리즈 처럼 가운데를 눌러 진공이 가능하며 진공의 정도는 뒤에 동그란 뚜껑을 얼마나

여는지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역시 텐가처럼 세척이 쉬우며 플라스틱 부분과 실리콘 부분이 자석으로 탈부탁이 되어 세척도 간단하고요

그러나 광고에서 강조하는 진공의 조절은 미미했으여 사실상 진공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제품이였습니다.

실제로 자극도 약한편이고 잘느껴지지 않아서 그다지 평가가 좋은 제품으로는 남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를 잡으면 하나를 놓치게 되다보니 사실 펠라홀이 개발하기 어렵고 진실의 입이라는 거의 완벽한 제품이 있다보니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이 더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라이드 재팬"에서는 한가지 아이디어가 번뜩였고 진실의 입의 깔끔한 느낌의 반대인 조금 농후하고

배덕적인 느낌을 가진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실의 입이 구강 구조 앞부분에서 혀와 이빨로 자극을 주었다면 이 제품은 뒷쪽

목구멍의 조임으로 이라마치오를 재현한 차이점을 두는 제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바로 라이드 재팬의 "리얼 펠라'라는 제품입니다.


여기서 리얼 펠라의 이야기를 넘어가기전에 이라마치오를 설명하자면

이루마티오(Irrumatio)는 구강 성교의 일종으로, 상대의 입에 남자가 자신의 남성 성기를 넣어 상대의 머리를 손으로 들고 앞 뒤로 흔들면서 남성의 성기를 상대의 입에 출입하는 행위이다.

라고 위키 피디아에서 써져있습니다.

이라마치오는 일본식 발음이고 이루마티오가 맞는 발음이며 주로 남자가 머리를 잡고 하드하게 

하는 펠라이며 주로 목구멍까지 들어가 자극을 주는 펠라의 일종입니다.


아무튼 라이드 재팬에서는 리얼 펠라전에 출시하였던 펠라홀이 있었습니다.

푹신 펠라 딥 아라마치오라는 제품인데 이것도 역시 이라마치오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서 사실 목구멍의 구조보다는 

내부를 돌기로 꾸며논 제품입니다.

그동안 다른 회사에서도 이라마치오를 재현해논 제품들이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재현도가 높은 제품은 없었습니다.





(사실상 목구멍의 재현은 아닙니다.)





라이드 재팬은 이런 이름만 따오는 것이 아닌 좀 더 리얼하게 이라마치오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을 계속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제품이 바로 리얼 펠라이며 구강 구조의 앞부분 보다는 목구멍이 조여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는 본격 이라마치오의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제품의 광고 문구도 "거칠고 축축한 더티펠라"를 강조하는 만큼 목구멍을 강조 하였으며 

진실의 입과는 또다른 느낌을 가진 펠라홀로 등장하였습니다.


야동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라마치오를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1. 리뷰 영상














2. 구조





우선 내부 길이부터 보자면 입술까지 합하여 11.5cm로 어느정도 평범한 길이 입니다.

하지만 입술부분은 눌려서 접여지기 때문에 2cm정도 빼도 되겠으며 실질적으로 9.5cm의 내부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목구멍에서부터 목구멍 끝까지의 이라마치오를 집중적으로한 제품이다보니 당연하지만 

내부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이의 존슨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직경은 입구부분이 2cm로 되어있지만 사실 직경이 들쭉날쭉 한대다가 목구멍 부분은 비교적 잘벌어지고 삼각형 모양의

틈이 많아서 목구멍 부분은 널널한 편입니다.

이 부분은 존슨이 조금 두껍지갆고 얇은 편이라면 닿는 부분이 적어서 비교적 느끼기 힘드실겁니다.


우선 구강 구조 앞부분을 살펴보자면 입술 바로 안에 혀구조가 붙어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혀가 주를 이루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혀가 짧고 뭉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진실의 입은 혀가 어느정도 길고 넓적한데에 비해 두껍고 뻣뻣합니다.

주로 존슨을 삽입하는데 조금 방해를 하며 훑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실상 큰역할을 하는 느낌은 아니고 존슨의 아랫쪽을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구조입니다.






(진실의 입보다 혀가 짧고 뭉특합니다.)





그다음 가장 메인이 되는 목구멍 부분인데 이 부분은 삼각형의 틈처럼 돌기가 나와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목구멍의 내부 벽을 형상화 해논 기믹으로 존슨을 조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이중으로되어있는데 앞쪽 벽은 위, 뒷쪽 벽은 좌, 우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되어 있다보니 삼각형의 틈이 생기고 존슨이 삽입이 용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실상 존슨의 모든 방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도 하며 유동적으로 존슨의 모양에 따라 벌려지며 움직입니다.

주로 존슨의 중간 부분을 훑어주고 조여주며 감싸면서 자극을 주는 부분입니다.










보통의 앞쪽에서 머무는 펠라홀과 다르게 안쪽에서 목구멍으로 공략한다는 것은 꽤 다른 차별성을 줍니다.

그리고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내부에 동글 동글한 돌기들이 위치하고 있어 존슨의 끝까지 눌러주며 자극을 주고

강한 자극이 아닌 약하지만 지속적인 자극으로 사정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입구 부분의 조형을 살펴보자면 진실의 입처럼 코에서부터 턱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진실의 입처럼 입구부분은 입체적으로 잘빠진 모양입니다.

특히 입부분은 생각보다 큼지막해서 존슨이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로 되어있으며 삽입시

입술이 좀 더 벌어져서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하게 됩니다.

삽입시에도 저 입술 구조가 젤의 역류를 막아줘서 젤이 새지않게 해줍니다.

하지만 단점으론 쓰다보면 입술부분이 조금 얇다보니 존슨과 같이 딸려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젤의 뭍어나오며 미끄러기게 만들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부분이 문제인데 사실 조형부분에서는 꽤 리얼리티 넘치고 좋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시에는 코부분이 살에 닿는게 거슬립니다.

코부분만큼 내부를 늘려 삽입이 가능하지만 코가 그만큼 자리를 차지해 막다보니 거슬리고 

마찰때문에 코가 조금씩 때가 타거나 닳습니다.

이부분도 진실의 입에서 나왔던 단점이며 리얼 펠라에서도 역시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척부분으로 넘어가자면 사실 여느 혀 구조가 있는 펠라홀이 그렇듯이 혀 아래에 내용물이나

물기가 남는일이 많기에 혀를 들춰서 확실하게 세척하여야합니다.

그리고 리얼 펠라는 목구멍 벽 사이사이에 사각지대인 틈이 많으므로 구석구석 세척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잘 벌어지는 제품이라 비교적 세척은 어렵지 않습니다.






3. 재질






재질 자체는 그리 좋은 재질이라고 할 수 없으며 라이드 재팬 특유의 끈적한 재질입니다.

일단 색감은 꽤나 진한 분홍색이며 때가 생각보다는 잘타는 편이므로 중성세제로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촉감은 조금 말랑말랑한 재질로 지나치게 부드럽지는 않은 보통의 떡같은 재질입니다.

늘어나는 것은 보통이고 탄력도 보통이지만 부드러운편이며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

표면은 매끈하지 않고 조금 마찰이 일어날정도인 어느정도 쓴 지우개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분이 조금씩 나오는 재질로서 어느정도 사용하고나면 손에 묘하게

유분이 남아서 조금 미끌거리는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끈적임입니다.

특히 마찰을 조금이라도 받고나면 물로 세척후에도 꽤나 끈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진루프 하드처럼 완전 손에 붙을 정도로 끈적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달라붙을 정도는 됩니다.

파우더 처리를 해도 잘 안먹는 느낌으로 촉감자체는 매끄럽지 않습니다.


냄새는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나며 세척하다보면 조금 덜해집니다.






4. 사용후기






진실의 입과는 노선을 달리하는 별개의 펠라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강의 앞부분으로 자극을 주고 핥아주는 느낌을 살린 것이 진실의 입이라고하면

리얼펠라는 앞쪽보다는 뒷쪽으로 삼켜지는 느낌을 주로 살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목구멍을 분기점으로 내부는 꽤나 촉촉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막처럼 붙어있는 벽들이 조금더

리얼리티를 살리고 존슨을 점막으로 훑어주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틀이있는 제품보다 조금더 슬라임같이 축축하고 흐늘거리는 느낌이 강하며 조금

더티하지만 농후한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과장하자면 슬라임한테 받는 펠라의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물컹하게 감싸며 존슨의 달라붙는 것은 조금씩 느껴지는 저자극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무엇보다 내부길이가 긴편도 아니라서 어느정도가 되면 안쪽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림잡아 9cm만 되더라도 끝가지 사용이 가능하며 작은 크기로도 목구멍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제품자체는 사용하기에 쉬운게 내부를 벌리면 잘 벌려지는 구조라 존슨의 삽입이 매우 용이하고

젤이 새는 것도 입술 부분이 막아줘서 역류하지도 않습니다.

외형도 꽤나 잘빠진 편으로 외부 조형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제품이든 문제가 있듯이 이 제품에도 문제될만한 부분이 몇있습니다,


우선 너무 잘벌어지는 부분때문에 조임이 약합니다.

이 부분은 말랑한 재질탓도 있는데 그 부분을 제외하더라도 내부 목구멍 부분의 틈이 커다랗다는 점도 있습니다.

내부 목구멍은 3가지의 벽이 막아서 존슨을 간싸고 조여주는데 일단 재일이 약하다보니

쉽게 벌려지고 존슨을 조여주는 힘이 약하며 거기에 틈자체도 크다보니

존슨을 막아주는 부분이 얼마 안됩니다.

이 부분은 특히 저자극 의외에 어느 정도 자극에 익숙해진 분들이라면 잘 느끼기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입술 부분도 너무 벌어져 있어 존슨을 삽입하면 빨아주는 느낌보다는 입을 벌리고만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 부분은 진공 부분을 유지 시키지 못하는 부분이며 앞 부분은 그저 장식이라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뭐 야동에서도 입을 벌리고 목구멍으로만 삽입하는 장면이 많기에 이 부분을 노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내부 목구멍 부분을 좀 더 틈이 없이 하거나 재질을 좀 더 탄력적인 재질로 바꾸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탄력이 좋으면 내부 벽을 유동적으로 지나고 조여주는게 횔씬 좋은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렴해 보이는 재질의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결국 끈적이고 때가 타는 재질입니다.

이런 재질은 금방 닳으며 오래 둘경우 녹기도 하는 저렴한 재질입니다.

아무리 원가 절감을 했다지만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재질이며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탄력적인 재질을 사용했으면 정말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이라마치오를 슬로건으로 내논 제품들 중에선 가장 재현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앞부분에서 자극을 주는 기본적인 펠라홀에서 벗어나 재대로 안쪽에서 자극을 주는 기믹으로 나온 제품이기도하고요

아직까지는 펠라홀 자체가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다보니 여러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특히 따지자면 진공부분을 예를 들 수가 있겠는데 주로 펠라를 받을 때에는 빨아주기 때문제 진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나홀에서는 자동으로 흡입해주는 기능이 없고 그렇다고 내부로 진공으로 만들기 위해선 혀같은 구조들이

꽤나 방해가 되어 사실상 진공이 꽤나 어렵습니다.

리얼 펠라도 역시나 그런 문제가 있으며 이 부분은 펠라홀에서 어느정도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튼 리얼 펠라는 그래도 목구멍의 구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으며

자극이 아쉽긴하지만 저자극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나쁘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 글을 토대로 추천해줄만한 젤은 펠라홀이라서 타액같은 젤을 추천해야하지만

사실상 앞부분이 아닌 안쪽부분으로 느끼는 홀이다'보니 점막 구조가 중요해서 조금

농후한 "혼기지루"같은 젤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추천해 줄만한 분들이라고 하면

1. 목구멍을 사용하는 이라마치오를 느껴보고 싶었다.

2. 저자극으로 흐물하고 질척이는 느낌을 좋아한다.

3. 존슨이 사이즈가 작가서 끝까지 들어갈 수 있도록 내부가 좀 짧은 홀이 좋다.

4. 좁아서 삽입이 어려운 것보다는 삽입이 쉬운게 좋다.


하시는 분들이 고려하시면 되겠고


반대로 추천해주기 어려운 분들이라고 하면

1. 너무 저자극은 느껴지지가 않는다.

2. 조임이 조금 세야 느끼는 보람이 있다.

3. 존슨이 조금 커서 길이가 않맞을것 같다.

4. 재질이 끈적이는게 싫다.


하시는 분들이 생각 좀 해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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