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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루프 시리즈 비교 후기. Simple is Good, 단순함으로 1위를 잡았다!

버진루프 시리즈 후기, 버진루프에 대한 모든것

버진루프 시리즈 비교 후기.

Simple is Good, 단순함으로 1위를 잡았다! 

 


수요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번주는 제가 여러일이 겹치느라 후기를작성하지 못했네요

바로 컴퓨터를 새로 샀거든요

무튼 새로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려 해봅니다.

오나홀 시리즈를 통째로 비교하는 후기는 처음이네요

바로 버진루프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그러면 현재 나온 모든 버진루프에 대한 후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 소개영상

2. 구조

3. 재질

4. 전문가 사용후기

5. 일반인 사용후기 모음


-



2016년... 오나홀 시장에 꽤 핫한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2015년 부터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 시장에서 2년동안 크게 이슈가 될정도의 일은 아주 드물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쩌면 전후무후할 일 일수도 있죠

많은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눈치채신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뭐, 제목에 써놔서 다 아시겠지만 제목없이 글만 읽었을 경우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을 겁니다.

 

이는 라이드 재팬(RADE japan)이라는 회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이드 재팬은 사실 4, 5년전 그렇게 큰회사는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당시엔 큰회사인 토이즈하트나 텐가나 닛뽀리 기프트 같은 회사들이 대부분 지분을 먹고있어서

끼어들틈도 없기도 했고 애초에 라이드 재팬은 만들어지지 얼마 안된 햇병아리였기 때문이죠


회사의 초창기 제품이 아마 번지 쉐이크 일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그 제품이죠

지금은 박스가 리뉴얼되서 아직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처음 번지 쉐이크를 사용했을때가

2014년이고 그때도 번지 쉐이크의 후속작인 번지 쉐이크 그랜츠라는 8중으로 선이 달려있는 제품이 막나왔을때 입니다.

하여튼 생각보다는 히트를 쳐서 초창기부터 좋은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당시는 리얼한 기믹이 유행했을 때라 오나홀 안에 선을 그대로 넣는다는 발상은 완전 선구적인 디자인이였기 때문이죠






버진루프 설명

(그야말로 오히려 삽입을 어렵게하는 허를 찌르는 기믹)





번지 쉐이크는 유행에따라 선의 구조에따라 여러 제품이 나왔습니다.

개수가 많던지 대각선으로 한다던지 말이죠


그리고 라이드 재팬은 특이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3중면을 사용하는 모에 트리니티라던가 6중 공간으로 된 간호사의 삽입이라던가...

그러다가 잭팟이 터진 제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버진루프"라는 제품이지요


버진루프는 특이한 기믹을 선호하는 라이드에 걸맞지 않게 아주 단순한 구조로 나왔습니다.

그냥 구멍이 있고 4가지 돌기가 끝까지 나와있으며 돌기에는 빨래판처럼 가로줄 돌기들이 달려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사실 비슷한 구조로 토이즈 하트의 @15같이 빨래판 구조가 달려있는 제품도 있지만

4중의 뾰족한 돌기에 흠을 내어 돌기를 만든다는 생각은 단순하지만 오직 버진루프뿐인 기믹입니다.

이 기믹은 고자극으로 성공하고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였으며 좀 더 고자극을 원한다는 요청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드는 버진루프의 재질을 좀 더 단단하게 바꿔 고자극의 전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드라는 이름을 붙힌 "버진루프 하드"라는 제품을요

 

버진루프 하드는 요청자들이 많았던 만큼 불티나게 팔렸으며

이는 아마존 판매량 1위를 달성하게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버진루프 하드 케릭터 이미지

(일반 직장인에서 여왕님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마지막으로 2016년 2월에 일본 오나홀매장에 갔었을때 어디든 순위표 1위에 버진루프 하드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2위가 진실의 입이고 3위가 세븐틴 보르도 였으므로 꽤 쟁쟁한 제품들과 경쟁해서 승리했다는 것이죠

특히 한국에서도 성공한 오나홀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을 듣기만 해본 사람도 아는 제품이 명기의 증명, 텐가, 그리고 버진루프 하드가 나올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이죠

명기나 텐가는 광고 효과가 크다보니 그렇다고치고

버진루프는 오직 입소문으로 이렇게 유명해졌으니 확실히 대단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버진루프는 또 4중돌기에서 8중돌기를 달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새로운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바로 8개의 돌기가 달려있는 에이트롱을 말이죠







(팔기통! 팔기통! 팔기ㅌ... 읍읍)





팔기ㅌ... 아니 에이트롱은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하드에 이어서 준수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진루프는 오나홀의 한획을 그었고 아에 버진루프라는 장르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싶습니다.


어쩌면 사람들은 또 바라지않을까요? 에이트롱이 하드로 나오는 날을...








1. 소개영상




총비교 영상



버진루프  소개영상

 

 

버진루프 내부구조 소개영상

 

 

버진루프 하드 소개영상

 

 

버진루프 하드 내부구조 소개영상

 

 

버진루프 에이트롱 소개영상



버진루프 에이트롱 내부구조 소개영상

 

 

 

 

 

 



2. 구조



 

 

버진루프 내부구조
버진루프 하드 내부구조
버진루프 에이트롱 내부구조
우선 버진루프, 하드는 구조자체는 동일합니다.

총 11cm의 길이로 크게 긴편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길이만 가지고 있다면 버진루프의 기믹을 충분히 맛보시고도 남으실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에이트롱에서 발생하는데

에이트롱은 8중 돌기에 이어서 자궁쪽에 돌기를 달아논 기믹이 있습니다.

내부길이는 13인데 앞쪽 빈공간을 합하면 14cm정도입니다.

적어도 안쪽 돌기를 느끼려면 13cm가 되어야 하죠

전작보다는 길이가 길어져서 조금 사이즈에 신경 써야한다는 점이 마이너스가 되는듯 합니다.

저는 14cm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자극이 별로인편이라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긴합니다.


그리고 내부 구조로 가기전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는 젤이 좁은 구조면 잘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일단 젤을 보관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이 없다면 젤을 넣다가 넘쳐흐르게 되겠지요

버진루프나 에이트롱이나 전시리즈에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내부구조로 가보자면 기다란 돌기가 4중, 8중으로 나와있고 그 돌기에 가로로 미세한 돌기가 빨래판처럼 나있습니다.

 

 

 

 

버진루프 하드 업체 상세페이지
 

 

 

 

 

돌기안에 나있는 돌기는 마치 나사같은 느낌을 줍니다.

돌기는 자궁전 끝까지 일자로 나있으며 피스톤 운동시에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전체적으로 말이죠

버진루프와 하드는 4중구조라 윗쪽 좌우, 아랫쪽 좌우 이렇게 4군데를 긁어주는 지라 거의 존슨의 앞뒤로도

위아래로도 전체적으로 자극을 줍니다.


에이트롱은 거기에 4중을 더해서 온방향으로 자극을 줘서 비어있는 곳이 없도록 합니다.

재질은 버진루프 오리지날과 같지만 자극면에선 어쩌면 하드보다도 우위에 있습니다.







 

(사방에 이어서 팔방으로 쳐줍니다.)

 

 

 

 

버진루프는 이를 보면 자극에 자극을 추구하는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쪽 자궁부분은 뭐 특이하게 넓다 다시 좁아지는 오상한 구조이긴한데

아마 진공을 위한 공간이라고 보여집니다만 확실한것은 아닙니다.


에이트롱의 자궁은 안쪽에 알알히 돌기가 박혀 귀두자극을 줍니다.

팁을 주자면 귀두가 닿으면 에이트롱 끝을 잡고 사방으로 누르며 움직여주면 더욱 잘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진루프가 광고에서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돌기부분이 입구에서 클로버 모양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버진루프 실사진
버진루프 하드 실사진





4중 돌기가 4방향에서 튀어나오고 좌우가 곡선을 이루니 클로버 모양처럼 되어있습니다.


물론 에이트롱은 4개가 더 있어서 다른 모양이긴합니다.






버진루프 에이트롱 실사진





에이트롱은 따지자면 별모양에 가깝겠네요

이처럼 입구를 보기만해도 어떤방향으로 자극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버진루프 외형으로 넘어가자면 앞쪽이 튀어나와있는 모양입니다.





버진루프, 버진루프 하드, 버진루프 에이트롱 비교  실사진





모든 시리즈가 앞쪽이 부푼 모양으로 탐스럽게 보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스톤질을 할때 허벅지에 부딪칠때 충격을 완화 시키는 역할을 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뭐 재질자체가 허벅지에 상처를 입힐 재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푹신한게 감촉은 좋기때문에 디자인된것 같습니다.


입구부분도 구멍 주위에 둘러싸듯이 곡선으로 이루어져있어 존슨 삽입시 미끄러지지 않고 고정시켜줍니다.

의외로 별거 아닌것 같지만 삽입시 미끄러지는 제품들이 많기에 저는 이런 구조를 환영합니다.


이제 몸통부분으로 가보면 버진루프, 하드는 요상한 무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관상 밋밋한것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려 한듯 보입니다.

뭐, 그것보다는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해서인 듯합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새겨넣은 것이죠

에이트롱은 아에 더욱 효과적으로 마찰을 주기위하여 울퉁불퉁한 느낌으로 되어있습니다.

에이트롱이 기존 제품보다는 마찰이 더 세서 미끄러짐이 덜합니다.


세척부분으로 넘어가면 쉬운걸로 따질때 텐가 플립홀 다음으로 쉽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질자체가 튼튼하고 구조자체가 굴곡없는 구조라 자궁부분만 신경쓴다면 금방 세척이 가능합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문질문질대면 끝이고

물기제거봉도 삽입이 용이하니 물기제거 역시 아주 쉽습니다.







3. 재질





재질은 일단 분류하자면

단단한 순으로 "버진루프=에이트롱<하드"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버진루프와 에이트롱의 재질은 같으니 한번에 묶어 설명 하겠습니다.

일단 요망한 핑쿠가 어울리는 청순한 분홍색이며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아마 번지쉐이크의 재질만드는 기술이 여기서도 이용된듯 싶으며

자극적인 기믹이지만 부드러운 재질이 부드럽게 훑어주어 지나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냄새는 유분기가 있는 냄새지만 거의 무취라고 해도 무관합니다.

끈적임은 덜한편이며 유분이 진짜 아주 살짝 느껴집니다.

때는 나오긴하지만 세척시에 금방 떼어지니 신경쓸정도는 아닙니다.


이제 하드의 재질을 설명하자면 다른제품보다 단단합니다.

탱탱하다고 해야할까요? 부드럽다기보단 탄력이 아주 좋은 재질입니다.

안그래도 자극적인 기믹에 단단한 재질을 사용했으니 자극의 선을 넘어 고자극을 향한 제품입니다.

특이하게 투명재질을 사용했는데 하드제품이 투명재질이 많은걸보면 유행이거나 색을 넣지못하는 재질인듯 싶습니다.





버진루프 하드 재질 실사진





투명이라해도 안쪽이 비춰보이는 완정 투명은 아닙니다.

안에 뭐가 있다는 정도만 알 수 있는 반투명입니다.

재질의 냄새는 크게 없으며 때 역시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신 끈적임이 심한 편입니다.

세척 한번하고나면 상당히 끈적이며 그렇다고 파우더를 바르면 떡처럼 됩니다.

끈적임이 심한건 감안하고 쓰셔야 될 듯합니다. 

아마 마찰에 약해 금방 끈적이는듯 보입니다.







4. 사용후기




비교 정리 영상입니다.



입소문으로 시작해 정상을 찍어본 대단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복잡한 구조를 가진 다른제품에 비해 너무 단순하여 보기엔 볼륨이 적어보이는 제품입니다.

그냥 처음보는 사람들도 "뭐야 그냥 나사처럼 되어있잖아"하고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제친구도 입소문으로 저한테 물어보다가 내부를 보여주니 저 말 그대로 했었습니다.

저도 초창기 처음나올때 긴가민가 했지만 @15을 써봤을때 좋게 사용했기에 믿고 구입했었습니다.


위에처럼 똑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하나 더있는데

그건 바로 이 버진루프를 사용했을 때입니다.

한결같이 "써보니까 생각보다 엄청 좋다?"이것과 "존슨 달아 없어지는 줄알았다."라는 두가지 경우입니다.

음향쪽에도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베이스가 강한것을 거의 추구합니다.

역시 오나홀도 마찬가지로 자극적인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저자극을 쓰면 이게 뭐야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는 몸에 얼마나 체감이 되느냐에 따라 받아드리는게 달라서 그런듯합니다.

반대로 달아 없어지는 줄 알았다는 분들은 존슨이 민감한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뭐 사실 버진루프 하드가 고자극이라 이런 반응도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니악한 물건이 어째서 인기가 있게 된걸까요?

아무리 입문자들이 자극을 선호한다해도 이 제품은 고자극이라 상당히 매니악할텐데...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개 꼽아보자면

고자극 딸러들의 추천 리스트에 꼭 버진루프를 끼워넣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저자극 딸러보다는 고자극 딸러의 비중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가격도 저렴하고 고자극이지만 좋은 버진루프가 추천리스트에 오른다는건 당연한 경우죠


그리고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고자극이라 너무 민감하여 참지 못하는 사람들 제외하고 참으면서 쓰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에 삽입하면 허벅지에 묘한 전류가 타고흐르면서 간지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이면 돌기에 부딪치며 드드드득 소리가나면서 안쪽까지 들어갑니다.

그다음 살짝살짝씩 움직이면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이런 구조로 중독성이 생겨서 나중엔 조금씩 속도를 올리게 됩니다.

이렇게 빠진 사람들 중에 어떤분은 몇년동안 버진루프 하드만 쓰시는분도 계십니다. 

 

아니면 도전심에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합니다.

이게 그렇게 하드하다고? 쎄다고 해봤자 얼마나 세다고

하면서 구입하시고 버진루프에 gg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버진루프에 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중 빠진 사람들은 더 많은 자극을 원하게되고 요청하게 되죠

그래서 만들어진 제품이 하드와 에이트롱입니다.

 

사실 좋은말만 써있으니 너무 띄워주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몇몇 단점빼고는 개인적인 의견으론 상당한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꺼낸김에 그 단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자면


첫째로 하드의 재질이 끈적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용후 세척후에 발견되며 이게 그냥 끈적이는게 아니라 상당히 끈적입니다.

손으로 잡으면 달라 붙을 정도로요

심지어 이거 완전 녹는거 아냐 하고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떡처럼 뭉쳐서 답도 없습니다.

아무리 여러 방법을 고려해봐도 끈적임을 감안하고 사용해야 하죠

투명재질의 공통점인지 다른 투명제품도 거의 끈적임 문제는 잡질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하드하다보니 존슨의 무리가 갑니다.

특히 하드를 사용하면 존슨이 나중엔 아플때도 있습니다.

지나친 자극으로 피로해진 경우인데 이때는 휴식을 취해야하죠

그것때문에 빈번한 주기로는 사용이 힘듭니다.

지나친 자극의 폐해라고 할 수 잇겠네요


이러한 단점들을 제외하고는 딱히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단점을 커버할 장점이 많은 부분도 있죠

세척이 아주 쉽다던지 삽입이 쉽다던지 자극을 쉽게 느낄 수 있다던지 말입니다.

 

저는 버진루프 시리즈를 오나홀 인생중엔 한번은 사용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입문으로 추천하기엔 개인적으론 애매하다고 생각하고요

호불호가 갈리다보니 입문으로 사용하고 별로다싶으면 나는 오나홀에 맞질않구나하고 포기하는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입문하셔서 자극적인 것이 맞거나 조금 색다른것을 사용하고 싶다하면

버진루프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참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하니 서브로도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기에 말이죠

물론 품절을 조심해야합니다.


이번엔 시리즈마다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버진루프의 경우 날카롭고 흉악한 돌기를 가지고 있지만 재질자체가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하드에선 돌기가 부딪혀서 드르륵 소리가 났지만 오리지날은 부드러워서 소리가 없습니다.

돌기가 긁어준다기보단 훑어줍니다.

자극적이지만 평균적인 허용범위이므로 호불호가 덜합니다.

끈적임이 덜하고 냄새도 무난해서 재질적 문제는 없습니다.

가볍고 그립감이 좋으며 사이즈가 적당해서 사용하게 편합니다.


하드의 경우 날카롭고 흉악한 돌기에 탄력있는 재질을 선택했습니다.

범에다가 날개를 달아준격으로 그야말로 스테이터스를 한쪽으로 찍은 듯한 느낌입니다.








(마치 한쪽을 매니악으로 몰빵한 느낌)





삽입시 드르르륵하고 돌기 부딪치는소리가 납니다.

돌기가 존슨을 긁어주며 자극을 줘서 상당한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라 호불호가 아주 강하므로 매니악합니다.

재질은 반투명하다는게 특이사항인데 안쪽이 별로 비춰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끈적임이 심합니다. 진짜로요

역시 그립감이나 사이즈는 적당합니다.


에이트롱은 기본적으로 버진루프와 비슷합니다.

단지 조금더 길고 몸통쪽 그립부분이 조금다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돌기가 4개 더 붙어있습니다.

8중 돌기는 전작들이 자극을 주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줘서 아에 존슨 모든방향으로 자극을 줍니다.

자극은 상당한데 4개의 돌기가 추가되다보니 재질이 부드러워도 하드랑 같거나 좀더 강한 자극을 줍니다.

길어진게 사실 자궁을 느끼는게 힘들어 조금 아쉽습니다.

몸통은 그립이 쉽도록 마녀의 유혹같은 울퉁불퉁한 구조로 되어있어 편했습니다.

 

대충 이렇게 느꼈으며 이를 표로 정리해 보자면 


 

 

 

 

 

 

버진루프 총 비교 표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자들에겐 버진루프 오리지날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 분들에겐 하드나 에이트롱을 추천 드립니다.

그중 하드는 완전 고자극을 원할때, 에이트롱은 전체적으로 자극을 원할때 구입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추천해줄만한 젤이면 저는 윤활이 잘되면서 감도도 좋은 오나츠유를 추천합니다.


그래서 버진루프 시리즈를 추천해줄만한 분들이라고 하면

1. 자극적인게 너무좋다.

2.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자극이 너무좋다.

3. 세척이 편했으면 한다.

4. 그립감이 편했으면 한다.


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시면 될듯하고


반대로 추천해드리기 애매한 분들이라고 하면

1. 하드의 끈적임이 싫다.

2. 고자극이 싫다.


하시는 분들이 고려해보시면 될듯하네요



 

 



5. 일반인 사용후기 모음


 

버진루프 하드 후기 보러가기>

8중 나선 버진루프 에이트롱 후기 보러가기>


버진루프 후기 보러가기>

 

 

버진루프 비교후기 잘보셨나요??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인 만큼 최대한 신경써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버진루프, 버진루프 하드, 버진루프 에이트롱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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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kb****** 17-03-16 10:45

으어어... 길이길이 남을 버진루프 리뷰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
굳굳

약쟁이 17-03-17 10:31

네 그렇게평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ine**** 17-03-16 15:38

버진루프는 사랑입니다. ^^
에이트롱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ㅎㅎ

약쟁이 17-03-17 10:32

에이트롱도 나쁘지 않은선택입니다
하드보다는 약하지만 돌기가 더많아져 전체적으로 자극을주거든요

dlr****** 17-03-17 01:06

동안교사 히나를 입문으로 써본 사람입니다.

버진루프 하드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인데 노포경한텐 심한 자극이려나요?

약쟁이 17-03-17 10:33

일단 노포경에겐 상당한자극입니다
그러나 노포경인분들도 잘사용하는분이계셔서 민감도는 케바케라 직접 사용해보셔야알듯합니다

pal********* 17-03-17 13:23

버진루프 시리즈가 짧아서 쫌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쫌 길어졌나 보네요..
주름도 많이지구요 ㅎㅎ 기대됩니다.

약쟁이 17-03-17 13:31

에이트롱이 전작보다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돌기가많아서 깜싸는느낌이 더있더라고요
아마 전작만족하신분이면 이것도만족하실겁니다

rle********* 17-03-17 17:03

저만 이상한건가요? 버진루프 하드 써도 느낌이 별로 안오네요....
원래 이런가요?

약쟁이 17-03-17 18:29

버진루프가 감각없으시다니. . .
버진루프가 고자극중에 고자극이라 저는 할말이 없는듯합니다
저는 쓰면서 특유에 간지러운느낌이 날정도라....

wse**** 17-03-17 17:17

버진루프 쓰면 특유의 그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습니다.
덜덜덜 거리는 느낌.. 쉽게 가버리게 되죠

약쟁이 17-03-17 18:29

네 제가 펠라를 처음받았을때 그느낌ㅈ이였는데 하드에서도 느끼게되더군요

ksn***** 17-03-17 23:52

번지 쉐이크하드 쓰는중인데 버진루프하드랑 차이 많이 나나요? 동안교사랑 로리cq랑같이사서 번지쉐이크만쓰네요...젤싼데 세척도 편하고 느낌도 제일 좋아서 번지 쉐이크도같이리뷰되었으면하는아쉬움이 있네요.

약쟁이 17-03-18 00:23

아 우선 다룬게 버진루프 시리즈라 번지 쉐이크는 자세히는 다루지않았습니다
번지쉐이크는 아직 예정에는없는지라. . . 언젠간 리뷰예정이긴합니다
버진루프하드랑 차이라고하면 일단 자극면에서 버진루프가 조금 앞서갑니다
기믹자체도 버진루프가 더 자극적인게 스트링이단순히 존슨에 걸리는것보단 빨래판이 훑는게 더 자극이 되었습니다

nic***** 17-03-18 17:29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 ㅎㅎㅎ
솔직히 3개를 다 사기 전까지는 뭐가 자기한테 잘 맞는지 알 수 없잖아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약쟁이 17-03-18 18:36

네 특히 다른제품끼리는 그나마 알수있지만 같은시리즈면 좀더 고르기 힘들다고 저도 느낍니다
무튼 리뷰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qli**** 17-03-21 11:26

저는 하드 자극이 딱 적절한데
오나홀은 하드제품이 너무 없네요ㅠ

약쟁이 17-03-21 17:30

사실 하드가 안붙는제품도 자극이 있는편이 꽤있죠
하드자체가 진짜 고자극딸러 위주다보니 매니악함이 있어 그런듯합니다

zxn*** 17-04-02 01:50

입문으로 하드를 추천받았는데 하드는 좀 아닌거 같아서 오리지날로 삿는데.. 전 포경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노포경인 분들만큼 민감해서 그런지..첨써보는 입장에선 오리지날도 상당히 쎄더라구요... 처음엔 진짜 좀 심햇고 좀 쓰다보니 적응은 되는데... 다음엔 소프트쪽을 사야할지 좀 고민이 됩니다

약쟁이 17-04-04 06:58

고자극이 진짜 정좋은느낌으로 못느끼시겠다면 저자극으로 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합니다

emf***** 17-04-12 01:56

잘 읽고 갑니다 그냥 봤을때는 정말 단순한데 자극이 심한가 보네요 그래도 가격이 싸니 언젠가는 한번 사서 써볼 예정이지만.. 포경을 안한 저는 약간 두렵군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합니다ㅎㅎ

약쟁이 17-04-12 12:46

네 감사합니다

오히려 단순한구조가 알기쉽게 자극을주는게 꽤 고자극이되는것같습니다

ekd**** 17-04-15 18:39

에이트롱 오늘 처음 쓰고 나서 물로 외부, 클리너 내부 세척하고, 천으로 닦고 선풍기로 건조시켰는데 표면이 너무 끈적거립니다.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막 달라붙는데..
본문에서 끈적거림이 거의 없다고 하신 걸 보니 원래 이런가요? 다음 번 사용할 때 물로 표면 세척하면 괜찮을까요..?

약쟁이 17-04-16 11:35

파우더는 바르셨나요?
보통 끈적이는게 너무 빡빡마찰을 줘서 겉에 코팅부분이 벗겨진겁니다
천으로 닦을때 걍 두드리듯 닦아야합니다
그리고 파우더는 하드같은 재질아님 필수적으로 발라주셔야합니다
일단 에이트롱은 처음사용시에 파우더를 바르지않아도 별로끈적이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you**** 17-06-03 23:01

오나홀들은 왜 기름이 나오나요? 밑에 종이를 두면 기름종이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