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와 하드가 섞인
두가지맛을 볼수있는 오나홀
'Ju-C 4U'
안녕하세요 ~ 홀리뷰어 입니다.
벌써 3월달입니다 ~
주변 지인및 동생들은 개강,개학이라구 여기저기서 난리군요 ~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다는 의미로 생각하시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냅시다 ~ !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홀은 아웃비젼사의 'Ju-C 4U' 입니다.
제가 전에 작성한글중
Ju-C1 의 후속작품입니다 ~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Ju-C 시리즈는 빨간검색창 에서 인기 영상중하나인데요
그이유가
AV업계부의 대부 와 Ju-C3 와 대결을 한적이있죠
남자배우쪽에선 절대싸지않는 남자로 유명하구요
[프리바디 검색창에 '절대가게만든다 타쿠야상' 이라 검색하면 페라홀 하나 나오는데요
거기에 나온 남성분과 대결한 영상으로도 유명하죠]
절대싸지않는 남자배우 이지만 Ju-C3 는 해냈습니다 !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이므로 빨간검색창에 Ju 라고만 검색하셔도 영상올라온답니다 ~ ㅎ
그 Ju시리즈의 최신작이 Ju-C 4U 입니다 !
1. 오나홀 구조 및 크기 / 재질
상당히 귀여운 분홍머리 소녀 일러스트입니다 !
저는 노골적으로 그러한 일러스트도 좋지만
이러한 깔끔한 일러스트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
구성품으로는
Ju-C 4U , 로션[젤] 1봉지 , 오나홀 담는 지퍼백봉지
Ju 시리즈의 구성품의 장점이라면 지퍼백이 좋습니다 !
다른오나홀은 따로 팩을 사거나 보관용기 혹은 보관할 장소등 여러가지 신경써줘야되는데요
저 구성품이있다면 씻고 잘 건조시킨후 지퍼백봉지에 넣어둔 후 보관하면 더욱 더 청결히 보관할수가있습니다 ~
Ju-C 4U 의 외관입니다.
JU-C1 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하단부분이 핑크빛이죠?
다른재질을이용한걸로 불투명한부분은 소프트한느낌이고
분홍색부분의 재질은 하드한느낌을 주기위해 만들다보니 저렇게된거같습니다.
뭐 저렇게 해야지 어느부분부터 하드인지 더 알기 편한것도 하나의 이유인거같습니다.
길이로는 15.5cm
높이 6cm
질내길이 12.4cm
이다보니 길이도 상당히괜찮습니다.
저는 평균 혹은 평균이하일수도있지만 [12cm입니다.]
정확히 끝까지 닿습니다
내부를 보면 불투명한 주름부분이 소프트계열 쪽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앞부분은 소프트계열로 기분좋은 부드러움을 선사해줍니다.
위 그림처럼
처음부분엔 부드럽게 들어가고 그다음 돌기주름 그다음 나선주름하면서 점점 하드해지는 과정입니다.
분홍색 하드한 재질부분 주변에 동그란 돌기들이 보이시죠 ?
소프트한 돌기들을 뚫고 저 하드한 재질을 뚫고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하드한 오나홀을 만나실수있습니다 ~ !
하드한곳은 첫 입구부분은 동그란 돌기들이 기다리고잇는데요
돌기를뚫고 주름을뚫고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면
어마어마하게 큰 돌기를 만날수가있습니다.
위사진이 내부 끝부분을 촬영한것인데요 엄청나죠 ?
저 거대한 동글동글한 돌기들이 귀두를 감싸줘서 자극을 줍니다 ~
다만 단점으로는
진공이 거의 안된다 보시면됩니다.
빨아들이는 진공에의한 강한 조임의 자극보단
재질과 돌기들에 의한 자극으로인한 하드계 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편하실겁니다.
2. 사용후기
Ju-C 4U 는 소프트와 하드가 섞였는데요
생각하는것만큼 소프트는 많이 소프트계가아니고 하드는 강한 하드계열이 아닙니다.
즉 소프트쪽은 자극을 못느낄만큼 약한 소프트가아니라 아프지않지만 자극은 느껴지는 그런 소프트계 입니다.
하드쪽은 타 하드오나홀처럼 막 엄청 쥐어짜내는 그러한 하드가아니고 적당한 단단함을 가진 하드계 쪽 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이중구조 소프트/하드가 있다라 하는것보단
'자궁홀'에 가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느낌을 받은부분은
소프트끝부분과 하드의 입구부분이 딱 좋은 느낌이라 생각되네요
삽입을하면 어떤 오나홀은 툭걸리는게 없어서 심심하거나 단조롭거나 아쉬운 느낌이 드는홀이있는 반면
어떤오나홀은 너무 뻑뻑해서 들어가기힘들고 들어가도 너무 조여서 느낄수도없는 홀도있습니다
그런데 이홀의 하드입구분이 딱 그러한 경계선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피스톤행위를할때 소프트쪽은 부드럽게 이동을하는데 하드입구부분에서 탁탁탁 걸리는느낌이듭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는않구요 탁 걸릴때마다 하드부분이 살짝 벌어지면서 귀두가 조금씩 진입할때마다
다른 쾌감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즉 삽입할때마다 탁 걸릴때마다 여기가 자궁부분인가? 라고 상상하는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됩니다 ㅎ
전에 소개해드렸던 Ju-C1 이 소프트계쪽인데 소프트계보단 살짝위라하면
Ju-C 4U는 그 소프트계 + 자궁부분[하드]를 재현시켰다는 말이 딱 맞는정두네요.
천천히 즐기고싶다면 소프트와 하드입구부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재미를 즐기시다가
사정하고싶다 ! 하시면 깊숙히 넣으시면 안에있는 커다란 원형 돌기들이 귀두를 자극해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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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첨부합니다.
가격 : ★★★☆☆
[ 중반대 가격이지만 그래도 하나의 홀에서 2가지 홀의느낌을 즐길수있으니 일석이죠 ! ]
자극 : -
[ 음 이건애매한게 소프트와 하드가 같이 있으니... 소프트계는 텐가 플립홀제로 보다 살짝 더 부드러운정도입니다.
하드는 삽입후 아프지않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딱 입니다. ]
조임 : -
[ 이것도 소프트계와 하드계가 같이있다보니... 아무래도 진공이안되다보니 심한 조임은 기대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하드계쪽은 재질특성상 조임이 좋습니다 ! ]
냄새/기름기 : ★★★★☆
[ 냄새와 기름기가 거의 안느껴집니다. ]
내구성 : ★★★★☆
[ 입구부분도 원형이고 저번에 소개시켜드렸던 Ju-C1 도 내구성 짱짱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