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비젼의 소형홀
안녕하세요~ 취준생K군입니다.
오늘은 아웃비젼씨의 "납작 가슴 걸 연구소"로
존슨의 길이가 짧은 딸러에게 추천할만할 아이템입니다.
그럼 바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구성품을 보면
오나홀과 윤활젤이 있고,
아웃비젼씨의 2중 진공포장으로 오나홀을 잘 보호하고 있다.
(사진이 너무 흐려...ㅠ)
몸통도 꽤 귀엽지 않은가??
납작한 가슴에 볼록한 배,
허벅지로 내려가는 엉덩이까지..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다.
상당히 좁은 입구로 나를 당황하게 하다니..
(꽉 물어줘야해~)
1. 오나홀의 구조 및 크기
직경 : 6cm 세로 : 12cm 무게 : 260g
아담한 사이즈로 한손으로 들기에 전혀 부담없는 크기
한손에 쏙 들어오다보니
피부의 매력을 느끼기 정말 좋다.
좁은 입구로 들어가면 질벽의 쫀득한 내부와 존슨 전체의 조여주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단, 사진에서 보다시피 홀 내부의 끝부분이 9mm로 얇아 관통의 위험이 있을수 있다.(짧은 존슨 화이팅!!)
외부와 내부를 다른 소재를 사용해
외부는 탱탱하고 말랑말랑~
내부는 쫀뜩하고 부드럽게~
3.오나홀 사용감
처음 개봉시 유분기가 약간 있지만 한번 세척하면 유분기가 거의 사라진다.
만졌을 떄 손에 기름이 거의 묻지 않지만 끈적끈적해 파우더를 충분히 발라줄 필요가 있다.
특히 약간 예민한 사람은 실리콘 냄새가 약간 역겹다고 느낄수 있다.(실리콘 냄새가 나는편이다)
작고 귀여운 외형의 소형 오나홀로 로리컨셉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우선 한손에 딱 맞아 손목에 부담이 전혀 없고 탱탱한 스킨을 느낄수 있으며
아주 좁은 입구로 밀어 넣으면
디테일한 바디가 존슨의 길을 따라 불룩 불룩~
내부의 돌기 자극은 강하지 않지만
존슨 전체의 꽉 물어주는 조임으로 어느새 절정에 다다른다.
*주의 : 내부길이가 짧아 존슨의 길이가 긴 딸러들은 무리하게 끝까지 밀어넣으면 관통할 위험이 크다.
필자의 경우 끝까지 밀어넣어 관통하고 싶은 욕망이 솟구쳤는데 어쩌면 아웃비젼씨의 의도일지도....
4.세척 및 관리
입구가 좁아 세척시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탄력이 좋고 복원력이 좋아
입구를 크게 벌려 세척을 하여도 늘어나지 않고 잘 복원됨.
세척후 실리콘 냄새는 잘 빠지지 않고 외부가 끈적끈적해 먼지가 잘달라붙는다.
베이비 파우더를 통해 뽀송뽀송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척은 수월하지만 전체적으로 입구가 좁아서 물기제거가 쉽지않다.
입구를 충분히 벌려 물기제거봉으로 홀내부 끝까지 닦아주자.
내부가 좁고 끈적끈적해 물기제거봉으로 인하여 자칫 돌기가 상할수 있으므로
필자는 입구를 벌려서 한번만 물기제거후 토이백에 넣고 "실리카겔(습기제거제)"2개을 넣어 보관해두었다.
조임 ★★★★
자극 ★★
세척 ★★
내구도 ★★★
<이런 딸러에게 추천을>
존슨의 두께는 별개로 길이가 짧은 딸러.
작은홀을 선호하는 딸러
강한 조임을 원하는 딸러
<이런 딸러는 고려해야해>
존슨의 길이 긴 딸러.(관통의 위험이;;)
강력한 돌기 자극을 원하는 딸러.(돌기의 자극은 약한편)
실리콘 냄새에 민감한 딸러(명기의 증명7보다 약간 더 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