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젤(윤활젤)의 대명사 "페페젤" 파헤쳐 보자!

취준생K군    2016-12-02 04:02

러브젤(윤활젤)의 대명사 

"페페젤" 파헤쳐 보자!



안녕하세요. 전문가 리뷰를 작성하게 될 "취준생K군" 입니다.

 

앞으로 프리바디의 리뷰어로서 다양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바라며,

 

오나홀 또는 오나홀보조제품에 대한 선택장애가 있으신 딸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껏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중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러브젤(윤활젤)의 아이콘 "페페젤"에 대한 리뷰를 시작합니다.

 


            <정품 페페젤>

위 사진은 나카지마 화학의 페페젤이다. 오나홀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하고 대중적인 브랜드이며 러브젤(또는 윤활젤) 혹은 페페젤이 모두 같은 것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페페젤은 수많은 러브젤(윤활젤) 중의 한 브랜드이며, 그만큼 페페젤이 러브젤(윤활젤)의 대표라고 해도될 정도로 사람들에게 대중화되어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페페젤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파헤쳐보도록하자.

 

 

 

1. 고점도(★★)

필자가 흔히 보는 av 동영상에서 전신에 뿌려 하악하악 즐기는 투명한 액체가 페페젤의 종류이다.

러브젤(윤활젤) 선택에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은 아마 점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 왜 점도가 중요한가?

여자사람과 육체적 쾌락을 즐긴다면 모르겠지만 우리는 오나홀의, 오나홀에 의한, 오나홀을 대한 러브젤(윤활젤)을 선택하는것에 명심해라.

바로 "지속력"과 "마찰력감소"이다.

지속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할수 있으므로 이부분은 아래 따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그럼 뜸금없는 마찰력은 뭐냔말인가?

입구가 무지 좁거나 재질이 하드한 오나홀을 격하게 사용하는 딸러들에게 자신의 존슨이 빨갛게 헐어있는모습은 차마 상상하기 힘들것이다. 즉 존슨의 마찰력을 줄여 동굴 탐험하는데 보다 활홍한 느낌을 선사할테니까.

 

 

2. 지속력(★)

지속력에 관해선 필자또한 여러가지로 연구하고 있는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페페젤은 다른 윤활제보다 뛰어난 점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점도를 조절할수 있다. 의견이 분분한 부분은 바로 이부분이다. 물의 비율을 얼마를 섞느냐에따라서 지속력에 차이점이 나타난다. 논란의 소지가 많을것으로 예상되므로 개인적으로 필자는 1:1을 추천한다.



3. 대용량의 뛰어난 가성비(★)

페페젤이 일본에서 유명한 이유는 가격에 따른 뛰어난 가성비라는 말을 들은바가 있다. 국내에서야 이래저래 세금이 붙어 본토보단 비싸겠지만 프리바디에서 이정도의 가격이라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프리바디를 알기 전에는 페페젤을 3만원넘게주고 샀던 일도 있다. 필자는 하드계열의 오나홀을 많이 써보지 않아 항상 물을 섞어 사용하기에 오나홀의 수명보단 페페젤의 수명이 훨씬 길었다.

 

 

 

 

햐....막상 이렇게 쓰고나니 재미없고 거창하지만 별것 없다. 그냥 좋다는 말이야!!

근데 내가 좋다고 한들 왜 좋은지 궁금한 초보딸러들도 있을테니 편안하게 읽어주길 바래.ㅎ

 

 

 

그럼!! 모든 종류의 오나홀을 페페젤로 커버해??         노우 노우~

 

단, 선택장애 딸러들에게 tip을 줄게.

 

오나홀을 접하면서 윤활젤은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야. 근데 난 주머니사정이 얇아서 꼭 한가지만 써야한다면, 그렇다면 페페젤을 추천할게.

 

물과의 황금비율을 찾아봐~ 분명 내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될거야.

 

 

 

 

페페젤이라고 다 같은 걸까???   NONO

 

 

 

 

혹시나 하는건데 위에 제품은 국산 페페젤이라고 불리는 전혀 다른 러브젤(윤활제)야.!!

"고려X엠"이라는 곳에서 페페젤이 수요가 많아서 디자인을 모방한거야. 모르는 딸러들은 참고하길바래.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프리바디의 성공을 "취준생K군"이 항상 기원합니다.

 위글의 대한 내용은 항시 업데이트 될수 있으며 취준생k군 외 프리바디에게 권한이 있을음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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