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트랩

하니 트랩

허니트랩

메이트

오나홀 소형,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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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보조 제품 왜 필요한가요?

총 금액: 23,000원

하니 트랩 궁극의 자극 구조 완성!? 벌집모양 신개념 오나홀 하니 트랩!

궁극의 자극 구조 완성!?
벌집모양 신개념 오나홀 하니 트랩!

나나 시리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메이트의
완전신작 하니 트랩! 세로주름과 돌기가 모여서
끝부분을 집중 자극합니다. 내부에 배치된
다양한 특수구조를 만끽해 주세요!

Spec

직경
7cm
무게
285g
전체길이
14cm
내부길이
13cm
하니 트랩 설명
하니 트랩 설명
하니 트랩 설명
하니 트랩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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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트랩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2명, 평균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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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15명 중 1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ic**** 2019-08-14 구매완료
    현자타임에 사이트를 방황하다가 눈에 들어온 첫인상이 강렬해 보이는 제품이여서 바로 클릭해 보았고 제품 설명을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져서 결국 구매한 제품.
    배송을 기다리며 기믹에 대한 설명을 찬찬히 읽어볼수록 기대감이 커졌고 배송을 받자마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포장을 벗기니 핫핑크의 말랑말랑한 이녀석이 반겨줬습니다. 입구가 아주 매섭게 생겨서 이녀석이라면 버진루프 하드에만 만족하는 아들을 넓은 세상으로 안내 해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일단 냄새는 색연필냄새가 났고 만지면 만질수록 뭔가 손에 기름이 뭍는것처럼 무엇인가 뭍어나왔으나 이건 새 제품이려니 하고 넘어갔고 대망의 사용타임이 왔습니다. 고조된 기분으로 전투에 임했고 아들이 들어간 순간,
    뭔가 잘못됨을 느꼇습니다. 아, 뭔가 이상하다. 날 기대하게 만들었던 설명문의 그 기믹들은 어디로 간 것이지? 혹시 제품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 하고 윤활제를 세척하고. 다시 도포한후 손가락을 집어넣어 집나간 기믹들의 행방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왠걸 손가락은 내 아들을 만족시켜야 했던 무수한 장치들은 손쉽게 찾아냈고 뭔가 허탈했습니다. 윤활제의 양이 많았던걸까? 방법이 잘못됐던걸까? 수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고 다시한번 녀석을 마주했으나. 입구에 매섭게 생긴 그부분을 제외하곤 거의 느낌이 없었습니다. 어찌저찌 장전해둔 불발탄을 해결하고 현자의 시간동안 고민을 해본 결과. 홀 자체가 너무 말랑말랑 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수많은 기믹을 즐기기엔 지지기반이 너무 약했던 겁니다. 두부보다 더 연약해서야 저걸 어떻게 즐길수 있다는 건진 모르겠으나 소프트 한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두번의 세척과정을 거쳤으나 여전히 색연필냄새와 기름같은게 뭍어나옵니다. 기대감을 배신당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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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기 2등
    (11명 중 1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or******* 2020-01-16
    "야 꿀벌"

    "...."

    "넣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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