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누나와 부드러운 여동생
경도가 다른 2구멍 오나홀
언니 '시노'는 단단한 소재의 더블 레이어 구조.
꽃잎을 벌리면 예쁜 핑크색의 돌기가 마중해줍니다.
동생 '아야카'의 아직 미숙한 세로줄을 열어 보면,
언니와는 다른 불규칙한 가로주름이 빽빽하게.
가장 한쪽에서는 자궁구가 부드럽게 물어줍니다.
꽃잎을 벌리면 예쁜 핑크색의 돌기가 마중해줍니다.
동생 '아야카'의 아직 미숙한 세로줄을 열어 보면,
언니와는 다른 불규칙한 가로주름이 빽빽하게.
가장 한쪽에서는 자궁구가 부드럽게 물어줍니다.
Spec
- 무게
- 1350g
- 내부길이
- 11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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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갓집 규수생활 시노&아야카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5명, 평균 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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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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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yk**** 2020-01-29 구매완료택배 받고서 뜯자마자 무게에 일단 놀랐습니다. 대형홀은 처음이라 이렇게 무거울줄은 몰랐는데 암튼 좀 무겁네요. 냄새는 처음 뜯었을때 실리콘 냄새가 많이 났는데 참을만 합니다. 아직 많이 씻겨보질 않아서... 그리고 제가 노포인데 동생쪽은 좀 느긋느긋하게 할때 좋은거 같고 언니쪽은 돌기때문에 긁는 느낌이 있어서 소프트랑 하드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토이백 XL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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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us**** 2019-08-07 구매완료냄새가 많이 심하고 자극은 확실히 언니쪽이 확 오고 동생쪽은 천천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자극이었습니다.
크기도 어느정도 있어서 관리가 좀 힘듭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ari***** 2019-04-23 구매완료전 노포라 그런지 저자극 부분이 더 좋게 느껴지네여... 냄새는 그렇게 심하진 않은듯 한데. 저자극 고자극 고민하는 입문자들이 쓰기에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외형도 귀엽고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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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car********* 2019-04-23 구매완료외형 : 1.5 / 5
냄새 : 1 / 5
자극 : 동생 - 1 / 5 언니 - 3 / 5
조임 : 2 / 5
내구도 : 4 / 5
세척 용이성 : 4.5 / 5
솔직하게 말하면 좀 실망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외관을 좀 신경쓰는 타입인데 외관은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뭐 기본 조형이나 그런걸 떠나 약간 실리콘이 녹아서 덕지덕지 붙어있는 듯한 느낌의 외관은 되게 별로더군요.
그리고 재질도 되게 별로였습니다. 처음 사서 뜯고 만져보니 손에 기름기도 엄청 묻어나오고, 냄새도 좀 심했습니다.
만졌을 때 느낌은 그 문방구에서 파는 액체괴물 좀 굳혀놓은 느낌이었고 아무튼 그렇게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한번 세정제로 닦아내고 봐도 기름기는 좀 나아졌어도 꽤 있는 편이었고, 냄새도 뭐라해야할까... 약간 연필에서 나는 흑연 냄새? 비스무리한 냄새가 좀 강하게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잘 안빠집니다.
뭐 그래도 제품 자체의 기본 기능(?)은 그냥 저냥 평범한 편입니다.
일단 동생쪽은 정말 저자극에 조임도 그냥저냥한 천천히 즐기기에 좋은 느낌입니다.
조형 상으로는 주름이 좀 있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언니쪽은 돌기 때문에 자극이 꽤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돌기들은 확실히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고, 자극도 꽤 있는 편이라 확실히 동생쪽하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제품 설명 이미지에 있는 자궁구 기믹은 전 잘 못느꼈습니다.
사실상 두 쪽 모두 그다지 큰 특징이나 메리트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짧습니다.
제품 설명 이미지에 깊이가 95mm로 나와있는데 체감상 그것보다 더 짧은 것 같네요.
제 소중이도 작은편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짧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참고하시길...
내구도는 일단 찢어질 부분이나 망가질 부분이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언니쪽 안에 돌기들이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그렇게 쉽게 떨어져 나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세척은 정말 쉽습니다.
길이도 짧고 내부 구조도 굉장히 간단해서 지금까지 써온 것들 중에서 제일 간단했던 것 같습니다.
이거하나는 장점이네요.
총평 : 이거 살 돈으로 차라리 3만원짜리 홀 2개를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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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lt******* 2019-04-20 구매완료구매완료
사용하기전 신품의 모습
써본느낌
동생쪽은 저자극 부드럽게 감싸줌
누나쪽이 고자극이다 돌기가 소중이를 벅벅 긁어줌
세척은 겁나 간편하다
토이백 L에 안들어간다
넣을곳이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