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2구멍
중대형 오나홀 탄생!
탱탱한 가로주름 안에 오돌오돌 알갱이
자극의 명기구멍, 굵직한 구슬돌기안에
발기된 괴물주름으로 타이트한
뒷구멍 모두 즐겨보세요!
자극의 명기구멍, 굵직한 구슬돌기안에
발기된 괴물주름으로 타이트한
뒷구멍 모두 즐겨보세요!
Spec
- 직경
- 10cm
- 무게
- 1300g
- 전체길이
- 14cm
- 내부길이
- 12cm
비밀·안전 포장
-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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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O 모코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51명, 평균 4.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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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중 7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ka**** 2018-12-31 구매완료2달전 11월초에 이걸 사려고했는데 이 제품이 품절이라 같은 회사의 미쿠를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한 제품이였고, 이 제품이 재입고 되면 이 제품도 구매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구매를 해서 썼는데요, 우선 5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코코로급의 제품이란 것이 신기했고, 이 정도 크기라면 누워서 하는 것이 힘이 덜 들겠다 싶었는데, 앞부분 위의 둔덕이 너무 커서 누워서 하기는 애매하고(미쿠는 고정만 잘시키면 누워서 가능합니다.), 서서하려면 지치고, 본래 오나홀을 쓰는 방식인 카우걸로 하면 하다보면 힘들어지네요.. ㅋㅋㅋ 그대신 미쿠보다는 지스팟같은 내부 구조가 잘 느껴지고, 자극은 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카우걸 자세로하면 무거워진 무게로 숙! 내려오는 자극과 탕탕 소리가 나면서 느껴지는 자극이 있습니다. 위쪽 둔덕이 없으면 누워서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에 미쿠와 모코 제품을 둘다 찍어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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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jo9*** 2018-08-21재입고 언제되나요 흑흑 ㅠㅠㅠㅠㅠㅠ -
(5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an*** 2018-08-15무척 기대했던 제품인데 품절이라 다음주에 일본여행가는김에 사오려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의 오나홀 물가를 알아볼겸 평소 공부하던 일본어를 이용하여 일본의 오나홀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프리바디가 수입해옴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싼 가격에 제공하고있는걸보고 프리바디를 더욱 존경하게되었습니다. 오나홀을 써보진 않았지만, 가격만큼은 엄청 착하므로, 재입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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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oj**** 2024-03-25 구매완료하드한 자극은 아니나 적당한 무게김과 내구성, 두 구멍의 서로 다른 맛으로 즐기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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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ig***** 2022-10-08 구매완료소프트해서 가지고놀기좋아요
조금 무거워서 두손으로해야함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psu**** 2022-08-19 구매완료무게감있는 중형홀 처음 써봤는데 지림 허리튕기면 무게때문에 내려옴 개신기함 외형에서 오는 꼴림도 있음 이가격에 구멍도 두개임 중형홀 궁금한사람 추천 건조봉쓰면 금방금방 말라서 뒷처리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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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mod****** 2021-11-16 구매완료허리를 쓰기에는 가볍고 손으로 하기에는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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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yec****** 2021-10-25 구매완료핸드홀보다 큰걸 사보고 싶어서 알아보고 구매한 첫 중형홀입니다.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작았는데 묵직한게 들리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2가지 느낌 즐길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딱히 냄새가 나거나 하지도 않아서 추천할만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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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asd***** 2020-01-29 구매완료확실히 핸들링이 어려운감이 있으나, 익숙해지고 나서는... 2발 뺄 수 있을정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세척도 쉬운편이라서 무거운거 빼면 좋아요. 크기가 있다보니 보관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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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fkd********** 2020-01-28 구매완료진공홀이 아닌 외형+자극홀
정말좋음 가격+무게+자극
삽입할때 두텁게 감싸주면서 자극을시킴
전체적으로 두텁다보니 내구성도 좋음
오나홀 입문자한테 마녀의유혹,모코을 추천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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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ast***** 2019-11-26 구매완료구멍 두개 탱탱한 엉덩이 무거움 진공잡기 힘듬 진공 못잡아서인지 자극 느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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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pup***** 2019-10-15 구매완료가격이 올라서 많이 아쉽지만 제 값을 찾아갔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빼도 이 가격에 1kg이 넘는 중량감과 두가지 구멍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큰 크기를 가진 제품 몇 없습니다.
물론 내부의 자극이나 기믹은 같은 가격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심심하긴 하지만 그것마저 완벽했으면 더더욱 비쌌겠죠.
아직까지는 여러면에서 대형홀 사기전에 가볍게 체험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od******* 2019-09-20 구매완료같은 ONDO 사의 MIC 보다 더 단단하고, 끈적임이 적은 소재입니다.
게다가 MIC 같은 구조적 결함도 없기 때문에, 물건이 커서 오나홀을 자주 찢어먹는 분도 어느정도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상당히 묵직하고, 볼륨이 크기 때문에, 완전 삽입시 사타구니에 닿는 다는 점이 상당히 좋습니다.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핸드형처럼 사용하다가는 금방 지치거나 어깨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 천천히 즐기는 용으로는 훌륭합니다.
가격 인상 전에는 4만원 중반이었기에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사야하는 미친 가성비였지만, 6만원 후반대라면, 비슷한 가격에 '유혹 서제스천' 같은 다른 중형과 비교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umi******* 2019-09-16 구매완료중/대형 중에서 가성비로는 제일 좋습니다.
적당히 묵직하니 박을때마다 찰진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단면도를 보고 자극이 강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느긋합니다.
구멍이 2개라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느긋하고, 리얼하고, 묵직한 오나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ge***** 2019-08-10 구매완료제가 하드만 사용하다가 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소프트하네요 하지만 무게감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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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hj****** 2019-07-30 구매완료5만원 안될때는 이만한 가성비가 없었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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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342*** 2019-07-22 구매완료이 가격에 가성비로 제일 괜찮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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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son****** 2019-06-23 구매완료가격대비 좋은 무게감과 기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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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t46***** 2019-06-12 구매완료일단 크기가 넘사임 이거 정말 무게감있음 소프트쪽에가깝고 무게감있어서 흔들때마다 쾌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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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hyo**** 2019-05-19 구매완료로리체형에 중형이 앞뒤 구현까지 다 되어있어서 조일 줄 알았는데 조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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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io***** 2019-05-11 구매완료댓글 남기는 시점으로 캠퍼스 라이프 체육소녀, R20 뿌니, 진실의 입, 세븐틴 보르도, 6연속 역주름어택, 츠보미, 콰트로네이드, 모코(본 리뷰 제품) 구매 및 사용 경력이 있습니다.
[평 점] 4.5/5.0
[한줄평] 살짝 까탈스러운 고오오오급 카우걸
[상세리뷰] 음부, 항문, 엉덩이의 위치는 모두 이상적인데 음부 위쪽에 제2의 언덕이 존재하는 괴이한 조형의 제품입니다. 가만보니 일러스트를 그대로 옮겨서 조형으로 만든 거더군요. 여자 아이가 다리를 오므리고 위로 들어올린 그 자세를 조형으로 옮긴 거죠. 그러니까 음부 위쪽 제2의 언덕은 다름아닌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 근처의 살덩이라는 뜻이 되겠네요.
이 제품은 크기도 어느 정도 있고 묵직하기도 해서 다양한 체위로 쓸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물론 음부 위쪽의 살덩이 때문에 정상위에서는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측위, 좌위, 후배위 등 여러가지 용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강점만큼은 확실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건 기승위인데요. 일반적인 핸드홀도 대부분 기승위로 쓰는 경우가 많겠지만 그런 경우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꼭 물고 놓지 않는 느낌에 정말로 체중을 실어서 움직인다는 감각마저 느껴진다고 할까요. 다만 주의사항이 기승위로 즐기실 때는 양손으로 잡고 안정적으로 하시는 게 가장 좋다는 거... 한 손으로 잡고 하면 힘들기도 하고 오나홀 내부 느낌을 제대로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양손으로 안정적으로 잡은 상태여야 느낌이 잘 전달 됩니다.
표면에 기름기도 거의 없고, 딱히 때가 타기 쉬운 재질도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탄력 어느 정도 있고, 진공이라던가 이런 건 어렵지만 묵직함에서 이어지는 압박감이 좋아요. 하지만 윤활제의 종류와 양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미끌거리기만 해서 내부 기믹을 거의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기에 초심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은근히 다루기가 어려운 면이 있네요. 입문용은 절대 아닌 듯 싶네요.
세척이나 건조는 그런대로 쉬운 편이고 지퍼백 큰 거에 딱 들어갈 정도라서 보관 및 관리에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아직 수차례 써본 건 아니지만 단일 소재인데다 복잡하지 않은 내부 기믹 덕택에 내구성도 꽤 보장이 될 거라 보여집니다. 이런 장점들에 저렴한 가격까지 본다면 가성비로도 역대급이고요.
이 정도면 별 다섯개 충분히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 경험치를 요구하긴 하지만, 숙련자들에겐 제법 괜찮은 카우걸 오나홀로 받아들여질 겁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oin***** 2019-05-10 구매완료아니 큰데 자극이 ㅠㅠ 너무없어요 가성비는 ㄹㅇ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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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eur*** 2019-05-10 구매완료대형중에서는 가성비 최강
묵직한게 맘에듬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dds**** 2019-04-12 구매완료오나홀을 산건 많이 사봤는데 직접 후기 작성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일단 묵직하고 아주 좋습니다 구멍도 두개라서 여기저기 넣어보면서 하기 좋습니다 세척도 의외로 편합니다 별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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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cy0***** 2019-03-23 구매완료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둔턱 덕분에 묵직하며 두 가지 길로 즐길 수 있다니 너무 합리적이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길로만 즐기셨다면 이 물건이 절대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실 겁니다. 단지 무게가 묵직해서 한손으로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한손으로 사용하기에는 자신이 근육이 없다하시면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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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kim****** 2019-03-19 구매완료처음 받았을 때 약간의 냄새가 있긴 했습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하드만 쓰다가 소프트한 걸 처음 써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yuk***** 2019-03-19 구매완료1.3kg 이 생각외로 중량이 나갑니다.
자연포경인 사람은 자극이 덜하므로 점도가 높은 젤을 사용하는걸 권장합니다.
너무 잘 미끄러지면 내부자극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bsy******* 2019-03-11 구매완료(주관적 평가)
가성비
자극 (애널)
외관
종류: 소프트 타입
자극= 모코<미쿠
나로 말하자면 이제 한 오나홀 12개쯤 사봤나 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중대형은 처음.
같은 온도 제품인 미쿠랑 비교 함.
제품 받았을때 밀봉 역시 잘 되어있었음.
미쿠도 그렇듯이 온도사의 제품은 가성비는 최고인듯함.
개봉시 유분기는 적지는 않음 .
개봉하고 접어둔 검은 티셔츠위에 잠깐 올려놨는데 하얀 가루가 묻어나옴.
곧바로 세척제로 씻고나니 유분기 싹 없어져서 몹시 만족스러웠음.
세척도 끝났겠다 바로 오나쯔유 넣어서 사용함.
(본인은 딸칠때 침대에 누워서 함)
항상 핸드형만 쓰다가 중대형 사용하니까
구멍에 넣기 힘들었음.
물론 모코 자체가 구멍이 좁게 나온것같음.
그렇게 헛좆질 몇 번 해주고 드디어 넣음.
진공은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음.
(미코는 한번 쑥 넣어주고나면 진공잡힘)
그런데 무게가 1.3kg이다 보니까
누워서 넣고 있어도 지탱이된다.
그리고 무게로인해서 넣었을때 압박감?
그런게 핸드형이랑은 확연히 다르다.
그래도 앞구멍 자극은 미쿠보다 떨어지는거 같음
(무게감 때문에 미쿠보다 별로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움)
애널은 솔직히 없는게 더 나았을거 같음.
미쿠는 애널쪽에 넣으면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우면서 좁은 느낌이 잘 느껴짐.
하지만 모코는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듯이
아무 느낌이 안남. 일단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음
그렇게 한 50분정도 사용해줌.
누워서는 한 손으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두 손으로 하는게 좀 더 안정적이고 느낌이 좋음.
그리고 앞으로 뒤로 하는게 좀 더 내부가 잘 느껴짐.
결론:살만하다 값어치를 한다 느긋하게 하기 좋다
핸드형보다 자세 바꾸며 다양하게 재미를 볼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