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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Re 갈색빛 소녀의 구멍이 돌아왔다!
원조 푸니아나의 스펙을 재현!

갈색빛 소녀의 구멍이 돌아왔다!
원조 푸니아나의 스펙을 재현!

인기의 2구멍 오나홀 원조 푸니아나가 돌아왔습니다.
주름이 가득한 애널, 구불치는 돌기의 명기의 내부구조,
탄탄한 탄력있는 바디입니다.
파우더를 같이 사용하여 관리해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Spec

무게
1220g
내부길이
10cm
푸니아나 Re 설명 푸니아나 Re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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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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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니아나 Re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1명, 평균 4.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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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17명 중 1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ym** 2018-11-13 구매완료
    생긴게 닭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마트에서 주문한 생닭이 온줄알았습니다.. 주문했을 당시 초복이 얼마 남지않아 어머니와 함께 삼계탕을 먹으려했으나 밖에서 사먹기엔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없는지라 집에서 한번 저렴히 끓여먹으려고 이마트에서 생닭 두마리를 주문했었습니다.. (1+1 이었을겁니다) 그리고 아마 조금뒤에 오나홀을 주문했을겁니다.. 그런데 다음날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문앞에 택배가 놓여져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주문했던 오나홀이겠거니 하고 개봉을 했는데 이럴수가.. 배송기사라는 사람이 생닭을 문앞에 두고간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두마리를 주문했을텐데 한마리밖에없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바로 이마트에 전화했습니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그러더니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더군요.. 뭐 기다려보라고 하니 숨한번 크게쉬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닭을 잘 보니까 박음직 스럽더군요.. 사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퇴근하기 전부터 오나홀을 쓸 기대감에 부풀어서인지 약간의 발정상태였기에 그정도로 흥분하는것은 당연지사. 저는 급한마음에 생닭의 구멍에 억지로 맞춰 끼웠어.. 하지만 이젠 나 지쳤어 네가 만든 내게 난 숨이 막혀 오는데 넌 점점 더 내게 바라는 게 많아졌어 마찰이 잦아졌어 네가 사 준 구두 굽처럼 사랑이 닳아졌어 는 장난이고요 모양이 닭같아서 적었습니다.. 사실 이전에 댓글이벤트 당첨되었었는데 모르고 기간이 지났더라구요 넘 아쉬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구매했던것들 몰아서 후기 작성해봅니다.. 프리바디 잘이용하고있구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자위잘할게요..
  2. 후기 2등
    (10명 중 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nb**** 2018-07-10 구매완료
    정말 이걸사고싶었는데 구하지못하여서 아쉬움이남았는데
    드디어 구매하게됐네요!

    [장점]
    일단은 사진과보다시피 [중형홀] 정도 돼겠습니다.
    뒷구멍도 잘느껴졌고 앞구멍도 G스팟이 느껴지면서 기분좋네요
    중형홀인데도 엉덩이가 커서 때리는맛도있고요
    애널쪽은 주름도잘느껴졌습니다.

    보관
    프리바디에서 파는 보관용 XL가방의 크기에서 반공간 수납가능합니다.

    세척
    비관통이지만 돌기가 그렇게복잡한구조도아니라
    세척도 오나홀 물기제거봉이면 잘닦이며
    세척 난이도는 핸드홀 수준입니다.

    [단점]
    내구성쪽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애널쪽을쓰는데 애널바로위쪽부분에서
    실리콘에서 실리콘 작은공기풍선이 튀어나와서 애널은 마음놓고 쓰기에는 불안합니다..
    그거말고는 다괜찮습니다.
    ※주의※
    앞쪽 9.5cm이고
    뒤쪽은 12.2cm이니 길이잘생각하시고사세요
    길이가 작은분들을 위한중형홀 같습니다.

    p.s
    애널쪽내구성만좋았어도 만점입니다.
    애널쪽사용할때 실리콘이 풍선처럼 부풀어나오지만 상관없다! 하시는분들껜 좋겠네요
    고민하시는분들은 이글보고 정하셔도됍니다.
  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ci****** 2021-10-29 구매완료
    처음에는 이 뭐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물건이었는데 사용하다보니 다시보게되는 홀이었습니다. 위 아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항문 부분의 내구도가 매우 안 좋아서 제대로 사용한지 얼마안되서 찢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잡기 애매해서 결국 들고 해야 하는데 아래쪽이 평평해서 사용감이 불편하단 것도 단점입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jd****** 2021-09-29 구매완료
    가격도 나름 괜찮고 정말 좋았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느낌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세척도 쉽고 절산거 같습니다. 마땅히 고를게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s******* 2020-04-26 구매완료
    엉덩이형태로는 나쁘지 않은 물건. 10만원을 넘기지 않는 만큼 가성비는 좋은편.
    다만 어디 올려놓고 후배위 기분 낸다던가 하는건 무리입니다. 가벼워서 양손으로 잡고 흔들어줘야지 이걸 고정시키고 몸을 흔드는 방식으로는 쓰기 힘들것같습니다. 적어도 저같은 초심자에게는 말이죠.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ob*** 2019-10-09 구매완료
    외형은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자극이 아쉬웠습니다. 전에 쓰던게 마녀의 유혹인데 이게 더 소프트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자극이 약했습니다. 그래도 무게감이 있어서 피스톤질에 찰진맛(?)이 있긴 했어요 ㅎㅎ 한손으론 오래 못하겠고 두손 쓰게되네요.
    아날은.. 처음 사용하자마자 찢어져서 작은 구멍이 생겼어요; 자극이 더 약한건 둘째치고 내구성이 너무 약해보여요. 넣으면 위쪽으로 제법 많이 튀어나오기도하고.. 저도 이런데 매직스틱이 크신분들은 주의하셔야할 것 같아요. 자극이 약한데 조심스럽게 써야한다니.. 아날쪽은 다신 안쓸 것 같네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sc**** 2019-01-19 구매완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홀

    일단 아날쪽이 많이 아쉬움. 삽입감이 좋은거도 아니고 조임도 없는데 심지어 자꾸 튀어나올라함.

    그렇다고 앞구멍이 좋냐 그건 내가 소프트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어떻다고 말은 못하겠음.

    그렇다고 해서 중형홀 살 때 굳이 이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비싸게 주고 사서 별로 써보지도 않았고

    쓸때 마다 지른 돈 아까워서 쓰는 기분임.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zil**** 2018-11-22 구매완료
    다른 후기들도 지적하듯 내구성이 좀 불안불안하다. 엉덩이를 쓰면 속에 공기방울이 생겨서 터질듯말듯한다.

    다른 단점으로는 크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중형홀급의 크기이긴한데, 그렇다고 손으로 잡고 쓸만한 형상도 아니고, 바닥에 쓰기도 애매하고, 어디에 거치하기에도 미묘하다.

    다만 어떻게든 괜찮은 자세를 잡고 고정시킬 수 있다면 자극이나 사용감은 괜찮은 편이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oi******* 2018-10-11 구매완료
    무엇보다도 파우치에 딱 들어가는게 제일 장점인듯
    근데 애널에 피스톤질하다보면 구멍 위쪽에 방울이 생기다 터짐
  10.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ls********* 2018-07-17 구매완료
    물건 자체는 엄청 말랑말랑하고 잘 늘어납니다
    냄새는 조금납니다 하지만 한번 사용후 중성세제로 2~3번 씻어주고 베이비파우더를 덥으니 냄새가 없다시피 안납니다

    위 아래 구멍이 모두 작게보이지만 제품자체가 말랑말랑하고 잘늘어나 보기와는 다르게 잘들어갑니다
    아날쪽 구멍은 저의 제품만 이러는 모르겠지만 윗쪽벽이 엄청 얇습니다 똘똘이가 위로 형태가 반절정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임이 좀 약합니다
    아래 쪽 구멍은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끝에 갈수록 조여지는게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임은 약한편이나 제질이 상당히 말랑말랑하며 부드러워 손으로 잡는느낌이 충만합니다
  11. (2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e** 2018-07-10 구매완료
    후배위 형태로 만들었지만 어떻게 사용할지는 개인 취향이고, 실제로도 상관없었음.
    사용감도 나쁘지 않고 SPDX랑 달리 세척이 편하다는게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