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매지컬 풀파워

키테루키테루 (キテルキ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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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참을 수 없는 슈퍼하드!
초고자극을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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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보세요! 정신을 잃을듯한 진공력과
고자극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100ml 특농HARD 윤활제포함)

Spec

직경
4.5cm
무게
177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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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6명, 평균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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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55명 중 3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r******* 2018-06-17 구매완료
    <1>
    깊은 산속의 작은 오두막의 창문으로 소리없이 지면에 내려앉는 자욱한 하얀눈이 보인다.
    바람없는 함박눈... 그것은 오르가즘에 비할만한 신비로운 것이라고 [키테루할멈]은
    창문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했다.

    그녀의 나이도 어느새 890살.
    서큐버스(이하 서큐)의 평균수명이 1000살 인것을 감안하면, 그녀도 이제 정말 황혼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느낀 오르가즘의 기억을 떠올려보려 했다.
    동시에 아름다운 은빛의 윤기를 유지하고 있는 보드라운 그녀의 [보털]을 빙하처럼 하얗고
    매끄러운 손으로 쓰다듬었다.

    키테루할멈은 뭔가 골똘히 생각할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으로 [보털]을 쓰다듬는 버릇이
    있었는데, 젊은시절(200살이 갓 넘었을즈음) 탄력적인 날개를 펄럭이며 50m상공에서 비행
    하다가 길이 헷갈려 눈을 감고 보털을 쓰다듬는 바람에 날갯짓하는걸 멈추고 추락해서 크게
    다칠뻔한 일도 있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 - 서큐버스들은 나이가 들어도 젊은외모를 유지한다. 그녀들은 오히려
    그러한 영원의 미모를 저주했다. 자연스레 늙어가고 싶어했다. [휴맨]들 처럼. (휴맨은 이후에 설명)
    그래서 최근엔 점점 피부를 노화시키는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이 개발되어 젊은 서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다. #

    아무튼 지금은 비행중이 아니다.
    하물며 곧 900살을 앞둔 연륜의 매혹적인 서큐버스다.
    위험도 인지하지 못 한채 보털을 쓰다듬는 칠칠치 못한 어린서큐같은 짓은 하지않는다.

    기억의 물속에서 헤엄치며 마지막 느꼈던 오르가즘의 추억을 회상하다가 그만 주체하지 못해
    떨리는 손으로 급하게 서랍속 [딜도]를 찾으려던 그 순간이었다.

    "할머니"

    "......"

    "키테루 할머니!"

    "(서랍을 닫으며) 아 .. 클리토. 아직 잠든게 아니었니?"

    그녀의 앞 침대위에 자궁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가 눈을 비비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고보니 벌써 늦은 시간이라 손녀를 재우다가 잠시 멍하니 [사섹]에 잠겨버린 모양이다.

    "응.. 옛날이야기 해줘 할머니"

    "그럼 듣고 잠 잘거니?"

    "응. 아참 저번에 해주려던 그 이야기 해줘. 신화속의 영웅... 그 제목이 ...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 사나이] 이야기!"

    "사랑하는 클리토, 어쩜 기억력도 그리 좋으니"

    키테루할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보털을 쓰다듬던 손]으로 클리토의 머릿결을
    다정하게 쓰다듬었다.

    "하지만 클리토, 사실은 그 이야기는 단순한 전설속의 신화이야기가 아니란다."

    "응?"

    "... 너의 증조할아버지, 즉 할머니의 아빠의 이야기란다 클리토"

    <2>
    때는 750년전.
    1만년에 이르던 세상의 평화는 느닷없이 나타난 [그것]들의 출현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 세상을 종말에서 구해내기 위해 [휴맨]들은 방어그룹을
    조직하여 [그것]들에 대항해 싸웠다.
    그렇게 정액비린내나는 전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이해를 위한 설명 - 이 가상의 세계는 남성의 인간, 즉 [휴맨]과 여성의 [서큐버스]가
    수십만년간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적령기의 휴맨은 자지를 빨딱 세우고 마음에
    드는 서큥게 다가가 이른바 [홀]을 요청하는데, [홀]이란 서큐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성기의
    일부로써 휴맨의 부랄과 같은 위치에 자라난다. 다 자란 [홀]은 분리과 되는데, 떼어내서
    결혼상대 휴맨의 자지에 평생 씌우기 위한 것이다.
    아무튼 휴맨의 곧고 늠름한 프로포즈를 받은 서큐는 홀을 떼내어 휴맨에게 건내고, 휴맨은 즉시
    호기롭게 자지를 홀에 꽂고 사정을 시도한다. 일명 [홀의 시련]이다. 이 시련을 극복해야만
    휴맨은 마음에 드는 서큐를 신부로 맞이 할수 있다. 강력한 압력의 홀을 상대로 이를 악물고
    이겨내 사정에 성공하면 홀은 반영구적으로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다. 그리고 비로써 그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한 쌍의 부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못하는데, 휴맨의 수명은 길어봐야 100년 이므로 거의 모든 서큐들은 휴맨이 죽고나면
    미망인으로써 남은 생을 홀로 살아가게 된다. 이 무슨 얄굳은 자연의 섭리란 말인가.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명된 물건이 바로 [딜도]. 긴 세월 외로운 서큐들의 오르가즘을 위해 발전한
    [딜도산업]의 번영은 세계에 경제적인 부를 안겨 주었고, 연구개발의 결과는 첨단기술의 척도가
    되었다. 휴맨의 부모는 아들을 장가보낼때 예비며느리에게 좋은 품질의 딜도를 선물하는 것이
    결혼식의 관례가 되었다.
    다시 [홀]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 홀은 놀라운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영구적
    으로 강력한 [정액빔]을 발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휴맨들은 결혼 이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홀 사정장]에 가서 과녁을 향해 정액빔 격발훈련을 한다. 이렇게 평소에 잘 훈련된
    휴맨들 이었기에 [그것]들의 갑작스런 습격에도 냉정을 잃지않고 [홀을 꽂은 자지]를 휘둘러
    용감하게 대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 사회현상으로 나날이 늘고있는 [독신주의] 서큐들은 종종 걸리적 거린다며 휴맨이 찾기힘든
    높고 험한 곳으로 날개를 이용해 날아가 [홀]을 떼어내 버려 버리곤 하는데, 이렇게 버려진 홀을
    [애스홀]이라고 한다. 이 애스홀을 찾아나서는 휴맨조직을 [홀럼버스]라고 부른다. 이들은
    전문장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탐색하는 모험가이자 장사꾼으로써, 인기가 없어 서큐에게 매번
    거절당하는 가련한 휴맨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발견한 [애스홀]들을 매우 높은 값에 판매해 돈을
    벌어들인다. 그래서인지 일확천금을 노리는 많은 휴맨들이 [홀럼버스]에 지원하고 있다. #

    (세계관 이해를 위한 설명이 길었다. 다시 본문으로 간다)

    악몽과 같은 날들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어느 날 땅속에서 분수처럼 솟아난 그 마물들을 우리는 [좆파리]라고 이름 붙였다.
    생김새가 마치 해파리처럼 수십개의 촉수를 늘어뜨리고는 하늘을 마치 바닷속을 유영하듯
    둥둥 떠다니는 [좆파리떼]는 즉시 눈에 띄는 모든 서큐버스에게 달려들었다.
    촉수로 보이던 그것은 세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였다!
    쭉쭉 늘어나는 좆들을 사정없이 서큐들의 자궁으로 몇 개씩이나 쑤셔넣고 강간해댔다.
    난데없이 나타난 [좆파리떼]에 둘러쌓인 서큐들은 속수무책으로 자신의 자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들이 들락거리는것을 절망에 빠져 울부짖으며 보고만 있어야 했다.
    서큐버스 하나에 5-6마리의 [좆파리]가 들러붙을 정도로 그것들은 끊임없이 특정지점의
    땅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좆파리가 습격한 마을에서는 자궁이 찢기고, 악취의 더러운 좆파리정액을 억지로 입에 머금은
    가엾은 서큐버스들의 절규와 비명이 귀를 찢을듯 울려퍼졌다.

    휴맨들은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위대]를 창설, 좆파리떼에 맞서 홀을 끼운 자지를
    빳빳히 세우고 용맹하게 [정액빔]을 발사해 대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좆파리떼는 [정액저항]의 특성이 있어서인지, 정액이 관통되거나 그것들을 오염시키지도
    못 한채 그저 뒤로 밀어낼 뿐 이었다.
    정액빔의 공격에 뒤로 밀려나 잠시 주춤한 좆파리떼는 조용한 듯 싶더니 새벽을 틈타 다시 일시에
    기습을 해왔다.
    그것들은 서큐를 강간할 뿐한 아니라, 휴맨의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좆대가리들을 쑤셔넣어
    살인을 해대기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정액비리내 피비린내가 섞여 구역질나는 아비규환으로 세상은 물들고 있었다.

    <3>
    어린 키테루는 새가 지저귀는 예쁘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침햇살 가득한 방의 창가에서 새 한쌍이 [모닝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새들의 꼼지락대는 몸짓을 관찰하면서 키테루는 문득 저런것이 어른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것일까? 하고 어렴풋이 짐작해볼 뿐이었다.
    왠지 다시 잠이 몰려와 누우려던 찰나 방문을 벌컥열고 [홀에 꽂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아빠가 들어왔다.

    "아 키테루! 일어났구나"

    "응 아빠 좋은아침이에요. 근데 표정이 왜 그래?"

    "키테루, 아빠 말 잘 들어. 지금부터 키테루가 꼭 가져가고 싶은 물건들만 배낭에 넣어서 나오렴.
    서둘러야 해"

    "아빠 무슨 소리야? 정신없어 진짜.. 오늘 [딜도로 재밌게 혼자 노는 법 - 유아편] 비디오 보면서
    같이 놀아주기로 했잖아"

    키테루는 괜시리 짜증이 났다.
    지난 [발기감사절] 명절선물로 받은 예쁜 핑크색의 [유아서큐용 딜도]를 처음 사용해볼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에서 깨자마자 어딜 가자는 거야 아빠는 참!

    "사랑하는 내 딸, 요도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딸 키테루야.. 당장 이 집에서 떠나야 된단다"

    "...네??"

    그때 아빠의 뒤에서 엄마가 불쑥 나타나더니 내 방으로 들어와 말 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배낭에 짐을 싸라는 아빠의 말을 반복했다.

    "엄마! 대체 무슨 일인데"

    "일단 얼른 배낭에 소중한 것들만 챙겨서 1층 거실로 내려오렴.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자꾸나."

    그 말을 남기고 엄마는 아빠의 홀을 끼운 자지를 꽉 잡아채더니 같이 방에서 나가버렸다.
    잠시 멍하니 닫힌 문을 바라보던 어린 키테루는 오늘 갑작스럽게 야외에 피크닉을 갈 생각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휘파람을 불며 배낭의 지퍼를 열고 방을 둘러봤다.
    아직 사용해본적 없는 소중한 [유아서큐용 딜도]를 포함해, 평소 재밌게 읽고있던 생텍쥐베리
    휴맨작가의 소설 [어린공주 (나이170세)] 한 권을 배낭에 던져 넣었다.

    문득 고개를 돌린 따뜻한 햇살이 가득 흐르는 창가에서는 한 쌍의 아름다운 그 새들이 아직도
    시끄럽게 지저귀며 귀여운자궁에 귀여운자지를 욱여넣는 중 이었다.
    그야말로 평범한 아침풍경이었다.

    .
    .
    .

    하아~~~~~~~~~ 재미로 쓰다가 지쳐버렸습니다. ㅠㅠ
    이후의 줄거리는 키테루의 아빠가 알고보니 예언의 용자여서
    어느 깊은 골짜기 높은 산속의 바위에 박혀있는 아무나 뽑아낼 수 없는
    전설의 [엑스칼리홀]을 찾아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내의 홀을 벗겨내고 전설의 엑스칼리홀에 자지를 꽂아 엄청난 극악의 공격력을
    버텨내서 풀 파워 사정을 한뒤 뽑아낸 엑스칼리홀과 하나가 되어 좆파리들을 뿜어내는
    땅의 구멍을 향해 [절설의 정액빔]을 발사해 좆파리의 둥지를 퇴치하지만, 엑스칼리홀은 한번
    전설의 정액빔을 발사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소멸하는 시스템이라 혼연일체된 키테루의 아빠도
    엑스칼리홀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지상의 모든 이에게 숭배받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의 사나이]로 불려 내려오는 키테루 아빠의 이야기를 먼 훗날, 자궁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에게 처음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죠.

    그 전설의 엑스칼리홀 만큼이나 강력한것이 바로
    제가 구매한 [서큐버스 반숙여동생 슈퍼하드] 입니다.

    구매평을 이야기로 만들어 남겨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결정하세요 ~
  2. 후기 2등
    (13명 중 1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ns**** 2018-03-17 구매완료
    조금 전에 도착해서 한 발 빼고 써봄

    내가 써본 하드홀은 버진루프 하드밖에 없었음
    이건 버진루프 하드랑 비슷한 내부구조인데
    자극과 조임은 느그루프 하드보다 몇 배는 더 강함
    굳이 말하면 한 3배정도

    자극도 엄청 쎄긴 한데 진공이 ㄹㅇ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함 과장 없음 진짜임
    때문에 젤을 오지게 쳐발라야 됨 어중간하게 바르면 진짜 안들어감 삽입 하는게 고비임

    동봉된 젤은 하드 전용 고점도 젤 이라고 하는데 머 다른 젤이랑 크게 차이점은 안느껴짐 오히려 빨리 마르기 때문에 이 홀이랑은 안맞는듯 중간에 흔들다 마르면 넘모 아픔..
    이미 갖고있는 젤이 있어서 듬뿍 쓸 수 있는건 좋음

    소재가 소재라 내구도 걱정도 없어보이고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 쉬움

    홀이 생각보다 많이 작으니까 지 물건이랑 유심히 비교 해보고 구매 ㄱ다

    세 줄 요약

    1. 버진루프 하드보다 자극 심하고 조임이 어마어마함 농담 없이 진짜 세니까 주의

    2.동봉된 젤은 그냥저냥 쓸만함 큰 기대 ㄴ

    3.세척 제법 편리함 입구가 좀 좁은게 흠
  3. 후기 3등
    (5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d****** 2020-01-27 구매완료
    10점 만점에 9점인 홀이였음.
    크기가 좀더 컸음 좋았을텐데.

    하드계열 홀 5개 정도 쓰다가 얼마전에 구입함. 자극이랑 조임, 세척 간편성은 이게 최고였음. 개인적인 리뷰니까 참고만 하면 될듯. 고자극 좋아하고 하드홀 써봤으면 사보는거 추천. 입문용으로는 비추천함.

    자극
    젤조절매우잘해야됌.
    많아도 약간 쎄고 적으면 아픔.왠만한 하드계열 홀들보다 훨씬쎔. 내부 구조는 단순한데 소재가 매우 탄탄함. 귀두만 문지를때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 수준으로 강하게 긁어줌. 물론 드르륵 소리내면서 고추 안갈리려면 다른 하드계열 홀보다 젤 넣는양 조절 더많이 신경써줘야됌. 여러번 쓰다보면 자기한테 적당한 투입량 찾음. 동봉젤 기준 살짝 기울여서 작게 한덩이 넣고 고추에 젤얇게 바르고 하는거추천

    진공
    마녀보다 훨씬 강함. 조임도 엄청남.
    넣기전에 진공만들면 끝부분이 엄청 쪼그라드는데 손떼도 안빠질 정도로 고추에 달라붙음. 내 고추 크기가 15cm 좀 넘는데 끝까지 밀어넣으면 끝부분에 느껴지는 홈같은 부분이 살짝 빨아들이는 느낌으로 자극해줌. 홀 자체 크기가 작고 소재가 탄탄한지라 조임도 매우강함. 쓰고나서 고추빼면 고추에 홀 주름 자국 남을 정도임.

    간편성
    써본 홀 중에서 제일 관리하기 편했음.
    이부분은 진짜 말이 필요없음. 소재도 탄탄하고 냄세도 코박아야 느껴질정도로 거의 안나고 구조도 일자형이라 걍 끝부분 꾹꾹 눌러주면서 물로 몇번 헹구면됌. 극한 자전거 하드는 쓰다보니 입구 갈라지던데 이건 쫀쫀하게 늘어나서 그럴일 없는거같음. 오래 쓸 수 있는거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버진 시리즈는 더블모션 하드랑 에이트롱 하트 써봤는데 얘가 에이트롱 하드 업글 버전인거같음. 근데 버진은 부드럽게 드르륵하는 느낌이라면 얘는 쥐어짜면서 드르륵하는 느낌이였음.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un***** 2018-04-21 구매완료
    요녀석은 자극이 좋지 않은데 엄청난 성능으로 강제 단기결전 시킵니다. 성능이 좋은데 자극이 좋지 않다는게 무슨 말이냐고요? 저도 써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군요 ㅎㅎ..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sr**** 2018-04-19 구매완료
    입구가 작아서 넣는게 힘들었는데, 일단 들어가면 진공과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제품에 대해 여러 사이트 리뷰를 보던 중에 대롱대롱 매달린다고 해서 진짠가 했더니 진짜로 매달립니다
    또한 주의사항에 있듯이 소재가 단단해서 젤 많이 넣으셔야지 안 그러면 입구 뚫기도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세척 부분은 버진루프 하드 보다 더 쉽고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로 세척 중에 끝 부분을 누르시면 물총 처럼 촤악하고 뿜기도 하고 ㅋㅋ

    케이스도 나름 신경쓴 편이라 소장 욕구도 유발하는데, 겉부분 벗기면 알몸으로 바뀝니다.
  6.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nj****** 2018-04-13 구매완료
    배송 너무 빠르고 제품 잘받았는데.. 이제품 재질이 무슨 타이어인가요? 많은제품들을 써봤지만 정말 최악이내요..
    평점 내리기도 아까워요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il****** 2018-03-25 구매완료
    2주째 쓰고 리뷰씁니다~ 일단 조입이나 진공은 매우 강하나 자극이 좀 별로입니다. 자극이 약하다는게 아니라 자극느낌이 별로입니다. 하지만 세척이 편한것과 흡입력 때문에 계속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내구력 하나는 끝판왕이라 세척하기 더 편해요! 로리코도 사용하는데요 그건... 세척이 너무 하드해서;; 결국 이것만 사용하게 되네요 ㅋㅋ
  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nh**** 2018-03-20 구매완료
    쪼임과 진공은 진짜 다른거에 압도적인데....느낌이 그냥 존나 쥐어짜는 느낌이라 별로 기분 그렇게 좋진 않음,,,,
    그냥 원래 쓰던 상자 안에 소녀 쓸래.....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fe***** 2018-03-20
    이거 다른 사이트에서 호기심 차 사본건데 자극 느낌은 강하지만 기분좋은 자극은 아니에요.

    버진 루프랑 구조는 비슷한데 버진 루프가 자극 조임이 훨씬 좋았습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wi****** 2018-03-19
    함정오나홀 너무 아파. 빨래판인줄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kr***** 2018-03-18 구매완료
    ㅋ물로 세척후 손가락그냥 넣어봣는데 힘쌔게줘서빼야빠지네ㅋㅋㅋ 구라지?
    고추작은애들도 큰애들도(길이가 길어보이진않는홀인데 막상넣으면 잘안들어가)만족할만한 자극일듯.
    근데 너무빡빡해서 여자랑하는느낌은안남.
    구조가얼핏단조로워보이긴하는데생각보다느낌좋앗ㅇㅇ난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