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매지컬 풀파워

키테루키테루 (キテルキ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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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참을 수 없는 슈퍼하드!
초고자극을 버텨보자!

참을 수 없는 슈퍼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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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자극 소재로 이루어진 빡빡한 연쇄주름을
견뎌보세요! 정신을 잃을듯한 진공력과
고자극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100ml 특농HARD 윤활제포함)

Spec

직경
4.5cm
무게
177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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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6명, 평균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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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55명 중 3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r******* 2018-06-17 구매완료
    <1>
    깊은 산속의 작은 오두막의 창문으로 소리없이 지면에 내려앉는 자욱한 하얀눈이 보인다.
    바람없는 함박눈... 그것은 오르가즘에 비할만한 신비로운 것이라고 [키테루할멈]은
    창문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했다.

    그녀의 나이도 어느새 890살.
    서큐버스(이하 서큐)의 평균수명이 1000살 인것을 감안하면, 그녀도 이제 정말 황혼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느낀 오르가즘의 기억을 떠올려보려 했다.
    동시에 아름다운 은빛의 윤기를 유지하고 있는 보드라운 그녀의 [보털]을 빙하처럼 하얗고
    매끄러운 손으로 쓰다듬었다.

    키테루할멈은 뭔가 골똘히 생각할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으로 [보털]을 쓰다듬는 버릇이
    있었는데, 젊은시절(200살이 갓 넘었을즈음) 탄력적인 날개를 펄럭이며 50m상공에서 비행
    하다가 길이 헷갈려 눈을 감고 보털을 쓰다듬는 바람에 날갯짓하는걸 멈추고 추락해서 크게
    다칠뻔한 일도 있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 - 서큐버스들은 나이가 들어도 젊은외모를 유지한다. 그녀들은 오히려
    그러한 영원의 미모를 저주했다. 자연스레 늙어가고 싶어했다. [휴맨]들 처럼. (휴맨은 이후에 설명)
    그래서 최근엔 점점 피부를 노화시키는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이 개발되어 젊은 서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다. #

    아무튼 지금은 비행중이 아니다.
    하물며 곧 900살을 앞둔 연륜의 매혹적인 서큐버스다.
    위험도 인지하지 못 한채 보털을 쓰다듬는 칠칠치 못한 어린서큐같은 짓은 하지않는다.

    기억의 물속에서 헤엄치며 마지막 느꼈던 오르가즘의 추억을 회상하다가 그만 주체하지 못해
    떨리는 손으로 급하게 서랍속 [딜도]를 찾으려던 그 순간이었다.

    "할머니"

    "......"

    "키테루 할머니!"

    "(서랍을 닫으며) 아 .. 클리토. 아직 잠든게 아니었니?"

    그녀의 앞 침대위에 자궁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가 눈을 비비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고보니 벌써 늦은 시간이라 손녀를 재우다가 잠시 멍하니 [사섹]에 잠겨버린 모양이다.

    "응.. 옛날이야기 해줘 할머니"

    "그럼 듣고 잠 잘거니?"

    "응. 아참 저번에 해주려던 그 이야기 해줘. 신화속의 영웅... 그 제목이 ...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 사나이] 이야기!"

    "사랑하는 클리토, 어쩜 기억력도 그리 좋으니"

    키테루할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보털을 쓰다듬던 손]으로 클리토의 머릿결을
    다정하게 쓰다듬었다.

    "하지만 클리토, 사실은 그 이야기는 단순한 전설속의 신화이야기가 아니란다."

    "응?"

    "... 너의 증조할아버지, 즉 할머니의 아빠의 이야기란다 클리토"

    <2>
    때는 750년전.
    1만년에 이르던 세상의 평화는 느닷없이 나타난 [그것]들의 출현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 세상을 종말에서 구해내기 위해 [휴맨]들은 방어그룹을
    조직하여 [그것]들에 대항해 싸웠다.
    그렇게 정액비린내나는 전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이해를 위한 설명 - 이 가상의 세계는 남성의 인간, 즉 [휴맨]과 여성의 [서큐버스]가
    수십만년간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적령기의 휴맨은 자지를 빨딱 세우고 마음에
    드는 서큥게 다가가 이른바 [홀]을 요청하는데, [홀]이란 서큐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성기의
    일부로써 휴맨의 부랄과 같은 위치에 자라난다. 다 자란 [홀]은 분리과 되는데, 떼어내서
    결혼상대 휴맨의 자지에 평생 씌우기 위한 것이다.
    아무튼 휴맨의 곧고 늠름한 프로포즈를 받은 서큐는 홀을 떼내어 휴맨에게 건내고, 휴맨은 즉시
    호기롭게 자지를 홀에 꽂고 사정을 시도한다. 일명 [홀의 시련]이다. 이 시련을 극복해야만
    휴맨은 마음에 드는 서큐를 신부로 맞이 할수 있다. 강력한 압력의 홀을 상대로 이를 악물고
    이겨내 사정에 성공하면 홀은 반영구적으로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다. 그리고 비로써 그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한 쌍의 부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못하는데, 휴맨의 수명은 길어봐야 100년 이므로 거의 모든 서큐들은 휴맨이 죽고나면
    미망인으로써 남은 생을 홀로 살아가게 된다. 이 무슨 얄굳은 자연의 섭리란 말인가.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명된 물건이 바로 [딜도]. 긴 세월 외로운 서큐들의 오르가즘을 위해 발전한
    [딜도산업]의 번영은 세계에 경제적인 부를 안겨 주었고, 연구개발의 결과는 첨단기술의 척도가
    되었다. 휴맨의 부모는 아들을 장가보낼때 예비며느리에게 좋은 품질의 딜도를 선물하는 것이
    결혼식의 관례가 되었다.
    다시 [홀]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 홀은 놀라운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영구적
    으로 강력한 [정액빔]을 발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휴맨들은 결혼 이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홀 사정장]에 가서 과녁을 향해 정액빔 격발훈련을 한다. 이렇게 평소에 잘 훈련된
    휴맨들 이었기에 [그것]들의 갑작스런 습격에도 냉정을 잃지않고 [홀을 꽂은 자지]를 휘둘러
    용감하게 대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 사회현상으로 나날이 늘고있는 [독신주의] 서큐들은 종종 걸리적 거린다며 휴맨이 찾기힘든
    높고 험한 곳으로 날개를 이용해 날아가 [홀]을 떼어내 버려 버리곤 하는데, 이렇게 버려진 홀을
    [애스홀]이라고 한다. 이 애스홀을 찾아나서는 휴맨조직을 [홀럼버스]라고 부른다. 이들은
    전문장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탐색하는 모험가이자 장사꾼으로써, 인기가 없어 서큐에게 매번
    거절당하는 가련한 휴맨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발견한 [애스홀]들을 매우 높은 값에 판매해 돈을
    벌어들인다. 그래서인지 일확천금을 노리는 많은 휴맨들이 [홀럼버스]에 지원하고 있다. #

    (세계관 이해를 위한 설명이 길었다. 다시 본문으로 간다)

    악몽과 같은 날들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어느 날 땅속에서 분수처럼 솟아난 그 마물들을 우리는 [좆파리]라고 이름 붙였다.
    생김새가 마치 해파리처럼 수십개의 촉수를 늘어뜨리고는 하늘을 마치 바닷속을 유영하듯
    둥둥 떠다니는 [좆파리떼]는 즉시 눈에 띄는 모든 서큐버스에게 달려들었다.
    촉수로 보이던 그것은 세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였다!
    쭉쭉 늘어나는 좆들을 사정없이 서큐들의 자궁으로 몇 개씩이나 쑤셔넣고 강간해댔다.
    난데없이 나타난 [좆파리떼]에 둘러쌓인 서큐들은 속수무책으로 자신의 자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들이 들락거리는것을 절망에 빠져 울부짖으며 보고만 있어야 했다.
    서큐버스 하나에 5-6마리의 [좆파리]가 들러붙을 정도로 그것들은 끊임없이 특정지점의
    땅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좆파리가 습격한 마을에서는 자궁이 찢기고, 악취의 더러운 좆파리정액을 억지로 입에 머금은
    가엾은 서큐버스들의 절규와 비명이 귀를 찢을듯 울려퍼졌다.

    휴맨들은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위대]를 창설, 좆파리떼에 맞서 홀을 끼운 자지를
    빳빳히 세우고 용맹하게 [정액빔]을 발사해 대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좆파리떼는 [정액저항]의 특성이 있어서인지, 정액이 관통되거나 그것들을 오염시키지도
    못 한채 그저 뒤로 밀어낼 뿐 이었다.
    정액빔의 공격에 뒤로 밀려나 잠시 주춤한 좆파리떼는 조용한 듯 싶더니 새벽을 틈타 다시 일시에
    기습을 해왔다.
    그것들은 서큐를 강간할 뿐한 아니라, 휴맨의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좆대가리들을 쑤셔넣어
    살인을 해대기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정액비리내 피비린내가 섞여 구역질나는 아비규환으로 세상은 물들고 있었다.

    <3>
    어린 키테루는 새가 지저귀는 예쁘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침햇살 가득한 방의 창가에서 새 한쌍이 [모닝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새들의 꼼지락대는 몸짓을 관찰하면서 키테루는 문득 저런것이 어른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것일까? 하고 어렴풋이 짐작해볼 뿐이었다.
    왠지 다시 잠이 몰려와 누우려던 찰나 방문을 벌컥열고 [홀에 꽂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아빠가 들어왔다.

    "아 키테루! 일어났구나"

    "응 아빠 좋은아침이에요. 근데 표정이 왜 그래?"

    "키테루, 아빠 말 잘 들어. 지금부터 키테루가 꼭 가져가고 싶은 물건들만 배낭에 넣어서 나오렴.
    서둘러야 해"

    "아빠 무슨 소리야? 정신없어 진짜.. 오늘 [딜도로 재밌게 혼자 노는 법 - 유아편] 비디오 보면서
    같이 놀아주기로 했잖아"

    키테루는 괜시리 짜증이 났다.
    지난 [발기감사절] 명절선물로 받은 예쁜 핑크색의 [유아서큐용 딜도]를 처음 사용해볼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에서 깨자마자 어딜 가자는 거야 아빠는 참!

    "사랑하는 내 딸, 요도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딸 키테루야.. 당장 이 집에서 떠나야 된단다"

    "...네??"

    그때 아빠의 뒤에서 엄마가 불쑥 나타나더니 내 방으로 들어와 말 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배낭에 짐을 싸라는 아빠의 말을 반복했다.

    "엄마! 대체 무슨 일인데"

    "일단 얼른 배낭에 소중한 것들만 챙겨서 1층 거실로 내려오렴.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자꾸나."

    그 말을 남기고 엄마는 아빠의 홀을 끼운 자지를 꽉 잡아채더니 같이 방에서 나가버렸다.
    잠시 멍하니 닫힌 문을 바라보던 어린 키테루는 오늘 갑작스럽게 야외에 피크닉을 갈 생각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휘파람을 불며 배낭의 지퍼를 열고 방을 둘러봤다.
    아직 사용해본적 없는 소중한 [유아서큐용 딜도]를 포함해, 평소 재밌게 읽고있던 생텍쥐베리
    휴맨작가의 소설 [어린공주 (나이170세)] 한 권을 배낭에 던져 넣었다.

    문득 고개를 돌린 따뜻한 햇살이 가득 흐르는 창가에서는 한 쌍의 아름다운 그 새들이 아직도
    시끄럽게 지저귀며 귀여운자궁에 귀여운자지를 욱여넣는 중 이었다.
    그야말로 평범한 아침풍경이었다.

    .
    .
    .

    하아~~~~~~~~~ 재미로 쓰다가 지쳐버렸습니다. ㅠㅠ
    이후의 줄거리는 키테루의 아빠가 알고보니 예언의 용자여서
    어느 깊은 골짜기 높은 산속의 바위에 박혀있는 아무나 뽑아낼 수 없는
    전설의 [엑스칼리홀]을 찾아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내의 홀을 벗겨내고 전설의 엑스칼리홀에 자지를 꽂아 엄청난 극악의 공격력을
    버텨내서 풀 파워 사정을 한뒤 뽑아낸 엑스칼리홀과 하나가 되어 좆파리들을 뿜어내는
    땅의 구멍을 향해 [절설의 정액빔]을 발사해 좆파리의 둥지를 퇴치하지만, 엑스칼리홀은 한번
    전설의 정액빔을 발사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소멸하는 시스템이라 혼연일체된 키테루의 아빠도
    엑스칼리홀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지상의 모든 이에게 숭배받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의 사나이]로 불려 내려오는 키테루 아빠의 이야기를 먼 훗날, 자궁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에게 처음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죠.

    그 전설의 엑스칼리홀 만큼이나 강력한것이 바로
    제가 구매한 [서큐버스 반숙여동생 슈퍼하드] 입니다.

    구매평을 이야기로 만들어 남겨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결정하세요 ~
  2. 후기 2등
    (13명 중 1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ns**** 2018-03-17 구매완료
    조금 전에 도착해서 한 발 빼고 써봄

    내가 써본 하드홀은 버진루프 하드밖에 없었음
    이건 버진루프 하드랑 비슷한 내부구조인데
    자극과 조임은 느그루프 하드보다 몇 배는 더 강함
    굳이 말하면 한 3배정도

    자극도 엄청 쎄긴 한데 진공이 ㄹㅇ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함 과장 없음 진짜임
    때문에 젤을 오지게 쳐발라야 됨 어중간하게 바르면 진짜 안들어감 삽입 하는게 고비임

    동봉된 젤은 하드 전용 고점도 젤 이라고 하는데 머 다른 젤이랑 크게 차이점은 안느껴짐 오히려 빨리 마르기 때문에 이 홀이랑은 안맞는듯 중간에 흔들다 마르면 넘모 아픔..
    이미 갖고있는 젤이 있어서 듬뿍 쓸 수 있는건 좋음

    소재가 소재라 내구도 걱정도 없어보이고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 쉬움

    홀이 생각보다 많이 작으니까 지 물건이랑 유심히 비교 해보고 구매 ㄱ다

    세 줄 요약

    1. 버진루프 하드보다 자극 심하고 조임이 어마어마함 농담 없이 진짜 세니까 주의

    2.동봉된 젤은 그냥저냥 쓸만함 큰 기대 ㄴ

    3.세척 제법 편리함 입구가 좀 좁은게 흠
  3. 후기 3등
    (5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d****** 2020-01-27 구매완료
    10점 만점에 9점인 홀이였음.
    크기가 좀더 컸음 좋았을텐데.

    하드계열 홀 5개 정도 쓰다가 얼마전에 구입함. 자극이랑 조임, 세척 간편성은 이게 최고였음. 개인적인 리뷰니까 참고만 하면 될듯. 고자극 좋아하고 하드홀 써봤으면 사보는거 추천. 입문용으로는 비추천함.

    자극
    젤조절매우잘해야됌.
    많아도 약간 쎄고 적으면 아픔.왠만한 하드계열 홀들보다 훨씬쎔. 내부 구조는 단순한데 소재가 매우 탄탄함. 귀두만 문지를때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 수준으로 강하게 긁어줌. 물론 드르륵 소리내면서 고추 안갈리려면 다른 하드계열 홀보다 젤 넣는양 조절 더많이 신경써줘야됌. 여러번 쓰다보면 자기한테 적당한 투입량 찾음. 동봉젤 기준 살짝 기울여서 작게 한덩이 넣고 고추에 젤얇게 바르고 하는거추천

    진공
    마녀보다 훨씬 강함. 조임도 엄청남.
    넣기전에 진공만들면 끝부분이 엄청 쪼그라드는데 손떼도 안빠질 정도로 고추에 달라붙음. 내 고추 크기가 15cm 좀 넘는데 끝까지 밀어넣으면 끝부분에 느껴지는 홈같은 부분이 살짝 빨아들이는 느낌으로 자극해줌. 홀 자체 크기가 작고 소재가 탄탄한지라 조임도 매우강함. 쓰고나서 고추빼면 고추에 홀 주름 자국 남을 정도임.

    간편성
    써본 홀 중에서 제일 관리하기 편했음.
    이부분은 진짜 말이 필요없음. 소재도 탄탄하고 냄세도 코박아야 느껴질정도로 거의 안나고 구조도 일자형이라 걍 끝부분 꾹꾹 눌러주면서 물로 몇번 헹구면됌. 극한 자전거 하드는 쓰다보니 입구 갈라지던데 이건 쫀쫀하게 늘어나서 그럴일 없는거같음. 오래 쓸 수 있는거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버진 시리즈는 더블모션 하드랑 에이트롱 하트 써봤는데 얘가 에이트롱 하드 업글 버전인거같음. 근데 버진은 부드럽게 드르륵하는 느낌이라면 얘는 쥐어짜면서 드르륵하는 느낌이였음.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sy******* 2018-10-15 구매완료
    이친구가 오늘 왔습니다 당일배송으로 보내서 오전2시에 주문해서 오늘 오후5시쯤? 배송받았네요
    열자마자 사람들이 고추분쇄기라고 부르는이유가 궁금하여 손가락만 집어넣어봤습니다
    구멍사이즈는 연필한자루 넣으면 여유가 조금 생기는 아주작은구멍
    손가락을 쑤셔넣고 진공을주니 오나홀이 손가락을 물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엄청난 기대감에 세척도 안하고 바로 젤넣은뒤 사용.
    포경해서 아프진않음
    돌기가 확실하게 느껴짐
    엄청난 압박에 똘똘이가 하얗게 질림
    계속 밀어냄-손목아픔
    엄청난자극으로 즐기기는 힘들뻔함
    다행히 강철 똘똘이라서 3번 연속으로 빼냈습니다
    그 고무타이어같다는 제품은 사볼 용기가 안나지만 여기까진 괜찮은것같네요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s**** 2018-10-10 구매완료
    생각외로 실망입니다 ㅠㅠ 자극도 너무 인위적이고
    뭐랄까 느낌이 너무 확실하게 그냥 고무에 하고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거랑 검정색 같이 샀는데 수많은 홀을 구매하였지만 돈이 아까운건 처음이었습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ao***** 2018-10-02 구매완료
    조이는 느낌은 강하지만 너무 인공적이고 긁어주는게 시원한느낌은 아니라서 오묘합니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la******** 2018-09-23 구매완료
    좋긴한데 조금 작고 자극이 강한편이라 오랫동안 즐기기 힘들다는게 마이너스에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ss*** 2018-09-11 구매완료
    소재가 말랑하고 내구성이 강해서 만족합니다.
    진공 기능이 꽤 강해서 하다보면 아프내요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ls**** 2018-08-15 구매완료
    오늘 큰 깨달음 알고 갑니다 고자극이라고 절대 기분이 좋은 자극이 아닙니다 버진루프는 기분좋은 고자극이라면 이거는 그 걸 넘어선 고자극이라서 좋긴 커녕 아무런 감각이 안듭니다 고자극을 기대하고 사지마세요 내 거기에 마취 놓은 느낌이였습니다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el***** 2018-08-13
    소재는 말랑한 지우개정도의 단단함을 가지고있음
    존나 튼튼해서 막 까뒤집어도 안찢어짐
    처음에는 좆기둥을 갉아내는듯한 자극이 있지만 쓰다보면 자지는 튼튼해지고 홀은 노후되서 별로 특별한 느낌 안듬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한번쯤은 써볼만함
    두번은 쓰기싫음
  11. (13명 중 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bg***** 2018-07-27 구매완료
    고자극 고조임이라해서 샀는데...
    조임은 좋은데 자극이 아예 없음...
    분명 쩌는 고자극이래서 샀는데... ㄹㅇ 아무느낌도 안나요
    쾌감0에 아픔도 거의0... 동봉젤 페페젤 아쿠아젤 각각써보고 섞어서 해봐도 역시 아무 느낌도 안나네요
    이게 불량인건지.... ㄹㅇ 땅바닥에 돈 버린 느낌이네요 ㅂㄷㅂㄷ

    자극 버진하드>>>>>>>>>마녀>>>>>>손딸>>>>>>>>>>>>>>>>>>>>>>이거...
    ㄹㅇ 개빡침 중고로 팔 수도 없고 ㅋㅋ
  12.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a***** 2018-07-14 구매완료
    비교적 최근 소문으로만 듣던 텐가 롤링헤드 하드로 입문하고, 그냥 다른 데서 세척하기 쉬운 잡 관통형홀을 썼었습니다
    평소에도 강하고, 빠른 자극을 좋아했던 터라 텐가 하드하다고 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막 좋진 않았고, 잡 관통형 홀은 그냥 뭐, 느끼면서 싸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ㅠㅠ 그냥 익숙함에 사정하는 느낌?? 아마 아는분들은 아실듯
    한번 맞는걸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리뷰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찾아보다가 사게된 3번째 홀이네요.
    결과는 매우 만족 !!

    개인적으로 저만 그런걸 수 있겠지만 하드홀을 찾는 분들 중에서 기둥이 아닌 귀두에 자극을 극대화 하려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저도 그런 이유 때문에 산거고요. 그래서 그런 자극을 원하는 분에게는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저는 자포긴 한데 평소에 좀 격하게 사용해 왔어서 비교적 둔감한 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홀의 마지막에 있는 부분은 사실상 저한테는 무자극으로 느껴졌고 애초에 그 공간에 귀두가 다 들어가지도 않아서 이 공간이 왜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도 저는 기둥의 자극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기도 해서 다 넣을 필요도 없었고요. 또 홀의 길이가 생각보다 짧습니다 다 안들어가고 좀 남아요. 그래서 귀두자극을 위해 아래쪽 돌기 있는곳을 힘줘서 하다보면 나머지 부분에 힘이 들어가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일단 딸려온 젤은 한번 쓰고 안쓰고 있습니다. 너무 점도가 짙어서 별로였어요. 저는 그냥 약국에서 구한 허니젤 120 쓰는데 딱 괜찮네요. 잘 마르고 점도도 높지않은 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다른 후기와는 달리 점도 높은 젤 많이 안뿌려도 들어가는데 무리는 없었네요. 심지어 저는 젤을 엄청 적게 뿌리기 때문에 막 흘러 나온다는 것도 못느꼈습니다. 다만 그냥 다짜고짜 넣을 경우 진공을 띠게 된 구조때문에 공기압 때문에 넣자마자 밀려나옵니다. 그리고 넣었더라도 내부 공기 배출이 잘 안되서 금방 밀려나오더라고요. 아마 잘 안들어간다는 후기가 이런 경우가 아니였나 싶네요. 아니면 정말 커서 안들어 가거나. 팁이라면 넣을때 최대한 홀을 눌러서 공기를 빼고 넣어야 그나마 기압차때문에 잘 들어갑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좁습니다. 따라서 진공상태를 만들면 확 쪼이는데, 투명하게 비치는 재질 때문에 성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튀어 나온 돌기 부분은 성기가 너무 꽉 눌려서 피빠져서 하얗게 보일 정도였어요 ㅋㅋㅋ 그 정도로 진공유지는 잘됩니다. 그리고 그 조임 덕분에 귀두에 돌기가 정말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왜 타이어 같다, 너무 인공적이다 같은 후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았네요. 여튼 버티실 수 있는 분이라면 아마 좋아할 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 외에 귀두보단 기둥이 감싸지는 느낌이 좋다, 귀두가 연약하다, 말랑말란한 재질이 좋다 한 분들이 사면 아마 못쓸 것 같습니다.

    여튼 다른 하드홀인 버진루프 하드, 키메라 하드 같은건 안써봤지만, 결론만 말하면 귀두에 거친 자극을 주는걸 좋아하는 분이 사면 대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그 외의 분이면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될듯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kn**** 2018-07-10 구매완료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를 1년전쯤에 구매했고, 제가 소프트 홀, 하드 홀 둘다 즐기지만 하드 쪽 성향이 더 강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서 하드력은 좀더 상위버전이라고 불리는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를 구매했고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받고 나서 확인 해보니 축이 어긋나는 불량은 없었지만 외부의 피복이 조금 벗겨져서 외부마감 처리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었었습니다.
    내부의 경우에도 입구 안에서 부터 돌기 사이에 기포로 인해 살짝 패여짐 현상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쓸만큼의 문제는 아니였네요.

    다른 홀과는 비교하지 않고 같은 회사의 전작인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과 비교하겠습니다.

    - 외형 4점/5점

    위에서도 먼저 언급을 드렸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상이고 하드 계열 홀은 흔히 검정색 혹은 무색인 경우가 많아 보라색쪽은
    드문데 마감처리가 조금 불량한게 아쉽군요.

    - 조임 5점/5점

    직경차이가 0.5cm가 차이나는 만큼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가 좀 더 조임 자체는 좋고 다른 후기들과 같이
    손가락만 하나 끼워도 물고 있을 정도로 조임이 좋습니다.
    입구 직경으로 인한 것도 있겠지만 전작인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와 소재의 느낌이 다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흔히 타이어 같다는 느낌은 색상으로 보나 촉감으로 보나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쪽이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는군요.
    다른 분들 후기만 보고 저는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쪽이 좀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 했을꺼라 예상했는데,
    오히려 좀 더 말랑한 편이며 소재 자체가 하드로 나온 홀 치고는 쫀득?거립니다.
    물론 소프트 계열 홀의 쫀득임과는 비교 하면 안되구요. 하드 계열 홀로 이름 붙이고 나온 홀 중에서는
    많이 쫀뜩이는 편이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소재는 제가 사용해봤던 하드 계열 홀중에서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자극 4점/5점

    가지고 있는 호퍼 계열의 오나홀 중에서는 가장 만족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 내부 구조가
    더 마음에 듭니다.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의 입구와 내부 프레임 부분 사이에 있는 돌기의 경우는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와는
    다르게 역할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고 직선 프레임만 사실상 자극을 주는 부분인데 역시나 단조로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구조의 모양도 있겠지만 소재 차이 덕분인지 왕복 할 때는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가 매끄럽게 잘된 부분은
    좋았습니다.

    - 세척 5점/5점

    청소하기 매우 좋습니다. 직선으로 내부 프레임 설계가 되어 있다보니 당연한 부분이지만, 소재 자체가
    튼튼하기 때문에 뒤집어서 씻어도 문제 없을 것 같이 보입니다.
    저는 그냥 물만 계속 투입하고 빼내는 식으로 해도 세척이 잘 되어서 따로 뒤집진 않았습니다.

    하드 유저 입장에서 총점은 4.5정도로 주고 싶습니다.

    하드 유저에다가 물건이 어느정도 단련 되어 있고 같은 호퍼형식에 단단한 소재 하드 홀만 가지고 계시다면
    구매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재가 쫀뜩한 편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하드 입문자 용으로는 절대 비추 드리며, 어느정도 하드 홀에 익숙해지신 분에게만
    추천드립니다.

    그냥 단순 자극만 생각하신다면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보다는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을 추천드립니다.

    사용했던 젤은 우부지루 노멀이였으며 제가 하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젤을 그리 많이 넣지 않는 편인데도 아프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단련 되신 분이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한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오나츠유로 한번 사용 해봐야겠습니다. 우부지루가 오나츠유보다 조금 더 점성이 있는것 같더군요.

    국민 입문용 하드 홀인 버진 루프 하드(새것 기준)를 빠르게 사용해도 통각 없을 정도면 '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에
    도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sa**** 2018-07-09 구매완료
    신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도 있고 매지컬 진공 슈퍼하드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보다 반숙 서큐버스 슈퍼하드 제품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초 극강의 자극을 원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ㅎㅎ 제가 평균보다 길고 큰 편인데도 다른 분들이 써주신 후기처럼 자극이 강하거나 조임이 세거나 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마 하드계열로 단련이 엄청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좀 남는 제품입니다 ^_^... 하드계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구매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yb******* 2018-06-21 구매완료
    처음보는 슈퍼하드제품이면서
    이번 할인이벤트가 이번주까지라고 공지사항에 적혀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재질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제품과는 다른 처음 사용해보는 느낌이였습니다..

    페페젤을 넣고 사용해보니 지금까지 사용해본 하드계열 제품들과 비교하면 자극은 매우강해서 이름값을 하는거같디만 매우 뻑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척은 내부구조가 복잡하지않아서 간단히 세척하기좋은거같습니다 또한 물기제거봉으로 세척하기 매우 편한거같습니다..

    솔직히 이제품을 구매한것이 약간 후회되지만 기왕 구매한거 잘 써볼려고합니다.
  16. (3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kl*** 2018-06-21 구매완료
    타이어로 딸치는느낌
    이건 너무 하드했다.
  1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nc***** 2018-06-12 구매완료
    좀 체계적으로 10점만점 평가 해보겠습니다

    *유분기 -냄새랑 끈적임 정도 - 9점
    냄새는 없는거랑 다름없습니다, 소재특유의 냄새는 있으나 코박고 맡아야 겨우날 정도에 불쾌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라이드 재팬 하드터치소재보다 냄새가 옅습니다.
    끈적임 정도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휴대폰 젤리케이스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끄러짐 방지정도의 끈적임.
    손에 남지 않습니다.

    *외관 - 8점
    투명한 재질이라 내부가 보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점수가 애매하나
    보라색 투명한 재질이라 문외한 입장에서는 오나홀이라 예상하기 힘듭니다. 적당히 스트레스볼 비슷한거라 둘러대도 될 듯한
    외관을 가지고있습니다.

    *내부 - 7점
    호불호가 갈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부 단조로운 돌기로 되어있습니다. 내부 돌기 여섯개인 버진루프 하드라 표현 할 수 있으나. 촘촘한 정도가 좀 떨어집니다.
    버진루프 시리즈가 융털로 쓸리는 느낌이라면 이건. 드륵드륵 으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이거 하드제품입니다. 갈린다는 후기가 자주나오는데 맞습니다 귀두가 갈리는 느낌이 납니다.
    갈리는 느낌인데 허리쪽이나 가랑이가 움찔움찔거리는 찌릿찌릿한 느낌은 크게 안옵니다.
    조임 좋습니다. 패키지에서도 진공 특성을 미는 만큼 진공확실하게 되고 안떨어집니다.
    소재 특성상 단단탱탱하기때문에 반발력이 좋습니다.

    *세척 - 9점
    비관통은 세척이 귀찮습니만
    내부가 일직선 구조에 돌기가 일정하기때문에 세척이 겁나 쉽습니다.
    길이가 짧은것도 한몫합니다.
    키친페이퍼로 물기 뺄때 소재가 단단해서 소프트 재질처럼 달라붙지 않습니다.
    비관통형은 전체적으로 뒤집는건 권장하지 않지만 소재가 겁나 단단해서 뒤집어도 찢어짐이나 변형이 없습니다.

    40점 만점에 33점. 평균 8.25점에 별 4개이상 정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wo**** 2018-06-11 구매완료
    좋습니다.
    최고는아닙니다.
    자극은 모르겟고 막 쥐어짭니다 암튼
  19.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az**** 2018-06-09
    자기 고추가 무감각이거나 혹은 고추가 뽑힐거같은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추천

    매일매일 쓰면 비뇨기과로 직행할 수 있으니 본인의 고추가 소중하다면 3일에 한번정도만 쓰자... 필자도 이거 하루에 2번썼다가 고추가 진짜로 뽑히는줄 알았다... 버진루프 하드랑은 차원이 다르다 차원이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rp**** 2018-06-08 구매완료
    일단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버진루프 하드보다도 작으며 두께는 1cm 정도인데 질긴 타이어같은 재질 덕분에 막상 얇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습니다.

    사용감은 그냥 벅벅 긁어댄다는 느낌은 있는데 전혀 기분좋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그냥 다른 신체부위를 오돌토돌한 무언가로 긁어대는 느낌이며 민감한 귀두를 자극할 때 느껴지는 그 허리가 튕겨 올라가는 고통같은 쾌감조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왜 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쓰던거나 쓸껄...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3**** 2018-06-08 구매완료
    배송받고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손가락만 집어넣어봤는데도 엄청나게 빡빡합니다...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59******* 2018-06-01 구매완료
    버진루프하드,진실의입,이거3개써봣는데 이게제일좋네요 진공만들고 돌기에다가 귀두비비니까 미침.뒷처리도 진짜편해요
  23.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ey**** 2018-05-26 구매완료
    하드한거 위주로 많이 쓰는 유저인데요.
    물론 이거보다 더 무식하게 빡센거도 갖고있긴 합니다만 저로서는 이게 마지노선이네요;;
    감당만 되면 최강의 쾌감을 선사하는 최강하드 오나홀이구요.
    이거보다 더 빡센거 몇가지는 자꾸 소중이를 뱉어내거나
    너무 강력해서 소중이가 살려달라고 자꾸 작아지는데
    후기들 보고 겁은 먹었으나 다행이도 딱 감당이 가능한 수준이네요.
    살짝 마조성향도 있어야 할거같고 똘똘이의 강직도 또한 어느정도 되시는 분이면
    버진루프하드 등보다 훨씬 짜릿한 경험이 될듯요.
  2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jd******* 2018-05-24 구매완료
    하드계열 중 자극이 최상급이긴 한데 자극이 취향을 많이 탈거 같습니다.
    주름형태의 돌기가 다른 것에 비해서 매우 크게 나있고 재질 자체도 매우 단단해서 보통의 하드계열 상품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자극이 매~~~우 강합니다.
    버진루프 하드가 평범한 하드한 느낌이라면 이건 거의 아플 수준입니다.
    하드를 즐겨 쓰시는 분들 중에서도 단련된 분들에게만 추천드리며 입문자 혹은 소프트~노말 유저에겐 매우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품에 들어있는 100ml짜리 젤이 상품설명에는 하드홀 전용젤이다 뭐다 써있는데 다른 홀은 몰라도 이 홀엔 별로 좋지 않습니다.차라리 페페젤이나 혼키지루 하드 같은 제품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1st** 2018-05-17 구매완료
    반포경인데 포피가 너무 아픕니다 미아내..
    콘돔을 끼고 해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통증 >>>> 자극 이라서 통증에 기모찌가 묻힌다는 느낌입니다.
    M성향 분들이 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똘똘이는 휴지심에 스치는 정도로 얇은데 통증이 이정도라면
    휴지심에 안닿는 분이 쓰셔야 강도가 맞을 것 같네요.
    또한 윤활유 잘 안마르는 걸로 정말 많이 뿌리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 노콘1번 콘돔1번 하고 봉인해놨습니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y1*** 2018-05-15 구매완료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저한텐 딱 맞을 것 같은 제품이에요. 저는 소프트 제품도 몇번 써봤었는데 저한텐 안맞구나..하고 확실히 깨달은 후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하드한 제품 최고!
  2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rh***** 2018-05-15 구매완료
    사용 후에는 꼭 자기 고추에게 사과를 합시다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dw**** 2018-04-30
    와 이거 개아파보인다; 사진만봤는데 대중이가 움츠러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