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매지컬 풀파워

키테루키테루 (キテルキテ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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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참을 수 없는 슈퍼하드!
초고자극을 버텨보자!

참을 수 없는 슈퍼하드!
초고자극을 버텨보자!

초고자극 소재로 이루어진 빡빡한 연쇄주름을
견뎌보세요! 정신을 잃을듯한 진공력과
고자극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100ml 특농HARD 윤활제포함)

Spec

직경
4.5cm
무게
177g
전체길이
15cm
내부길이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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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서큐여동생 매지컬진공 슈퍼하드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6명, 평균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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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1등
    (55명 중 3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er******* 2018-06-17 구매완료
    <1>
    깊은 산속의 작은 오두막의 창문으로 소리없이 지면에 내려앉는 자욱한 하얀눈이 보인다.
    바람없는 함박눈... 그것은 오르가즘에 비할만한 신비로운 것이라고 [키테루할멈]은
    창문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했다.

    그녀의 나이도 어느새 890살.
    서큐버스(이하 서큐)의 평균수명이 1000살 인것을 감안하면, 그녀도 이제 정말 황혼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느낀 오르가즘의 기억을 떠올려보려 했다.
    동시에 아름다운 은빛의 윤기를 유지하고 있는 보드라운 그녀의 [보털]을 빙하처럼 하얗고
    매끄러운 손으로 쓰다듬었다.

    키테루할멈은 뭔가 골똘히 생각할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손으로 [보털]을 쓰다듬는 버릇이
    있었는데, 젊은시절(200살이 갓 넘었을즈음) 탄력적인 날개를 펄럭이며 50m상공에서 비행
    하다가 길이 헷갈려 눈을 감고 보털을 쓰다듬는 바람에 날갯짓하는걸 멈추고 추락해서 크게
    다칠뻔한 일도 있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 - 서큐버스들은 나이가 들어도 젊은외모를 유지한다. 그녀들은 오히려
    그러한 영원의 미모를 저주했다. 자연스레 늙어가고 싶어했다. [휴맨]들 처럼. (휴맨은 이후에 설명)
    그래서 최근엔 점점 피부를 노화시키는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화장품이 개발되어 젊은 서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다. #

    아무튼 지금은 비행중이 아니다.
    하물며 곧 900살을 앞둔 연륜의 매혹적인 서큐버스다.
    위험도 인지하지 못 한채 보털을 쓰다듬는 칠칠치 못한 어린서큐같은 짓은 하지않는다.

    기억의 물속에서 헤엄치며 마지막 느꼈던 오르가즘의 추억을 회상하다가 그만 주체하지 못해
    떨리는 손으로 급하게 서랍속 [딜도]를 찾으려던 그 순간이었다.

    "할머니"

    "......"

    "키테루 할머니!"

    "(서랍을 닫으며) 아 .. 클리토. 아직 잠든게 아니었니?"

    그녀의 앞 침대위에 자궁에 넣어도 안 아플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가 눈을 비비며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
    그러고보니 벌써 늦은 시간이라 손녀를 재우다가 잠시 멍하니 [사섹]에 잠겨버린 모양이다.

    "응.. 옛날이야기 해줘 할머니"

    "그럼 듣고 잠 잘거니?"

    "응. 아참 저번에 해주려던 그 이야기 해줘. 신화속의 영웅... 그 제목이 ...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 사나이] 이야기!"

    "사랑하는 클리토, 어쩜 기억력도 그리 좋으니"

    키테루할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보털을 쓰다듬던 손]으로 클리토의 머릿결을
    다정하게 쓰다듬었다.

    "하지만 클리토, 사실은 그 이야기는 단순한 전설속의 신화이야기가 아니란다."

    "응?"

    "... 너의 증조할아버지, 즉 할머니의 아빠의 이야기란다 클리토"

    <2>
    때는 750년전.
    1만년에 이르던 세상의 평화는 느닷없이 나타난 [그것]들의 출현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 세상을 종말에서 구해내기 위해 [휴맨]들은 방어그룹을
    조직하여 [그것]들에 대항해 싸웠다.
    그렇게 정액비린내나는 전쟁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이해를 위한 설명 - 이 가상의 세계는 남성의 인간, 즉 [휴맨]과 여성의 [서큐버스]가
    수십만년간 문명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결혼적령기의 휴맨은 자지를 빨딱 세우고 마음에
    드는 서큥게 다가가 이른바 [홀]을 요청하는데, [홀]이란 서큐가 태어날 때부터 지닌 성기의
    일부로써 휴맨의 부랄과 같은 위치에 자라난다. 다 자란 [홀]은 분리과 되는데, 떼어내서
    결혼상대 휴맨의 자지에 평생 씌우기 위한 것이다.
    아무튼 휴맨의 곧고 늠름한 프로포즈를 받은 서큐는 홀을 떼내어 휴맨에게 건내고, 휴맨은 즉시
    호기롭게 자지를 홀에 꽂고 사정을 시도한다. 일명 [홀의 시련]이다. 이 시련을 극복해야만
    휴맨은 마음에 드는 서큐를 신부로 맞이 할수 있다. 강력한 압력의 홀을 상대로 이를 악물고
    이겨내 사정에 성공하면 홀은 반영구적으로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다. 그리고 비로써 그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한 쌍의 부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행복은 그리 오래
    가지못하는데, 휴맨의 수명은 길어봐야 100년 이므로 거의 모든 서큐들은 휴맨이 죽고나면
    미망인으로써 남은 생을 홀로 살아가게 된다. 이 무슨 얄굳은 자연의 섭리란 말인가.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명된 물건이 바로 [딜도]. 긴 세월 외로운 서큐들의 오르가즘을 위해 발전한
    [딜도산업]의 번영은 세계에 경제적인 부를 안겨 주었고, 연구개발의 결과는 첨단기술의 척도가
    되었다. 휴맨의 부모는 아들을 장가보낼때 예비며느리에게 좋은 품질의 딜도를 선물하는 것이
    결혼식의 관례가 되었다.
    다시 [홀]의 이야기로 돌아간다. 휴맨의 자지에 흡착된 홀은 놀라운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영구적
    으로 강력한 [정액빔]을 발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휴맨들은 결혼 이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홀 사정장]에 가서 과녁을 향해 정액빔 격발훈련을 한다. 이렇게 평소에 잘 훈련된
    휴맨들 이었기에 [그것]들의 갑작스런 습격에도 냉정을 잃지않고 [홀을 꽂은 자지]를 휘둘러
    용감하게 대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 사회현상으로 나날이 늘고있는 [독신주의] 서큐들은 종종 걸리적 거린다며 휴맨이 찾기힘든
    높고 험한 곳으로 날개를 이용해 날아가 [홀]을 떼어내 버려 버리곤 하는데, 이렇게 버려진 홀을
    [애스홀]이라고 한다. 이 애스홀을 찾아나서는 휴맨조직을 [홀럼버스]라고 부른다. 이들은
    전문장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탐색하는 모험가이자 장사꾼으로써, 인기가 없어 서큐에게 매번
    거절당하는 가련한 휴맨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발견한 [애스홀]들을 매우 높은 값에 판매해 돈을
    벌어들인다. 그래서인지 일확천금을 노리는 많은 휴맨들이 [홀럼버스]에 지원하고 있다. #

    (세계관 이해를 위한 설명이 길었다. 다시 본문으로 간다)

    악몽과 같은 날들은 예고없이 찾아왔다.
    어느 날 땅속에서 분수처럼 솟아난 그 마물들을 우리는 [좆파리]라고 이름 붙였다.
    생김새가 마치 해파리처럼 수십개의 촉수를 늘어뜨리고는 하늘을 마치 바닷속을 유영하듯
    둥둥 떠다니는 [좆파리떼]는 즉시 눈에 띄는 모든 서큐버스에게 달려들었다.
    촉수로 보이던 그것은 세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였다!
    쭉쭉 늘어나는 좆들을 사정없이 서큐들의 자궁으로 몇 개씩이나 쑤셔넣고 강간해댔다.
    난데없이 나타난 [좆파리떼]에 둘러쌓인 서큐들은 속수무책으로 자신의 자궁에 수십개의
    좆대가리들이 들락거리는것을 절망에 빠져 울부짖으며 보고만 있어야 했다.
    서큐버스 하나에 5-6마리의 [좆파리]가 들러붙을 정도로 그것들은 끊임없이 특정지점의
    땅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좆파리가 습격한 마을에서는 자궁이 찢기고, 악취의 더러운 좆파리정액을 억지로 입에 머금은
    가엾은 서큐버스들의 절규와 비명이 귀를 찢을듯 울려퍼졌다.

    휴맨들은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위대]를 창설, 좆파리떼에 맞서 홀을 끼운 자지를
    빳빳히 세우고 용맹하게 [정액빔]을 발사해 대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좆파리떼는 [정액저항]의 특성이 있어서인지, 정액이 관통되거나 그것들을 오염시키지도
    못 한채 그저 뒤로 밀어낼 뿐 이었다.
    정액빔의 공격에 뒤로 밀려나 잠시 주춤한 좆파리떼는 조용한 듯 싶더니 새벽을 틈타 다시 일시에
    기습을 해왔다.
    그것들은 서큐를 강간할 뿐한 아니라, 휴맨의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좆대가리들을 쑤셔넣어
    살인을 해대기에 이르렀다.

    그야말로 정액비리내 피비린내가 섞여 구역질나는 아비규환으로 세상은 물들고 있었다.

    <3>
    어린 키테루는 새가 지저귀는 예쁘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침햇살 가득한 방의 창가에서 새 한쌍이 [모닝섹스]를 하는 중이었다.
    새들의 꼼지락대는 몸짓을 관찰하면서 키테루는 문득 저런것이 어른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것일까? 하고 어렴풋이 짐작해볼 뿐이었다.
    왠지 다시 잠이 몰려와 누우려던 찰나 방문을 벌컥열고 [홀에 꽂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아빠가 들어왔다.

    "아 키테루! 일어났구나"

    "응 아빠 좋은아침이에요. 근데 표정이 왜 그래?"

    "키테루, 아빠 말 잘 들어. 지금부터 키테루가 꼭 가져가고 싶은 물건들만 배낭에 넣어서 나오렴.
    서둘러야 해"

    "아빠 무슨 소리야? 정신없어 진짜.. 오늘 [딜도로 재밌게 혼자 노는 법 - 유아편] 비디오 보면서
    같이 놀아주기로 했잖아"

    키테루는 괜시리 짜증이 났다.
    지난 [발기감사절] 명절선물로 받은 예쁜 핑크색의 [유아서큐용 딜도]를 처음 사용해볼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잠에서 깨자마자 어딜 가자는 거야 아빠는 참!

    "사랑하는 내 딸, 요도에 넣어도 안 아플 내 딸 키테루야.. 당장 이 집에서 떠나야 된단다"

    "...네??"

    그때 아빠의 뒤에서 엄마가 불쑥 나타나더니 내 방으로 들어와 말 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배낭에 짐을 싸라는 아빠의 말을 반복했다.

    "엄마! 대체 무슨 일인데"

    "일단 얼른 배낭에 소중한 것들만 챙겨서 1층 거실로 내려오렴.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자꾸나."

    그 말을 남기고 엄마는 아빠의 홀을 끼운 자지를 꽉 잡아채더니 같이 방에서 나가버렸다.
    잠시 멍하니 닫힌 문을 바라보던 어린 키테루는 오늘 갑작스럽게 야외에 피크닉을 갈 생각인가
    보다... 생각하고는 휘파람을 불며 배낭의 지퍼를 열고 방을 둘러봤다.
    아직 사용해본적 없는 소중한 [유아서큐용 딜도]를 포함해, 평소 재밌게 읽고있던 생텍쥐베리
    휴맨작가의 소설 [어린공주 (나이170세)] 한 권을 배낭에 던져 넣었다.

    문득 고개를 돌린 따뜻한 햇살이 가득 흐르는 창가에서는 한 쌍의 아름다운 그 새들이 아직도
    시끄럽게 지저귀며 귀여운자궁에 귀여운자지를 욱여넣는 중 이었다.
    그야말로 평범한 아침풍경이었다.

    .
    .
    .

    하아~~~~~~~~~ 재미로 쓰다가 지쳐버렸습니다. ㅠㅠ
    이후의 줄거리는 키테루의 아빠가 알고보니 예언의 용자여서
    어느 깊은 골짜기 높은 산속의 바위에 박혀있는 아무나 뽑아낼 수 없는
    전설의 [엑스칼리홀]을 찾아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아내의 홀을 벗겨내고 전설의 엑스칼리홀에 자지를 꽂아 엄청난 극악의 공격력을
    버텨내서 풀 파워 사정을 한뒤 뽑아낸 엑스칼리홀과 하나가 되어 좆파리들을 뿜어내는
    땅의 구멍을 향해 [절설의 정액빔]을 발사해 좆파리의 둥지를 퇴치하지만, 엑스칼리홀은 한번
    전설의 정액빔을 발사하고 나면 자동적으로 소멸하는 시스템이라 혼연일체된 키테루의 아빠도
    엑스칼리홀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지상의 모든 이에게 숭배받아 [마물을 물리친 강철자지의 사나이]로 불려 내려오는 키테루 아빠의 이야기를 먼 훗날, 자궁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손녀 클리토에게 처음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죠.

    그 전설의 엑스칼리홀 만큼이나 강력한것이 바로
    제가 구매한 [서큐버스 반숙여동생 슈퍼하드] 입니다.

    구매평을 이야기로 만들어 남겨보았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결정하세요 ~
  2. 후기 2등
    (13명 중 1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ns**** 2018-03-17 구매완료
    조금 전에 도착해서 한 발 빼고 써봄

    내가 써본 하드홀은 버진루프 하드밖에 없었음
    이건 버진루프 하드랑 비슷한 내부구조인데
    자극과 조임은 느그루프 하드보다 몇 배는 더 강함
    굳이 말하면 한 3배정도

    자극도 엄청 쎄긴 한데 진공이 ㄹㅇ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함 과장 없음 진짜임
    때문에 젤을 오지게 쳐발라야 됨 어중간하게 바르면 진짜 안들어감 삽입 하는게 고비임

    동봉된 젤은 하드 전용 고점도 젤 이라고 하는데 머 다른 젤이랑 크게 차이점은 안느껴짐 오히려 빨리 마르기 때문에 이 홀이랑은 안맞는듯 중간에 흔들다 마르면 넘모 아픔..
    이미 갖고있는 젤이 있어서 듬뿍 쓸 수 있는건 좋음

    소재가 소재라 내구도 걱정도 없어보이고 내부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 쉬움

    홀이 생각보다 많이 작으니까 지 물건이랑 유심히 비교 해보고 구매 ㄱ다

    세 줄 요약

    1. 버진루프 하드보다 자극 심하고 조임이 어마어마함 농담 없이 진짜 세니까 주의

    2.동봉된 젤은 그냥저냥 쓸만함 큰 기대 ㄴ

    3.세척 제법 편리함 입구가 좀 좁은게 흠
  3. 후기 3등
    (5명 중 5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hd****** 2020-01-27 구매완료
    10점 만점에 9점인 홀이였음.
    크기가 좀더 컸음 좋았을텐데.

    하드계열 홀 5개 정도 쓰다가 얼마전에 구입함. 자극이랑 조임, 세척 간편성은 이게 최고였음. 개인적인 리뷰니까 참고만 하면 될듯. 고자극 좋아하고 하드홀 써봤으면 사보는거 추천. 입문용으로는 비추천함.

    자극
    젤조절매우잘해야됌.
    많아도 약간 쎄고 적으면 아픔.왠만한 하드계열 홀들보다 훨씬쎔. 내부 구조는 단순한데 소재가 매우 탄탄함. 귀두만 문지를때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 수준으로 강하게 긁어줌. 물론 드르륵 소리내면서 고추 안갈리려면 다른 하드계열 홀보다 젤 넣는양 조절 더많이 신경써줘야됌. 여러번 쓰다보면 자기한테 적당한 투입량 찾음. 동봉젤 기준 살짝 기울여서 작게 한덩이 넣고 고추에 젤얇게 바르고 하는거추천

    진공
    마녀보다 훨씬 강함. 조임도 엄청남.
    넣기전에 진공만들면 끝부분이 엄청 쪼그라드는데 손떼도 안빠질 정도로 고추에 달라붙음. 내 고추 크기가 15cm 좀 넘는데 끝까지 밀어넣으면 끝부분에 느껴지는 홈같은 부분이 살짝 빨아들이는 느낌으로 자극해줌. 홀 자체 크기가 작고 소재가 탄탄한지라 조임도 매우강함. 쓰고나서 고추빼면 고추에 홀 주름 자국 남을 정도임.

    간편성
    써본 홀 중에서 제일 관리하기 편했음.
    이부분은 진짜 말이 필요없음. 소재도 탄탄하고 냄세도 코박아야 느껴질정도로 거의 안나고 구조도 일자형이라 걍 끝부분 꾹꾹 눌러주면서 물로 몇번 헹구면됌. 극한 자전거 하드는 쓰다보니 입구 갈라지던데 이건 쫀쫀하게 늘어나서 그럴일 없는거같음. 오래 쓸 수 있는거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버진 시리즈는 더블모션 하드랑 에이트롱 하트 써봤는데 얘가 에이트롱 하드 업글 버전인거같음. 근데 버진은 부드럽게 드르륵하는 느낌이라면 얘는 쥐어짜면서 드르륵하는 느낌이였음.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pq******** 2020-11-03 구매완료
    네, 사시면 됩니다.
    버진루프하드로 시작해서 마녀를지나 더 좋은 물건이 없나 구글검색에 사용후기에 많은 정보를 모아서 선택한녀석 입니다

    버진루프하드보다 더 자극적인것을 찾다보니 이것을 사게 되었는데 확실히 다른것은 진공이 안잡힐수가 없게 확실히 잡아줍니다 처음에 받고 홀 입구를보면
    이걸 어떻게 쓰지? 하는생각이들정도로 작습니다
    허나 처음 삽입한후에는 돌아다녀도 안빠질정도로 꽉 잡고 있기때문에 삽입의 어려움은 잊혀집니다
    자극도 아픈것이 아니라 딱 기분좋을정도의 자극을 주기때문에 충분히 만족할만한 홀입니다
  5.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he*** 2020-10-28 구매완료
    [매지컬 진공 슈퍼하드] 진짜 하드한 오나홀 입니다. 초보자들은 왠만하면 쓰시지 마시고 고수들만 쓰셔야 합니다.
  6.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eo****** 2020-10-27 구매완료
    한국인 최적화 두괄식 리뷰
    요약: 아프다고 하는 사람 로션 조절해보고 몇 번 더 써봐라. 감상은 맨 밑에.

    단점: 재질(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장점: 재질에서 오는 미친 자극과 현타 씨게 오기 전에 처리할 수 있는 초간편 세척, 이름값하는 진공.

    대략 한 달 신세졌습니다.
    앞으로도 신세질 거구요.
    버진루프에서 시작해서 루프 하드, 천하일혈...
    하드 소프트 여러가지를 써오면서 제가 하드유저라는 걸 알았습니다.
    한참 극강의 하드, 극강의 진공을 찾던 눈에 들어온 매지컬진공.
    처음 사용한 날의 감상은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뽑은 타이어감.
    그건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주니어가 고통스러워한다면 로션의 양을 조절하셔야합니다.
    제가 그랬고, 아마 이 홀을 구매할 당신의 첫 사용 역시 그럴 겁니다.

    하지만 이 홀을 누른 당신은 이미 왠만한 하드로는 탐구심을 억누를 수 없던 거겠죠.
    이 홀은 마치 에고소드.
    당신이 사용함에 따라 단단한 입구는 당신의 크기에 맞는 탄탄함을 제공할 때까지 유해질 겁니다.
    당신이 적절한 로션을 흘려보낸다면, 이 홀도 그에 맞는 성능을 보여줄 것이구요.

    최적화 상태의 이 홀의 평가는 '단단한 부드러움'.
    당신의 주니어를 쥐어 짤 진공의 구멍.
    다른 하드 홀에게서 당신을 뺏어갈 마성의 NTR 머신.
    서큐버스가 떠나가듯 쉽고 빠른 세척과 관리.
  7.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ud****** 2020-10-15 구매완료
    우선 사지마라
    버진루프하드 즐겁게 썼는데 이건 아니다
    이유는 자극이 이상하게 약한거 같다
    왜냐면 버진루프가 촘촘한 주름이 벅벅 긁어 줬다면
    이건 좀 뭉툭해서 긁어주는 맛이 없다
    조임은 쎈데, 주름이 촘촘해서 벅벅 긁어주는식이었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사지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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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k**** 2020-10-11 구매완료
    믿고 사는 프리바디
    두번째 구매입니다
    만족합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w0***** 2020-10-10 구매완료
    오우 착즙당했다.. 얼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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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s*** 2020-10-05 구매완료
    자극세고 단순하다 [그리고 세척이 매우 간편하다]이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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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w***** 2020-10-02
    타이어보다비싼타이어타이어에좃비비면똑같음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mo******* 2020-09-09 구매완료
    미쳤음 조임이 장난 아닌듯 별점 5점 주고 싶지만 지루될 위험으로 4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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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 2020-09-07 구매완료
    얘들아 나 곧튜 14인데 저 자궁기믹에 ㄱㄷ가 딱 껴서 자극 개오져 5분컷나버렸어.. 남자로써의 자존심이 뭉개져버렸다... 조루된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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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3*** 2020-09-02 구매완료
    자극: 4/5점 버진루프랑 비슷함. 기분좋은 자극은 아니었지만 엄청 쎄다.
    진공: 5/5점 드라이스틱에 자국 남김ㅋㅋㅋ
    편의성: 고무 타이어만큼은 아니지만 내구성이 ㅈㄴ쌔고 구조가 단순해서 세척이 겁나 편함
    동봉된 젤도 넉넉하고 내게는 만족스러운 홀이었다....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처음 받았을때 홀 내부 끝부분에 상처가 있어서 1점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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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 2020-08-21 구매완료
    버진루프하드랑 롱하드에 이어 세번째 하드인데
    썻던 하드와는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재질 만질때부터 강력함이 이미 느껴짐;;
    드르륵 거리며 자극을 주는 홀인데 윤활유 두방울 넣으니 아프진 않네요
    하드 쪼렙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3개 홀 전부 어느정도 쓰고나면 하드의 진가를 알겠더라구요
    처음 몇번했을때는 자극을 못느꼇음. 아직 이 홀도 자극을 못느끼겟는데 언젠간 느끼겠죠..?
    그리고 아쉬운점이라면 홀이 짧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집중이 잘안되네요..
    좀 크신분들은 안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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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2*** 2020-08-11 구매완료
    드르르륵 드르르르륵

    버진루프 만족하신분이라면 분명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버진루프 보다 진공이 강해서 만족스럽네요.

    포장지가 종이박스가 아니라 플라스틱? 제질이라 처리하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배송도 빠르고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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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 2020-07-25 구매완료
    자주 쓰기 좋음 근데 첫번째는 좋은데 하루 2번이상 하고싶다 하면 비추..
  1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a****** 2020-07-24 구매완료
    버진 루프에 이어서 매지컬 요녀석이 두번째입니다.
    진공력은 확실한데 자극은 구조가 단순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아주 약간 아쉬운 정도. 다른 리뷰어님의 말씀대로 젤 조절을 좀 신경쓰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배송 엄청 빠르네요. 포장 영상까지 제공해 주시니 믿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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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o***** 2020-07-22 구매완료
    나한테는 너무 벅찬 홀이당 사용할려고 고점도 젤음 쫌 씀 그니까 사용할만 하더라 아 그리고 포장지가 쫌 좋았음 벗기면 같이 옷도 벗겨지는거 쫌 참신해서 ㄱㅊ았음 일러도 마음에 들고 그다음 젤도 같이 보내줬는데 이건 한번도 안써봐서 모르겠당........
    결론 이야기 하자면 나한테는 너무 하드하긴함 하드한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함(난 버진 루프 정도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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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r****** 2020-07-21 구매완료
    씻을때 너무 편하다 근데 조임이랑 자극이 너무 쌔서
    나중에 보면 귀두가 빨래판 문양 생긴다
    두번째홀인데 첫번째는 마녀였는데 아무느낌도없어서 걱종이였다만 이건 너무 쌔서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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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a***** 2020-07-19 구매완료
    주름 자극 손에 드르륵하는 진동이 올정도로 매우 셈
    진공 앉아있어도 홀이 안빠질정도로 강함
    본체 크기가 작아서 동봉된 젤통이랑 같이 손바닥 안에 가려질정도로 작음
    휴대성, 은닉성이 뛰어남
    냄새와 감촉 다른 하드계열 홀보다도 훨씬 탱탱하고 재질이 실리콘보다는 고무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정도
    냄새도 일반적인 기름 냄새랑은 좀 다르고 고무냄새에 가까움
    하지만 한번 세척하고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니 냄새는 더이상 나지 않음
    패키지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써서 만듦새가 좋음
    이만한 자극을 버틸수만 있다면 정말정말 강추할만한 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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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 2020-07-18 구매완료
    일단 하드한 자극에 진공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이제까지 써본 오나홀 중 최고의 자극에, 진공이었다. 그러나 과유불급인가...너무 하드하고 진공이 강하다보니 쾌락 뿐만이 아니라 고통도 함께 느껴졌다. 물론 심각하게 아픈 정도는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며 릴렉스 하기에는 너무 강한 아이다.
    그래도 본인의 똘똘이가 무척 강인해서 강력한 자극을 원한다면 틀림없이 최고의 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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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5***** 2020-07-03 구매완료
    존나 쎄긴 하고, 드르륵 드륵륵 하는 느낌도 잘 느껴지고 그러긴 한데, 기분이 좋냐 하면 그건 별로??? 초 하드에 내가 아직 적응을 못해서 그런건가?? 점도 강한 젤에 물 한방울 넣고 했는데.. 나중에 적응 되면 후기 수정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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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 2020-07-02 구매완료
    이름 그대로 진공이 강하고 하드합니다
    다른분들 말하시는대로 세척편하고해서
    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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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 2020-07-01 구매완료
    이친구 진공하나는 끝내줍니다.
    다만 자극은... 자극이라긴 보다 음.. 뭐랄까
    버진루프 하드의 주름을 약 5배정도 강화한 느낌??
    드르륵이 장난아닙니다.
    원통형구조라 서척및건조는 좋으나
    극한의 엄청인위적인자극을 원하시면 구매추천 드릅니다. 딱버진루프 하드의 경도면 100점짜리인데 아쉽네요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m** 2020-06-28 구매완료
    처음엔 굉장히 아프기만 하고 기분도 별로입니다만
    한 3번이상 하면 이것도 오나홀이라고 늘어납니다
    그 뒤엔 하드젤이랑 쓰면 조임이며 자극이 엄청 좋더군요
    근데 이거쓰면 다른물건은 하드를 써도 딱히 느낌이 안나요...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s****** 2020-06-27 구매완료
    타이어 /진공 특화 /너무강한자극/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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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 2020-06-25 구매완료
    소프트를 사용 중인데 하드가 궁금해서 구입함.
    냄새 없는 수준(사용하고 있는 소프트도 적은 편인데, 이것과 비교하면 많이 나는 것 같음). 조임 인정. 세척 쉬움. 외관 들켜도 어떻게 넘어 갈수 있는 외관. 박스 예쁨.

    후기를 보면 고추가 아프다는 말이 있어 제품을 패스하고 있었는데, 문뜩 얼마나 아플까라는 궁금증이 생김.
    그래서 마음이 시키는대로 구입했음.
    솔직히 아프지 않음(아프지는 않으나 자극이 샘, 이 자극을 오래주면 탈 날 듯).
    젤 적게 넣고 고추가 불날 정도로 사용하면 안될 것 같음. 돌기가 말 그대로 하드함.
    고추는 소중히 사용해야 함.
    일단 첫 하드의 느낌은 엥? 임. 빨래판이라 표현하던데, 정말 빨래판 느낌임.
    밋밋하고, 노동하는 것 같음. 어쩌면 고추 단련기 같음.
    아무래도 처음 사용하는 거라 미숙했지 않았나 싶음.
    그래서, 기존의 소프트와 비교를 위해 둘을 같이 사용해 봄.
    얼? 고추의 감도가 무진장 올라갔음. 소프트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짐.
    뭔가 벌어지고 있음.
    그리고 내 취향을 깨달음. 표면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가 취향임.
    이 제품 후기인데 딴 소리만 하고 있음.
    여튼, 이 제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쪼임이 상당함. 괜히 슈퍼가 붙은 것이 아님.
    조임(진공)을 원한다면 추천함. 이 이상 조임을 만들기는 힘들 듯 함.
    그리고, 소프트를 사용해 보셨다면 알다시피 돌기를 전부 느낄 수 없는데, 하드는 돌기가 막 공격함.
    자극을 원한다면 추천함. 자극의 종류는 개인 취향임. 나에겐 맞지 않았음.
    다만, 감도를 올려줌. 하드와 소프트를 번갈아 사용하니,
    맨발로 자갈밭을 걷다가 신발을 신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당분간은 이 녀석을 사용하며 공략을 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