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엔조이 토이즈 (Enjoy T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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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서로 다른 2개의 구멍, 2개의 길!
원하는 구멍, 길을 선택하는 재미!

서로 다른 2개의 구멍, 2개의 길!
원하는 구멍, 길을 선택하는 재미!

성숙하고 포근한 구멍과, 순결하고 타이트한 2개의
구멍을 한 오나홀에 담았습니다.
원하는 구멍과 길을 선택해 보세요!
관통형 구조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Spec

직경
6.8cm
무게
225g
전체길이
13.5cm
내부길이
13cm
【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설명 【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설명
【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설명 【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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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조이는 녀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33명, 평균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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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84명 중 7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ak**** 2017-09-27 구매완료
    자지가 두개이다 하신분들에게 강추함
  2. 후기 2등
    (37명 중 36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un**** 2017-12-21
    친구랑 양쪽에서 꼽아보려고.사봅니다
  3. 후기 3등
    (23명 중 2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sd******* 2017-09-16 구매완료
    신제품 첫리뷰이군요 사면 10mg정도의 기본로션을 주어서 간단한 물 세척 후 기본로션넣고 처음 시도를 해봤을때만 해도 별볼일 없어서 그냥 파우더 뿌리고 놔두려다 반전!!! ㅋㅋㅋ
    두번 째 시도를 하기전에 구멍을 자세히 보니 좌우에 각각 두개에서 총 네개 드라구요 (처음엔 제가 뭣도 모르고 거의 딸로만 넣어지던데) 의식하고 엄마쪽을 공략하니 조임이 ㅎㄷㄷ 대신에 엄마쪽은 10번 시도에서 세번 성공할정도로 대부분은 딸쪽으로 삽입이 됩니다
    한번 흔들어봐서 조임이나 자극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럼 엄마쪽이고 에이 뭐야 부드러운거 분이네 하면 딸쪽으로 삽입된 겁니다 엄마쪽은 최대한 위쪽으로 삽입하려고 해야만 들어갑니다 신경안씀 거의 딸쪽으로 삽입되요
    즉 이제품은 저자극 고자극 판별기면서 음경단련기이기도 했던 겁니다.
    개인적 느낌입니다만 비관통형(진공)에 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쪽은 쉽지 않기에 젤을 적어도 딸쪽 공략하는 것보단 많이 써야 합니다. 10mg짜리로(기본 젤용량기준) 딸은 한번의 적은 양이면 충분히 공략 가능하지만 엄마는 세번정도는 짜셔야 됩니다 은근 공략이 어려워서요 ㅋㅋ
    관통형 탱글점막버진이랑 이거랑 비교하자면 전 두개 다 구매한 사람으로써 전 이게 마음에 더 드네요 ㅋㅋㅋ
    뭐 탱글점막버진은 조임면에선 이거에 밀리니 역시 가격이 높은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존재합니다 ㅋ
    역시 오나홀 리뷰는 그래도 두 세번정도 사용해보고 올리는게 그 제품을 더 잘 리뷰할수 있게 되네요 몸소 경험중 ㅋㅋ
    아 오나홀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삼입에 약간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거는 유념해주세요 (어느쪽 구멍이든 간에 맨 처음 입구 부분부터요) 탱글점막버진은 젤을 약간만 투하해도 바로 들어가지만 이건 좀 쉽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바로 내고 싶다고 하실때는 엄마쪽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라면 딸쪽을 선택하면 됩니다.
  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ar******** 2022-05-30 구매완료
    추천하기 힘든 제품 내구도가 너무 안좋음
  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ms****** 2020-02-11 구매완료
    처음인데좋았습니다그리고직접해보니관리가힘드네요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ud******* 2020-01-10 구매완료
    내구성 별로, 느낌도 그저그렇고 자꾸 쓰다보면 어느방향에서 삽입하던 한쪽 구멍으로 들어감 ㅋㅋ;;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vke*** 2019-11-29 구매완료
    내구가 진짜별로입니다 ㅠ
    2개를 느낄수있다고 하는데 애매한 홀이네요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hd****** 2019-11-18 구매완료
    몇번 사용하지 않았는데 표면이 울거나 구멍에 균열이 생기는게 아쉽네요
    각 구멍 느낌은 확실히 달라 참신한 느낌이었습니다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ry******* 2019-07-08 구매완료
    재질이 부서지듯이 뜯겨나감
    모쪽은 드르륵 거리는 느낌이고
    녀쪽은 밋밋한데 살짝 반발력 있네요

    다만 내구성이 구림
    모녀덮밥물 보면서 쓰실분은 사세요
  10. (3명 중 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ha****** 2018-07-25 구매완료
    헐렁하고 딸쪽은 쓰기도 힘들지만 4개인 이유는 청소가 매우 쉽고 허벌인 주제에 느낌은 그럭저럭이라 광속 딸딸이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임

    화장실에서 변기에 조준하고 미친듯이 흔들면 쾌감에 주저 앉을 수도 있음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pet****** 2018-05-13
    녀만 사용하네요 큰일낫습니다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e****** 2018-05-02 구매완료
    장점:
    일러스트가 이쁘다, 관통형이다.
    심심하면 반대쪽으로 꽂는다.
    부드럽다

    단점:
    제품 겉면이 잘 부스러진다.
    제공되는 젤이 마르면 지옥이다 수건이고 휴지고 다 들러붙는다.
  1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oe**** 2018-04-17 구매완료
    최고의 씹 쓰레기다
    외형 무슨 곰보투성이 먼지 투성이
    삽입감 딸 손양이랑 같음 모 약간의 오돌돌한 느낌? 갱장이 인위적인 느낌 한번쓰고 버릴려다 한번더 사용하면 괜 찮을까 싶어서 두번 사용했다 두번사용후 가위로 즉결처분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qw***** 2018-03-29 구매완료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만족하고있습니다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ng*** 2018-03-06 구매완료
    그냥저냥 재미있게 사용했습니다.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hv***** 2018-02-25 구매완료
    조는 조지가 두개가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th*** 2018-02-24 구매완료
    제발 거르세요 내구성 개쓰래기입니다 1만원이면 몰라도 가성비 최악임
  18.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ea*** 2018-02-15 구매완료
    저가형 오나홀 [더블관통] 부드러운 모 뭐시기 에 대한 리뷰입니다.
    여러 오나홀을 써본 입장에서 이 오나홀의 장점 단점에 대해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형은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쪽으로 구멍이 뚫려있는 구조입니다
    모 쪽은 살짝 벌리면 두 구멍이 모두 보입니다만 딸 쪽은 벌리면 한구멍이 보이고 그 구멍을 통과해야 두개의 구멍이 보입니다
    위에서 만져보면 빈공간때문인지 얇게 느껴져 찢어질 도마위에 올려진 고등어 마냥 배때지가 세로로 관통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모찌 스킨을 사용한 소재여서 그런가 말랑말랑함이 우부버진같은 세이프 스킨을 사용한 제품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예를들면 마쉬멜로가 썩은것같은 느낌.하지만 모찌 스킨의 단점인지 저가형의 단점인지 받은 시점부터 외피가 탈피를 시작합니다 만진다고 바로벗겨지는건아니고 소개팅 나온 여자마냥 세척하면 탈피를 하기시작합니다 최대한 빨리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주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자극 부분은 저가형 치고는 매우 괜찮은것같습니다 오히려 자극만은 저가형이 아니라 그 이상급이랄까요 조임을 달리하고 싶으면 구멍을 바꿔하면 됩니다.
    진공은 조금..?있는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 한데 비관통형같은 진공이 아닌 비관통형만의 진공..?
    세척은 한쪽 구멍을 수도꼭지에 박아두고 손으로 휘적휘적 하면 다 씻깁니다
    기본제공 로션은 한번 하면 조금 남는정도 양이군요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여러가지(...)액체가 위 구멍으로 튀어나올수있습니다
    점수는 저가형 기준 5점만점에 3.9점 정도
    내구도 문제도 있고 탈피 문제 때문에 점수가 깍이네요
  1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sm****** 2018-02-09 구매완료
    진짜 이건 반개줘야 하는데 한개가 최소더라
    처음쓸땐 세척쉽게 하고 가끔 생각날때 하려고 샀는데
    두번쓰고 봉인했다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ht*** 2018-02-03 구매완료
    처음 오나홀 구매한게 이건데 정말 좋네요!! 다음에도 또구매하겟습니다 ㅎ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yc***** 2018-01-25 구매완료
    배송은 만 하루가 되기도 전에 도착했습니다.
    외관은 저렴한 탓인지 상당히 상처가 많습니다만
    크게 페이거나 하는 부분은 없어서 사용하는데에 이상은 없었습니다.

    동봉된 젤은 건조가 빠른편이라 중간에 보충하다
    페페젤로 갈아타야 했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젤을 사용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母쪽은 삽입이 쉽고, 적당한 자극에 괜찮은 조임으로 느긋하게 즐기는데 괜찮았습니다.

    女쪽은 삽입 자체도 쉽지 않고, 좀 깊이 뺐다 넣으면 母쪽으로
    빠져버리기도 하여 쉽게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돌기는 크게 느끼기 힘들었으나 공간이 좁아 조임은 상당한 편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에 따라 약간의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세척은 관통형 답게 무척 쉬운편이었으나
    건조는 女쪽이 좁아 약간 신경써서 건조해야했습니다.

    내구력은 상당히 약한편으로 겉부분은 계속해서 벗겨지고 있으며
    내부 또한 강한편은 아닌지 2회 사용으로
    양쪽 입구 부분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사진 참고)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한 제품인 듯 싶으나
    비슷한 가격대에 라이드재팬 등의 비관통형 제품도 많은 편이라
    관통형 및 2개의 홀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쉬이 손이 가지 않을 듯 싶습니다.
  22. (3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ps*** 2018-01-24 구매완료
    우체국 택배라 발송 다음 날 바로 왔습니다

    내부 구조가 특이해서 하단은 아줌마, 상단은 딸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단은 내부 구조가 느껴지는 대신 구멍이 딸 쪽 보다는 큰 편이라 저자극이고

    상단의 딸 쪽은 내부 구조가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작지만 구멍이 작아 고자극입니다

    어느 구멍에 박으나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의 자극이었습니다.

    다만 제품 표면에 기포 구멍도 있고 사용 휴 세척해보니 애가 탈피를 하네요

    저가형인걸 감안하면 감점 요소라고 하기도 뭐하고..

    아 그리고 의도하고 대각선 방향으로 위쪽에 쑤시지 않는 이상 어지간하면 큰 쪽으로 삽입됩니다

    위의 구멍이 작다보니 쑤시다가도 빠져서 바로 밑의 큰 구멍으로 들어가기도 하네요

    나름대로 색다른 재미 같습니다.
  23.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ld**** 2018-01-19 구매완료
    제가 써본거 중에서는 제일 좋습니다 재질이 엄청 부드럽네요 별 5개 준게 북세이프말곤 없는데 진짜 인생 ㅇㄴㅎ 이네요.

    이때까지 써본 제품이 ㄱㄷ 부분이 아프거나 너무 민감해서 못했는데 이건 너무 좋네요.
    써본 ㅇㄴㅎ은 r-뿌니,트리니티 히오스,텐가 에그,소프트컵

    이 제품은 소프트컵 느낌이 나서 너무좋습니다. ㅎㅎ 개꿀

    단점은 겉표면에 상처가 좀 많네요.. 제가 뽑기를 못한건지 모르겠는데 좀 아쉽습니다.
  2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nay* 2018-01-11 구매완료
    오늘 받은김에 댓글들을 참고하고 해보아찌요 참고로 제 또리는 좀 짧은편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한쪽당 구멍이 두갠데
    ㅜㅜ
    저처럼 짜리몽하실경우엔 테크닉이 필요한듯하고 안그럼 작은 구멍은 구경만 하다 자동으로 큰쪽으로 이동하게되더라구요.
    부드러운 느낌이나 하드를 좋아하느뉘ㅣ 저처럼 짜리몽둥이신분이면 비추인듯 해요.
    지속적인 느낌은 나쁘지않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건 쫌 좋은데 관통할정도의 길이가 안되시면 스트레스가 조금 쌓이실듯 해서 별점 -2해서 3개만 했답니다.
    크기나 길이에 좀 자신있다 하시면
    별점 5점될듯한 제품같아요
  2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ka****** 2018-01-05 구매완료
    제가 주문한 물건은 찢어짐 등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시 4가지 느낌! 이라는 수준.. 은 아닙니다만, 2가지라고 하기에는 또 아쉽네요.
    3가지는 아니고 ㅋㅋ

    '구분되는 2가지'와, '조금 덜 구분되는 2가지' 자극으로 나누어서 4가지라면 4가지입니다만, 뭐, 중요한건 이겁니다.
    맘에 드네요~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tit*** 2017-12-27 구매완료
    '가성비'로 보았을때 나쁘지는 않습니다.
    '모'쪽은 제 느낌에 적당한 느낌에 적당한 자극입니다.'녀'쪽은 조임은 강하지만 자극이 전혀 없습니다.
    관통형이 아쉽지만 세척을 생각하고 넘어가 줍니다.
    크게 안좋은 점은 재질의 특성인지 외관에 때가 잘 타고 곰보라던지 채찍질이 심하게 나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2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세척용이하고 두가지 느낌을 느껴야 한다면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저라면 돈좀써서 추천 많이 받는 오나홀 2개를 지를 겁니다.
  27.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opj** 2017-12-24 구매완료
    일러보고 훅해서 샀는데, 최악이에요.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불량인 제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공장에서 재대로 검수를 안하는 것 같네요. 내부는 나쁘지는 않아요. 색다른 경험인듯 합니다.
  28.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ir*** 2017-12-21 구매완료
    박스 일러스트에 넘어가서 샀다.
    엔조이 토이즈는 앞으로 믿고 거르겠다.

    2번 사용하고 바로 잘게 잘라서 쓰레기봉투로 직행했다. 남는건 상자의 일러스트가 전부인 정도
    교환받고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

    관통형이고 입구두개 통로 두개 총 4가지 경험을 할 수 있다는데
    이 더블 패러렐구조가 업계최초라는게 다른 회사들은 이런 발상이 나와도 버림받은 아이디어였을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컨셉은 좋았다. 일러스트도 잘 뽑았고

    문제는 장점이 그 두가지가 전부라는거지

    냄새나. 창문을 열어야 하는정도는 아닌데 사용하는동안 기름냄새같은게 느껴지고 세척을 3번해도 냄새가 안빠진다. 손에 냄새 엄청 잘 밴다.
    기름기는 심하지않다. 매직아이즈쪽 제품들이랑 비슷하거나 더 기름진거같다.
    후기를 보니 제품이 찌그러져있거나 파여있거나 뭉쳐짐, 찢어짐, 긁힘 이런게 생산공정에서 많이 나오나보다.
    내가 받은것도 마찬가지로 조형에 약간 하자가있었다.
    하자가 잘 나는 원인이 모찌스킨소재 자체가 내구성이 별로인거같다. 한 번 사용하면 여기저기 닳아있고 벗겨지고 갈라지기 시작한다.
    눈으로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정도.

    자극이 너무 없다.
    딸쪽 통로는 돌기가 있는 낌새조차 못느끼고 그냥 넣기만힘들고 조임도 별로다. 입구도 더럽게 좁아서 더 넣기 힘들다. 자신의 물건이 클 수록 고통스럽기만하다.

    엄마쪽은 그나마 확연하게 자극을 느낄 수 있고 부드럽게 감싸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엄마에서 딸쪽 입구로 나올때는 급격히 조여지는게 자궁기믹처럼 느껴지기도한다.

    내구성도 별로고 냄새나고 기름기도 좀 있고 무엇보다 자극이 약하다.
    저렴한 홀이니 충분히 고려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길이가 10cm이하고 빅팜정도의 굵기가 아니라면 텐가에그 3개를 사는편이 압도적으로 좋다.

    동봉된 젤은 절대 쓰지말고 버려라. 냄새없고 점도높은 젤이지만 수분이 급격하게 날아가서 금방 건조해지고 휴지나 섬유처럼 물을 흡수하는 재질과 만나면 접착제처럼 붙어버린다.
    근데 물로 잘 안씻기고 마르면 우드락본드를 쓰고있는거같다.
    만약 사용후에 빠르게 씻어내지않고 속옷을 착용하면 뜯겨나가는듯한 곶통을 체험할 수 있다.
    페페젤이나 오나츠유같은 녀석들을 애용하자.

    한줄평 : 예쁘고 비싼 쓰레기
    (소프트만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냥저냥 쓸만한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