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측정

토이즈하트 (Toys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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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育測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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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제 왜 필요한가요?

보조 제품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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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측정 나에게 딱 맞게 
성장하는 오나홀!

나에게 딱 맞게
성장하는 오나홀!

허리둘레 30cm, 엉덩이 둘레 42cm
내부길이 16cm로 세이프 스킨 역대 최대사이즈 오나홀입니다.
사용할수록 각성하는 성장형 오나홀 발육측정을
다양한 체위로 즐겨보세요!

Spec

직경
11.5cm
무게
1,100g
전체길이
18cm
내부길이
15cm
발육측정 설명 발육측정 설명
발육측정 설명 발육측정 설명
비밀·안전 포장
비밀 포장
  1. 불투명 비닐 포장 - 박스를 개봉해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도록 불투명 비닐로 포장합니다. (대형 오나홀 제외)
  2. 민무늬 박스 포장 - 아무런 표시가 없는 택배박스를 사용합니다.
  3. 상품명 미기재 - 운송장에 상품명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주문서 작성시 원하시는 상품명 기재 가능)
  4. 보내는 사람 - 운송장의 보내는 사람은 웹사이트명이 아닌 "KCP" 로 기재됩니다.
  5. 박스 제거 가능 - 포장시 선정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가 제거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6. 포장 동영상 녹화 - 주문하신 상품의 포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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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측정 고객 평점 및 사용 후기

총 134명, 평균 4.5점

  • (92)
  • (28)
  • (6)
  • (5)
  • (3)
최악인 제품은 최악이라고 쓰는 고객님의 거침없는 솔직한 후기가 다른 고객님의 올바른 상품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1. 후기 1등
    (94명 중 9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ka**** 2019-04-07
    공혁준이 들킨 바로 '그' 오나홀 맞습니다.
  2. 후기 2등
    (24명 중 23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x8** 2018-06-19 구매완료
    구성품
    본품, 토이즈하트의 젤
    박스 크기가 있기 때문에 박스를 처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꼭 박스 제거를 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다른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상품 고정 플라스틱 케이스는 없다!

    외형
    -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쪽과 뒤쪽의 모형은 진짜 사람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촉감 또한 아주 부드럽다.
    앞보다도 특히 상품을 뒤로 했을 때의 시각적인 이미지가 상당한 제품이다.

    - 많은 후기에서 나오고, 나 또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홀의 위치다.
    정상 위치에서 보면 삽입구가 너무 위쪽 (앞쪽)에 있기에 실제와는 좀 다른 감이 있다.
    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모형뿐이라도 애널 모형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삽입구의 위치와 애널까지 표현했으면 더욱 더 외형에서 큰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무게가 있기에 핸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한 손이 아닌 두 손으로 즐기기를 권장한다.
    한 손으로 운동하고 싶으면 해도 무방하다. 마녀의 유혹은 600g이지만, 발육측정은 1.1kg으로 약 두 배 차이인 것을 고려하자.

    - 삽입구는 상당히 넓어서 삽입이 쉬운 편이다. 마녀나 R시리즈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입구가 좀 약하게 보일 수도 있다. 나도 몇 번 사용은 안 했지만, 조금 불안함이 있다...
    구조물이 살짝 찢어진 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스킨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 부분으로 약하다는 평들도 좀 있었는데, 세이프스킨을 사용한 토이즈하트사의 제품이니만큼 그리 약할 것 같지는 않다. 몇 달 지나봐야 알기에 아직은 확신이 없다. (한 달 넘게 사용했지만 아직은 이상이 없음)

    내부구조
    - 둥글둥글한 돌기들이 구현돼 있어 느끼기에는 아주 좋다.
    - 일직구조가 아닌 덕에 실제와 비슷한 느낌도 분명 존재한다.
    - 체위에 따른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 자궁부가 존재하므로 길이가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이 온다.
    - 내부길이가 15cm이긴 하나, 조금 2세가 짧더라도 다른 구조의 느낌이 있어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다. 중간에 좁아지는 구간이 있기에 확실하게 구간에 따른 차이도 느낄 수 있다.
    - 진공이 분명 되지만, 마녀의 유혹이나 R20과 비교하면 그리 잘 느껴지지 않는다.
    진공은 같은 회사 제품인 온천욕정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세척, 건조
    - 세척 건조가 쉽다는 분들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쉬운 편은 아니다.
    단순히 마녀의 유혹하고만 비교하면 좀 더 어렵다. 뒤집기는 뭔가 불안한 두께를 가지고 있고, 안 뒤집고 세척 해도 익숙해지면 어렵지는 않으나, 안쪽에 있는 자궁부와 그 주변을 꼭 신경 써야 하는 특징이 있다. 그 부분 때문에 세척이 쉽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제품이다.

    종합
    - 세척 건조는 토이즈하트사의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어려운 편으로 생각된다. 자궁부 쪽을 잘 신경 써야 하는 상품이다.
    - 실제 같냐라는 질문에는 인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음.
    - 무게가 있기에 한 손으로 사용할 경우, 운동이 된다.
    거치를 하여 사용할 경우, 제품의 무게가 있어 사용하기 좋다! 면적이 있기에 실제 내 몸과 닿는 촉감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대형으로 치기에는 크기가 애매하여 중형으로 분류해야 하는 상품이다. 이걸 보고 있자면 마녀의 유혹이 좀 작아 보인다...
    - 외형이 앞과 뒤 모두 잘 구현돼 있기에 시각적으로도 괜찮은 효과를 준다.
    - 마녀의 유혹이 저자극, 온천욕정이 중자극이라고 하면 발육측정은 저자극과 중자극의 사이라고 말하고 싶다.
    - 10만 원 안쪽 상품에서 딱 한 가지만 고른다면 발육측정을 권장함에 주저함은 없으나, 세척 관리 면을 고려하고, 기타 제품까지 추후에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10만 원 안쪽에서) 입문자에게 발육측정을 처음부터 권하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다른 유명 제품을 한두 개 사용해 본 뒤에 발육측정을 사용해봤으면 한다. 이걸 사용하고 이하 제품들을 사용하면 큰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말 잘 만든 상품이다)
    - 아쉬운 점은 홀 입구 위치가 너무 앞에 있다는 것과 모형이라도 좋으니 애널 쪽을 구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것.

    정말 10만 원 안쪽에서는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구매하기를 ~~
    단 이건 소프트계열에서만이다!
  3. 후기 3등
    (18명 중 18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n5*** 2017-06-07 구매완료
    오나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입문을 발육측정으로 했네요..
    처음엔 저렴한 버진루프하드 생각했다가

    오나홀 관련해서 찾아보던중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 제품들이
    냄새도 덜나고 관리도 쉽다고하여 r20뿌니를 보게되었고
    여차저차 하다보니까 한방에 중대형홀인 발육측정으로 왔습니다.

    오나홀 입문이고 다른 오나홀은 한번도 사용 안해봤지만
    발육측정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외관은 친구들이 아닌 다른사람들한테 들키면 거의 반매장 당할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되어있으며 마감불량도 안보입니다.. 외관, 좋습니다.

    냄새도 찾아본 정보대로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납니다.. 끈적임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에 왁스 먹였을때처럼 비슷한 슬릭감이 있는데 약간의 쫀쫀함이 더해진 슬릭감이
    발육측정 제품에 있어서 "부드럽게 잡고 사용하거나 거치해도 약간의 쫀쫀함 덕분에 밀리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쫀쫀하다는 표현은 덕지덕지 달라붙고 진득한 쫀쫀함이 아닙니다..
    약간 매트하면서 슬릭감도 있고 고퀄리티의 논슬립감에 약한 쫀쫀함이 더해진 느낌 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굉장히 좋은느낌이며 그덕분에 좋은 사용을 할수있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하니 나쁘지않으며 위에 적은것처럼 들고 하거나 책상에 두고 해도 괜찮습니다..
    2kg는 너무 무거울꺼같고 1.1kg의 무게와 외부재질의 느낌이 합쳐져 타 제품들보다
    오히려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고 보관에 부담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젤도 쉽게 잘들어가며 이게 정말 신기한게 사용하면 내부가 다느껴집니다..전부 다 느껴져요
    그덕분인지 살면서 이런 쾌감은 처음 느껴봤습니다;;
    인위적인 느낌도 아니고 강한자극도 아닙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굉장히 말도안되게 궁합이 좋은 파트너의 리얼리티에 더하기 발육측정 제품의 느낌이 합쳐져서
    다리가 움찔움찔거리고 와.. 정말..... 아무튼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였습니다..; 굉장합니다..
    아, 그리고 조루끼가 있으시거나 조루시면 이제품이 단련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세이프스킨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각성한다는데 지금이 이정도인데 나중엔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내부세척은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조가 간단해 청소하기 쉬우며
    물기제거봉은 구매 안하고 키친타월로만 물기제거 했는데 난이도 낮고 쉽습니다, 키친타월로 충분합니다.
    다만 물기제거봉을 사용하면 훨씬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후에 물기제거봉은 구매할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적자면 내부구조가 사진에서 보다시피 정말 간단한데 신기할정도로 다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제품외관 및 마감이 굉장히 좋다.
    2. 내부구조가 단조로워 입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척과 건조가 굉장히 쉽다.
    3. 내부구조가 단조로운데 이상할만큼 내부구조가 전부 다 느껴지며 인위적인 느낌도 강한자극도 아닌
    리얼리티함과 제품의 느낌이 더해져 굉장하다..!!, 조루시거나 조루끼가 있으시분 단련에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다!
    4.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나고 끈적함도 없다!
    5. 1.1kg라는 무게감과 중형홀도 아닌 대형홀도 아닌 크기에서 오는 다양한사용과 보관의 이점이 있다!
    6. 입문, 경험자 나누지않고 발육측정제품 "강력추천" 합니다!

    보관은 토이백XL에 보관하고 젤은 오나츠유 사용했습니다.
    제품 크기는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0스틱 들어있는 박스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큽니다.
  4.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unr****** 2024-03-09 구매완료
    다른것과 다르게 너무 안이 까칠(?)한 느낌이나서 아팠음
  5. (1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jk1**** 2023-11-14 구매완료
    오나홀 처음 써보는데 사람마다 거기? 크기가 달라서 그런지 저는 살짝 깊게하면 끝부분에 거기가 튀어나와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감히 말씀드리는데 자신이 자포이며 휴지심에 정말 안들어간다 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저는 느낌이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라 종종은 아니고 아주 가끔 사용할거같네요. 어케 숨길까 걱정은 되지만 어쩌겠습니까 들키는 생각만해도 아찔하기에 잘 숨기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느낌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끝부분이 계속 닿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 거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배송은 정말 빠른 배송이기에 4점 드립니다
  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ir***** 2023-10-12 구매완료
    사용감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진공도 못 잡고 조임도 애매한 편. 엉덩이 부분도 사용에 방해된다.

    세척 편리성 -1
    세척과 물기제거 모두 전용 도구가 필요하다.
    아주 번거롭고, 주름이 많은 구조 탓에 세척한 후에도 혹시 안에 곰팡이가 피지 않을까 안심할 수 없다.
  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iw***** 2023-10-11 구매완료
    사이즈가 좀 있어서 망설일 수 도 있는데 사고 후회 안 합니다.
    지금도 다시 살까 고민할 정도로 잘 썼다..
  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min********* 2023-05-15 구매완료
    이거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세이프 스킨은 처음 써보는데 진짜변하나 궁금하기도해서 하루동안10번정도했는데 변하는 느낌은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자극도 좋고 씻을때 만졌는데 포르치오? 그것도 있긴하더라구요(느낌은 잘모르겠음) 쨋든 대형 넘어가기에는 크기가 부담스러워서 아쉬운대로 구매해본건데 넘 좋아요
  9.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gkg****** 2023-03-24 구매완료
    자극은 쎄지만 진공이 없어서 아쉬움
  1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hye******* 2022-11-23 구매완료
    버진루프하드 다음으로 산 두 번째 오나홀입니다.

    버루하를 서브, 발육측정을 메인으로 두고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소형 오나홀과는 다르게 묵직한 느낌이 색달라 딸치는 맛이 났어요. 촉감은 약간 꺼끌거리는 촉감이 나서 자극적이라면 자극적이고 이질감이 든다면 드는 그런 촉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러브젤의 종류나 양을 달리 하면 해결될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러브젤을 많이 주입하면 넘쳐서 흘러나와요. 저의 사용법이 아직 미숙한지는 모르겠지만 버루하를 쓸 때는 러브젤이 흘러나오지 않았는데, 발육측정은 마구마구 흘러나와 바닥을 적셔 불편했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박아대면 뒤치기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조금 더 엉덩이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아무래도 현실 뒤치기가 훨씬 더 자극적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 같네요..ㅎ

    어쨌든 사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현실 ㅅㅅ보다 자극적이어서 현실에서 하듯이 거칠게 박아대면 금방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심지어 저는 지루끼가 조금 있는데도 말이죠. 이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가장 큰 단점은 세척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버루하는 일자 구조라 세척 건조가 정말 편리해요. 발육측정은 끝의 자궁 부분이 세척이 너무 어려워요. 첨에는 별거 아니게 생각했지만 점점 손이 가는 것은 버루하였습니다.

    전 다음 오나홀은 세척이 용이한 오나홀을 선택할 것 같아요.
  1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ou***** 2022-08-24 구매완료
    처음에는 너무 자극이 셌었는데 몇 번 써보니 괜찮아짐.
    세척도 편한 편.
    마녀랑 비교 많이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마녀가 좀 더 나은 듯.
  1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ar****** 2022-01-26 구매완료
    저자극 같네요 부드러워서 좋아요..
  13. (5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djs****** 2021-12-29
    다른 곳에서 샀지만 프리바디를 애정하는 이로써 다음 구매를 기약하며 적습니다.

    -

    치기 어린 낭만에 취해 영원을 약속했던 우리가 있다.
    스무 해를 겨우 넘긴 그때, 우린 어찌 그리 쉽고 섣부르게 사랑을 단언할 수 있었을까?
    이젠 시절이란 낱말로 과거를 추억해도 좋을 나이가 되었다.
    오늘 밤, 오랜 시간 잊으려 했으나 잊지 못했던, 오랜 시간 그리워했으나 마주치지 못했던....
    그 날의 당신이 떠오른 까닭은 비단 《발육측정》의 진공기믹이 강력해서만은 아닐것이다...
  14.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kwo***** 2021-12-28 구매완료
    일단 사이즈는 큼. 입구가 좀더 엉덩이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정상위 자세로 소중이를 찌르면 배 부분이 얇게 느껴질 정도로 입구가 너무 배 쪽으로 향해 있음.
    따라서 후배위 자세로 찌르는게 다소 느낌이 좋음. 게다가 오나홀의 엉덩이와 내 아랫배의 마찰이
    제법 느낌이 좋음. 하지만 진공이 쉽지 않은 점은 단점임.
    (*추가. 우부지루같은 묽은 윤활유는 지양함. 우부지루보다 점도가 있는 오나츠유 사용하니 진공이 훨씬 쉽게 잡힘.)
    무겁다는 소리들 하는데 한 손딸 가능한 무게임. 엉덩이가 크니 양손으로 엉덩이 잡고 노는 것도 괜찮음.
    가성비가 썩 좋은 편이 아닌데다 입구 부분이 많이 아쉬워서 총평은 별3개임.
  15.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n****** 2021-12-02 구매완료
    무게감이 꽤 나가지만 제법 괜찮아요
  1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sp********* 2021-11-30 구매완료
    다른 분들이 후기 많이 적어주신대로 묵직합니다. 무거운 묵직함이 아닌 기분좋게 눌러주는 묵직함입니다.
    굉장히 말랑거리고 부드러운 촉감인데 굉장히 말랑거리는데도
    두께가 두껍기에 흐물거리지 않고 원형을 잡아줍니다.
    엉덩이 부분 조형이 굉장히 통통하게 돼서 양 손에 얹어놓았을 때 손에 꽉 차고 포동포동해서 좋습니다.

    냄새는 처음 비닐을 뜯고서 놀랄 정도로 아무런 냄새가 없었습니다
    아예 코를 갖다 박아야 약간의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나는 수준이고 기름기 또한 아예 없습니다.
    내부는 여러번 사용할 수록 모양이 사용자에 맞게 변한다고 나오는데 한번 써봐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극은 방향에 따라 확실히 바뀌고 호불호 없을 자극인 듯 합니다.
    자궁 기믹은 링처럼 되어 쥬지를 간지럽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척은 뒤집지 않고 손가락으로 물세척했는데 몇번 행궈주니 내부까지 잘 씻겼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조는 그냥 규조토봉 꽃아서 주물럭대서 물기 제거해주고 여기서 파는 플라스틱 제습 드라이스틱 꽃아주니 처음 샀을 때랑 동일하게 뽀송뽀송해져서 뒤처리까지 금방 끝납니다.
    앞으로 내부구조가 어떻게 나한테 맞게 변할지 궁금함
  1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ri*** 2021-10-20 구매완료
    학생 때 오나홀을 사용해본 이후, 잊고 살다가.. 아주 오랜만에 구매한 오나홀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아무래도 제 성욕이랑 희망하는 관계의 주기가 상대적으로 여자친구보다 훨씬 강하고 짧다보니, 도저히 혼자 해결하기엔 좀 힘들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마녀의 유혹, 버진루프하드, 그리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우선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5점 만점에 3.5점, 반올림 해서 4점 입니다.

    - 소재 : 부드럽고, 탄력있고, 밀도있고... 만지고 주무르기만 해도 묘하게 기분 좋아지네요. 냄새도 안나고 기름기도
    특별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제품에만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배 부분 조형이 좀
    찌그러지고, 엉덩이 부분도 주름 같은 것들이 상당히 잡혀있었습니다. 외관 또한 장점인 제품이었기에 이
    부분에서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 자극 : 중량 높은 제품이 주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밀도있는 압박과 포근함에서 오는 자극이 정말 느긋하면서도 기분
    좋았습니다. 좀 크긴 하지만, 한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고, 왕복 할 때 마다 전해지는 탄력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에서 오는 조임도 은근하고 각도에 따라서도 제법 자극이 다르게 느껴지고,
    시각적으로도 훌륭하니(불량품이 온게 천추의 한) 사용하는 내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세척 : 다른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지만, 내부 길이가 은근 있어서 그런지, 세척이 좀 귀찮았습니다. 저는 손을
    이용해서 뒤집지 않고, 세정제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씻는 스타일인데, 깊이가 제법 있어서, 최심부 쪽을 씻을
    때는 좀 힘들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좋고, 사용할 때도 느긋하면서도 포근한 쾌감 덕분에 정말 좋았지만, 꼼꼼한 세척이 제법 귀찮은 제품이라 별점 하나 뺐습니다. 내부 기믹이 좀 더 선명하게 느껴지거나, 진공이 좀 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저는.
  18.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ron****** 2021-09-26 구매완료
    ※ 본인이 자취생 아니면서 소형 커피포트만한, 구체적으로는 오나츠유 통 두개를 이어붙인 크기의 오나홀을 가족들로부터 숨길 자신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 거르세요. 그리고 박스 수집하는거 아니면 주문시에 박스포장 제거 요청하는걸 권장함.

    특징)
    스탠다드-소프트계열 오나홀인데 홀 내부 주름이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전달됨. 자극이 강하다는게 아니라 내부구조가 매우 자세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삽입 후 자궁구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주름 질감 변화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느껴짐. 귀두가 내부에서 약 2/3 지점에 도달하는 시점부터는 허리가 본능적으로 뜨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마녀의 유혹만한 진공감은 느끼기 힘든듯. 대신 이쪽이 리얼함, 내추럴함에 더 가깝다.
    핸드형 오나홀 중 가장 거대하고 묵직한 측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다른 중, 소형 오나홀을 거쳐오면서 '뭔가 너무 가볍고 인위적인 느낌인데'라고 생각해오다가 이걸 쓴다면 크고 묵직함이 장점으로 다가올 것이고 반대로 입문자는 '아씨 너무 무거운데 잘못 샀나'라고 생각하며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한가지 분명한건 10만원 안쪽 핸드형 오나홀 중에서는 이게 끝판왕인 듯.
    윤활제는 개인적으로 오나츠유가 어울리는것 같다.

    장점)
    주름 촉감을 즐겨가며 느긋하게 즐기든 살과 묵직한 오나홀이 부딪치는 순간의 쾌감을 격렬하게 즐기든 풀 스트로크로 쑤컹쑤컹거리든 안쪽만 집중공략해서 팡팡 박든 어느 성향에도 대응 가능함.
    사용할 수록 사용자의 크기와 모양에 최적화됨.
    내구성도 당연히 좋..을 듯?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오나홀계의 탱크라 불리는 마녀의 유혹을 만든 그 토이즈하트 제이고 재질도 마녀의 유혹과 거의 같아서 걱정할 필요 없을 듯

    단점)
    비싸다. 마녀보다 더 좋은 건 확실하고 더 비싼 것도 수긍은 되는데 마녀의 가격과 성능을 경험해봤다면 그래도 비싼 느낌은 있다. 가성비 따진다면 마녀, 좀 비싸더라도 더 성능좋은 끝판왕 원하면 발육측정.
    삽입 위치가 좀 이상한데 사용상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다만 좀 더 가운데를 뚫어서 만들었으면 훨씬 더 좋았겠다고 생각함. 후속작 나오면 수정되어야 할 부분 0순위.
  19. (1명 중 1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yul*** 2021-08-08 구매완료
    이걸 만든놈들이 얼마나 진심을 다해 만들었는지 잘알았음.
  20.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na***** 2021-05-23 구매완료
    진짜 홀은 크면 클 수록 좋은 거 같아요 삽입부인 질 부분이 느낌이 실제와 똑같아요 삽입했을 때 느낌도 그렇고
    너무 똑같아서 만족할 수 밖에 없는? 이때까지 구입한 소형홀들을 왜 샀나 싶네요 ㅎㅎㅎ
    자취하게되면 그 유명한 대형홀을 구매하고 싶어요 ㅋㅋ
    쾌감이 진짜 남다르네요.
  21.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whd*** 2021-05-15 구매완료
    자극이 쎈건 아니지만 감싸주는 느낌을 줍니다. 묵직해서 허리로 박기 편해요.
  22.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ima***** 2021-05-08 구매완료
    마녀렁 자주 비교하던데 마녀는 하드에 가까운 스텐다드라면 이건 소프트에 가까운 스텐다드였음. 처음 썼을때는 가격대비 최악의 홀이라 생각함. 근데 2 3번 쓰면 이 홀의 진가를 알게 될거임. 쓸수록 똘똘이에 맞게 변해 전체를 감싸는 느낌은 알 사람만 알거다. 무엇보다 다른 홀에 비해 내부가 일직선형으로 되어있으서 뺄때 방해 없이 쑤우욱 미끄럽게 빠지는 느낌이 너무좋음. 다만 단조로워서 얘 하나만 사기보다는 다른 오나홀이랑 같이 쓰는걸 추천. 그래도 포근함에서는 발육측정을 대체할 홀은 없다. 진짜 쾌감은 덜느껴지는데 포근함에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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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2021-05-05 구매완료
    자궁기믹쪽 세척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 찾기가 힘듦. 박는맛도 있고, 소프트라 저점도가 어울릴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고점도쪽이 더 잘맞았음. 나름 사이즈랑 무게감도 있어서 들고 허리로 박을수도 있고.. 만족!
  24. (2명 중 2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qnd**** 2021-04-13 구매완료
    오나홀 괜찮은 거 있냐고 물어보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홀임

    장점만 간단히 적음

    1. 내구도 - 정말 튼튼함. 삽입부가 얇아서 불안해보였는데 막상 써보니까 튼튼해서 찢어질 기미도 안 보임
    2. 세척 - 뒤집는 건 좀 힘들긴 한데 어지간한 중형 홀이랑 비교하면 선녀임. 비교적 쉬운 편
    3. 냄새 - 거의 안 남 코박죽해야 나는 수준
    4. 조형미 - 발육측정의 존재가치라고 할 수 있음 디자인이 정말 매혹적임 앞태나 뒷태나 전부 굉장함
    5. 중량감 - 1킬로그램의 묵직함이 아주 마음에 듬 정상위 기승위 후배위 뭘 해도 무게가 받쳐주니까 기분좋음
    6. 내부자극 - 노말과 하드 사이의 자극인데 느긋계나 극하드계 아니라면 불호는 없을 정도의 적절한 자극

    단점 굳이 꼽자면 마녀랑 비교해서 비싸다 정도고
    사실 마녀랑 비교해도 비싼 게 당연하다고 봄 이게 마녀보다 훨씬 좋음

    자기가 진공 기믹 느끼고 싶거나 뒤집어서 씻는 게 편하다면 마녀로 가면 되고
    좀 더 박는 느낌이 좋고 무조건 뒤집지 않아도 괜찮다면 발육측정 강력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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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r******* 2021-04-05 구매완료
    첫 사용시 돌기가 너무 거슬리는데 몇번 쓰다보면 내부 기믹이 마모되어서 기분좋은 자극을 주네요 추천합니다
  26.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blu********** 2021-04-04 구매완료
    무게감이 중형이라 그런지 확실히 묵직합니다. 조형도 잘 나와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27.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fak*** 2021-03-26 구매완료
    내부가 좀 깁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커서 깊게 넣는 각이 한정되어 있어요. 소추는 슬픕니다. 하지만 자극, 재질, 건조, 세척, 가격 뭐 하나 놓친게 없는 홀입니다.
  28. (0명 중 0명은 이 사용후기가 유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dw*** 2021-03-11 구매완료
    묵직한 느낌 덕에 고자극으로 느껴짐
    핸드홀만 쓰다가 살짝 처리가 불편하기는 한데 충분히 커버할만한 묵직함이랑 자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