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측정

공혁준이 들킨 바로 '그' 오나홀 맞습니다.

구성품
본품, 토이즈하트의 젤
박스 크기가 있기 때문에 박스를 처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꼭 박스 제거를 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다른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상품 고정 플라스틱 케이스는 없다!

외형
-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쪽과 뒤쪽의 모형은 진짜 사람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촉감 또한 아주 부드럽다.
앞보다도 특히 상품을 뒤로 했을 때의 시각적인 이미지가 상당한 제품이다.

- 많은 후기에서 나오고, 나 또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홀의 위치다.
정상 위치에서 보면 삽입구가 너무 위쪽 (앞쪽)에 있기에 실제와는 좀 다른 감이 있다.
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모형뿐이라도 애널 모형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삽입구의 위치와 애널까지 표현했으면 더욱 더 외형에서 큰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무게가 있기에 핸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한 손이 아닌 두 손으로 즐기기를 권장한다.
한 손으로 운동하고 싶으면 해도 무방하다. 마녀의 유혹은 600g이지만, 발육측정은 1.1kg으로 약 두 배 차이인 것을 고려하자.

- 삽입구는 상당히 넓어서 삽입이 쉬운 편이다. 마녀나 R시리즈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입구가 좀 약하게 보일 수도 있다. 나도 몇 번 사용은 안 했지만, 조금 불안함이 있다...
구조물이 살짝 찢어진 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스킨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 부분으로 약하다는 평들도 좀 있었는데, 세이프스킨을 사용한 토이즈하트사의 제품이니만큼 그리 약할 것 같지는 않다. 몇 달 지나봐야 알기에 아직은 확신이 없다. (한 달 넘게 사용했지만 아직은 이상이 없음)

내부구조
- 둥글둥글한 돌기들이 구현돼 있어 느끼기에는 아주 좋다.
- 일직구조가 아닌 덕에 실제와 비슷한 느낌도 분명 존재한다.
- 체위에 따른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 자궁부가 존재하므로 길이가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이 온다.
- 내부길이가 15cm이긴 하나, 조금 2세가 짧더라도 다른 구조의 느낌이 있어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다. 중간에 좁아지는 구간이 있기에 확실하게 구간에 따른 차이도 느낄 수 있다.
- 진공이 분명 되지만, 마녀의 유혹이나 R20과 비교하면 그리 잘 느껴지지 않는다.
진공은 같은 회사 제품인 온천욕정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세척, 건조
- 세척 건조가 쉽다는 분들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쉬운 편은 아니다.
단순히 마녀의 유혹하고만 비교하면 좀 더 어렵다. 뒤집기는 뭔가 불안한 두께를 가지고 있고, 안 뒤집고 세척 해도 익숙해지면 어렵지는 않으나, 안쪽에 있는 자궁부와 그 주변을 꼭 신경 써야 하는 특징이 있다. 그 부분 때문에 세척이 쉽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제품이다.

종합
- 세척 건조는 토이즈하트사의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어려운 편으로 생각된다. 자궁부 쪽을 잘 신경 써야 하는 상품이다.
- 실제 같냐라는 질문에는 인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음.
- 무게가 있기에 한 손으로 사용할 경우, 운동이 된다.
거치를 하여 사용할 경우, 제품의 무게가 있어 사용하기 좋다! 면적이 있기에 실제 내 몸과 닿는 촉감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대형으로 치기에는 크기가 애매하여 중형으로 분류해야 하는 상품이다. 이걸 보고 있자면 마녀의 유혹이 좀 작아 보인다...
- 외형이 앞과 뒤 모두 잘 구현돼 있기에 시각적으로도 괜찮은 효과를 준다.
- 마녀의 유혹이 저자극, 온천욕정이 중자극이라고 하면 발육측정은 저자극과 중자극의 사이라고 말하고 싶다.
- 10만 원 안쪽 상품에서 딱 한 가지만 고른다면 발육측정을 권장함에 주저함은 없으나, 세척 관리 면을 고려하고, 기타 제품까지 추후에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10만 원 안쪽에서) 입문자에게 발육측정을 처음부터 권하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다른 유명 제품을 한두 개 사용해 본 뒤에 발육측정을 사용해봤으면 한다. 이걸 사용하고 이하 제품들을 사용하면 큰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말 잘 만든 상품이다)
- 아쉬운 점은 홀 입구 위치가 너무 앞에 있다는 것과 모형이라도 좋으니 애널 쪽을 구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것.

정말 10만 원 안쪽에서는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구매하기를 ~~
단 이건 소프트계열에서만이다!

오나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입문을 발육측정으로 했네요..
처음엔 저렴한 버진루프하드 생각했다가

오나홀 관련해서 찾아보던중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 제품들이
냄새도 덜나고 관리도 쉽다고하여 r20뿌니를 보게되었고
여차저차 하다보니까 한방에 중대형홀인 발육측정으로 왔습니다.

오나홀 입문이고 다른 오나홀은 한번도 사용 안해봤지만
발육측정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외관은 친구들이 아닌 다른사람들한테 들키면 거의 반매장 당할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되어있으며 마감불량도 안보입니다.. 외관, 좋습니다.

냄새도 찾아본 정보대로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납니다.. 끈적임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에 왁스 먹였을때처럼 비슷한 슬릭감이 있는데 약간의 쫀쫀함이 더해진 슬릭감이
발육측정 제품에 있어서 "부드럽게 잡고 사용하거나 거치해도 약간의 쫀쫀함 덕분에 밀리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쫀쫀하다는 표현은 덕지덕지 달라붙고 진득한 쫀쫀함이 아닙니다..
약간 매트하면서 슬릭감도 있고 고퀄리티의 논슬립감에 약한 쫀쫀함이 더해진 느낌 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굉장히 좋은느낌이며 그덕분에 좋은 사용을 할수있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하니 나쁘지않으며 위에 적은것처럼 들고 하거나 책상에 두고 해도 괜찮습니다..
2kg는 너무 무거울꺼같고 1.1kg의 무게와 외부재질의 느낌이 합쳐져 타 제품들보다
오히려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고 보관에 부담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젤도 쉽게 잘들어가며 이게 정말 신기한게 사용하면 내부가 다느껴집니다..전부 다 느껴져요
그덕분인지 살면서 이런 쾌감은 처음 느껴봤습니다;;
인위적인 느낌도 아니고 강한자극도 아닙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굉장히 말도안되게 궁합이 좋은 파트너의 리얼리티에 더하기 발육측정 제품의 느낌이 합쳐져서
다리가 움찔움찔거리고 와.. 정말..... 아무튼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였습니다..; 굉장합니다..
아, 그리고 조루끼가 있으시거나 조루시면 이제품이 단련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세이프스킨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각성한다는데 지금이 이정도인데 나중엔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내부세척은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조가 간단해 청소하기 쉬우며
물기제거봉은 구매 안하고 키친타월로만 물기제거 했는데 난이도 낮고 쉽습니다, 키친타월로 충분합니다.
다만 물기제거봉을 사용하면 훨씬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후에 물기제거봉은 구매할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적자면 내부구조가 사진에서 보다시피 정말 간단한데 신기할정도로 다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제품외관 및 마감이 굉장히 좋다.
2. 내부구조가 단조로워 입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척과 건조가 굉장히 쉽다.
3. 내부구조가 단조로운데 이상할만큼 내부구조가 전부 다 느껴지며 인위적인 느낌도 강한자극도 아닌
리얼리티함과 제품의 느낌이 더해져 굉장하다..!!, 조루시거나 조루끼가 있으시분 단련에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다!
4.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나고 끈적함도 없다!
5. 1.1kg라는 무게감과 중형홀도 아닌 대형홀도 아닌 크기에서 오는 다양한사용과 보관의 이점이 있다!
6. 입문, 경험자 나누지않고 발육측정제품 "강력추천" 합니다!

보관은 토이백XL에 보관하고 젤은 오나츠유 사용했습니다.
제품 크기는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0스틱 들어있는 박스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큽니다.

일단 크기는 들었던 대로 꽤 큰 편입니다.
조형은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로 보니 사진보다는 못하다는생각이 드네요.. 사진빨 잘받는듯..
다른 장점들은 다른분들이 다 말해줬는데 돌기가 하나하나느껴진다.. 이정돈아니고 다른 소프트 제품보다 는 잘 느껴지는 편이에요
단점을 말하자면은.. 제가 뽑기운이 안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크기 때문인지 갈라짐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요.. 파우더는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자극 면에서 단점은 조임이 좀 아쉬운것같습니다 ㅠㅠ
세척은 소형홀보다 조금 더 힘든정도에요..한손으로 들고 물기닦으면 팔이 좀 아파서 .. 운동 효과는 있겠네요
그리고 세척할때 주의할 게 맨 끝 포르치오 밖 주변에 물이 잘 고이니까 물기제거봉은 필수입니다.

냄새 없고 자극도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세이프 스킨이라 사용할수록 변하면서 자극이 좋고, 무 끈적임, 무취, 묵직한 무게감, 리얼한 외형, 특히 매우 튼튼해서 좋습니다.
다만 이 가격에 이 자극이라면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네요.
더욱이 소형보다 확실히 세척이 귀찮으므로 큰 걸 원하는 분이 아니라면 비추천합니다.

총알배송이였습니다. 어제사서 오늘 왔습니다.
두툼한게 한손으로 쓰기에는 힘들꺼같아서 양손써야겠습니다.

대형사기전에 거쳐가야지하고 기대크게안하고샀는데

얘만씀ㅋ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은 생각보다널널?한거같은데 갈수록 좁아서 미칩니다

품절이라 프리바디에서 사진 못했지만 주로 사용하는곳이 이곳이라 후기 남깁니다
소형홀만 쭉 사용해 오다가 몇주전 대형인 코코로를 사 봤었으나 무겁고, 세척도 불편해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대형홀의 허리를 직접흔들수있다는 점자체에 너무 꽂혀버려서 이거저거 찾다가
이 홀을 발견했습니다

크기는 코코로의 대충 1/2 정도 되는거같은데 딱 적당하다고 느꼈고 무게역시 적당합니다 코코로의 2.4kg은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소형홀은 안되는 벽에다 대거나 책상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흔드는건 만족할정도로 됩니다
혹은 손으로 흔들어도 되는데 한손으로 흔들기엔 살짝무거운 편이죠

조형은 다른후기들의 말처럼 굉장합니다 코코로와 거의 똑같이 생긴조형인데 등, 엉덩이라인이 코코로보다 월등합니다

그리고 처음 받아봤을때 생각보다 입구구멍이 넓어서 '엥 나 실좆인데...쌀수나있으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진공을 잡아주면 적당히조여주며, 안의 돌기들이 제물건을 끊임없이 괴롭혀 주고, 끝의 조그마한 방에 귀두가 들락날락거리는 자극에 생각보다 빨리 갔수있었습니다 성장까지 한다던데,다음이 계속 기대되는군요
하지만 구멍이 큰것도 사실이긴해서 쪼임이 강한 하드한 제품이 취향이신분들은 불만족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중 하나가 냄새가 아예 안나는 수준입니다. 코코로의 경우 냄새가 독하다 싶을정도로 많이 났었고
몇번 씻겨줘도 여전하였으나 발육측정은 처음 포장을 풀었을때부터 냄새를 느낄수가 없었습니다...세이프스킨 갓갓

너무 코코로랑 비교한 것같긴한데
결론적으로, 중~저자극 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나홀에만 수십만원 쓴 홀창인생인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감상。
담백한 주름과 돌기에 의해 약하지 않은 자극, 삽입마다 살결을 자극하는 엉덩이 부분, 끝의 자궁구에 닿는 쾌락이 꽤나 좋다.

이 제품의 장점과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이 홀의 사용법。
1.소재의 장점
ㄱ. 청결한 느낌. 불쾌감 없는 냄새와 아예 없다고 느껴지는 유분기, 몸에 전혀 해로울 거 같지가 않다.
ㄴ. 좋은 촉감. 부드러우며 탱탱하다. 물이 묻어도 전혀 끈적거리지 않아 찰싹 때려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홀이다.
ㄷ. 좋은 내구성. 세이프스킨인 마녀처럼 이 홀의 내구도도 상당해 보인다.

2.조형의 장점
ㄱ. 아름다운 모양. 등과 엉덩이가 매우 아름답다. 여성의 몸을 그대로 축소시켜 놓은 듯하다.
ㄴ. 두툼한 엉덩이. 삽입시마다 몸에 닿는 엉덩이 부분이 더욱 흥분시키고 기분을 고양시킨다.

3.내부구조의 장점
ㄱ. 좁아지는 구조. 홀의 중간쯤 가면 내부가 직경 1.4cm정도로 좁아지는 구간이 굉장히 조여서 기분이 좋다.
ㄴ. 난잡하지 않은 구조. 중대형홀임에도 내부가 크게 복잡하지 않아 세척과 건조에 용이하다.

성기가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삽입 후 왕복 운동 시 자극이 강할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래 방법의 사용을 권한다.

젤을 바둑알 크기정도로 조금만 넣고 내부에 넓게 퍼뜨린 후, 워머를 사용,
워머를 뺀 후, 같은 양의 젤을 넣고 바로 삽입한다.
이런 방법으로 내부가 적절한 온도에 이르렀으며 자극이 강렬하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젤이 흐르지 않았다.

후기.
구입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홀 첫 사용 후 마음에 들지 않아 그동안 다른 홀을 주로 썼었다.
첫 삽입후 느껴지는 주름과 돌기 그리고 좁아지는 1.4cm 내부에 의한 자극이 너무 강해 많은 양의 젤을 사용하니
어느 정도 왕복운동을 하면 젤이 흘러내리고 또 내부에 젤이 없어 강해지는 자극 때문에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젤이 흘러내리지 않으면서 자극을 약화시키는 방법으로 현재 사용, 상당한 쾌락을 받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상당한 쾌락을 받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렇다. 상당한 쾌락을 받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

튼튼하다, 의외로 자극이 강하다, 세척이 간편하다, 보관이 용이하다, 입구가 넓어서 건조가 빠름

다만 크기가 어느정도 있음으로 한손사용은 조금 무리가 있다

이거 사세요 여러분 인생홀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만족 스럽네요.

일단 세이프스킨이라 냄새 안나고요 촉감도 좋습니다. 마녀의 유혹과 똑같을 줄 았았는데 이게 조금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파우더가 많이 묻어서 와서 처음에는 씼고 사용했네요. 처음에는 파우더 때문인지 계속 뭔가 가루같은게 뭍는 느낌이 있었지만 세번쯤 쓰고 나니 매끈해졌습니다.(세척은 물로만). 재질을 요약하자면 마녀보다 조금 단단한 세이프스킨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자극에 대해서는 솔직히 마녀랑 비슷하겠지 하고 넣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우선 마녀는 진공 없이 넣으면 약간 허벌느낌이 났다는게 저의 생각인데, 이건 그냥 넣어도 안의 돌기들이 엄청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자극이 진짜 장난이 없어서 귀두를 미친듯이 간지럽히네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리도 한게 처음 사용이 못뽑았습니다. 자극이 뽑아내는 자극이랑 간지럽히는 자극이 있다면 이건 엄처 간지럽히는 자극인데요, 내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벽이 다 비슷한 돌기 구조입니다. 그리고 마녀보다 단단해서 돌기가 더 잘 느껴지고요. 그래서 어디를 가도 상당한 돌기들이 귀두를 간지럽혀서 기분은 좋은데, 너무 쉬지않고 간지럽히니 오히려 써기가 힘들더군요. 타이밍이 안잡힌달까. 아무튼 마녀보다 단단한 질벽으로 미친듯이 긁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사용하다가 알아냈는데 러브젤을 좀 많이 사용하면 너무 건지러운 현상이 좀 완화됩니다. 참고하세요. (점도보다 양이 중요한듯 합니다만, 많이 사용하면 흐를 수 있는만큼 고점도젤을 많이 사용하면 자극을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꾸 마녀랑 비교하게 되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혹시 세이프 스킨이 처음이시라면 이거보다는 마녀를 먼저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진공은 마녀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강한 편입니다. 에초에 마녀는 흡입이 없으면 자극이 너무 약해서 그런거고, 이건 진공꺼지 더하면 진짜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아마 진공을 함으로 냐부 젤이 밖으로 나와 자국이 더 심해져서 그런듯 합니다. 너무 간지럽더라구요.(적응이 되야하는데 이거 적응하면 지루될듯)

각성효과는 이제 삼일째라 체감을 못하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뒷태 진짜 엄청 예쁘더라구요. 왜 제품 사진에 없는지 모르겠음.

좀 새분하여 써보면
1. 자극 : 하드는 아니지만 소프트 치고 강한편. 내부 돌기가 매우 잘느껴짐. 마녀보다는 자극이 훨씬 강하다고 볼 수 있음. 필자에겐 자극이 너무 간지러워서 사용시 문제가 있었음. 젤을 많이 사용하면 자극이 완화됨.

2. 조임: 진공은 강한편이지만, 마녀랑 비교하면 약함. 마녀는 진공이라기보단 흡입이고, 이건 적당히 강한 진공으로 전체적으로 조여주는 느낌. 진공 사용시 젤이 많이 흘러나오고, 때문에 자극이 너무 강해져서 필자는 잘 사용 안함. 오랫동아 써지 얺고 간지러움을 느끼고 싶을때는 이만한게 없겠다만...필자는 M보다는 S라서...

3. 외형은 일단 뒷태와 엉덩이가 매우 예쁨.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슴이 없는게 아주 맘에 드는데, 핸드형 홀에 가슴이 있으면 무용지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이 전 모델로 비슷한 크기의 아이돌 사쿠라를 구매했는데. 로리가슴이 붙어있었는대 주무르는 맛도 없고 허리에 감을때 가슴이 걸리적 거렸음. (참고로 아이돌 사쿠라 사용후 표면에 때가 일어나는 등 불만족스러워서 다음날 바로 발육측정 구매한건 언비밀) 아무튼 이만한 오나홀(1kg대) 구매하려거든 애매하게 가슴이 달린건 비추함. (해체신서정도면 모를까)

휴 엄청 길어졌군요 위에 3개 세줄 요약할게요.
1. 자극 강한편. 너무 강하면 젤 많이 사용하시길
2. 조임 적당히 강한편. 진공시 젤이 흘러나옴.
3. 뒷태 이쁘고 이런 사이즈 구매시 가슴 달린거 비추. 차라리 발육측정처럼 깔끔한게 쓰기 좋음.

...이상! 즐딸합시다!

첨으로 산 오나홀. 신세계였다 아래후기에 있던 진짜 등곡선과 엉덩이 곡선이 머꼴이고 진짜 맘에 드네요 일러도 맘에듭니다 첨쓰는분들한텐 개추!

일반적인 핸드형 홀보다 약 1.5배가량 크기가 크므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손으로 쓰기엔 좀 부담스러운 크기네요. 무게도 상당히 묵직하고요.
세이프스킨답게 역한 실리콘냄세가 없이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꽤 단순한 구조임에도 조형을 굉장히 잘 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배의 모양이나 등쪽의 묘사가 매우 적.절.합니다.
삽입구쪽은 조형이 심플하니만큼 튼튼한 느낌을 주고요(명기시리즈는 이쪽 조형이 좋습니다만 내구도가 폭망)

돈 값 하는 오나홀입니다.

발육측정 형태가 남다른긴 합니다. 엉덩이 부분을 만들어서 나의 그것 밑에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나유 젤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크다고 많이 넣으면 안됩니다. 난 처음인데 젤이 밖으로 줄줄 나오네요 실제 sxx때 여성의 음액이 나오긴 합니다. 그때 느낌과 매우 유사합니다. 하지만 오나홀이라는거.~~ 내구성도 튼튼하고 후위로도 가능하군요 엉덩이 부분때문에 후위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파우더와 홀클리너가 필수라는거. ~~ 고가인 만큼 고가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굿~~~

외형은 일단 최고입니다. 내구성도 좋구요.
근데 제 주니어가 얇은편이라 그런지 조임을 못느끼네요 ㅠㅠㅠㅠㅠ..
이건 뭐 어쩔수 없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느낌은 되게좋네요.
후배위자세로 뒤로 돌려놓고 하면 더 기분좋더라구요,
제값하는 느낌~

내구도가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자극형이고 크가도 적절해서 처음이나 두번쨰 사는사람에게 좋을 것 같아요

대형홀을 살까말까하다가 마녀를 워낙 잘 썼기 때문에 결국 얘를 골랐습니다.
조형 자체는 좋은 편인데, 조금 장단점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이 홀의 특징이 입구가 정 가운데가 아니라 앞쪽으로 많이 쏠려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 처럼 삽입을 하면 홀의 배꼽 아래쪽이 완전히 밀착되는데 이거 꽤 만족감이 높습니다. 보통 다른 홀 같이 정 가운데에 뚫려있으면 이런식의 감각은 못느끼겠죠. 특히 앉아서 삽일할 경우엔 정말 대면좌위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반대로 이게 단점이기도 한데, 후배위시 토이즈하트가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소재가 워낙 탱탱하다보니 엉덩이에 걸려서 깊게 삽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건 좀 단점같아요. 그리고 입구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있구요.

자극은 마녀보다 좀 약합니다. 진공도 그렇구요. 내부 구조를 봐도 마녀보다는 진공이 약할거 같지만요.
세척의 편의성은 마녀보다는 엄청 떨어집니다만, 조형이 그걸 보완해줍니다.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네요.

구입한지 일주일 만에 후기 쓰네요

오나츠유와 핫워머,토이즈백,오나홀 세척제? 와 함께 이제품 충동구매로 성인용품은 처음 구매햇습니다

일단 여러제품 함께 구매해서 그런지 택배박스가 굉장히 크네요 이 발육측정 제품도 생각보다 크고 내부가 야하네요;;

일단 함께 구입한 오나츠유를 제품안에 약간 주입하고 핫워머로 데우고 첫사용해봣는데 쾌감이 엄청나네요

실제 여자랑 하는것보다 확실히 좋은것같아요 핫워머로 데우는것과 그냥 사용하는건 하늘과 땅차이네요 따듯하고 아래 후기처럼

전부 다느껴집니다 아 제 물건이 큰데도 자궁부 모형쪽까지 끝까지 밀어넣엇는데 귀두쪽 자극은 별루 없던것같아요

오히려 입구쪽이나 중간 돌기들이 자극이 더 좋앗어요 충동구매한 보람이있네요 ㅎㅎ

프리바디에 품절이어서 다른 곳에서 샀었는데 후기는 여기 남깁니다.
입학 쓰고 바로 이걸로 넘어와봤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진 않아서 토이백 XL에 넣어도 공간이 남네요.
확실히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지 푹 감싸는 느낌이 좋습니다. 조형도 괜찮구요.
자극은 조이는 느낌은 입학보다 덜하지만 모난 곳 없는 좋은 자극인 것 같습니다.
또, 보기와는 다르게 쉽게 뒤집어져서 세척이 간편한것도 장점입니다. 세척할때마다 완전히 뒤집어서 씻는데 손톱자국 말고 크게 상한 곳은 없었네요.
소형홀은 아쉽고 대형은 숨기자니 고민이 된다 하시는 분께 대안이 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처음에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 좀 하다가 후기들 보고 질러 봤는데 결과는 만족입니다. ㅋㅋㅋㅋ

버진하드나 마녀 같은 고자극 위주로만 쓰다가 이런 중자극(저자극은 아닌데 고자극이라기엔 좀 애매)을 써보니 첨엔 좀 약한 것 같았는데 두세번 좀 써보니 괜찮네요.

처음 포장 뜯고 사용할 땐 솔직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안에 내부가 좀 대충 만들어진 느낌이었는데 순간적으로 반품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성장형이라고 하니 그거 믿고 세번 정도 더 써보니 확실히 제품 이름답게 질 내부가 제 존슨에 맞춰주는 거 같습니다. 돌기나 주름 같은거도 서서히 느껴지고 조임도 점점 세지고 진공도 좋네요.

크기도 중형이라기엔 크고 대형이라기엔 작은 애매하긴 하지만 그 애매함이 참 좋습니다. 대형을 사용하고 싶으나 집에 부모님과 같은 가족이랑 같이 사는 경우, 어디 숨길 만한 장소가 마땅치는 않은데 대형을 써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 같습니다. 중형처럼 숨기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저는 토이백에 넣어 옷장 구석진 사각지대에 보관하고 있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외형입니다. 저기 포장지 일러스트 캐릭터가 참 잘 어울리는데 아쉬운 점은 슴가 부분이 구현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하긴 슴가까지 구현하려면 가격이 좀 더 비싸지려나 ㅋㅋㅋㅋ

다양한 자세도 취할 수 있어서 좋은데 슴가부분이 없어서인지 정상위는 좀 아쉽네요. 대신 후배위가 정말 개꼴입니다.
엉덩이 모양도 정말 섹시하지만 허리라인 부분과 등골 척추라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정말 성인여자 몸을 축소시킨 느낌입니다. 자위 전에 그거 먼저 감상하고 그러죠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후배위로 하는 것을 정말 강추합니다.

확실히 돈값 좀 하네요

입문하면서 같이샀습니다. (성도, 버진하드, 마녀, 뿌니2000, 발육)

성도 다음으로 두번째로 써봤습니다.

젤은 오나츠유 썼구요

뭐랄까 살살 긁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빡세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내부가 성도에 비하면 진짜 너무 좋았구요ㅎㅎ

마녀를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살짝 빼려할때나 뺄때 쪽쪽 빠는것도 좋았습니다.

첫 오픈때는 냄세, 끈적임 기름기 없는거 같아요. 심한걸 아직 안만나봐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길이가 아마 14정도 (S7엣지 길이에 살짝 모자름) 인데 끝부분이 모지라서 살짝 심심했는데
쭉 더 밀어넣었는데 개 좋았습니다. 길이 더 기신분들 더 좋으실듯 ㅎㅎ

세척도 편합니다. 참고하세용!!

소재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끈적끈적함도 적고 냄새도 적어서 역시 세이프 스킨이 좋다는게 왜 그런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대형은 부담스러운데 중형은 뭔가 아쉬운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무게감도 있고 조임도 진공으로 하면 좋습니다.
프리바디에서만 5개를 구입했는데 사용후 귀찮음을 잔뜩 유발하던 대형보다 이게 훨씬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는 왜 기재를 안한건진 몰라도 뒤의 조형이 끝내줍니다.
등라인이 완벽해요! 오나홀 주제에 등조형의 시각만으로도 힘을 주게 만듭니다!
다만 내구도는 실망스러운편이라 유의하셔야 할것같군요.....
주문일이 17년 7월 3일인데 같은달 17일인 지금 버리게 생겼거든요 ;;;
10번도 안써서 버리는 제품은 뿌니후와 모찌이후로 이게 처음입니다.
입구부분이 조금 갈라져서 온 제품은 이게 처음이라 그려러니 하고는 사용했더니 10회도 못가서 아예 쓰지를 못할정도로 갈라져선
좌우로 조금 힘만주면 아예 반토막이 날듯하네요 포장지 제거옵션을 선택했으니 어찌하리오....운명인것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교훈이구나 싶어서 다시 구입을 하던 다른 제품을 둘러보던지 해야죠
이 제품을 구입시는 분들은 외관이나 입구부분을 주의깊게 보신다음 사용하세요!
내구성때문에 별3개를 줍니다만 다른 리뷰를 볼 때 내구성이 그렇게 약한것 같진 않고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될겁니다.

이 사이트를 알기전에 구입하고 판매를 안해서 다른 사이트에서도 구입하고 얼추 15개정도는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 경험한 대형,중형을 통틀어서 탑3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스지망 쿠파 쓰다가 발육측정써봤는데 느낌이 좋더라고요.
대형 오나홀 입문자용으로는 좋은거같습니다.

각성효과가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소형 오나홀보다는 확실히 좋아요.
제가 주로 사용하던게 중형 코코로인데 코코로는 세척이 조금 불편했지만
발육측정 이 제품은 뒤집어도 내구도에 크게 영향이 없어서 세척이 용이해서
매우 좋습니다.

약 1년정도 사용. 삽입부 일부 찢어짐 현상 제외하고 문제 無. 오나홀계의 탱크.

프리바디에서 산건 아니지만 넘 마음에 들어서 후기 남깁니다...

일단 조형이 정말 넘 대꼴입니다. 등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진짜 예술이에요. 프리바디에는 사진이 없는데 일본아마존 등에서 뒷태 한번 찾아보세요.

엉덩이 크기는 테니스공 정도 크기인데 조물조물 하거나 찰싹 때려보면 그 찰진 맛이 있습니다.

1.1kg나 되다보니 한손으로 쓰면 아무래도 무겁고 피곤한데 양손으로 엉덩이 조물조물 하면서 사용하니까 좋습니다

거치해서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좀 크기가 애매한것 같아요

느낌은 조임도 적고 진공도 적고 내부구조도 저자극계인데 왠지 모를 편안한 기분좋음이 -_-; 있습니다. 전 고자극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맘에 드네요

입구 부분이 부드럽고 잘 열려서 내부 깊은곳 씻기 편합니다.

이때까지 관리가 편해서 중소형 홀만 썼는데 중대형 홀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는 계기가 됐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전체적인 성능은 정말 만족합니다.

처음 사는 오나홀입니다

장점

1.새척이 간편합니다

2.다양한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3.촉감이 좋습니다. 다른 오나홀은 끈적인다는데 이건 없네요

단점

1.겉부분이 잘 더러워집니다.

이게 통 세이브스킨이라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잘 더러워 집니다.

2.여러 자세를 취할 수 있다는데 사실이건 적응을 해야합니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