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측정

공혁준이 들킨 바로 '그' 오나홀 맞습니다.

구성품
본품, 토이즈하트의 젤
박스 크기가 있기 때문에 박스를 처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꼭 박스 제거를 하여 구매하도록 하자.
다른 제품들에서 볼 수 있는 상품 고정 플라스틱 케이스는 없다!

외형
-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외형이라고 할 수 있다.
앞쪽과 뒤쪽의 모형은 진짜 사람과 같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촉감 또한 아주 부드럽다.
앞보다도 특히 상품을 뒤로 했을 때의 시각적인 이미지가 상당한 제품이다.

- 많은 후기에서 나오고, 나 또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홀의 위치다.
정상 위치에서 보면 삽입구가 너무 위쪽 (앞쪽)에 있기에 실제와는 좀 다른 감이 있다.
이럴 거였으면 차라리 모형뿐이라도 애널 모형까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삽입구의 위치와 애널까지 표현했으면 더욱 더 외형에서 큰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단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무게가 있기에 핸드로 즐기는 사람에게는 한 손이 아닌 두 손으로 즐기기를 권장한다.
한 손으로 운동하고 싶으면 해도 무방하다. 마녀의 유혹은 600g이지만, 발육측정은 1.1kg으로 약 두 배 차이인 것을 고려하자.

- 삽입구는 상당히 넓어서 삽입이 쉬운 편이다. 마녀나 R시리즈를 사용하던 사람들이라면, 입구가 좀 약하게 보일 수도 있다. 나도 몇 번 사용은 안 했지만, 조금 불안함이 있다...
구조물이 살짝 찢어진 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스킨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내구성 부분으로 약하다는 평들도 좀 있었는데, 세이프스킨을 사용한 토이즈하트사의 제품이니만큼 그리 약할 것 같지는 않다. 몇 달 지나봐야 알기에 아직은 확신이 없다. (한 달 넘게 사용했지만 아직은 이상이 없음)

내부구조
- 둥글둥글한 돌기들이 구현돼 있어 느끼기에는 아주 좋다.
- 일직구조가 아닌 덕에 실제와 비슷한 느낌도 분명 존재한다.
- 체위에 따른 느낌이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 자궁부가 존재하므로 길이가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이 온다.
- 내부길이가 15cm이긴 하나, 조금 2세가 짧더라도 다른 구조의 느낌이 있어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다. 중간에 좁아지는 구간이 있기에 확실하게 구간에 따른 차이도 느낄 수 있다.
- 진공이 분명 되지만, 마녀의 유혹이나 R20과 비교하면 그리 잘 느껴지지 않는다.
진공은 같은 회사 제품인 온천욕정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세척, 건조
- 세척 건조가 쉽다는 분들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쉬운 편은 아니다.
단순히 마녀의 유혹하고만 비교하면 좀 더 어렵다. 뒤집기는 뭔가 불안한 두께를 가지고 있고, 안 뒤집고 세척 해도 익숙해지면 어렵지는 않으나, 안쪽에 있는 자궁부와 그 주변을 꼭 신경 써야 하는 특징이 있다. 그 부분 때문에 세척이 쉽다고 감히 말할 수 없는 제품이다.

종합
- 세척 건조는 토이즈하트사의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어려운 편으로 생각된다. 자궁부 쪽을 잘 신경 써야 하는 상품이다.
- 실제 같냐라는 질문에는 인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음.
- 무게가 있기에 한 손으로 사용할 경우, 운동이 된다.
거치를 하여 사용할 경우, 제품의 무게가 있어 사용하기 좋다! 면적이 있기에 실제 내 몸과 닿는 촉감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대형으로 치기에는 크기가 애매하여 중형으로 분류해야 하는 상품이다. 이걸 보고 있자면 마녀의 유혹이 좀 작아 보인다...
- 외형이 앞과 뒤 모두 잘 구현돼 있기에 시각적으로도 괜찮은 효과를 준다.
- 마녀의 유혹이 저자극, 온천욕정이 중자극이라고 하면 발육측정은 저자극과 중자극의 사이라고 말하고 싶다.
- 10만 원 안쪽 상품에서 딱 한 가지만 고른다면 발육측정을 권장함에 주저함은 없으나, 세척 관리 면을 고려하고, 기타 제품까지 추후에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10만 원 안쪽에서) 입문자에게 발육측정을 처음부터 권하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다른 유명 제품을 한두 개 사용해 본 뒤에 발육측정을 사용해봤으면 한다. 이걸 사용하고 이하 제품들을 사용하면 큰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말 잘 만든 상품이다)
- 아쉬운 점은 홀 입구 위치가 너무 앞에 있다는 것과 모형이라도 좋으니 애널 쪽을 구현했으면 어땠을까라는 것.

정말 10만 원 안쪽에서는 하나로 끝내고 싶다면! 구매하기를 ~~
단 이건 소프트계열에서만이다!

오나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입문을 발육측정으로 했네요..
처음엔 저렴한 버진루프하드 생각했다가

오나홀 관련해서 찾아보던중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 제품들이
냄새도 덜나고 관리도 쉽다고하여 r20뿌니를 보게되었고
여차저차 하다보니까 한방에 중대형홀인 발육측정으로 왔습니다.

오나홀 입문이고 다른 오나홀은 한번도 사용 안해봤지만
발육측정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외관은 친구들이 아닌 다른사람들한테 들키면 거의 반매장 당할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되어있으며 마감불량도 안보입니다.. 외관, 좋습니다.

냄새도 찾아본 정보대로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납니다.. 끈적임도 없어서 좋습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에 왁스 먹였을때처럼 비슷한 슬릭감이 있는데 약간의 쫀쫀함이 더해진 슬릭감이
발육측정 제품에 있어서 "부드럽게 잡고 사용하거나 거치해도 약간의 쫀쫀함 덕분에 밀리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쫀쫀하다는 표현은 덕지덕지 달라붙고 진득한 쫀쫀함이 아닙니다..
약간 매트하면서 슬릭감도 있고 고퀄리티의 논슬립감에 약한 쫀쫀함이 더해진 느낌 입니다..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굉장히 좋은느낌이며 그덕분에 좋은 사용을 할수있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하니 나쁘지않으며 위에 적은것처럼 들고 하거나 책상에 두고 해도 괜찮습니다..
2kg는 너무 무거울꺼같고 1.1kg의 무게와 외부재질의 느낌이 합쳐져 타 제품들보다
오히려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고 보관에 부담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젤도 쉽게 잘들어가며 이게 정말 신기한게 사용하면 내부가 다느껴집니다..전부 다 느껴져요
그덕분인지 살면서 이런 쾌감은 처음 느껴봤습니다;;
인위적인 느낌도 아니고 강한자극도 아닙니다, 비유를 해보자면
굉장히 말도안되게 궁합이 좋은 파트너의 리얼리티에 더하기 발육측정 제품의 느낌이 합쳐져서
다리가 움찔움찔거리고 와.. 정말..... 아무튼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쾌감이였습니다..; 굉장합니다..
아, 그리고 조루끼가 있으시거나 조루시면 이제품이 단련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세이프스킨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각성한다는데 지금이 이정도인데 나중엔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내부세척은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조가 간단해 청소하기 쉬우며
물기제거봉은 구매 안하고 키친타월로만 물기제거 했는데 난이도 낮고 쉽습니다, 키친타월로 충분합니다.
다만 물기제거봉을 사용하면 훨씬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후에 물기제거봉은 구매할예정입니다.
다시한번 적자면 내부구조가 사진에서 보다시피 정말 간단한데 신기할정도로 다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1. 제품외관 및 마감이 굉장히 좋다.
2. 내부구조가 단조로워 입문자임에도 불구하고 세척과 건조가 굉장히 쉽다.
3. 내부구조가 단조로운데 이상할만큼 내부구조가 전부 다 느껴지며 인위적인 느낌도 강한자극도 아닌
리얼리티함과 제품의 느낌이 더해져 굉장하다..!!, 조루시거나 조루끼가 있으시분 단련에 충분한 도움이 될꺼같다!
4. 세이프스킨 정말 냄새 안나고 끈적함도 없다!
5. 1.1kg라는 무게감과 중형홀도 아닌 대형홀도 아닌 크기에서 오는 다양한사용과 보관의 이점이 있다!
6. 입문, 경험자 나누지않고 발육측정제품 "강력추천" 합니다!

보관은 토이백XL에 보관하고 젤은 오나츠유 사용했습니다.
제품 크기는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0스틱 들어있는 박스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큽니다.

마녀쓰다가 샀는데 진심 너무 불만족...구멍 허벌이라 허공에 ㅈ질하는 기분에 내부구조에 아무런 것도 없어서 아무런 재미도 못느낌. 좁쌀같은 돌기들은 진심 왜 있는건지 모르겠고 기분나쁜 자극만 오게됨.. 게다가 드럽게 무거워서 한번하면 팔에 근육생기고. 한손으로 잡기 힘들어서 악력으로 자극컨트롤 자체도 불가.

하다보니 비싼 홀도 써보네요.
가격이 높아서 망설였는데 추천이 워낙 많아서 사용해봤습니다.
무게감은 있어서 한손으로 하기에는 불편함을 느꼇으나 심한 정도는 아닙니다.
생김새가 좋고 특히 엉덩이 부분과 등 부분 표현이 잘되있습니다.
준대형으로 생각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마녀의 유혹보다 진공감은 없으나 안의 돌기부분의 느낌은 더 좋습니다.
자궁부분도 표현되어 있어서 길이만 된다면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있지만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냄새는 전혀 안납니다.)

1. 중간부분 자극이 상당히 강해요
반숙 서큐버스 블랙?이랑 버진루프하드 둘 다 갖고 있는데
얘네들은 그냥 드르륵 드르륵 기분나쁜 자극? 자극은 어마무시하게 센데 사정감이 안올라오는데
발육측정은 정말 삽입하면서 어?? 뭐지?? 할정도로 강하고 기분좋은 자극이 팍팍 느껴졌어요

2.외형이 예뻐요 정상위로 뒤쪽 엉덩이 잡으면서 하면 배덕감이 좋아요

상당히 만족합니다 홀15개(마녀 진실의입,버진루프하드,로린코나 기타등등 유명한거 대부분) 갖고 있는데 그중 원탑입니다

후기 첨으로 써봅니다. 마녀의 유혹 상위버전이라고 해서 사서 오늘 첨 사용해봤는데 대박이네요. 크기도 커져서 더 리얼하고요.
마녀 사용하시는분들 정말 추천 드립니다. 꼭 사서 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비교적 큰 오나홀을 처음 사 봤는데, 만족합니다. 자극도 좋고 중량감이 있어서 좋네요

지금까지 여러가지 오나홀을 사용해봤습니다 마녀의 유혹.진실의 입.극채 우테루스.오나홀 요정.명기의 증명 007.서큐버스 화이트.기타 등등 사용해 봤지만 대형홀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솔직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느낌은 마녀의 유혹 보다 진공이 없어서 좋았어요 마녀의 유혹은 진공 때문에 너무 빨리 쌌는데 저에게는 서큐버스 화이트 보다 강하고 다른 오나홀 보다 약해서 소프트 했습니다 만족 합니다
자극
내구성 (느낌상으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조임 저는 만족합니다

여태까지 사용한 홀이라곤 마녀랑 극후러버 두개 사용한뒤 이걸 사게됐는데 야 이거 물건이야
우선 세부사항 정리하기 전에 쓸대없는 사설을 놓자면 내가 마녀먼저 써봤는데 진짜 토이즈 하트가 물건은 잘만드는거 같아 세이프 스킨 자체가 유분감도 없지 부드럽지 냄새도 없지 청소쉽지 그래서 세이프 스킨제품만 쓰고있어 세이프 스킨 찬양은 여기까지 하고
마녀는 쪽빨아주는 진공이 너무 좋아 진짜 한번물면 놓질않거든 이건 한번싸고 계속 할수있더라 진짜 계속 빨려(다음날 하루종일힘은 없었다만...) 매우 괜찮아서 새로 사면서 까지 사용하고 있어
극후러버는 뭔가 좀 애매했어 조임은 괜찮았는데 뭐랄까 고기벽으로 ㅈㄴ게 눌리는 느낌이야 왠진 모르겠는데 그런지 자극도 덜하고 몇번쓰다가 버렸어

자 이제 본편으로 넘어가서 세부사항을 보자면

냄세 - 다들알잖아요? 세이프 스킨이에요 냄세 없어 그냥 ㅋㅋㅋ
자극 - 약간 슥슥문질러주는듯하면서도 은근히 자극이 쎄다
조임 - 진공이 잡히긴잡혀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임이 괜찮아
외관 - 야.... 이건 진짜 다른사람한테 보이게 하지마라 사회적으로 생매장이 가능해 그런데 그만큼 꼴려 젠장
세척 - 와씨 왤케 깊냐 진짜 괜찮은 홀이야 그런데 내가 별하나깐 이유가 세척이 헬이야 자궁부가 너무 세척이 잘안되도록 되어있어 아 물론 그것때문에 홀이 괜찮은 거겠지만 그러면서도 이건 좀 세척이 힘들어

기타 추가사항 - 우선 두가지거든? 하나는 길이 또하나는 젤
우선 길이가 생각보다 깊어 자궁부 도달하는거 힘들거야 길이에 존시나 자신이있다! 그럼 괜찮은데 자신이없으면 그냥 설렁설렁 찍이야 풀발기해서 잘사용하길빌게 그래도 길이에 자신없는 사람이라도 자극은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
그다음은 젤 삽입구에서 많이 세더라 청소랑 이것때문에 별깐거야 ㅇㅅㅇ 그런데 이걸로 장점도있어

얘가 그냥 정상위로 하는거랑 후배위로 하는거랑 느낌도 다르다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추천해 정상위로 버티다가 후배위 가니깐 그냥 바로 싸질렀거든 나는 거기에 내가 젤 샌다고 했지? 이게 엉덩이 라인에 ㅗㅜㅑ....////

자극좋고! 조임 괜찮고! 청소 씨빨! 외관 생매장! 가격은 비싸지만 그래도 괜찮은 홀이라 생각해

일단 돈값 못해서 음슴체로 씀.

구입한지 대충 3개월 됐음. 이정도면 충분히 글로 정리되겠다 싶어 이제 작성함.

실리콘만 무식하게 써서 비싸고 자극분류가 스탠다드 제품이라 진짜 아무런 별다른 기믹도 없음.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임.
각성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사이즈로 맞춰진다고 하는데 걍 개소리고 업체의 농간임. 그냥 말바꾸기라고 봄.

단점없이 평이하다 = 돋보이는 특징이 없다.
스탠다드형 = 각성하면 잠재성이 기대된다 = 당장은 아무것도 없다

이 제품 사진만 보자면 컨셉이 엉딩이 후배위니까 애널에 내부가 굉장히 쪼이는 구조겠지 싶지만 아님. 일단 엉딩이 볼기땜에 박을 때 방해되서 짜증남. 삽입구 위치는 보지고 또 내부는 걍 밋밋한 직선. 그런데 뜬끔없이 끝자락에 자궁기믹이랍시고 박아둠. 근데 이거 때문에 청소하기만 힘들어짐 하

그래서 사진만 보고 탐스러운 엉딩이에 후배위 생각하고 사면 안 됨. 내가 그리 낚임 ㅋㅋ
누구는 무늬만 소프트홀인 하드홀이라는데 그말이 맞음. 근데 하드홀은 적어도 기름기라도 덜하지 얘는 파우더 안 발라주면 진짜 기름천국임. 세척 후 닦을 때 존나 찐득찐득하게 바뀌어가는 걸 볼 수 있음.
세척 후 파우더 ㄹㅇ 필수임 진짜
파우더 바르면 애기피부처럼 뽀송뽀송해짐

여태까지 산 홀 중 제일 쓰레기. 일단 비싼 값어치를 못하는게 크나큰 단점. 그리고 그걸 감수하고 사정하고 세척할 때가 너무 힘듬. 아 내가 이래 맛없는 거 먹고 깨끗하게 청소해야 하나 자괴감 듦. 개인적으로 겪은 바 토이즈하트는 믿고 걸러야 함. 대체로 비싸고 맛도 없고. 차라리 2,3만원 3개 골라서 이것저것 맛볼 걸 하고 이거 쓸 때마다 후회하고 있음 ㅠㅠ

서큐버스임.. 진짜 얘떄매 밤마다 장어먹는중

딸잡이 15년인생 내인생의 오나홀은 버진루프하드,세븐틴,마녀의 유혹, 텐가플립홀이 있었습니다. 버진루프하드는 너무 쫍아서 아프서 3번쓰고 버리고 세븐틴은 잘쓰다가 곰팡이펴서버리고 ㅠㅜ 마녀의 유혹은 너무 짧아서 구멍이 뚤려버렸습니다. 텐가플립홀도 길이와 두께는 채워주는데 뭔가 부족했습니다.
차라리 손딸이나칠껄...
마지막으로 이번오나홀도 실패하면 끝이다란 마인드로 발육측정을 사봤습니다.
왜 이걸 지금알았을까 정말 후회했네여.
완벽합니다. 외관 홀내부주름 자궁구 쪼임
모든게 좋습니다. 오나츠유와 즐겨보십시요 그럼 전 치러갑니다.

온천이랑 발육측정중에 고민하다가 온천이 품절됐길래 토요일에 주문해서 월요일 2시쯤에 받자마자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확실히 중형이라 그런지 여태까지 써왔던 홀들보다 크고 묵직하더군요
엉덩이도 잘 표현돼서 시각적으로는 만점
바로 데워서 사용해봤는데

와....
쓸 말이 많았는데 여운이 남아서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ㅋ
일단 점막부분이 오톨도톨한게 빼곡하게 있어서 피스톤할때마다 움찔거리게 되더군요
깊이도 18센치로 나름 긴 편이라 양껏 뿌리까지 박아댈 수 있었습니다
진공은 귀두만 넣고 아랫배를 꾸욱 누르니까 잘되던데
이게 또 진공을 하니까 진득하게 들러붙는게 ㅗㅜ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게 모양인데
책상에 올려놓고 쓸수도있고 누워놓고 써도 되는 등 거의 모든 체위가 다 커버됩니다
묵직하다구요? 저는 박을때 정신이 나가있어서 그런지 체감이 잘 안됐습니다

의외로 힘들었던게 세척인데
다른 리뷰에서는 구조가 간편해서 세척이 비교적 쉽다고하지만 저는 다른 홀들보다 힘들었네요
특히 엉덩이에 걸리기도 하고 손가락도 자궁부분까지는 아슬아슬하게 닿는지라 깔끔하게 씻어내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밖에는 단점을 못 느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여유가 될 때나 한번 사서 써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마녀를 쓰다가 상위버전이라해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세이프스킨에 적응해서그런지 좋았습니다.
누워서 하기에는 역시 무게때문에 좀 힘든감이 있는데 많이 부담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페페 오나츠유 두개다 사용해봤는데 오나츠유가 안에 주름을 더 많이 느낄수 있었네요.

정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마녀상위버전이라 듣고 바로 샀습니다
진공잡는법은 아직더써봐야알것같고 넣을때 돌기가 매우 잘느껴짐 자궁안까지 넣고뺄때 자극이 정말좋습니다 마녀홀즐겨쓰시던분은 강추 젤은조금만쓰세요

개인적으로 젤은 오나츠유가 궁합이좋습니다

나의 세번째 오나홀. 만족함.
처음에는 간호사의 cq 하드 사서 썼는데, 하드해서 나랑 맞지는 않음. 그후 벽엉덩이(카베지리)를 사서 썼는데, 음... 좀 별로였음. 냄새도 심하고, 자극이 너무없어서....

발육측정의 장점을 말하자면
1. 냄새가 전혀 안남
- 작은 핸드형 오나홀(하드형)들도 냄새가 거의 안날테지만, 벽엉덩이의 경우에는 냄새가 매우 심했거든요? 근데 이건 핸드형에 비해 꽤 크기가 큼에도 냄새가 전혀 안나네요. 벽엉덩이의 경우 쓰고나면 손에 냄새가 베어서 싫었는데, 이건 냄새가 안나서 좋습니다. 오나홀에 코박고 맡지 않는이상은 냄새 안나요.
2. 허리 흔들수 있음
- 핸드형이면 암만 고정시켜놓고 허리로 움직일려고 해도 허리 흔드는 맛이 안남. 근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앞쪽에 무거운 물건만 두고 고정 잘 시키면 충분히 허리로도 할수 있을듯.
3. 세척, 건조 쉬움
- 중형임에도 불구하고 일자형으로 되어있고, 입구가 꽤 넓어서 청소하기 쉬워요. 건조도 여기서 파는 건조봉으로 2번 하면 끝나고요.

참고로 오나홀 토이백 제일큰거에 들어가요. 그거사서 넣으면 숨기실수 있을겁니다. 대형홀맛 느껴보고 싶은데, 숨길곳이 마땅히 없으면 이 제품이 꽤 좋은 선택이 될거 같네요.

여기서 구매하고 사용했습니다.
전 사용홀은 일본에서 산 듣보잡 홀, 버진루프 하드, 마녀의 유혹을 사용했었는데요.
전 버진루프 하드가 너무 간지럽히고 긁는것만 같아서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마녀의 유혹을 사고 나서 바로 처분해버렸죠.
마녀의 유혹을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7개월이나 사용했을정도로요.
전 마녀가 하드한 홀인줄 알았습니다.
발육측정을 만나기 전까지요.
발육측정을 사고 딱 꽂아 넣었을때 느낌은
와.
와...
와!!!
였습니다.
마녀와 비슷한 자극임에도 더 강한 자극으로
절 가버리게 했죠.
그런데 사정시간은 이상하게 길더군요.
마녀보다 2배는 오래 사용한거 같습니다.
정말 마녀 상위호환의 홀이 맞는거 같습니다.
마녀 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사서 써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바로 또 빼러 갈게요 잇힝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 .. 탁 탁

..흠칫!

끄Aㅏ앍!!

아주 오래 사용중임 느낌 좋고 좀 큰편이라 사용할때 첨엔 좀 아팠는데 나중엔 완전 좋았음 별 5개를 주기위해서 후기를 작성함

일단 전에 온나노코 해체신서는 오자마자 내부기믹들이 탈피를 하더니 망가져서 이제겨우
느낌만 오는 급에 아이로 변해서 이녀석을 다시샀습니다 (후...)
일단 받고 나서 본느낌은 어? 좀작은데 사이즈는 좀작은 편이지만 로린코와 비교하면 약간더 묵직
한느낌이고 조형도 괜찮은편이고 육덕진 하체를 지녀서 온나노코와 비슷한 닿는느낌이 나더군요
솔직히 진공상태에서 서서히 빨려들어가는 쫀득쫀득한 느낌도 납니다 처음엔 서서히 걸치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배부분을 누르면서 하면 빨려들어갔다 나오는느낌이 좋습니다 대형 과 일반 핸드잡용에서
고민하신다면 추천드리고싶네요 아직 2일차라 더 느껴봐야겠네요 ^^

자취를 하고있지않아서 대형홀을 정말 사고싶어도 커버가 안되서 못사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발육측정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일단 세이프스킨 이라는 점에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대형이라고는 좀그런 중대형이지만, 확실히 마녀와 vdd같은것과는 다르더라구요,. 특히 육덕취향인 저는 정말 뒷모습보고 눈물이 날정도였습니다.. 왜 사진을 첨부안해서 판메중인지 의아했습니다. 뒷모습 사진은 그래서 제가 첨부해봅니다. 정말 제인생 최고의 홀이라 확신합니다. 대형넘어가기전에 거쳐야 하는 홀이라고도 해도될거같습니다. 최고입니다.

자극은 마녀보단 약하지만 무게덕분에 부드러우면서도 좋다.
내구성 튼튼하고 재질도 부드럽다.. 탱탱하다.
대형이 커버 불가능하다면 이게 제일적합하다..
하나 더 사놓아야겠다..

한주쿠 보다 더좋고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요 상당히 좋습니다 입문자분들도 사용해도 좋을거같군요 단점이 있다면 말리는대좀 걸리다는거뿐??? 뭐 일단써보세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따뜻하게 쓰니까 좋았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도 되는분들 추천합니다

사실 여기서 산건 아니고 일본에서 사왔는데 참 좋긴 좋아요

책상이나 적당한데 올려놓고 뒤로하는 구도로 하기도 좋고

양손으로 한단 전제 하에 걍 손으로 흔들기도 좋음

그전까지는 계속 핸드형만 써봤는데(세븐틴 보르도, 보르도 소프트, 버진루프 하드, 과묵소녀)

왜 오나홀은 두껍고 크고 무거운거 써야되는지 알거같음

이게 제 세번째 오나홀입니다
처음에 왔을때 냄새는 별로 안났습니다. 그런점에서는 마음에 들었고
살짝 찢어짐이 있었습니다. 색이 들어가있는 tpp 재질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자세 잡으며 해봤는데..
너무 하드에 단련되어 있던 탓인지 생각보다 큰 쾌감은 없었습니다.
대신 여러 자세 잡으면서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두손으로 잡아도 큰 위화감은 없었구요
꽉 잡아서 진공 상태로 만드는게 잘 안되었는데 다음에 할때 한번 도전해봐야 될듯..
씻는건 큰 대형홀들이 다 그렇듯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텐가보다는 느낌은 훨씬 좋았네요. 다만 귀차니즘 생길땐 굳이 꺼내고 싶진 않을듯.
핸드홀 꺼내서 후딱 하고 말지 ㅋㅋ
자주 쓸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마녀,세븐틴,요정 ...여러가지 핸드홀 사용하다가 이번에 발육측정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대형홀은 써본 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환상이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사는건 아니다보니
보관도 그렇고 사용도 그렇고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타게시판에서 추천받은 대형홀이지만 대형홀같지않은 발육측정으로 정했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마녀가 토이즈하트였기도 하고, 대형치곤 좀 작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있더라구요 무게랑...

자극은 하드하진 않고 중간정도입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연속해서 사용할 만큼
괜찮아요. 겉 촉감도 아직까진 부들부들합니다. 한 손으로 사용하기엔 좀 애로사항이 있긴 하겠네요.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솔직히 별로임 딱딱한 하드홀인데 가성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