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처녀궁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제품 크기는 상당히 크며 무게도 꽤 나가기때문에 한손으로

하다보면 아령들고 운동하는 기분입니다.

내부자극과 조임은 중간정도이고

1달반정도 사용했는데 찢어진곳은 없었습니다.

주의점은 제품 길이가 19cm 이다보니

내부 길이도 꽤 길어 자궁까지 도달하려면 존슨이 좀 길어야 할겁니다.

저는 앞에 둔덕부분을 잘라내서 사용하니 닿았습니다

2월12일에 주문해서 1달간 10회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스지망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

무게: 900g 전체길이:19cm 내부길이:16.5cm (둔덕포함) 세로:7cm

1.외형과 감촉: ★★★★★ 별 5개 만점

900g짜리 대형홀이면서 전체적인 조형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보단 뒤쪽 엉덩이 조형은 거치형 홀만큼이나 뛰어난 외형을 자랑합니다. 탱탱한 엉덩이가 생각보다 리얼감이 넘칩니다. 로리한 가슴의 조형미는 살짝 떨어지지만 귀여운 배꼽이 충분히 커버해주네요. 또한 대형홀임에도 54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비해 이정도 외형이면 매우 훌륭합니다.

감촉은 애기 살결처럼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합니다. 명기의 증명과 비교하자면 명증은 부들부들하지만 살짝 쳐진다는 느낌이라면, 로링코는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한 느낌. 개인적으로 감촉도 명증보다 로링코가 더 좋았습니다.

거치형 홀이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분들은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가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푸니버진1000과 발육측정의 대체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2. 냄새: ■■■■■

매직아이즈의 최악의 단점. 매직아이즈의 주력 소재는 은함유 향균 소재입니다만 향균소재여서 그런지 소독약 냄새가 지독합니다. 머리가 띵할 정도. 저는 감촉과 사용감만 좋으면 냄새는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처녀궁은 매직아이즈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냄새가 지독합니다. 4번째 세척부턴 냄새가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가까히서 맡으면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민감하신 분은 세척해도 냄새가 날겁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면 비추천.

3.사용감

경도: ■■□□□~■■■□□

기름: ■■□□□ (전 기름기를 거의 못 느꼈습니다만 혹시 몰라서 2개 책정합니다.)

조임: ■■■■□ (처녀 파괴시 ■■■□□)

자극: ■■■■□ (처녀 파괴시 ■■■□□)

안정도(크기,무게,부피): ■■■■■

경도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습니다. 3단계를 줘야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말랑밥계열의 경도가 -1이 등장할 만큼 경도가 늦은 제품들이 만들어져서 서큐버스 화이트같은 제품군을 생각한다면 경도가 2단계도 가능하겠습니다.

조임과 자극은 처녀가 살아있을시 굉장한 조임+자극을 가져다 줍니다. 내부 가장 깊숙한 곳에는 처녀궁 바루고가 있기때문에 한번 더 귀두에 강한 조임과 자극을 줍니다. 하지만 처녀궁 바르고가 있는 부분이 14cm 부근에 있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길이가 13cm 살짝 넘는 크기이기 때문에 로링코를 깊숙히 강하게 누르면 귀두 가장 앞부분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내부 처녀궁 바르고를 100% 느끼시려면 본인의 스팩이 15cm이거나 15cm가 안되시는 분들은 둔덕을 잘라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끝부분을 느끼는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둔덕을 자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둔덕을 자르면 둔덕의 잡아주는 감촉을 느낄 수 없습니다. 선택을 잘 하시길.

안정감은 900g의 대형홀이다 보니 완벽했습니다. 중량감도 딱 적당했죠. 경도와 감촉이 적당했기 때문에 기승위로 할 때 엉덩이 조형이 하복부를 쳐주는 느낌 또한 좋았습니다. 지독한 냄새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합니다.

4. 세척: ■■■■■

최악의 난이도입니다. 처녀 기능이 높은 조임과 자극을 준다면 그만큼 세척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안그래도 처녀기능때문에 세척이 힘든데 내부 구조도 복잡한 구조입니다. 설상가상이에요.

왠만한 거치형홀 저리가라 할 만큼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내부의 처녀궁 바르고에까지 불순물이 들어갔다면 난이도는 헬입니다. 지옥입니다. 지옥을 경험하기 싫으시면 절대 내부 깊숙한 곳에 배출하지 마세요. 왠만하면 입구에 배출하시는 것을 추천.

5. 건조: ■■■■■

세척이 어려우면 건조 또한 어려운 것은 당연하죠. 48시간은 건조시키는 것을 추천. 오래 건조를 못한다면 실리카겔을 꼭 동봉해서 보관할 것.

6.내구도: ■■□□□~■■■□□

로링코 오리지널에 비해 내구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녀가 파괴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처녀는 파괴하라고 있는 거잖아요^^

그 이외에는 일반 홀정도의 내구도는 됩니다. 10회 사용시 처녀는 작살 났지만 그 이외는 괜찮았습니다. 전작 오리지널이였으면 내부가 갈렸을 텐데 처녀궁 바르고는 헐렁해지기는 했지만 괜찮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관리에 따라서 15~20회까진 사용가능 할 듯.

7.가격 ★★★★★

900g의 대형홀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푸니버진1000이나 다른 1kg짜리 홀들이 8~9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볼때 가성비가 아주 좋다.

8.종합평가 ★★★★★

저의 개인 랭킹 안에 들만큼 훌륭한 홀이였습니다. 외형, 조임, 자극, 가격 모든 것이 훌륭하네요. 특히 착한 가격이 가장 맘에 듭니다. 물론 내구도에 약간 문제가 있고, 세척과 건조는 극악의 난이도이지만, 저는 개인 공간이 완벽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냄새 또한 심하긴 했습니다만 저는 사용감과 가격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1~5회 사용까진 최고의 자극와 최고의 사용감을 자랑하는 매우 좋은 홀입니다. 초보자나 입문자, 세척이나 건조, 냄새에 신경쓰이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그 이외의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홀.

개봉후 제품확인해보니

외부 가슴사이에 뭔가 잡아뜯긴것처럼 되있기도하고

순결막 부분에 기포구멍인지 송송뚫린것도 거슬릴정도로 많이보이고

둔덕부분도 좀 거칠게 마무리되서 실리콘들 삐죽삐죽 튀어나와있어서 적당히 뜯어냈습니다.

뭐 오나홀보고 하는게아니라 화면보고 하니까 외관은 큰 상관 없지만...

또 다른분들은 냄새 심하다고 4번정도 세척해야 냄새 덜난다고 하는데 개봉했을때부터 별로 심하지도않았습니다.

근데 한번사용하고 세척하려고 샤워호스 분리해서 물넣고 쭉 빼줬더니

어디서 찢어진지도 모를 실리콘 쪼가리 튀어나오네요

세척하기도 역대급으로 힘든데 현자타임 역대급으로 왔습니다.

말리면서도 구멍도 좁고 파손될까 벌리기도 힘들고 물기제거하기 정말 힘드네요.

물기제거봉 필수인듯 싶습니다.

조임이나 자극등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은 아주 만족스럽지만 불량품을 뽑은건지...

마침 파우더랑 젤도 다써가는데 다음번 주문에 물기제거봉이랑 같이해서 사야할듯합니다

없으신분들 물기제거봉 무조건 사세요ㅠㅠ

책임없는 쾌락은 없다
본인이 관리에 소홀한 편이라면 추천하지 않음
관리가 힘들다는 것 외에는 꼭 한번쯤은 써볼만함

내 기준 대 만족 근데 매직아이즈 제품 몇개 써보니까 대체적으로 내구성이 좀 아쉬운 편 그래도 재구매 의사 존나 있음

관리? 조금 어렵다. 그러나 내가 죽을때 이 친구는 주마등에 보일것이다

정말 좋은데 건조가 예식장갑만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기포기살까 고민중입니다

2022-11-12 추가:
제 메인홀로 자리 잡았고 건조는 예식장갑 한셋에 마무리로 기포기를 사용중입니다, 묵직한 중량의 삽입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저가 핸드홀과는 차원이 다른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늘 사용전에 건조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홀입니다... 처음인 분들은 저가홀보다는 중형급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11-12 추가:
제 메인홀로 자리 잡았고 건조는 예식장갑 한셋에 마무리로 기포기를 사용중입니다, 묵직한 중량의 삽입감이 그대로 느껴지며 저가 핸드홀과는 차원이 다른 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늘 사용전에 건조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홀입니다... 처음인 분들은 저가홀보다는 중형급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최악입니다. 뜯자마자 실리콘 냄새 팍 올라오고 쓴지 1주일만에 썩은내가 진동합니다 사용한지2주일만에 버렸네요

세척도 오나홀 사용의 일부분이라는 점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해주는 물건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세척하고 말리는 도중의 현타는 걷잡을 수가 없다..

느낌은 로린코보다 자극이 덜하고 내부가 길다는 점 그리고 끝부분에 쏙들어가는 부분이 있다는 것 정도

다 좋은데 세척후 말리기가 정말 힘들군요...
규조토스틱을 써도 바르고부분을 말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것만 빼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도 정말 기분 좋은 홀.

6개월이상 질싸용으로 샀는데 내구성과 관리하긴 취약하나 섹스할때 지루타입인데 5분이면 쌉니다.. 여러가지 제품 사보고 재구입해볼 의향은 있네요

말그대로 처녀일때는 5점입니다.
근데 처녀가 사라지면 3점쯤?

삽입감, 중량, 자극, 만족감 모두 채워주는 제품. 첫 삽입할때 입구의 둔덕이 거슬린다는 사람이 많은데 갠적으론 그게 포인트인듯. 말랑하기도 하고 살짝 벌어지면서 넣는 그 느낌은 상당히 좋음. 자극도 인위적이지 않고 처녀궁에 닿고 뚫는 그 느낌은 다른 어디에서도 재현해내지 못할것같음.

로린코 만한게 없어요 일반 로린코에 질리셨으면 이것도 좋음 묵직하고

로린코보다 업그레이드 되어나온 제품답게 좀더 디테일한 느낌을 느낄수 있음 로린코는 내부안에 들어가는 부분이 세로형태이면 이제품의 들어가는 부분은 둥근 형태이다 또한 로린코는 전방쪽이 부불어 오르는 형태로 들어가게 되지만 로린코 처녀궁은 중심으로 들어가는 형태이다.또한 로린코에서 느낄수 있었던 끝부분의 닿는 느낌이 더욱 좋은제품이다 자궁부의 표현으로 오나홀을 처음 넣기전의 삽입할까 말까 하는 느낌과 꽉 잡아주는 느낌 그리고 중간에 위로 넓어지는 구간에서 약간 틀어서 삽입후 정삽입하는 트릭을 사용하여 더욱 쾌감이 높다. 또한 자궁부 표현이 너무 좋은 기믹이다 . 로린코와 마찬가지로 세척이 매우 어렵다

나는 이제까지 오나홀 인생을 살면서 로린코 처녀궁 보다 좋은 느낌의 제품을 아직까지도 만나보지 못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제품을 구매할때마다 로린코 제품과 비교할 수밖에 없을만큼 나의 인생 이정표를 정해준 제품
이기도 하다.
이렇게 좋은 제품이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
내구성이 역대급으로 최악적이게 좋지 않다.
일단 뒤집어 세척하는건 절대로 불가능하고, 만약 시도한다고 하면 오나홀이 두동강 나는 것을 즉석으로 현장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놈의 내구성 문제만 아니면 정말 앞으로의 인생에서 두번 다시 만나보지 못할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

이건 뭐.... 다른 홀들이 진공을 내세운다면 이놈은 쫀득하게 잡아준다는 느낌.
내부에 휸활제가 흘러 들어갈 공간이 매우 부족(없어서) 윤활제를 넣기에 매우 불편하지만 입구 근방에 최대한 넣고 삽입시 도포, 그리고 중간에 한번 더 추가 하는 정도(필요시).
삽입감은 처음엔 뭐지? 하면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내부 굴곡과 말단부에 의한 지속적인 쾌감이 몰려옴.

단, 전반적으로 좁은 통로와 내부 굴곡, 말단부 형상에 의하여 세척과 건조는 더른 홀들에 비하여 몇배 더 어려움.

참 명성대로인 제품. 느낌도 명성대로 내구도도 명성대로 냄새도 명성대로.

진짜 명작에 내구성도 엄청난 제품!! 강렬한 자극이 실제여성보다 쎄서 이거만 너무 쓰면 실전에서 지루되니 조심할것.

자극 중상. 진공 보통. 조형 보통. 세척 힘듬. 내구성 보통. 장기간 보관시 베이비 파우더 필수

이 홀을 쓰고난 후 계속해서 다른홀을 경험중인데 자꾸 이게 생각남

가장 좋아하는 홀이긴 하지만 요도염의 고통도 알려준홀

중형은 라비앙로즈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써보는건데
타커뮤니티보고 좋다라는말에 혹해서 사봤지만
나한텐 라비앙로즈같은 소프트계열이 맞는듯...
일단 죤슨의 길이로 인해 끝까지 닿지도않거니와
좀 하드보다는 부드러운정도인데 이미 소프트의
부들부들에 맛들린 나로썬 별로..

개같은거... 이거말고 다른 홀 더 좋은거 있는지 여럿 사봤습니다
같은 제작사의 상자 안의 소녀라던지 가성비 개쩐다는 온천욕정이라던지
마녀의 유혹이 확실히 자극이 개쩔긴하는데
보이스물 들으면서 하기에는 이거만한 홀이 없더라구요
다른거 샀던게 돈아까워가지고 후회되네요전 이거만 써야할듯

노말버젼은 정말 아프고(기둥 뿌리를 긁는 느낌)
입구가 거슬렸는데

전과 비교하면 그 점만 조금 개선된것 같습니다.
세척이 힘든건 더 심해졌습니다.

세척과 건조를 제대로 안하면
냄새가 나거나 세균감염 위험으로 버려야합니다

다른곳에서 구매했지만 여기에적습니다2번 사용했습니다만 좀 미묘합니다 일단 장점은 자궁기믹이 확실히는꺼진다는점(설명에 써져있는 친입을 막는 느낌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쉽게 넣어집니다 )그리고 예쁜조형입니다 단점은 흔히말하는 세척이나 냄새는 잘 모르겠고 솔직히말하면 전 이게 그렇게조임이 강한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처녀막 기믹도 엄청 쫀쫀한것도아니고 그곳만 조이는게 아니라 모든구간이 그정도로 조여진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제가 둔감한걸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처녀막이 있다!라는게 확 다가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조임은 제외한 다른 돌기나 주름기믹이 없다보니 꽤나 심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몇번 더 써봐야 확실하겠지만 그러게까지 추천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나홀을 처음 접해보시는분들은 조금 실망할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보통 오나홀쓰면 쌀거같을때 잠깐 참고 다시 쓰는데 얘는 그게안돼요ㅋㅋ 그냥 빨아들여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