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처녀궁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제품 크기는 상당히 크며 무게도 꽤 나가기때문에 한손으로

하다보면 아령들고 운동하는 기분입니다.

내부자극과 조임은 중간정도이고

1달반정도 사용했는데 찢어진곳은 없었습니다.

주의점은 제품 길이가 19cm 이다보니

내부 길이도 꽤 길어 자궁까지 도달하려면 존슨이 좀 길어야 할겁니다.

저는 앞에 둔덕부분을 잘라내서 사용하니 닿았습니다

2월12일에 주문해서 1달간 10회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스지망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

무게: 900g 전체길이:19cm 내부길이:16.5cm (둔덕포함) 세로:7cm

1.외형과 감촉: ★★★★★ 별 5개 만점

900g짜리 대형홀이면서 전체적인 조형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보단 뒤쪽 엉덩이 조형은 거치형 홀만큼이나 뛰어난 외형을 자랑합니다. 탱탱한 엉덩이가 생각보다 리얼감이 넘칩니다. 로리한 가슴의 조형미는 살짝 떨어지지만 귀여운 배꼽이 충분히 커버해주네요. 또한 대형홀임에도 54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비해 이정도 외형이면 매우 훌륭합니다.

감촉은 애기 살결처럼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합니다. 명기의 증명과 비교하자면 명증은 부들부들하지만 살짝 쳐진다는 느낌이라면, 로링코는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한 느낌. 개인적으로 감촉도 명증보다 로링코가 더 좋았습니다.

거치형 홀이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분들은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가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푸니버진1000과 발육측정의 대체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2. 냄새: ■■■■■

매직아이즈의 최악의 단점. 매직아이즈의 주력 소재는 은함유 향균 소재입니다만 향균소재여서 그런지 소독약 냄새가 지독합니다. 머리가 띵할 정도. 저는 감촉과 사용감만 좋으면 냄새는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처녀궁은 매직아이즈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냄새가 지독합니다. 4번째 세척부턴 냄새가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가까히서 맡으면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민감하신 분은 세척해도 냄새가 날겁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면 비추천.

3.사용감

경도: ■■□□□~■■■□□

기름: ■■□□□ (전 기름기를 거의 못 느꼈습니다만 혹시 몰라서 2개 책정합니다.)

조임: ■■■■□ (처녀 파괴시 ■■■□□)

자극: ■■■■□ (처녀 파괴시 ■■■□□)

안정도(크기,무게,부피): ■■■■■

경도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습니다. 3단계를 줘야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말랑밥계열의 경도가 -1이 등장할 만큼 경도가 늦은 제품들이 만들어져서 서큐버스 화이트같은 제품군을 생각한다면 경도가 2단계도 가능하겠습니다.

조임과 자극은 처녀가 살아있을시 굉장한 조임+자극을 가져다 줍니다. 내부 가장 깊숙한 곳에는 처녀궁 바루고가 있기때문에 한번 더 귀두에 강한 조임과 자극을 줍니다. 하지만 처녀궁 바르고가 있는 부분이 14cm 부근에 있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길이가 13cm 살짝 넘는 크기이기 때문에 로링코를 깊숙히 강하게 누르면 귀두 가장 앞부분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내부 처녀궁 바르고를 100% 느끼시려면 본인의 스팩이 15cm이거나 15cm가 안되시는 분들은 둔덕을 잘라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끝부분을 느끼는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둔덕을 자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둔덕을 자르면 둔덕의 잡아주는 감촉을 느낄 수 없습니다. 선택을 잘 하시길.

안정감은 900g의 대형홀이다 보니 완벽했습니다. 중량감도 딱 적당했죠. 경도와 감촉이 적당했기 때문에 기승위로 할 때 엉덩이 조형이 하복부를 쳐주는 느낌 또한 좋았습니다. 지독한 냄새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합니다.

4. 세척: ■■■■■

최악의 난이도입니다. 처녀 기능이 높은 조임과 자극을 준다면 그만큼 세척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안그래도 처녀기능때문에 세척이 힘든데 내부 구조도 복잡한 구조입니다. 설상가상이에요.

왠만한 거치형홀 저리가라 할 만큼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내부의 처녀궁 바르고에까지 불순물이 들어갔다면 난이도는 헬입니다. 지옥입니다. 지옥을 경험하기 싫으시면 절대 내부 깊숙한 곳에 배출하지 마세요. 왠만하면 입구에 배출하시는 것을 추천.

5. 건조: ■■■■■

세척이 어려우면 건조 또한 어려운 것은 당연하죠. 48시간은 건조시키는 것을 추천. 오래 건조를 못한다면 실리카겔을 꼭 동봉해서 보관할 것.

6.내구도: ■■□□□~■■■□□

로링코 오리지널에 비해 내구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녀가 파괴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처녀는 파괴하라고 있는 거잖아요^^

그 이외에는 일반 홀정도의 내구도는 됩니다. 10회 사용시 처녀는 작살 났지만 그 이외는 괜찮았습니다. 전작 오리지널이였으면 내부가 갈렸을 텐데 처녀궁 바르고는 헐렁해지기는 했지만 괜찮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관리에 따라서 15~20회까진 사용가능 할 듯.

7.가격 ★★★★★

900g의 대형홀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푸니버진1000이나 다른 1kg짜리 홀들이 8~9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볼때 가성비가 아주 좋다.

8.종합평가 ★★★★★

저의 개인 랭킹 안에 들만큼 훌륭한 홀이였습니다. 외형, 조임, 자극, 가격 모든 것이 훌륭하네요. 특히 착한 가격이 가장 맘에 듭니다. 물론 내구도에 약간 문제가 있고, 세척과 건조는 극악의 난이도이지만, 저는 개인 공간이 완벽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냄새 또한 심하긴 했습니다만 저는 사용감과 가격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1~5회 사용까진 최고의 자극와 최고의 사용감을 자랑하는 매우 좋은 홀입니다. 초보자나 입문자, 세척이나 건조, 냄새에 신경쓰이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그 이외의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홀.

개봉후 제품확인해보니

외부 가슴사이에 뭔가 잡아뜯긴것처럼 되있기도하고

순결막 부분에 기포구멍인지 송송뚫린것도 거슬릴정도로 많이보이고

둔덕부분도 좀 거칠게 마무리되서 실리콘들 삐죽삐죽 튀어나와있어서 적당히 뜯어냈습니다.

뭐 오나홀보고 하는게아니라 화면보고 하니까 외관은 큰 상관 없지만...

또 다른분들은 냄새 심하다고 4번정도 세척해야 냄새 덜난다고 하는데 개봉했을때부터 별로 심하지도않았습니다.

근데 한번사용하고 세척하려고 샤워호스 분리해서 물넣고 쭉 빼줬더니

어디서 찢어진지도 모를 실리콘 쪼가리 튀어나오네요

세척하기도 역대급으로 힘든데 현자타임 역대급으로 왔습니다.

말리면서도 구멍도 좁고 파손될까 벌리기도 힘들고 물기제거하기 정말 힘드네요.

물기제거봉 필수인듯 싶습니다.

조임이나 자극등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은 아주 만족스럽지만 불량품을 뽑은건지...

마침 파우더랑 젤도 다써가는데 다음번 주문에 물기제거봉이랑 같이해서 사야할듯합니다

없으신분들 물기제거봉 무조건 사세요ㅠㅠ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고자극- 고조임을 즐기는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소프트계 사용자는 역시 이중구조보단 단일구조가 더 기분좋은듯.. 입구부분이 매우매우 조임, 고무 링같은게 들어가있는듯

내구성만빼면괞찮습니다.
냄새는...무시합시다.

내구성이 많이 아쉽지만 느낌만은 인생홀 그자체

세척이 빡셉니다.

싸질르기 전에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처녀막 안쪽에 있는 제아들(?)들을 빼내기 너무 힘듭니다.

처녀막이 괜히 처녀막이 아닙니다. 손가락 닿기가 힘드네요.

내부에서 벌리자니 손가락 두개 들어가기가 엄청 빡셉니다. 그 사이에다 물 넣고 젤 빼고 내용물 빼고(?)

찢어짐과 청소의 경계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청소하는 것 같습니다. 처녀는 제 손가락이 다 뺏어간것 같네요

건조의 경우는, 깨끗이 씻은 물티슈를 하루간 말려서, 쓰고난 오나홀 내부에 집어넣습니다. 끝이 조금 빠져나와야 그 곳으로

수분을 증발시킬 수 있습니다. 공기중에 말리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찝찝하게 다른곳은 다 청소되는데 처녀막 안쪽만...

그런데도 사용할때 느낌은 엄청났습니다......하지만 솔직히 두번 사용하기 주저하게 되네요,

만족감은 제 여태 제품중 최고였으나, 뒤처리가....

육덕진 크기 무게에서 오는 느낌은 굉장히 좋앗으나 고자극에 익숙해져버려서 저와는 맞지않는걸로..

약 한달 정도 사용 한 감상을 올립니다.

처음 사용할 땐 제법 빡빡합니다. 많은 리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극이 강한 편입니다.
입구 부근의 막처럼 된 기믹(처녀막)의 내경이 아주 작기 때문에 삽입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극을 줍니다. 보통 자극을 계속 받으면 그 부분에 대해 둔감해지게 되는데 입구 부근의 감촉은 쭉 전해져와서 평가를 높게 하고 싶네요.

중간 부분은 명기의 증명; 사라 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제법 은은한 자극이라고 느껴지다가도 어느틈인가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기분 나쁘지 않는 고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끝부분은 조금 넓어지면서 훅 들어가는 느낌인데요. 그 끝 부분에 돌기들에 닿을 때 느낌이 또 괜찮습니다. 세븐틴 보르도 같은 경우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돌기가 없고 너무 단단해서 심심한 느낌이지만 스지망은 충실하게 끝까지 자극을 줍니다.

냄새는 바디워시로 한 번 세척 후 베이비 파우더를 도포한 뒤로는 거슬릴 정도의 냄새는 없습니다. 내구도는 한달 사용해도 막 부분이 살짝 찢어진거 말고는 없을 정도로 단단합니다.

자극은 정말 인생 최고의 자극인데.... 관리때문에...너무 힘들다....

입문용으로 처음 구입했습니다

사용해봤는데 추천이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다만 다른사람들 말대로 세척이 좀 빡쳤습니다

그외엔 전부 만족이네요

휴가나와서 기다림 끝에 받게 된 로링코

솔직히 댓글들과 여러 후기들이 거의 5점만점에 가까웠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를 하고 주문을 했다.

먼저 장점을 써보자면

천천히 외형을 봤는데 와오 두툼한 살과 매끈한 피부 촉감은 굉장했다.

버진루프(소프트)와 비교해보자면 여러번 새척을 했음에도 외부가 아직 끈쩍이지 않는 것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내부에 관해 써보자면,

일단 조임은 좋다. 손가락을 집어 넣어 봤을 때(2개) 손가락이 굉장히 조여서 뺼 정도니 이정도면 알만 할 것이라 생각한다.

내부의 자궁부를 왔다갔다 하는 느낌도 굉장히 좋다.

또한 책상에 놓고 박는 느낌이나, 후배위 등 무게에서 오는 느낌이 다른 소형홀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단점이라면,

1. 일단 냄새가 난다 좀 심하게(잘 사라지지도 않는 것 같다.)

필자는 냄새에 좀 많이 민감한 편이기는 하나 그래도 사용하는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 젤이 잘 안들어 간다.

젤이 아무래도 입구가 좁다보니 젤을 넣기가 약간 힘들고 데운 젤을 넣어도 자궁구까지 젤을 넣어 줄만한 도구가 없다보니

따뜻하다가 갑자기 차가워지는 체험을 했다, 이건 뭐 개인의 능력인 것 같다.

3. 보관이 어렵다.

필자는 가정집에서 이걸 구입했는데. 들키지 않는 것도 힘들었지만

이게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보니, 보관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 자취하는 사람 아니면 북세이프나. 어디 보관할 만한 곳을 꼭 미리

찾아놓고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기타.

세척에 관하여

모든 후기에 다 세척이 어렵다고 되어있다.

어렵다고 이미 생각해서 인지 난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했다.

보통 홀을 사용하고 그냥 씻는 편인데, 씻으면서 홀을 세척하면 쉽다.

세척할 떄 외부를 먼저 씻어 주고, 홀 구멍을 조금 벌린체로 샤워기의 앞부분을 떼서 벌려진 구멍에 물을 꽂아준다.

어느정도 씻어주고 세제나, 비누등으로 거품이 나게 손가락 2개정도 넣어서 막 비벼서 씻어주고 다시 물을 꽃아준다.

손가락을 넣어봐서 세정제가 다 제거 된것 같다면 겉에 물기를 닦아준다.(두두리면서)

안에도 수건이나, 버리는 하얀 면티를 넣어서(봉과 함께 개인적으로 면티 추천) 물기를 닦아준다.

손가락을 넣어봐서 물기가 묻어나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에 적당히 잘 보관한다 (꼭 자궁부까지 손가락을 찔러 넣어 볼것!)

이렇게 나는 하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홀을 1주일에 한번 하는 사람아니면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꼴로 사용할 거 같은데)

건조에 그리 신경을 많이 쏟을 필요가 있나 싶다.

이상 후기 마침

아직써보진 않았지만 냄새가 좀 나는것빼고는 사랑스런 로리홀입니다

세척이 걱정되서 특별한날에만 쓸예정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 ★★★☆☆

청소 ☆☆☆☆☆

끈적임 ★★★★★

가격 ★★☆☆☆

무게도 괜찮고 끈적임도 없어서 좋은데 구조가 일자형이라 자극이 부족하고, 막 부분은 꽉 조이지만 그 외의 부분은 별롭니다,

명기시리즈가 더 나은 것 같네요

사용감 같은 부분은 다른 분들이 오히려 상세하게 적어주셔서 저는 주의점이라고해야하나? 그런 부분들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택배 처음 받았을때 움찔! 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냄새가 심하다고 해서 겁 먹고 창문도 열고 선풍기 까지 틀면서 난리를 쳤는데 크게 심한 수준은 아니였으나 냄새가 고약하긴합니다 약간 공장실리콘냄새?정도입니다.

저에게 온 것이 좋은것? 이였는지는 몰라도 기름 좔좔~ 이런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딱 적당한 수준?

쾌감에 쩔어서 사용후에 세척 및 건조하는데 여간 쉬운일은 아닙니다ㅠㅠ, 그냥 물로하면 좁아서 다른 오나홀처럼 잘씼기는 기분이 안들어서 다른데 좀 리뷰 둘러보고 바디워시 써도 괜찮다길래 2번 딱 써서 씼었는데 기포구멍 나고 상처 작은거나고..혹시나 저와 같은 사태를 겪는분이 나오지를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바디워시 쓰지 마세요!

다른 중성세제 데톨 같은 손 세정제 사용하시거나 액체 오나홀 세정제 사용하세요!(가루형 오나홀 세정제 사용하면 가루세정제가 덩어리져서 오나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조에 대한 부분은 오나홀 물기 제거봉이라고 프리바디에서 판매하는거 꼭 사서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없으면 정말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 수준입니다. 오나홀이 워낙 좁아서 그냥 키친타올해서 손으로 닦아야징 ㅎㅎ 하고 했다가 키친타올 속에 껴서 안나옵니다...그만큼 좁아요,그러니 물기제거봉 2300원 밖에 안하니 한번 고려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일단 지금까지 사용해 본 바 느낀 점들은 이것이 다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로린코들은 살때마다 조형이 치우쳐져 있는지..뽑기운이 겁나 필요한 제품군...후; 그래도 이놈은 두꺼워서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그것빼곤 다좋습니다. 물론 세척은 극악이네요...아니 세척보다 물기제거가 최종보스...

일단 매우 매우 만족입니다

막같은게 느껴지는것도 좋고

조임, 자극또한 참을수없을정도

묵직한 중량도 더 좋은 느낌이 들게하고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세척이 좀 힘들다는것말고는

정말 최고의 오나홀이죠

첫구매지만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가격대도 괜찮은거같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인생홀이라 나중에 또 구입할 생각임

내구도 자극 조임 죄다 ㅅㅌㅊ..

그리고 애들아 이거 하나만 참고해라

저거 900g 이잖아? 한팔로하면 팔아픈데 두팔로하면 문제없어..그리고 두팔로해도 하나도 안불편함 오히려 두팔이 더 편하더라 오나홀은

그리고..댓글 읽는애들 대부분이 소형,중형,대형 3개중 고민하잖아?

무조건 중형사라..

무게가 많이 나가는거일수록 두툼한 느낌이 있어 곧휴를 살속에 파묻는 기분이 든다

이게 제일 팩트야 이거떄문에 자취하는애들이 대형사는거야

마녀의유혹이랑 이거있거든? 이게 훨씬 두툼해서 살속에 파묻는느낌 든다..

마녀도 650g인가 되서 두툼한거 나쁘지 않은데 이건 정말 좋아 진심 추천해

대형은..숨길곳이 없고 무엇보다 허리아퍼 ㅠ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간단하게 평 남기겠습니다. 수령 후 2회 사용했습니다. 우선 상품을 받아 보시면 느끼 시겠지만 굉장히 묵직하고 무겁습니다. 한 손으로 하기 조금 버거운 편. 그리고 구멍 자체가 이게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좁고 조임 역시 상당합니다. 다만 끝까지 삽입하고 피스톤질을 하면 기대만큼 그렇게 자극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다만 조임과 느낌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 확실히 왜 인기있는 제품인지 실감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구입 전에 가장 엽려했던 게 내구성 문제였는데 그렇게 내구성이 나쁘진 않아요. 미니멈 30회 넘게 까지 사용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좋은 사용감을 다 덮어버릴 정도의 단점이 바로 극악의 세척 난이도..첫 사용 후 세척할 때 이건 그냥 세척이 불가능한 줄 알았네요ㅠㅠ 진짜 겨우겨우 10분넘게 수압 높여가면서 겨우겨우 다 씻긴했는데 그래도 찝찝하더군요. 현자타임 장난아닙니다. 평소에 습관적으로 홀을 항상 깨끗하고 씻고 보관하는데 이건 다 씻고 나서도 만족스럽지가 않을 정도. 솔직히 홀을 씻고 관리하는데 귀차니즘 쩌시는 분은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홀들은 삽입감 자체는 다 좋은 편이니 다른 제품 사셔도 좋을듯. 비슷한 제품 추천해드리자면 개인적으로는 돈 조금 더 보태서 같은 회사 제품인 상자 Hard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진 홀중에 가장 리얼하고 삽입감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진짜 세척 최악... 물기제거봉 넣다가 찢어지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세척 너무 힘듭니다 ㅜ

쓸건 굉장히 많지만 리뷰를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 테니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1. 자극

원래 로린코가 좋다고 말이 많죠. 처녀궁은 업그레이드판입니다. 딱히 달라진 건 없어도 무게가 늘어나고 크기가 커진 것만으로도 더한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로린코와 같은 고자극이며 그렇다고 너무 큰 자극도 아니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2. 세척

일단 로린코인만큼 세척하실 때 투자할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신 후에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난이도가 극악 수준이라 그냥 대형 홀 하나 씻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는 세척에만 1시간 걸렸습니다.. (워낙 정성스레 씻느라..) 하지만 저는 세척 난이도는 홀의 만족감이 높아서 상관없다고 봅니다. 필자는 세척 난이도 따윈 신경 쓰지 않고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내구력

로린코의 특징인 순결막. 순결막 때문에 자극이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세척 난이도 도 같이 올라가고 무엇보다 내구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만! 필자는 아직 내구력에서 문재를 느껴보진 않았습니다. 다루기만 정성스레 다뤄주신다면 괜찮을듯하네요.

- 간단히

로린코의 업그레이드 판. 달라진 건 거의 없지만 만족감은 높을 것입니다. 필자는 인생 홀로 삼을 만큼 만족합니다. 세척과 관리를 귀찮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또하나의 인생홀을 찾고 후기남깁니다.

현재 사용해본 오나홀 종류 15개이상,

처녀궁 10회이상 사용한 후기입니다.

1. 무게 ★★★★

- 무게감이 있는편입니다. 하지만, 한손으로 하기엔 크게 부담없습니다.

대형홀 포코펜 정상위를 경험하고 한것이라 크게 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2. 두께 ★★★★★

- 두께감에서오는 그 느낌 ... 한번 중형홀 손데면 더이상

소형핸디홀엔 손이 잘 안가게됩니다.

조임자체가 쎈홀이 아니지만 두께감으로인해 충분히 커버됩니다.

( 소형만 쓰신분들에겐 말로표현하기 참 힘든부분입니다..

직접 경험해보시면 .. 아.... 하시고 중형홀이상만 찾게됩니다 ㅜ

소형과 비교불가입니다. )

3. 냄새 ★★★

매직 아이즈 특유의 실리콘냄새가 처음엔 납니다.

제가 맨처음 입문을 라이드재팬사꺼 3~4개로 시작하고

매직아이즈 제품을 구매했을땐, 너무 적응이안됐는데 ;

몇번 쓰다보니 이제 적응이됐네요 ㅎ

매직아이즈사의 특유의 실리콘냄새가 처음엔 강하게나지만

특이하게 상자안의소녀보다 일찍 강한정도가 빨리빠지더라구요.

약 3~4회 사용하고나서 중성세제(샴푸)로 겉면 안쪽 샤워할때

거품내놓고 샤워끝날때 세척하는형식으로하니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

4. 기름기 ★★

- 아주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신경쓸정도로 있지도않습니다.

크기로 봤을땐 오히려 없는편이라고 말하는게 적당하겠네요.

5. 자극&조임 ★★★★

- 자..... 하드버전에 익숙해지신분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 제가 그렇습니다. )

전 앞으로 .. 하드버전은 지양하게 될거같군요.

여자친구가 실제로있어서 비교해보면 ... 실제느낌에 귀두부분자극 +@되고

조임이 더 오버된 느낌입니다.

13만원짜리 포코펜보다 느낌자체는 더욱실제같고 좋습니다.

하지만 포코펜은 실제 허리를 움직일수있고 엉덩이 촉감때문에

비교는 안되겠지만...... 아무튼 누워서 하기엔 처녀궁이 더 느낌이 좋습니다.

자극쎈게 좋아서 하드버전만 10개넘게 구매했었는데

느낌과 사정감 자체는 처녀궁이 훨씬좋네요.

억지 자극으로 뽑아낸다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 느낌과 가깝지만,

좀더 귀두부분의 자극과 처녀막으로 인한 조임으로 좀더 자극이 좋은?

그런 제 인생홀로 등극했습니다.

사실 자극면에 있어서 별 5개 책정하고싶습니다.

근데 단순 버진루프하드처럼 재미없지만 단순한 자극만쎈걸

좋아하시는분들을위해 하나깎았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홀이라 .... 이렇게 길게 쓸지몰랐는데 길게쓰게되었네요.

포코펜이 13만원이라 , 처녀궁 이제품이 7~8만원 했어도 재구매의사가

있었을정도로 만족스러운 홀이라 별 5개 놓고갑니다.

( 아, 참고로 살짝 데워서 쓰시면 정말 리얼한 홀입니다.

전 워머나 전자렌지 사용안하고 그냥 러브젤만 살짝 데웠는데도

하고안하고 차이 아주크게봤습니다. )

구입하고 나서 후기 써봅니다

일단 처음 개봉했을 때 매직아이즈 제품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합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좀 꺼려 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심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그리고 사용시에는 입구가 생각 보다 빡빡해서 꽤 괜찮았구요 삽입 후에는 고자극은 아니고 부드러운 자극이 지속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끝에 닿았을때 자극이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아 다만 단점이 있다면 이게 나름 좀 큰 홀이고 길이가 길이다 보니 자기 물건이 어느정도 자신이 있으신 분한테만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게 끝에 닿지 않으면 그냥 손으로 하는 것보다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척 이게 정말 헬입니다

입구도 좁고 내부도 그만큼 좁아서 세척도 힘들 뿐더러 건조 시키는것 자체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내구성은 아직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생각 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역시 이건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그놈의 세척난이도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별4개 드립니다

로린코와 로린코처녀궁 둘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처녀궁이 더 좋았습니다. 무게감은 뭔가 현실감같은것도 줘서 좋았고 냄새는 좀 나지만 전 신경 안쓰니까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시 여기는 자극도 훌륭하고요. 세척 어려운건 사실입니다만 그 세척봉 사서 쓰시는 수밖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종합적으로 별5개 줘도 괜찮겠습니다.

다 좋습니다. 다만 사용할때와 세척시에 등쪽 아래서부터 2/3지점이 풍선 부풀때처럼 약간 튀어 나옵니다. 이 부분을 눌러보면 쑥 들어가기도 하고요. 벽이 앏은 부분같은데 제품 전체의 특징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처음부터 이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 만큼 이 점이 불만스럽습니다. .

상당히 크고 굉장히 말랑말랑합니다.

다른분들은 처음 개봉할때 냄새가 굉장히 심하다고 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날 뿐 악취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에 한번 행궈내고 바로 사용했구요.

기름기는 개봉후 사용전에는 있었지만 청결제로 외부까지 한번 씻겨낸 다음 베이비파우더 꼼꼼히 발라주니 지금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용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입구쪽은 굉장히 조입니다.

덕분에 들어갈때 매우 짜릿하구요.

입구를 통과하면 쑤욱 들어가는데 이때 직선이 아닌 굴곡형태이기 때문에 약간의 압력이 가해지고 그걸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자궁구 쪽은 닿을때마다 자궁까지 닿았다는 성취감? 배덕감때문에 뭔가 오묘한 기분이 되면서 이또한 좋습니다.

외형, 크기, 무게, 질감 그리고 조임등의 사용감은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내부가 단순한 형태가 아니며 위에서 말했듯 직선이 아닌 굴곡형태이기 때문에 세척이 매우 힘듭니다.

같이 구매한 청결제를 사용하여 따뜻한 물과 함께 매우 오랜시간 세척했습니다.

내부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 자궁부분까지 세척해야하니 세척시간이 길어집니다.

또한 건조하는 시간도 매우 오래 걸리고요.

물기 제거봉도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살살 비비면서 조금씩 넣어주면 들어가기는 하지만 제품에 무리가 갈것 같네요.

때문에 저는 늦은 저녁 사용후 세척하고 자고 일어나는 아침까지 쭉 말렸습니다.

꺼내놓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혼자사는 분들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단점때문에 만점보다 1점 작은 4점 드립니다.

제가 가장 만족했던 마녀의 유혹과 비교해보자면...

쾌감 자체는 앞섭니다. 단, 흡입의 마녀와 달리 조임의 로린코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구멍이 매우 좁고 기둥이 지루하지 않아 쾌감 자체는 좋습니다.

단, 세척이...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냄새나 기름이야 의외로 크게 신경이 안 쓰이는데 세척은 너무 어렵습니다.

건조는 더 어렵습니다.... 물기제거봉도 잘 들어가질 않아요.

귀차니즘이 많은 분은 절대 사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별 네 개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