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처녀궁

자극 ★★★☆☆

조임 ★★★☆☆

무게 ★★★★☆

두께 ★★★★★

내구성 ★★★☆☆

가격 ★★☆☆☆

제품 크기는 상당히 크며 무게도 꽤 나가기때문에 한손으로

하다보면 아령들고 운동하는 기분입니다.

내부자극과 조임은 중간정도이고

1달반정도 사용했는데 찢어진곳은 없었습니다.

주의점은 제품 길이가 19cm 이다보니

내부 길이도 꽤 길어 자궁까지 도달하려면 존슨이 좀 길어야 할겁니다.

저는 앞에 둔덕부분을 잘라내서 사용하니 닿았습니다

2월12일에 주문해서 1달간 10회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홀에 대한 간단한 소개

스지망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

무게: 900g 전체길이:19cm 내부길이:16.5cm (둔덕포함) 세로:7cm

1.외형과 감촉: ★★★★★ 별 5개 만점

900g짜리 대형홀이면서 전체적인 조형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가슴보단 뒤쪽 엉덩이 조형은 거치형 홀만큼이나 뛰어난 외형을 자랑합니다. 탱탱한 엉덩이가 생각보다 리얼감이 넘칩니다. 로리한 가슴의 조형미는 살짝 떨어지지만 귀여운 배꼽이 충분히 커버해주네요. 또한 대형홀임에도 54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비해 이정도 외형이면 매우 훌륭합니다.

감촉은 애기 살결처럼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합니다. 명기의 증명과 비교하자면 명증은 부들부들하지만 살짝 쳐진다는 느낌이라면, 로링코는 부들부들하면서 탱탱한 느낌. 개인적으로 감촉도 명증보다 로링코가 더 좋았습니다.

거치형 홀이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운 분들은 로링코 처녀궁 바르고가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푸니버진1000과 발육측정의 대체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2. 냄새: ■■■■■

매직아이즈의 최악의 단점. 매직아이즈의 주력 소재는 은함유 향균 소재입니다만 향균소재여서 그런지 소독약 냄새가 지독합니다. 머리가 띵할 정도. 저는 감촉과 사용감만 좋으면 냄새는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처녀궁은 매직아이즈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냄새가 지독합니다. 4번째 세척부턴 냄새가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가까히서 맡으면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 민감하신 분은 세척해도 냄새가 날겁니다.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면 비추천.

3.사용감

경도: ■■□□□~■■■□□

기름: ■■□□□ (전 기름기를 거의 못 느꼈습니다만 혹시 몰라서 2개 책정합니다.)

조임: ■■■■□ (처녀 파괴시 ■■■□□)

자극: ■■■■□ (처녀 파괴시 ■■■□□)

안정도(크기,무게,부피): ■■■■■

경도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습니다. 3단계를 줘야 맞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말랑밥계열의 경도가 -1이 등장할 만큼 경도가 늦은 제품들이 만들어져서 서큐버스 화이트같은 제품군을 생각한다면 경도가 2단계도 가능하겠습니다.

조임과 자극은 처녀가 살아있을시 굉장한 조임+자극을 가져다 줍니다. 내부 가장 깊숙한 곳에는 처녀궁 바루고가 있기때문에 한번 더 귀두에 강한 조임과 자극을 줍니다. 하지만 처녀궁 바르고가 있는 부분이 14cm 부근에 있기 때문에 개인차에 따라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길이가 13cm 살짝 넘는 크기이기 때문에 로링코를 깊숙히 강하게 누르면 귀두 가장 앞부분이 살짝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내부 처녀궁 바르고를 100% 느끼시려면 본인의 스팩이 15cm이거나 15cm가 안되시는 분들은 둔덕을 잘라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끝부분을 느끼는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둔덕을 자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둔덕을 자르면 둔덕의 잡아주는 감촉을 느낄 수 없습니다. 선택을 잘 하시길.

안정감은 900g의 대형홀이다 보니 완벽했습니다. 중량감도 딱 적당했죠. 경도와 감촉이 적당했기 때문에 기승위로 할 때 엉덩이 조형이 하복부를 쳐주는 느낌 또한 좋았습니다. 지독한 냄새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합니다.

4. 세척: ■■■■■

최악의 난이도입니다. 처녀 기능이 높은 조임과 자극을 준다면 그만큼 세척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안그래도 처녀기능때문에 세척이 힘든데 내부 구조도 복잡한 구조입니다. 설상가상이에요.

왠만한 거치형홀 저리가라 할 만큼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내부의 처녀궁 바르고에까지 불순물이 들어갔다면 난이도는 헬입니다. 지옥입니다. 지옥을 경험하기 싫으시면 절대 내부 깊숙한 곳에 배출하지 마세요. 왠만하면 입구에 배출하시는 것을 추천.

5. 건조: ■■■■■

세척이 어려우면 건조 또한 어려운 것은 당연하죠. 48시간은 건조시키는 것을 추천. 오래 건조를 못한다면 실리카겔을 꼭 동봉해서 보관할 것.

6.내구도: ■■□□□~■■■□□

로링코 오리지널에 비해 내구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처녀가 파괴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원래 처녀는 파괴하라고 있는 거잖아요^^

그 이외에는 일반 홀정도의 내구도는 됩니다. 10회 사용시 처녀는 작살 났지만 그 이외는 괜찮았습니다. 전작 오리지널이였으면 내부가 갈렸을 텐데 처녀궁 바르고는 헐렁해지기는 했지만 괜찮은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관리에 따라서 15~20회까진 사용가능 할 듯.

7.가격 ★★★★★

900g의 대형홀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푸니버진1000이나 다른 1kg짜리 홀들이 8~9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볼때 가성비가 아주 좋다.

8.종합평가 ★★★★★

저의 개인 랭킹 안에 들만큼 훌륭한 홀이였습니다. 외형, 조임, 자극, 가격 모든 것이 훌륭하네요. 특히 착한 가격이 가장 맘에 듭니다. 물론 내구도에 약간 문제가 있고, 세척과 건조는 극악의 난이도이지만, 저는 개인 공간이 완벽하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냄새 또한 심하긴 했습니다만 저는 사용감과 가격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습니다.

1~5회 사용까진 최고의 자극와 최고의 사용감을 자랑하는 매우 좋은 홀입니다. 초보자나 입문자, 세척이나 건조, 냄새에 신경쓰이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그 이외의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홀.

개봉후 제품확인해보니

외부 가슴사이에 뭔가 잡아뜯긴것처럼 되있기도하고

순결막 부분에 기포구멍인지 송송뚫린것도 거슬릴정도로 많이보이고

둔덕부분도 좀 거칠게 마무리되서 실리콘들 삐죽삐죽 튀어나와있어서 적당히 뜯어냈습니다.

뭐 오나홀보고 하는게아니라 화면보고 하니까 외관은 큰 상관 없지만...

또 다른분들은 냄새 심하다고 4번정도 세척해야 냄새 덜난다고 하는데 개봉했을때부터 별로 심하지도않았습니다.

근데 한번사용하고 세척하려고 샤워호스 분리해서 물넣고 쭉 빼줬더니

어디서 찢어진지도 모를 실리콘 쪼가리 튀어나오네요

세척하기도 역대급으로 힘든데 현자타임 역대급으로 왔습니다.

말리면서도 구멍도 좁고 파손될까 벌리기도 힘들고 물기제거하기 정말 힘드네요.

물기제거봉 필수인듯 싶습니다.

조임이나 자극등 오나홀의 기본적인 기능은 아주 만족스럽지만 불량품을 뽑은건지...

마침 파우더랑 젤도 다써가는데 다음번 주문에 물기제거봉이랑 같이해서 사야할듯합니다

없으신분들 물기제거봉 무조건 사세요ㅠㅠ

세척이 힘든게 아니라 건조가 진짜 개빡셈 그거빼면 이거만큼 좋은게 없음

굉장히 보들보들 촉감 처음에 냄새는 좀 나는데 시간 지나면 빠짐
배만지고 있는데 기분 좋음

한방에 처녀막이 찢어버린 리얼로다가 느낌좋고 세척이 헬인 오나홀입니다.
다좋은데 손에 기름 오지게 뭍어나는 거랑 세척 오지게 힘든것 제외하면 진짜 이만한 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궁이요? 박으면 느낌좋은데로 하고있는데 자궁은 다박고 스크류바 먹을 때처럼 돌려보실때 귀두 자극이오면 자궁에 진입한겁니다.

소형홀만 몇개 쓰다 첫 대형홀을 써보는데 확실히 그립감과 했을때의 느낌이 더 좋네요

필자는 마녀의 유혹, 버진루프 하드를 사용했던 사람이다.
버진루프 하드의 인공적인 느낌은 내 똘똘이와는 맞지 않았고 개인적으로 마녀의 유혹이 맘에 들었는데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 명기를 사고 나서 나의 똘똘이 인생은 달라졌다.
다른 리뷰에 나온 사진처럼 외관과 내부는 참 아름다워 따먹고 싶은 느낌이 든다.
젤을 조금 넣고 대빵만한 똘똘이를 넣으면 아들이 기뻐한다 매우!!!
육체를 헤집는듯한 기분과 황홀경을 보여준다.
이 오나홀의 특별한 점은 자세를 바꾸면 다른 자극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마치 대형 오나홀로 정상위와 후배위가 다른 것처럼 이 제품도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때리면 자극이 엄청나다.
자극이 적다는 것은 엉덩이로 잡고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얘기다! 둔턱과 엉덩이로 탁탁하고 치는 기분이 끝내준다
다만 이 제품의 문제가 있다면 청소가 진짜 극으로 씹 하드 하다는 것이다. 일단 손가락이 안들어간다.
손가락이 안들어간다는 것은 젤을 넣었을때 똘똘이가 느끼는 감정이 배로 증가한다는 것이지만 청소는 진짜 힘들다

정말 조심조심쓰면 찢어지지 않으니 한번 질러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다 내가사용한 오나홀tp3에 든다
하드만쓰다가 소프트 써보는데 정말 좋다 천천히 오래하는것이 최고의 느낌을준다
아쉬운건 씻는게 하드다

개인적으론 인생 오나홀이네요. 저도 여기서 산건 아니지만 삽입하고 허리 흔들면 세상만사를 다 잊는 느낌이었어요. 주름 여기저기에서 꽉 물어주고 실제 살을 헤집는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고 홀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박으면 그 때마다 다른 느낌이 좋았어요.

최대단점이 씻기 힘들다인데 씻기 힘든거 감안하고 쓸 정도로 정말 좋은 홀이라 생각합니다

처녀막이 듣던거랑 달리 넣자마자 찢어진건 아쉽긴한데 그래도 좋네요

생각보다 홀이 매우 크네요. 촉감은 말랑말랑하니 매우좋고 자극/조임도 개인적으로는 느끼기엔 중자극 정도로 적당하게 있는것같습니다. 막이 찢어질까봐 신경쓰이는점과 듣던대로 세척이 어렵다는점으로 별점 4점주겠습니다.

이전에 세븐틴 보르도와 마녀의 유혹을 사용했었습니다.
제품 상태는 문제 없었습니다. 냄새 얘기 있던데, 보통 오나홀에서 늘 나는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뭐..쓰다보면 사라지죠 대부분)
제품을 손으로 잡아봤을 때는 무게감 있고 말랑말랑합니다.
내부는 솔직히..지금껏 만났던 여자들보다 낫습니다...(ㅎ그만큼 리얼하지는 않은거겠죠??)
특히 진입부 둔덕 안쪽과 가장 자궁구(?) 재현한 부분은 꽤 자극적입니다. 벌써 하루만에 두번이나 썼네요.
단, 세척이 굉장히 힘든 편입니다. 마녀의 유혹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더합니다.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재구매를 한다면 세척 때문에 망설일 것 같네요. 그외에는 좋습니다.

지금 막 쓰고나서 쓰는 현자타임 후기입니다
이 제품 처음 받자마자 냄새가 많이 심했습니다 제가 냄새같은거 별로 잘 못느끼는데도 심한 악취가 올라와서 사용전에 한번 씻기느라 고생했구요 그리고 제것만 그런건진 몰라도 마감이 영 그닥입니다
이곳저곳에 작게 파여있고 오나홀이 약간 뒤틀려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삽입감은 좋더라구요 처녀막에서 확 들어가는 느낌이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사용하기전에는 솔직히 돈아깝다 생각했는데 쓰고나니까 아닙니다 이거 좋습니다
내구성이 버텨준다면 꽤 오래쓸거같습니다

솔직히 별점은 4개는 조금 아깝고 3개반 정도가 적절하지싶습니다.

세번정도 썼는데 진공 잡으려고 하니 뒤에 공기방울 생김 ㅡㅡ 세척도 귀찮고
산걸 후회 함

물건을 처음 받았을때 조금 당황했습니다.비닐에 묻은 허여멀건한 자국들 지금생각하면 오나홀의 기름이겠지요. 이런 불안감을 뒤로하고 물건을 꺼냈습니다. 비부를 벌려보니 내 소중이가 들어갈까? 하는 좁디좁은 공간. 네, 넣어보니 끝내줍니다. 같이 페페젤을 샀었는데 일단 동봉된 젤부터 쓰고 봐야겠네요.

세척 난이도가 어려운 것만 빼고는 완벽합니다.

처음의 처녀막 내구성을 정말 아쉬웠지만 내부에 형성되어있는 돌기들 그리고 주름들은 행위를 잠시 멈추게 할 강렬한 자극을 선사해주었습니다...15이상인 분들께 정말 적극추천합니다

MAGIC EYES
「자위점프」
Feat. 로린코

로린코 써보고선 세척하려 애쓰는
내 기분을 니들이 알어?

버진루프 납작가슴 친구들아 도망쳐라
이 오나홀은 니들보다 엄청 노답이야

세척이 되지 않아
시바 세척이 되지 않아

자위점프 자위점프 딸딸딸딸딸딸딸

와나 시바 이거 완전히 조땠네
제대로 빡세게 대가리 깸
But 아 필 라잌
오나홀 싵
그림 이거 완전 클래식 클리셰
주인공 전나 돈없고
각 잘 재고 노동판 바닥 쳐 박고
야 ㅂㅅㅅㄲ!
사실 오나홀 사기 위함이라고
계획대로 되가고 있어
세일때 물건 구매하듯
싼걸로 핸드홀 딸부터 시작
대형홀 이끌려 알아보기
Click-
Clack-
뷰룻 뷰룻 쀼룻
Yeah 음 Ya
이게 요즘 오나홀이라며
노답세척 망해라

내가 여기서 쓰러질거 같냐
새기들아
가진돈은 없고
인생은 길고
오나홀도 많아
구매는 시작됬어
푸니아나
가자 렛츠고!
납작가슴 미안해
노답이라 해서 미안해

버진루프 납작가슴 친구들아 도망쳐라
이 오나홀은 니들보다 전나 노답이야

세척이 되지않아
시바 세척이 되지않아
자위점프 자위점프 딸딸딸딸딸딸딸

오나홀 사용경력 ㅈㄴ 짧 Yeah
값싼 중형홀 꼴렸어 Yeah
몰랐어 값싼건 졸라 써
값싼 중형홀 외형만 졸라 이뻐
그니깐 핸드홀 중형홀 대형홀
중에 대형홀 살꺼면 푸니아나
ㅈㄴ 꼴려 Yeah
어 오나홀 사용경력 ㅈㄴ 짧
Yeah Yeah
우주에 오나홀 많고
이건 우주의 조빱 (조빱)
날 매혹시킨 가격, 외형샷 나빠 (나빠)
뒤통수 맞은 사람처럼 머리 아파
하나님 빌어요
내 맘의 푸니아나와
자위 자위 자위

내가 여기서 쓰러질거 같냐
새기들아
가진돈은 없고
인생은 길고
오나홀도 많아
구매는 시작됬어
푸니아나
가자 렛츠고!
납작가슴 미안해
노답이라해서 미안해

버진루프 납작가슴 친구들아 도망쳐라
이 오나홀은 니들보다 시바 노답이야

세척이 되지않아
시바 세척이 되지않아
하! 하! 하!하!하!하!

버진루프 납작가슴 친구들아 도망쳐라
이 오나홀은 니들보다 시바 노답이야

세척이 되지않아
시바 세척이 되지않아
자위점프 자위점프 가자
...
결론
세척 개 안됨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안되서 갖고 나와서
세척 봉으로 쑤시니 안에 고인 정액이 묻어나옴

대형홀의 매혹에 대체품 찼다가 이런거 사면 힘들어지니 푸니아나 삽시다
근데 전 푸니아나가 없어요
별 1개도 주기 싫은데 푹신한 엉덩이와 두툼한 보짓살에 별 하나 드림

1회 사용 후기 남깁니다
일단 별 5점인데 약간의 뽑기가 있는듯 없는듯 해서 반만 깎고 싶은데 반이 없어서 4개로 퉁 칩시다
반개 깎는 이유가 뭐냐하면 다른분들의 사진에선 일단 핏타링코 부분이 매우 깔끔한데
전 약간 거칠다? '마감이 깔끔하지 못하다' 라고 해야겠네요
그래요 공장에서 찍어내니 그럴수도 있으니 이거 까진 정말 봐주는데
핏타링코를 열었을때 어느 한쪽 겉부분이 살색과 핑크색이 엉켜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지금은 엉킨걸 살살 잘라서 티가 안나게 했지만
다른 홈쇼핑 받을때도 안나왔던 불량 같은게 처음으로 받았으니 맘이 약간 상했지만
어디까지나 외형 문제니깐 신경 끄기로 했답니다

ps : 한번도 사용 안했을때 2,3번 씻겼는데도 사용후 세척할때 말랑말랑한 조각들이 나왔는데 좁아서 그럴수도 있나요?

좋습니ㅏㄷ 기존의 로린코보다 무게감도 있고,,,그런데 역시 이 내구도는. 어쩔수가 없군요,,,,,

로린코 사용후 이정도면 친구 선물용으로 괜찮겠다 싶어서 로린코보단 처녀궁이 좋겠다 싶어 이걸로 선물했어요~ 직접 사용은 못해봤지만~
로린코 기준 평타 이상은 칠듯...

예상대로 한방에 처녀막 터졌습니다. 그거랑 세척 난이도가 정신나간거 빼고는 좋아요.

처녀 상태에서 힘껏 밀어내는것이 좋았으나
찢어지고 나면 볼품없음
사이즈도 커서 깊숙히 넣기도 힘들고 조임이 약해져서
자극적이지도 않음
결국 제가 처음으로 버리는 오나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척하기 너무 힘듬

어정쩡합니다

느낌은 무난히 괜찮은 저자극계로, 몰캉몰캉한 느낌입니다만

크기가 어중간해서 손으로 들기도, 내려놓고 쓰기도 애매하고

내구도도 이중구조와 좁은 통로때문에 첫 사용만으로 오만갈래로 찢어집니다
통로가 좁아서 세척하기도 힘들고, 건조는 더더욱 힘들것같습니다

크기를 생각하면 비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별로 추천할만한 홀은 아닌것같습니다

난 이 오나홀을 사기 전엔 "자극이 강하다"라는 말은 전부 다 소재가 딱딱하다는 줄 알았다. 나 또한 하드를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 악명높은 로린코 처녀궁을 사게 되었다. 하지만, 직접 써보니 내가 생각한 것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부드럽게 자극하다가도 어느순간 하드하게 조여버리는... 그야말로 어떻게 하면 존슨이 더 느낌을 잘 받을 수 있는지 아는 여자랄까? 그런 느낌이었다. 마지막에 사정에 달했을때는, 그야말로 나의 부랄마저 뜯겨 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너무 좋은 홀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갑자기 이 생각이 내 뇌리를 스쳐갔다. 이걸 사기전에 리뷰에서 본 문장.
"느낌은 좋은데 세척이 ㅈ같아요."
아... 이렇게 현자가 되어 그의 말처럼 세척을 하다가 나의 아기들과 끈끈한 로션들을 마주하며 나의 피같은 돈으로 산 홀을 찢어버리는 것인가... 너무나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사진과 같이 이미 1번 박은 것 만으로도 십자모양 처녀파열이 되어있었다! 그때, 난 생각했다. '이 홀에게도 역시 진리가 있구나... 그 진리는 바로! 처.녀.막.은.찢.어.버.리.는.거.시.따!' 처녀막이 찢기니, 이 홀이 나에게 경계를 풀었는지 리뷰에서 보던것과는 달리 나의 손가락과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잘 들어가서 아주 깨끗히 씻고, 번들로 산 물기제거봉까지 합세해서 그야말로 배송 직전의 상태를 만들어 주었다. 이 홀은 정말 엄청난 홀이다. 한번쯤은 인생에서 사용을 해봐야 할 홀이고, '나중에 매직아이즈 제품을 전부 다 정주행 해볼까...' 하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드는 홀이었다. 가히 인생홀이라고 할 수 있다. 칭찬 도장 쾅쾅!!

좋긴한데 역시 너무 커서 관리가 불편하네요. 대형홀은 역시 혼자사시는분만 쓰셔야해요

나의 첫 오나홀이다. 처녀를 뚫었으니 만족감에 별 다섯개.

문제는 처녀만 찢기는 것이 아니라 질 내부도 갈기갈기 찢긴다. 단 1회 사용했을 뿐인데 처녀는 조각난 파인애플마냥 삼등분 되었고 바로 다음 조임막? 역시 세갈레로 찢겼다. 이 때문인지 사용시 별로 조임이 강하단 생각이 들진 않았음.

하.. 이제 세척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감도 안잡힌다..

재질은 소프트하다. 크기와 무게감 때문에 좀 당혹스럽지만 소프트하다는점은 변함없다.

조임은 하드제품들처럼 강한편은 아니나 소프트제품들보다는 강하다. 큰 실리콘 덩이리가 그 자체만으로 어느정도 조임을 주기에 조임은 약하지만 느껴지는 정도이다. 다만 크기때문에 진공을 잡는게 매우어렵기에 단순 실리콘의 압박만으로 조임이 되는건 좀 아쉽다.

자극 하드로 단련되어서 그런지 거의 없었다. 처녀막은 느껴지지도 않고, 내부 자궁기믹에서 귀두를 살짝 자극해주는 것 외에는 자극이 거의 없었다. 처녀막은 느낌도 없었는데 혼자 찢어져서 많이 슬프다.

세척은 매우 어렵다. 입구를 처녀막이 막고 있어서 찢어지지 않게 세척하려면 정말 끔찍하게 어렵다. 처녀막이 찢어진 이후에도 세척은 어렵다. 이번에는 깊이가 깊은것이 문제다. 손가락이 끝까지 닿지않아 구기면서 닦아줘야 한다. 슈퍼와시같은 제품으로 내부를 제대로 세척해 주지 않는이상 손으로 아무리 잘해도 찝집함이 좀 남는다. 크기때문에 뒤집을수도 없고...

처음 상자를 열고 제품을 보면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여태까지 소형홀만 써보다보니 이런 중형홀은 좀 부담스럽네요. 혼자 XL토이백의 1/2를 차지하는 거대함에 보관하는데도 부담스러웠습니다. 하드품군을 즐겨써서 그런지 처음 사용했을때는 자극도 못느꼇습니다. 그냥 조임이 좀 있네 수준. 다음에 사용했을때 좀 구겨서 자궁구까지 뚫었을때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사용후 세척할때도 크기가 크기인지라 힘들고, 안쪽은 좁아서 더 힘들고, 깊어서 3배로 힘든 고난이였습니다.

하드제품들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 비추천 합니다. 자극이 적어서 재미를 많이 못느끼실 겁니다.

똘똘이의 길이가 평균보다 짧은 분들또한 비추천합니다. 저도 평균보다 짧아서 그냥 삽입만 했을때는 자궁까지 닿지 않아서 별 재미도 못느낍니다. 구겨서 닿기는 하는데, 진공을 못잡다보니 귀두만 좀 느껴지고 다른데는 별 자극도 없어지는 슬픈 상황이 발생합니다.